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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아산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 및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 단속을 한다.
이번 단속은 주민 계도 및 홍보를 병행추진하고 소나무류 생산확인증 소지 및 유통자료 비치 여부를 중점 단속한다.
위반사항 적발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방제 조치 명령 또는 벌금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취급 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집중 계도와 단속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도내 15개 시군 중 아산시, 당진시, 계룡시만이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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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시민옴부즈만 2021년 운영상황 공표 및 보고서 책자 발간
아산시, 시민옴부즈만 2021년 운영상황 공표 및 보고서 책자 발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시민옴부즈만 2021년 운영상황보고서를 시 홈페이지에 공표하고 ‘시민옴부즈만 운영상황 보고서’ 책자를 발간했다.
아산시 시민옴부즈만은 ‘부패방지권익위법’ 제32조에 따라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아산시 및 그 소속기관의 위법 부당하거나 소극적인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한 권리 침해,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사항에 관한 민원을 처리하는 제도다.
특히 비용 부담 없이 위법·부당한 행정에 대한 조사 해결이 가능하며 행정청의 행위가 위법·부당하지는 않지만, 시민들의 주장이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행정소송 등 사법 구제제도를 통하지 않고 행정기관이 자체 시정토록 해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어 그 중요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해 주요 활동으로는 시 홈페이지 정비 등 홍보 및 찾아가는 읍면동 고충민원 상담의 날 운영 지방옴부즈만 설치 및 운영 활성화를 충청권 세미나 아산시 개최 2021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고충민원 분야 ‘가’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아산시 시민옴부즈만 고충민원 조사·처리 협업 체결 등이 있으며 1년간 민원 처리 현황은 총 68건으로 시정 권고 1건 의견표명 8건 합의, 조정 4건 상담 해결·안내 등 47건 각하·이송 8건이다.
신동택 아산시 시민옴부즈만 대표위원은 “민원 현장을 찾아 시민의 소리에 경청하고 국민권익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고충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어려운 소외계층 민원 처리에 역점을 둬 다 함께 행복한 아산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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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기차 충전문화 개선을 위한 집중홍보 기간 운영
아산시, 전기차 충전문화 개선을 위한 집중홍보 기간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6월까지 전기차 충전시설 불법주차와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 기준에 대한 집중 홍보와 현장점검에 나선다.
시는 지난 1월 28일 ‘친환경자동차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이번 제도변경에 대한 홍보 기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보다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해 규제의 정당성을 확보하고 충전문화를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이번 집중 홍보에 나서게 됐다.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은 주차 및 충전방해행위 단속 대상 시설 모든 충전시설로 확대 전기차가 충전개시와 상관없이 급속시설에서 1시간, 완속시설에서 오후 2시간 경과 해 계속 주차 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등이다.
아울러 충전시설 설치 대상이 확대되는데 법 시행일 이전에 허가받은 시설이라 하더라도 주차면 50면 이상의 공공 및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총주차면 2% 이상의 충전시설과 2~5%의 전용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법 시행 이후 허가받은 시설은 5% 이상을 갖춰야 한다.
설치기한은 법 시행일 기준 공공시설 1년, 공중이용시설 2년, 아파트 3년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문화 개선을 위한 최소한의 규제는 불가피한 조치다”며 “전기차 충전구역은 주차장이 아닌 전기차 충전을 위한 공간임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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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디오토모티브 등 5社와 788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아산시, 디오토모티브 등 5社와 788억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국내 우수기업 5社와 총 788억원에 달하는 기업 신규 투자 합동 MOU를 체결했다.
시는 3월 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도지사와 디오토모티브, 엘티소재, 한맥하이텍, 선라이즈케미칼, ㈜에스에이엠 등 5개 투자기업의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조공장 및 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동력전달장치용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아 북미, 남미, 중국 등으로 수출을 하고 있으며 신규 사업진출로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엘티소재는 전자부품 및 친환경 자동차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전자제품의 금속 접합재료 사업부의 확장을 위해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맥하이텍는 산업용 보호테이프 전문 제조 기업으로 삼성전자, 포스코강판 등 국내 굴지의 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생산량 증대 및 신규아이템 개발을 위해 공장을 신설할 예정이며 선라이즈케미칼는 친환경 수성잉크와 수성도료에 사용되는 수성아크릴 수지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수요증가에 대비해 공장을 신설한다.
㈜에스에이엠은 염치일반산업단지에 수출을 위한 국제 운송, 수출포장 및 검사, 법률컨설팅 등 수출제조기업 대상 물품 보관 및 취급 등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수물류센터를 신설할 예정이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에 투자를 결정해주신 대표님들께 35만 아산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며 “투자기업이 아산시에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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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 최초 ’우리지역 탐조단‘ 출범
아산시, 충남 최초 ’우리지역 탐조단‘ 출범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탐조문화를 통해 지역 생태계를 보전하고 나아가 건강하고 쾌적한 삶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충남도 시군 최초로 시행하는 시민 참여주도형 사업 ’우리지역 탐조단‘의 발대식 행사를 지난 3일 가졌다.
앞서 시는 공개모집 공고를 통해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총 42명의 ’우리지역 탐조단‘을 선발했다.
탐조단은 자연마을, 아파트 단지 내, 학교 등 도심 속 생활하는 조류에 대한 관찰을 통해 주변 식생 및 생태계를 이해하고 탐조문화 홍보를 위한 사진 전시회, 조류와의 교감을 위한 버드피딩행사를 펼치며 최종 목표는 아산시 조류도감 편찬이다.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은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답고 환경친화적인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우리지역 탐조단‘의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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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영실과학관 1층 ‘어린이과학놀이터‘로 새 단장
아산시 장영실과학관 1층 ‘어린이과학놀이터‘로 새 단장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장영실과학관 1층 어린이관을 어린이과학놀이터로 새롭게 단장하고 3월 8일 재개관한다.
시는 지난해 ’2021년 아산 장영실과학관 전시물 교체 및 제작·설치‘ 사업을 통해 사업비 5억원을 투입, 1층 어린이관을 ’어린이과학놀이터‘라는 새 이름으로 단장하며 과학전시물 교체를 추진했다.
’어린이과학놀이터‘는 유아와 어린이들이 기초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며 놀이 속에서 쉽고 재미있게 기초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기존 전시물 4개를 제외하고 전부 철거한 후 신규 제작 설치를 진행해 올해 2월 마무리됐다.
시 관계자는 “아산 장영실과학관은 2011년 개관해 약 178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개관 이후 처음 전시물을 교체하고 재개관하는 만큼 코로나19에 지친 관람객과 시민들에서 새로운 선물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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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속하고 완벽한 제설작업 빛나. 시민 호평
아산시, 신속하고 완벽한 제설작업 빛나. 시민 호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동절기에 펼친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선제 대응과 발 빠른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시는 동절기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를 도로제설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제설대비책을 구축,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왔다.
도로과 직원 및 읍면동 담당자들이 제설작업 모의훈련 및 제설 장비 점검, 제설 장비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용화동, 탕정면, 둔포면, 영인면, 도고면 등 총 5개소의 제설 전진기지를 구축하고 덤프트럭과 굴삭기, 염화칼슘, 소금, 친환경 제설제 등을 분산 배치했다.
또 종단 경사가 심한 둔포 염작초등학교 진입도로에 관내 9번째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설치했다.
자동염수분사장치는 아산시가 2018년부터 도입한 선진 제설시스템으로 원격으로 운영할 수 있어 기습적인 강설에도 신속한 제설작업이 가능하다.
이 같은 시의 선제 조치는 폭설에 빛을 발했다.
이번 도로제설대책기간동안 관내에 약 18차례 눈이 내렸는데, 그중 설 당일인 1월 31일에는 평균 적설량 3.5cm, 최고 6cm, 지난 2월 16일에는 평균 적설량 4.1cm, 최고 11cm에 달하는 폭설이 내렸음에도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것이다.
시는 폭설 예보가 나오자마자 비상근무 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직원들을 현장 투입하고 유관기관, 아산시 자율방법대 등과의 협업해 주요 도로는 물론 아산탕정지구 3, 4공구 및 아산디지털 일반산업단지 내 도로와 골목길까지 빈틈없는 제설작업을 펼쳤다.
또 인근 지자체인 천안시와 협조체계를 구축한 덕분에 시 접경 지역이 제설 사각지대가 되는 것도 방지할 수 있었다.
시민들의 호평도 이어졌다.
한 시민은 폭설 이튿날인 2월 17일 국민신문고에 “눈 소식을 듣고 일찍 출근했는데, 아산시의 제설작업이 이미 완료돼 있어 출근길 불편함이 없었다”며 “신속하고 완벽한 제설작업에 힘써주신 아산시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폭설에도 사전에 구축한 제설 대책이 있어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다”며 “특히 제설 취약구역에 설치된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원격으로 운영한 덕분에 신속한 제설 대응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선진 제설시스템을 확대해 겨울철 도로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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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마련 종합대책 회의 개최
아산시, 지역경제 활성화 마련 종합대책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아산시는 4일 오채환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21개 부서가 참석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마련 종합대책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최근 감염성은 높지만 중증·치사율이 낮고 무증상·경증 환자가 대부분인 오미크론이 대세종으로 자리 잡으면서 방역·의료 체계에도 변화가 있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때”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산페이 사용 독려를 위한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다.
우선 관내 공공기관 및 기업, 학교, 기관·단체 등에 지역화폐 사용을 독려하고 각 부서가 지급하는 각종 수당 및 포상금을 지역화폐로 대체해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또,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해 페이백 서비스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공공배달앱 ‘소문난샵’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는 소문난샵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쿠폰 혹은 추가 할인을 제공하거나, 카드사와 협의해 할인 프로모션 진행하는 내용이 논의됐다.
또, 소상공인, 외식업지부 등 기관·단체를 통해 가맹점 가입 독려를 지속하기로 했다.
오채환 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려면 모든 부서가 힘을 모아 경제활성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페이는 아산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이 가능해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데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는 카드 수수료 절감효과도 있다.
시민들도 일상생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아산페이 활성화를 위해 각 부서에서 많은 홍보와 협력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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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이 최선 ” 아산시, 시민에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독려
“백신 접종이 최선 ” 아산시, 시민에 백신 접종 적극 참여 독려
[세종타임즈]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4일 시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해 설명하고 시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국내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발생 이후 전국적으로 8주째 확진자 수가 크게 늘고 있다.
지난 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확진자는 24만4889명이며 4일 역시 약 26만명이 신규 확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산시 역시 지난 한 주 동안 일일 평균 960명 이상이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1일에는 일일 확진자 수가 1167명 발생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당분간 증가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는 전파력은 높지만 중증도는 델타 대비 1/3 정도로 낮다.
이에 따라 정부의 보건 역량도 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 투입되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확진자 및 접촉자 조사 체계를 개편하고 방역패스를 일시 중단했다.
확진자 대량 발생에 따른 업무가 가중됨에 따라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 발급을 중단하고 관련 행정력을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와 재택치료관리, PCR 결과 통보 등에 배치해 효율적인 방역 대응을 추진했다.
자가격리 관리체계에도 변화가 생겼다.
확진자 접촉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관리되며 동거 가족은 확진자 검체일 기준 3일 이내 PCR 검사, 6~7일 이내 신속항원검사를 받도록 했다.
2022-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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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산시, ‘중대 재해’ 선제 대응 총력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시민이 안전한 행복 도시 아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3일 직원 대상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이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가이드라인 배포 공중이용시설 안전점검계획수립 부서별 관리감독자 선임 산업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구성 산업재해 예방목표제 수립 시행 등에 들어갔으며 관내 건축공사장 합동 특별 안전 점검을 펼쳐 지적사항에 대해 보완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담당 부서와 상호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발생 시 발 빠른 대처를 위해 중대재해 재난 대응·수습 업무편람을 작성 배포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 이행점검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