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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 행정절차 마무리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 원도심과 신도시를 잇는 도시 축의 한 부분으로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완료는 그 의미가 크다.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아산시 발전 방향에 꼭 필요했으나 민간 제안이 없어 아산시가 자체 사업으로 적극 발 벗고 나선 곳이다.
비록 사업추진과정에서 경기침체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업 일부를 조정해야 했지만,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2014년 5월 30일 실시계획인가를 득해 지난 2019년 6월 5일 사업을 완료한 곳이다.
이후 도시개발 청산금을 지난해 11월 징수 완료하고 체비지 매매대금은 올해 10월 모두 완납 받아 융자받은 충청남도 지역개발기금 또한 모두 상환했다.
이제 시는 배방월천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마지막 행정절차인 운영 시 사후환경영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영향평가법에 따라 사업 완료 후 3년간 진행되는 조사용역이다.
2022년 1분기까지 용역을 실시하고 최종보고서를 금강유역환경청에 제출하면 사실상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2008년부터 시작한 도시개발사업이 곧 모두 완료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민들이 살기 좋은 곳이 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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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만남이용권 신설, 아산시 출산장려금과 함께 한다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2년도부터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모든 출생아에게 첫만남이용권을 지급한다.
첫만남이용권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로 출생신고 후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를 지급하며 사회복지시설 보호 아동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지급된 이용권은 유흥업소·사행업종, 마사지 등 위생업종, 레저업종, 성인용품 등 기타업종, 면세점 등을 제외한 전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며 아동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은 2022년 1월 3일부터 복지로 웹사이트 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아동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2022년 4월부터 소급 지급된다.
시는 첫만남이용권 지급과 함께 그동안 지원했던 출산장려금을 2022년에도 현행대로 유지해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 넷째아 이상 200만원을 지급한다.
고분자 여성가족과장은 “출생률이 점점 낮아지는 국가 위기 속에서 출생 장려에 대한 지속적이면서 현실적인 시책이 강구돼야 한다”며 “첫만남이용권과 아산시 출산장려금이 출생가정의 양육 부담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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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직장운동경기부 퇴직지도자·우수선수 격려 및 환담
오세현 아산시장, 직장운동경기부 퇴직지도자·우수선수 격려 및 환담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29일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다 올 연말 퇴직하는 지도자를 시장 집무실에 초청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연말 아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를 떠나는 지도자에게는 감사패를 전달하고 2021년 한해 세계대회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아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우수선수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 연말에 퇴직하는 수영팀 이훈철 감독은 아산시 수영의 산증인으로 30여 년을 근무하면서 2018년 아시안게임 배영 100M 동메달, 2020년 배영 200M 한국 신기록, 2021년 배영 100M 한국 신기록 등 지도자로서 눈부신 성과를 이뤄 냈다.
하키팀 홍경섭 코치는 지도자로서 식지 않은 뜨거운 열정으로 2016년 전국체전부터 2018년 제99회 전국체전까지 3연패를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둬 아산시 하키의 저변을 확대했다.
하키팀 배은희 의무 트레이너는 선수의 안전과 건강을 최적의 상태로 관리하며 2019년 제62회 전국 종별 하키선수권대회 우승, 2019년 대학·실업연맹 회장기 전국하키대회 우승 등 전국대회 2연패 달성이라는 성과에 크게 일조했다.
우수선수로 선정된 역도팀의 정한솔은 첫 세계대회 출전임에도 남자 73kg급 용상 동메달이라는 값진 결실을 보아 전 세계에 대한민국은 물론 아산시 역도팀의 훌륭한 기량을 과시했다.
이훈철 감독은 “아산시청에서 행복한 기억과 소중한 열매를 맺고 떠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고 우수선수 정한솔은 “앞으로 더욱 매진해 아산시와 대한민국 역도에 더 크고 값진 결실을 전해주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오세현 시장은 “팬데믹이 여전하지만,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집중해 선수단의 기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2022년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시민에게 좋은 성적으로 큰 희망과 감동을 전달해 주길 당부드리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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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2022년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선수 격려
오세현 아산시장, 2022년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선수 격려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29일 2022년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시를 빛낸 체육유망주 6명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는 2022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주짓수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된 조종연, 임주엽, 현정빈 학생을 비롯해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 준우승에 빛나는 김지원, 한수영, 2022년 충남 대표전 우승을 차지한 한운성 학생이 참석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아산시의 명예를 드높인 점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계무대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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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억3400만원 기부
코닝정밀소재,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억3400만원 기부
[세종타임즈] 코닝정밀소재가 지난 29일 아산시를 방문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함께 희망2022 나눔캠페인 성금 3억3405만6000원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코닝정밀소재 강중근 전무는 “경제적,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하고 아름다운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함께 나눔의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힘든 시기에 이렇게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코닝정밀소재에 감사드린다 함께 사는 온기가 북돋워져 보다 많은 이웃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코닝정밀소재 임직원이 1년 동안 매월 자발적으로 기부한 금액 8523만1000원과 회사의 특별 출연금 2억4882만5000원이 모아 마련된 것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전달해 아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코닝정밀소재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는 아산시 저소득층 학생 학습비 및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해맑은 미래’ 아산시 취약계층 아동 방과 후 돌봄 부재 방지사업 ‘해맑은 돌봄’ 영주귀국 사할린 한인쉼터 지원 사업 ‘해맑은 쉼터’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혹서기 물품 지원 ‘해맑은 여름나기’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동절기 난방비 및 크리스마스 선물 지원 ‘해맑은 산타’ 지적장애인 사회화 교육을 위한 ‘해맑은 나들이’ 지원 등이 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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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및 ‘저수조 수질검사’ 운영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수돗물 신뢰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인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건물의 저수조 위생관리를 위한 ‘저수조 수질검사’ 대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에서도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나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가정에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결과를 20일 내 통보해주는 제도로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가정은 물사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후 5달여가 지난 현재까지 175건의 수질검사가 접수됐으며 175건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으로 확인됐다.
‘저수조 수질검사’는 수도법 규정에 따라 저수조 등 급수시설의 위생관리 의무를 갖는 시설물의 관리자가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로 수도사업소 수질검사팀에 전화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김효섭 시 수도사업소장은 “시에 공급되는 물은 매달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분기별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등에서 적합 판정된 양질의 수돗물”이라며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수질검사를 신청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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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추위 속 검사 대기시간 단축
아산시, ‘임시 선별검사소 추가 운영’ 추위 속 검사 대기시간 단축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의 검사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지난 20일부터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 운영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발생과 확진자 증가 추세에 따라 검사대상자가 11월 1일 평균 1000여명에서 12월 1일 평균 1800여명으로 지난달 대비 55% 늘어나 시민들이 장시간 동안 검사를 받기 위해 추위 속에 대기해야 했다.
이에 시는 지난 20일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 복합스포츠센터 1층 주차장에 무증상 자발적 검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임시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 운영하며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환경 제공에 나섰다.
운영 결과 접수에서 검사까지 소요 시간이 기존 50분에서 15~20분으로 대폭 단축됐으며 검사자 분리와 간결한 이동 동선으로 더욱 안전한 검사환경이 조성돼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곧바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받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신속한 검사환경을 조성해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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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립합창단 노조의 상임화 요구에 대한 입장
아산시, 시립합창단 노조의 상임화 요구에 대한 입장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최근 아산시립합창단 노동조합의 상임화를 요구하는 집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알려진 내용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다.
아산시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시립합창단의 상임화 요구를 전향적으로 검토하되, 바람직한 운영 방식을 도출하기 위해 다양하고 객관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아산시는 타 시·군 사례 분석, 재원 마련 방안 등 타당성 검토의 토대가 될 전문적인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관련 예산안이 지난 21일 아산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다음 달 시행을 앞둔 상태다.
시립합창단은 상임으로 운영하는 지자체도 있지만, 아산시립합창단과 같이 비상임으로 운영하는 지자체 역시 적지 않다.
현재 합창단을 둔 충남 13개 시군 중 아산시를 포함한 12개 시·군이 비상임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시립합창단사무국연합회에 따르면 전국 시도 가운데 상임 합창단은 28개, 비상임 29개, 부분 상임 4개 형태로 운영 중이다.
특별시·광역시는 모두 상임 합창단을 운영 중이나 이외 지자체는 인구와 도시 규모에 따라 운영방식에 차이가 있다.
비상임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몇 년 사이 노조 설립 후 대다수가 상임화를 요구하는 추세다.
이 중에는 부분 상임으로 전환된 사례가 있으며 예산 낭비라는 시민들의 여론에 따라 해체가 결정된 곳들도 있다.
아산시립합창단 노조는 안정된 직위에서 예술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비상임인 단원들의 신분을 상임으로 전환하고 공무원 직급체계 및 호봉제 적용, 각종 수당 지급, 정년 60세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집회·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노조의 이러한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선 고정 예산의 대규모 증액이 불가피하고 관내 예술단체·예술인들이 반발하는 등 다양한 의견과 문제점이 상존한다.
아산시는 올해 6월부터 시립합창단 노조와 단체 교섭을 진행해 왔으며 시장, 복지문화국장 등이 노조와 여러 차례 면담하며 대화를 지속해 왔다.
다음 달 시작하는 전문용역 진행 과정 중에도 시는 노조와 대화 및 의견 조율을 계속할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립합창단의 급여 및 복지 수준은 전국 지자체 비상임 합창단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해 기준 아산시립합창단 관련 예산은 연간 14억9700만원으로 인건비가 14억1500만원으로 94.5%를 차지하고 있다.
합창단원들은 문화 예술 분야 특성에 따라 비상임으로 하루 3시간씩 주 4일간 근무하고 있으며 겸직이 가능하다.
일반단원 기준 월 165만6000원의 고정수당 외 공연마다 단원 기준 5만원의 공연수당을 별도 지급받고 복리후생 차원의 복지포인트, 퇴직금, 단체보험, 건강검진, 전부위탁보육료 지원 등을 제공받고 있다.
또한 2022년부터 설날과 추석에 120% 명절휴가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아산시가 연간 아산시립합창단 운영에 투입하는 예산은 15억원 정도로 관내 예술인 관련 예산의 약 20%를 차지한다.
합창단을 상임화 전환시 인건비로만 연간 12억6000만원의 추가 예산이 들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단원 규모가 유사한 천안시를 감안했을 때 운영비로 연간 약 15억원의 추가 예산 투입이 필요해 대규모 예산 증액에 따른 시민 합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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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사업 추진
아산시,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사업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난 28일 ‘사랑의 김치 나눔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정기탁 배분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아산시 사랑 나눔 운동 착한 일터 업무협약’에 따른 희망 공직자의 급여 자투리를 모은 후원금으로 진행됐다.
이날 1600만원 상당 10kg 김치 334상자를 마련해 읍면동 및 장애인 거주시설, 청소년쉼터 등 25개소에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에 총력을 다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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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연말연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주요 도로변과 차도·보도상에 무질서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통행 불편을 일으키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정비를 펼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아파트 분양, 가전·가구 대리점 등 일반 상업 현수막 공공기관 설치 현수막 에어라이트 등 입간판 대출, 대리운전 등 명함형 전단 버스정류장 벽보 등이다.
시 관계자는 “불법 광고물 적발 시 광고주에게는 사전 계도와 충분한 예고를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되 계고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부과와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