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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3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7.4 대 1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총 7개 직렬별 184명 모집에 1,354명이 지원해 평균 7.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9급은 40명 모집에 515명 교육행정 9급은 64명 모집에 448명 교육행정 9급은 5명 모집에 18명 교육행정 9급은 3명 모집에 13명 사서 9급은 1명 모집에 14명 시설 9급은 5명 모집에 22명 기록연구사는 2명 모집에 10명 조리 9급은 25명 모집에 202명 시설관리 9급은 20명 모집에 58명 운전 9급은 18명 모집에 53명 운전 9급은 1명 모집에 1명이 접수했다.
성별로는 남성 466명, 여성 888명이며 연령별로는 20세 이하가 24명, 21세~30세는 683명, 31세~40세는 329명, 41세~50세는 247명, 51세 이상은 71명으로 나타났다.
직렬별 자세한 접수 결과는 충청남도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10일에 치르며 필기시험 장소는 5월 22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고 이날부터 응시표를 출력할 수 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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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반도체분야 인재 양성 ‘뜻 모아’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반도체분야 인재 양성 ‘뜻 모아’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반도체 관련 5개 기업체와 관련기관,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 교육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
이날 협약은 한국기술교육대 중회의실에서 5개 기업과 충남일자리진흥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으며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반도체분야 교육,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반도체 분야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교육청은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과 개편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은 참여 학생들의 채용 연계형 교육과정 기업현장교육 취업을 지원하며 대학교는 참여 학생들의 취업 및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기업맞춤형 교육 전공심화교육 후학습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충남교육청은 반도체 학과 신설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통한 국가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래 산업사회에서 요구하는 AI, 디지털 전환 관련 디지털 역량 교육과 기존 산업에 대한 융복합 교육을 추진하고 ‘2023년 제18차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을 통해 신산업분야에서 요구되는 기술 역량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대전환에 따라 첨단 산업과 혁신성장의 신산업을 선도하는 우수 기술기능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반도체 등 첨단 분야의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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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내 위기 학생 적기 지원 강조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8일 공주 한국문화연수원 대강당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 교육과 학생 위기 발생 대응 전략 배움자리’를 마련했다.
‘게이트키퍼 교육’은 자살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보내는 언어적, 신체적, 상황적 신호를 알아차리고 위험성을 파악해 위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는 정서적 위험 요소를 가진 위기 학생에 대한 사전예방, 위기개입, 사후 개입 방법 등에 대해도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이한복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최근 잇따른 재난으로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위기가 증가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가장 오래 머무르는 학교에서 학생의 위기 신호를 신속히 알아차려 적기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으로 위기 학생 감지 민감성을 높여 학교가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청에서는 3월 학생정신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하고 학생자살예방을 위해서 생명존중기간 운영 위기지원체계 구축 등 위기학생 발견과 치료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오는 5월 2일에는 초등학교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배움자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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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경예산 법정전입금 269억원 확정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는 18일 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2023년도 제1회 충청남도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2023년 제1회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법정전입금 269억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성된 법정전입금은 교수학습 활동지원과 교육복지, 학교시설 여건 개선 등의 분야에 쓰이게 될 예정이며 세부 내용은 내진 보강 사업 AI 유치원 운영 특수학교 방과후학교 지원 교과용도서 지원 등 총 30개 사업이다.
또한 최근 불거진 시멘트 수급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시멘트 업체의 친환경 설비 전환과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인해 신설학교 개교와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으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개교 예정교에 레미콘 차량을 우선 공급해 개교가 지연되지 않도록 레미콘조합, 지자체, 충남도의회 등 관계 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개교 지연을 대비해 이동식 교실 설치 등 임시 배치계획도 적극 검토하도록 했다.
이번 협의회는 양 기관의 업무 담당 국장과 도의원, 교육 관련 전문가 등 외부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법정전입금 규모와 교육·학예에 관한 현안사업에 대해 협의를 진행했다.
김현기 기획국장은 “교육행정협의회가 지역의 교육현안과 지역발전을 위해 상호 간 지혜를 모으는 중요한 협의기구인 만큼,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앞으로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으로 충남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 교육행정협의회는 우수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5년 10월 조직됐으며 교육·학예에 관한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기구로 교육감과 도지사가 공동의장을, 교육청 기획국장과 도 기획조정실장이 공동부의장을 맡고 소속 직원·도의원·외부 교육 전문가 등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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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교육감, ‘충청권 미래교육 동반성장’ 협력 의지 내비쳐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청권 4개 시·도교육감이 18일 세종시 해밀초등학교에서 2023 상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그간 펼쳐 온 ‘역사교육 한마당’ 등 충청권 공동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또, 작년 하반기부터 중심 정책으로 자리매김한 충청권 미래교육과 미래학교 모델 만들기 과정을 공유하고 충청권 공동사업 활성화에도 뜻을 모았다.
이날 교육감들은 미래교육 정책 개발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 미래학교 성과 공유를 위해 세 가지 공동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를 위해 연 4회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 추진을 통해 미래교육 정책을 개발해나간다.
또, 8월 중 충청권 미래교육 실천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 관련 주제 탐구와 실천사례를 공유하는 ‘충청권 미래학교 교사 공동워크숍’을 추진한다.
11월에는 충청권 혁신고등학교 및 참여 희망 교직원·학생·학부모 등 200명이 참가한 가운데, 미래학교 관련 성과 공유 및 연대 강화의 장인 ‘충청권 미래학교 한마당’을 개최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오는 8월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리는 ‘충청권 미래학교 교사 공동워크숍’과 11월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열리는 ‘충청권 미래교육 학습공동체 워크숍’ 개최 계획을 소개하며 “충청권 4개 시도가 어울려 연대와 협력으로 미래교육 정책을 함께 실현하고 올바른 역사교육을 통한 공존과 상생의 민주시민을 육성해나가자”고 말했다.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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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예산꿈빛학교 ‘학교기업 기관’으로 추가 선정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특수학교인 예산꿈빛학교를 학교기업 기관으로 추가 선정해 장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고용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특수학교 학교기업’은 학교 내 특정 학과 또는 교육과정과 연계해 일반사업체와 유사한 직업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학생들이 물품의 제조, 판매, 수선, 가공 또는 용역을 제공하는 활동에 참여하면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지식, 기술 및 태도 등을 습득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현재까지 도내 특수학교 학교기업으로 천안인애학교, 공주정명학교, 서산성봉학교가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학교기업 선정은 교육청이 공모를 통해 예산꿈빛학교를 최종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올 한해 시설·설비비와 프로그램 운영비 1억 1천만원이 지원되고 이후 3년간 운영비 연 5천만원이 지원될 방침이다.
학교기업 개관 이후는 학교 자체 예산으로 학교기업이 운영될 예정이다.
‘예산꿈빛학교 학교기업’은 예산꿈빛학교 내 꿈빛카페와 지역사회 농협 하나로마트 내 상설 판매장 등을 운영하며 연수세트 만들기 휴게음식점 카페 운영 캠핑용 나무제품 만들기 등을 주력 업종으로 운영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예산꿈빛학교 학교기업 추가 선정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역량 향상을 도모하고 고용 기회가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며 “더불어 특수학교에서 생산되는 물품 판매로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행복한 충남 특수교육을 실현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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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양한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 ‘머리 맞대’
충남교육청, 다양한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 ‘머리 맞대’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14일 교육청 7회의실에서 2023년 1회 충남교육청 취업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2019년 처음 조직돼 올해로 5년째를 맞는 취업지원협의회는 취업역량개발을 통한 고졸취업 활성화 산학관 협력체제 구축 지역인재 취업 확대 등 학생 맞춤형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이다.
이번 상반기 정기회는 올해 충남교육청 취업지원센터 계획을 검토하고 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취업지원을 위한 센터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올해 대면 행사로 진행될 2023 충남직업계고 취업박람회와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충남 직업교육의 발전과 직업계고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는 관련기관과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통해 다양한 직업계고 학생 취업지원 방안과 안전한 현장실습 추진을 논의하고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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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9주기 온라인 기억 문화제 운영
충남교육청, 세월호 참사 9주기 온라인 기억 문화제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9주기를 맞아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학생온라인플랫폼인 ‘들락날락’을 활용해 온라인 기억 문화제 ‘노랗게 물드는 4월의 봄’을 이달 28일까지 운영한다.
올해 국민안전주간과 연계해 운영되는 이번 문화제는 세월호 관련 교육 활동 인증, 단체 추모 등의 사진을 찍어 소식을 등록하는 ‘참여형 지도’ 제작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의식을 고취시키는 ‘동영상 공모전’ 등 들락날락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방식으로 추모를 진행한다.
이한복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충남교육청은 매년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계기교육 및 안전교육·훈련, 재난·안전 관련 각종 문예활동, 홍보물 제작·게시 등의 추모행사와 안전활동을 통해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도내 학생들이 이번 활동에 적극 참여해 그날의 아픔과 교훈을 기억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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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올해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생 60명 선발·파견
충남교육청, 올해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생 60명 선발·파견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 60명을 선발해 오는 9월부터 호주와 독일 등지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선진기술을 습득하고 취업역량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 전국 최초로 충남교육청이 추진해 다른 시도에 확산했다.
대상 학생들은 해당 국가에서 3개월간의 현장학습을 마치고 희망자는 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상인원을 확대해 60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호주와 독일 등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파견학생 선발시험은 5월 13일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치른다.
지난해는 호주에 33명, 독일에 10명의 현장학습생을 파견했고 이 중 호주에 11명, 독일에 3명의 학생이 현지업체에 취업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에서는 13일 아산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학생, 보호자, 지도교사 32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직업계고 해외현장학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금년도 해외현장학습 운영계획에 대한 안내와 직업계고 외국어교육 사례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호주 시드니에 취업해 정착한 졸업생들의 사례 특강을 진행한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오동규 미래인재과장은 그동안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취업을 성실히 준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며 “해외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로 향하는 충남 직업계고 학생들의 큰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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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예산 신속집행 ‘순항’
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신속집행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경제여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밝혔다.
교육청에서는 올 1분기에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인 8,839억원의 74%인 6,578억원을 집행했다.
특히 학교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비와 학교환경개선사업비, 목적사업비, 운영비재정결함보조 등을 1분기에 신속하게 교부해 새 학기 학교 교육계획과 연계된 재정집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신속집행을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 점검단’을 구성·운영하고 있고 주요 부서를 대상으로 ‘재정집행 실무단’을 운영해 집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충남 교육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신속집행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13일 공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직속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분기 신속집행 담당자 회의를 실시했으며 17일에는 보령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추진한다.
명노병 예산과장은 “예산 집행에 대한 기본원칙과 기준을 준수하되, 이·불용액 최소화 등 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긴급입찰’, ‘선금급 집행 활성화’ 등 신속집행 적극 활용 지침에 따라 재정집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지방교육재정 분석에서 최우수교육청에 선정됐고 효율적 재정집행으로 110억원의 추가 재원을 보통교부금으로 확보하는 등 건전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