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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시민 불편 해소 기대
아산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 본격 추진.시민 불편 해소 기대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2년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에 주민 불편 및 인명·재산 피해 예방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 읍면동 이·통장, 시의원, 노인회장 등 지역대표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선정했다.
시는 관내 17개 읍면동별 마을안길 정비, 농로 포장, 용·배수로 정비, 정자 설치 등 92건의 사업에 약 53억원을 투입해 오는 2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소규모 공공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다가오는 농번기를 대비해 긴급을 요 하는 사업은 오는 5월까지 마무리해 농민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며 기타 기간이 필요한 사업도 올해 내로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성 자치행정과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신속 추진해 지역주민의 불편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사업 추진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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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로 안전사각지대 줄인다
아산시, 우범지역 CCTV 확대 설치로 안전사각지대 줄인다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역사회 안전망 보완을 위해 2022년 상반기 내에 관내 우범지역 123개소에 205대의 CCTV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효율적인 CCTV 활용을 위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 사업과 초중고 CCTV 연계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10억2000만원을 들여 2022년 상반기까지 123개소에 205대의 방범 CCTV를 신규 설치하거나 성능개선 하기로 했다.
설치 장소는 아산경찰서와 읍면동과 협의를 거쳐 추천받은 우범지대를 우선으로 선정했다.
2021년 12월 기준 아산시 관내에 설치된 방범 CCTV는 2596대로 2022년 상반기 145대가 추가 설치되면 관내 설치되는 방범 CCTV는 2741대가 된다.
갈수록 늘어나는 CCTV의 효율적인 활용 및 감시를 위해 도입된 A.I.를 활용한 스마트 선별 시스템 구축에도 4억8000만원이 추가 투입된다.
A.I.는 사람, 차량 등 객체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분석해 쓰러짐, 폭행, 배회 등 특정 이벤트를 확인하는 지능형 시스템으로 위험 상황이 발생하는 즉시 관제요원에게 알려 실시간 대응력을 높여준다.
한정된 인력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CCTV를 모두 실시간 감시하기 어려운 만큼 사각지대를 줄여 CCTV의 효율성을 높여준다는 장점도 있다.
2020년 3개년 3단계 진행을 목표로 시작된 아산시의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구축사업에는 2021년 2단계까지 7억5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2년 4억8000만원이 투입되는 3단계 사업까지 마치면 1000대의 지능형 CCTV가 아산시의 안전을 실시간 감시하게 된다.
또, 관내 초중고 CCTV를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연계하는 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2021년 7개 학교 CCTV가 도시통합운영센터에 연결됐으며 2022년에는 해당 사업을 신청한 관내 10개 학교 CCTV가 추가 연계된다.
시는 학교 주변 CCTV가 도시통합운영센터로 연계되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해 학교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화재, 시설물 파손 등의 위험 상황을 좀 더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CCTV를 활용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아산시 경찰서 교육청, 읍면동 등 현장의 요구를 우선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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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연탄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연탄 릴레이 봉사활동 진행
[세종타임즈]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이 지난 13일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4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이웃중앙회 아산시지회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기부한 연탄을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회원들이 방축동 취약계층 1가구에 배달하며 진행됐다.
한편 온양4동 새마을 남녀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대상으로 김장 행사를 실시하는 등 함께 사는 분위기 조성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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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좋은 온양3동 만들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발대식
‘살기 좋은 온양3동 만들기’, 제2기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발대식
[세종타임즈] 아산시 온양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제2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위촉 및 발대식을 가졌다.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앞서 지난해 말 주민자치회 1기 위원들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2기 구성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위원회 위원을 위촉하고 주민자치회 위원의 구성 방법과 비율 등을 결정한 결과 총 30명의 위원으로 제2기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게 돼 이날 위촉장을 전달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직접 마을 단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로 마을의 주요 사업을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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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협약체결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협약체결
[세종타임즈]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3일 아산시 희망봉사단과 복지사각지대 및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재능기부 및 후원을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발전과 사회 공익에 기여하기로 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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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면 소재 사업장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아산시, 신창면 소재 사업장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발생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신창면 소재 사업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 발생 관련 누적 확진자 수가 23명이라고 밝혔다.
11일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시행한 직원 및 직원 가족 대상 전수 검사에서 21명이 추가된 것이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13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함께 검사를 진행한 나머지 직원 및 가족은 1차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에 검사자 전원을 대상으로 3일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시는 11일 발생한 둔포면 소재 사업장 관련 확진자 20명, 12일 탕정면 소재 사업장에서 발생한 확진자 3명 등에 대해서도 역학조사 및 사업장 소독 등의 조치를 모두 완료했다.
또, 델타 및 오미크론 변이 감염은 아닌지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과의 협력을 통해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금일 중으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전국적으로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자 선제적으로 복합스포츠센터 주차장에 선별진료소를 추가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해 대응체계를 재정비해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관도 2명 보강될 예정이다.
하지만 시는 이번 확진자 대부분이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상태에서 발생한 돌파 감염이라는 점에 우려하고 있다.
12일 기준 아산시 코로나19 3차 백신 접종률은 39%로 전국 42% 대비 저조한 편이다.
이태규 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는 백신 미접종자와 2차 백신 접종 후 3차 백신 접종 시기가 도래한 시민 위주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백신 접종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산시 방역대책본부는 관계 공무원, 의료진이 함께 현재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산발적인 집단 확진자 발생이 지역사회로 전파되지 않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 저지하고 코로나19 신속 대응 체계를 다시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시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전후에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며 “이번 설에도 방문보다는 안부전화로 가족 간 접촉을 최소화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일상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모임 자제 등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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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립도서관, ‘주민을 위한 지역서점 만들기’ 소통의 장 마련
아산시립도서관, ‘주민을 위한 지역서점 만들기’ 소통의 장 마련
[세종타임즈] 아산시립도서관이 지난 12일 ‘충청남도 인증서점’인 아산시 8개 서점과 지역서점 활성화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남도 지역서점 인증제’를 받은 아산시 소재 지역 서점 대표와 시립도서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한 민관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충남도 지역서점 인증제’ 및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일부개정으로 지역서점 도서 구매를 권고함에 따라 아산시 역시 지역서점을 적극 활용해 ‘2022년도 시립도서관 도서 구매’를 추진하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으며 지역주민의 ‘우리동네서점’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서 구매 캐시백 지원사업’ 등을 적극 검토 및 추진하기로 했다.
송경숙 아산시립도서관 관장은 “어린 시절부터 이용했던 우리 동네 서점이 여전히 건실히 운영되고 있음에 더욱 가슴 뿌듯했다”며 “앞으로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규시책 발굴 등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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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H본부·4-H연합회, 함께해요 안전방역 함께해요 우리농산물
아산시 4-H본부·4-H연합회, 함께해요 안전방역 함께해요 우리농산물
[세종타임즈] 아산시 4-H본부와 4-H연합회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지역 지킴이 역할에 헌신을 다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자 지난 12일 5kg 제주감귤 250박스를 아산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아산시4-H회는 명석한 머리, 충성스러운 마음, 부지런한 손과 건강한 몸을 모토로 살기 좋은 농촌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농업인 단체로 어려운 농촌에 활기를 넣어주는 농촌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공동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이번처럼 어려운 시기마다 솔선수범하시는 아산시 4-H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의료진과 공무원들에게 비타민과 같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종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 국민이 고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희생하고 고생하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으며 오영석 회장은 “여러분의 공로로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산시 4-H가 지덕노체의 정신을 바탕으로 서로 나누고 도와주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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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원 기부
㈜KCC글라스,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원 기부
[세종타임즈] ㈜KCC글라스 아산공장이 지난 12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KCC글라스 아산공장 김장욱 공장장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회영 사무처장, ㈜KCC글라스 아산공장 정용재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KCC글라스는 2018년도부터 5년째 2억9000만원의 성금을 충남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아산형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생계 곤란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놓인 복지위기 249가구에 지원했으며 이번에 기부한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지원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장욱 공장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응원하고 위기 극복에 도움을 드리고자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함께 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회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KCC글라스의 지속적인 지역사회 공헌 참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지원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KCC글라스에 감사드린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C글라스는 최고 품질의 바닥재, 라미필름, VCM필름, GPET필름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관내 소외계층 장학금 지원, 지역사회 주거환경개선 사업, 취약계층 지원 복지지원사업 등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복한 공간’, ‘행복한 사회’, ‘행복한 나눔’의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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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도시환경 정비 총력.클린시티 조성 앞장
아산시, 2022년 도시환경 정비 총력.클린시티 조성 앞장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022년에도 ‘깨깔산멋’ 사업 2단계 추진으로 쾌적한 도시 여건 만들기에 집중한다.
시는 ‘깨깔산멋’으로 조성된 쾌적한 도심 분위기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깨깔산멋’은 ‘깨끗, 깔끔, 산뜻, 멋진’의 앞머리를 따 지은 아산시 도시환경 정비사업 캐치프레이즈로 단순 청소중심 환경정비사업에서 벗어나 도시의 양적 성장에 어울리도록 도시기반시설을 재정비하는 사업이다.
2021년 시행된 1단계 사업은 분리수거함 정비, 충무로 일원 보행환경개선사업, 버스 승강장 보수, 시내권 가로수 교체, 노후 가로등 도색, 온양온천시장 간판정비 등 도시미관개선과 사회적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노후화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뒀다.
시민들은 즉각적으로 눈에 띄는 도시 미관 변화와 혁신적인 도시 환경 정비에 큰 호응을 보낸 바 있다.
2022년 시행되는 2단계 사업은 읍면동 특성을 반영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노후화된 공영주차타워 디자인을 재정비하고 미디어파사드를 도입해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계획을 세웠다.
공영주차타워 미디어파사드는 2020년 공공디자인 공모사업에 선정돼 재정비된 환경과학공원 미디어파사드와 함께 아산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아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붙들 전망이다.
또, 충무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걷고 싶은 쾌적한 도심 공간을 확보하고 가을철 보행에 불편을 주는 은행나무 교체사업과 시민정원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시는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는 2단계 ‘깨깔산멋’ 사업을 코로나19로 지역 상권이 침체한 지역에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깨깔산멋’으로 조성된 쾌적한 환경이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해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도시 양적 성장에 어울리는 품격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인프라 재정비 못지않게 시민의 삶에 와닿는 생활 환경 정비도 중요하다고 보고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용 CCTV 설치, 불법 의류 수거함 집중 정비, 불법 광고물 단속 및 정비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아산시 인구는 2021년 35만을 넘어섰고 머지않아 50만 인구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살고 싶은 도시, 50만 시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품격있는 자족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깨깔산멋’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