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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인구 10만 시대 재진입 눈앞
‘홍성’ 인구 10만 시대 재진입 눈앞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2024년 인구 10만명 시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며 인구 증가에 청신호가 켜졌다.
군에 따르면 24년 3월 20일 기준 관내 인구는 98,251명으로 지난해 4월 최저점인 96,000여명을 기록하고 점진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오는 8월 836세대 규모의 모아미래도 메가시티와 12월 955세대의 반도유보라 아파트가 준공하면 올해는 10만명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러한 인구 증가세는 2025년도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내포신도시에 공사 중인 1,474세대 규모의 대방 디에트르를 시작으로 1,706세대의 LH아파트와 304세대의 대방엘리움 3차가 승인을 받고 949세대 리브투게더도 승인 검토 중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홍성읍 구도심에도 2025년 2월 월산리에 준공 예정인 470세대 규모의 DL건설 아파트와 오관리에 245세대 규모의 LH+GS건설 아파트가 착공 준비 중이며 소향리에 564세대 ㈜바른디엔시, 옥암리 538세대 에이치에이컴페니, 수하임건설이 건축을 준비 중이며 광천읍에도 293세대 규모로 승원개발에서 아파트를 건설 예정이어서 인구증가와 지역균형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 “서해선KTX가 개통되면 홍성은 서울 1시간 생활권으로 광역수도권이라는 새로운 지역구도가 탄생될 것”이라며 “아파트 건설경기가 활발한 만큼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홍성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타지역과 대비되게 주택건설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이유는 지난해 11월 문을 연 자동차대체부품 인증지원센터와 인근지역에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유치 등으로 인한 인구유입과 서해선 KTX, 제2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광역수도권의 중심지를 담당할 홍성의 미래비전을 이유로 꼽았다.
아울러 홍성군 인구가 1996년 10만명 선이 무너진 후 10년 만인 2017년 1월 인구 10만명을 회복했지만 아쉽게 2020년 4월 10만명이 붕괴됐고 2023년 4월 최저점인 96,000여명을 기록하고 반등세로 이어져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인구 10만명 시대에 성큼 다가서고 있다.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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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홍성군, 노후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 물질을 저감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1억 2,2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34대에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홍성군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로 ▲지방세, 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금이 없는 차량 소유자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여야 한다.
장치 종류에 따라 부착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장치가격의 10%~12.5%는 차량 소유자가 자부담해야 한다.
부착 후에는 환경개선부담금이 3년간 면제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성능 유지 확인 검사를 받은 경우 3년 동안 배출가스 정밀검사도 면제 가능하다.
다만 지원받은 매연저감장치의 의무 사용기간은 2년으로 의무 기간 미준수 시 운행 기간에 따른 회수 요율에 따라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29일까지이며 이후 남은 예산은 소진 시까지 상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
사업 신청은 인터넷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에 회원 가입해 신청하거나 홍성군청 환경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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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행복한 직장 만들기’ 운영
홍성군,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행복한 직장 만들기’ 운영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에서 최근 교사의 권리 침해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됨에 따라 학부모 민원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을 위한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복한 직장 만들기’는 급작스럽게 변하는 교직 환경 등 다양한 스트레스와 민원으로 인한 교직원의 마음의 상처 치유를 위해 홍성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실시하며 사전·사후 설문결과의 비교분석을 위해 프로그램에 지속 참여가능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검사 및 상담,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스트레스 관리법에 관한 강좌와 함께 공예, 원예교실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월 26일부터 4주간 매주 화요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행복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의 직장 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삶의 행복지수 상승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의 기회를 높이고 정신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 및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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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생활인구 유입 증가 기대
홍성군,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생활인구 유입 증가 기대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육성사업을 통해 다채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해 체류형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홍성DMO사업단이 지난해 DMO 육성사업으로 진행한 ‘어서와 홍성은 처음이지’프로그램을 통해 약 346명의 생활인구가 총 540박 이상 홍성에 머무른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도 지속 추진해 생활인구 유입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한 홍성의 탄소중립섬 죽도에서 무인도 투어를 진행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해먹 투어, 선셋와인다이닝 등 홍성 데일리투어 프로그램을 개발해 홍성의 숨겨진 재미를 발견하는 체험 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마을호텔 사업을 도입해 기존 마을에 구성된 숙박시설, 체험 프로그램, 식당 등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하고자 한다.
특히 ‘유기적人 문화도시 홍성’과 연계해 지역 네트워크를 조성해 다양한 관광객들이 홍성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DMO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 및 생활인구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DMO사업단은 20일 서울 정동 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3년도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육성사업 시상식에서 S등급 평가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수상했다.
홍성DMO사업단으로 선정된 ㈜행복한여행나눔은 2020년부터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통해 관광 스타트업으로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4년 연속 지역관광추진조직 DMO 육성사업의 공모사업자로 선정됐다.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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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발 달린 빗자루’로 새로운 희망을 쓸다
홍성군, ‘발 달린 빗자루’로 새로운 희망을 쓸다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겪는 경제적, 사회적 어려움이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 및 단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대응 체계의 일환으로‘발 달린 빗자루’라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저장강박증 등의 이유로 생활 쓰레기가 적재·방치되어 있는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지역 봉사단체들과 협력해 쓰레기 처리 및 청소 지원, 주택 보수를 지원한다.
발 달린 빗자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치매로 인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홍성군청과 홍성교육지원청 공무원 봉사단체인 홍성나눔봉사회가 지난 16일 힘을 모았다.
이날 홍성나눔봉사회 김미경 회장과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청소와 물품 정리 정돈을 하고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는 수거업체인 우리환경에서 지원해 처리했다.
홍성군은 이러한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더욱 촘촘한 지원망을 제공하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해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빈곤 문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복지사각지대 문제가 더욱 심각해진 만큼,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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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활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공모사업 선정
홍성군, 자활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공모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자활센터 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자활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 개선 지원사업은 작업장 공간 부족, 노후시설 등 열악한 작업 환경 개선으로 안전한 환경 제공 등 사업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는 최대 1억원의 재정적 지원을 받는다.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고연령 및 근로 능력 미약자 중심으로 운영 중인 임가공사업의 축소 및 신규 사업 개발 필요에 따라 공모사업에 참여했으며 다회용기 식기세척 사업을 시작으로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시장성 확보 후 자활기업 진출 기반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홍성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역량을 증진시키고 홍성군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자활센터 성과 종합평가에서 2011년부터 매년 우수 및 최우수 자활센터상을 수상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전국 지자체 합동평가 자활분야에서 2020년부터 3년 연속 탁월 등급을 받아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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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유기농 블루베리 젤리, 어린이 입맛 사로잡았다
‘홍성’ 유기농 블루베리 젤리, 어린이 입맛 사로잡았다
[세종타임즈] 홍동면의 블루베리농원 해마루 농장에서 유기농 블루베리를 활용해 출시한 젤리 체험키트가 전국 어린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블루베리 젤리 체험키트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영농 활용기술을 이용해 출시한 상품으로 19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전국단위 사업설명회에서도 우수사례로 소개될 만큼 디자인과 간편성 측면에서 강점을 지녔다.
체험키트를 통해 만든 젤리는 다른 젤리에 비해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어 어린아이들이 젤리를 먹을 때 기도에 걸리는 사고를 예방하고 마음 놓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젤리를 만들며 맛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블루베리농원 해마루 김평중 대표는“앞으로 블루베리뿐만 아니라 유기농 단호박, 당근, 고구마 등을 활용한 젤리 체험키트도 순차적으로 연구·개발해 가정에서 더욱 다양하고 맛 좋은 젤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을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농산물을 활용한 젤리 체험키트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방면에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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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4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홍성군, 2024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세종타임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18일 홍성군 노인회관에서 행정동우회와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교실은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이해 및 자유민주적 평화통일담론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의 안보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식, 박만 협의회장 개회사, 조환경 행정동우회장 인사말, 특강, 통일 한 줄 생각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박만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은 긴 세월 동안 분단의 아픔을 겪으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사명이다”며“지금 이 순간에도 각지에서 통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의 안보에 대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
안보관과 국가관이 굳건해지고 오늘 하루만이라도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김민석 박사의 ‘2024년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안보’라는 주제로 북한의 군사력과 군사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어지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한반도 영향, 북한의 대남통일전략 전환에 대한 우리의 대응 방향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끝으로 ‘통일 한 줄 생각’ 작성을 통해 통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발표하는 것으로 시민교실을 마무리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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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클린 마을회관 현판 교체사업 진행
홍성군, 클린 마을회관 현판 교체사업 진행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마을회관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편의를 위해 관내 11개 읍·면 340여 개 마을회관 전수조사 후, 현판 교체 작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그동안 마을회관 현장점검을 통해 다수의 회관 현판이 노후되고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훼손된 현판이 경관을 해치고 주민 이용에 불편을 겪는다는 의견을 접수해 관내 340여 개 마을회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교체 대상은 훼손되어 글자를 알아보지 못하거나 회관 경관을 해칠 정도로 노후되거나 파손이 심한 경우이며 현장 확인을 통해 교체 여부를 결정한다.
서일원 행정지원과장은 “회관 현판이 마을회관 지을 때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라 주민편의 측면에서 교체할 필요성이 있다”며“대대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교체 여부를 결정해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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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별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실시
홍성군, 개별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실시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024년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기간을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별주택가격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군청 세무과 및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열람가격에 의견이 있을 경우 주택의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 한해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홍성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 주택 특성, 인근 주택가격과의 균형 등을 재조사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용재 재산세팀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초수급자 선정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가격은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과 병행 추진하며 의견제출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팩스 및 우편발송 하거나 직접 방문해 가능하다.
2024-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