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4일까지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사업”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으로 매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농가이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로 농가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월 14일까지 군청 환경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환경과 환경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철망울타리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농가 피해예방 등을 위해 32명의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농가에서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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