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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사업 시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도로수송부문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운행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영세화물운송 사업자와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최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한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적극 나선다.
시는 올해 4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차량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평균 1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사업비의 30%는 2002년 이전 제작 출고 차량, 충 중량 3.5t 이상 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어려운 차량 등에 우선 지원된다.
조기폐차 지원사업 접수 기간은 3월 14일부터 25일까지로 자동차배출가스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저공해조치 신청을 하거나 한국자동차 환경협회에 등기 및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관내 폐차장과 협약을 맺고 접수 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청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미세먼지를 감소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의 건강 보호에 크게 도움이 되는 사업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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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신규 흡수원 ‘2022년 조림 사업’ 본격 착수
아산시, 탄소중립을 위한 신규 흡수원 ‘2022년 조림 사업’ 본격 착수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2년 조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7억3600만원의 예산으로 100ha 산림면적에 소나무, 편백, 상수리 등 총 21만4000본을 4월까지 식재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 추진계획은 양질의 목재생산과 공급을 위한 경제림 조성 65ha, 산사태 등 산림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한 큰나무조림 20ha, 대기정화기능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극대화한 미세먼지 저감 조림 15ha 조성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녹화를 시작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육성은 미래에 풍성한 숲의 혜택으로 돌아올 것이다”며 “기후 위기·산림재해에 대한 선제 대응과 산림의 순환경영과 보전·복원으로 나아가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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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QR코드 활용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추진
아산시, QR코드 활용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QR코드를 활용한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안내를 추진한다.
이번 QR코드 활용 안내는 증가하는 복지 정보 속에서 대상자가 필요한 정보를 적기에 접하지 못해 복지서비스를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기존 종이 홍보물 등이 추가 및 수정되는 사업내용을 신속하게 반영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사업 내용을 담은 QR코드를 제작한 후 읍면동을 비롯한 전 부서 관련 유관기관·단체·병원 등에 전파해 홍보물 제작, 안내문, 각종 회의자료 등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매월 관련 자료 변동사항을 확인해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는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QR코드 안내 도입이 지역주민들이 적기에 원하는 서비스를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복지 정보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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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과 ‘㈜웰푸드팜’, 아산시에 매출 1% 기부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과 ‘㈜웰푸드팜’, 아산시에 매출 1% 기부
[세종타임즈]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과 ㈜웰푸드팜이 지난 11일 아산시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날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 322만109원, ㈜웰푸드팜 221만5137원 총 543만5246원의 후원금이 전달됐다.
후원금은 지난 2021년 9월 17일 재개장 이후 약 3개월간 발생한 매출의 1%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일환으로 기부하며 마련됐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의 경제적 빈곤 퇴치를 위한 복지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류일우 대표는 “후원금이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찬 내일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피나클랜드 농업회사법인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자연이 선사하는 쉼’ 제공을 위해 800만원 상당의 수목원 입장권 1000매를 기부한 바 있으며 오는 4월 ‘수선화 튤립 봄꽃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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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
아산시, 새봄맞이 도시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조성에 앞장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다가오는 봄철을 맞이해 분야별 도시환경정비를 집중 추진, 쾌적하고 품격있는 거리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지난 11일 오채환 기획경제국장 주재로 도시환경정비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대책 회의에서 그동안 미비했던 8개 분야별 도시환경 저해 요소에 대한 신속한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점 정비 분야는 기동순찰반 및 쓰담운동 활성화 질서 있고 깨끗한 온양온천시장 조성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쾌적하고 산뜻한 가로환경 조성 해빙기 도로 안전점검 및 정비 새봄맞이 승강기 정비 새봄맞이 도로 조명 정비 개학기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이다.
오채환 기획경제국장은 “분야별 지속적인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거리 조성은 물론 시민을 위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아산을 만드는 데 관심과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3개년 도시환경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깨깔산멋 아산조성’을 캐치프레이즈로 미래전략과 중심으로 7개 부서가 도시환경정비TF를 구성, 매월 2회 정기적인 TF회의를 통해 미비 사항에 대한 대책, 부서 간 협업 사항 등을 공유하고 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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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2곳 확보
아산시, 코로나19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2곳 확보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코로나19 소아 확진자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2곳을 확보했다.
관내 소아특화 거점 전담병원은 꿈크는아이병원 신도시이진병원이며 소아 병상 65개를 확보했다.
2곳 모두 사전예약제로 대면진료 등이 진행되며 주요 치료 대상은 6개월 이상 11세 이하 소아환자로 대면진료 및 입원치료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소아 확진자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워 치료 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소아특화 거점전담병원 확보가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소아환자 대상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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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선장면 가산2리 경로당 개소식 개최
아산시 선장면 가산2리 경로당 개소식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 선장면 가산2리 경로당이 3월 1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황재만 아산시의회 의장, 오선구 노인회장을 비롯한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했으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경로당 현황 및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시는 노후하고 협소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기존 가산2리 경로당 신축을 위해 2억원을 투입, 새로운 부지에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 주방을 갖춘 쾌적하고 편안한 경로당 건물과 마을 정자를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
오선구 노인회장은 “오랫동안 협소하고 낙후된 경로당에서 여러모로 불편했는데 이번에 경로당이 새로이 문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현재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렵지만, 상황이 나아지면 원활한 경로당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가산2리 경로당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경로당이 전면 운영 중단에 들어간 상태라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여가를 보내고 이웃들과 정을 나누는 생활이 어려우셔서 안타깝다 하루빨리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시며 예전과 같은 생활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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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행복마을학교연합회, 학교밖 청소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아산행복마을학교연합회, 학교밖 청소년에 코로나19 진단키트 기증
[세종타임즈] 아산행복마을학교연합회가 지난 10일 학교밖 청소년을 위해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100개를 아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기증했다.
아산행복마을학교연합회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수급 확보가 어려운 학교밖 청소년들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확보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기증하게 됐으며 전달식은 국승섭 아산시 평생학습문화센터 소장, 조찬호 회장, 김미경 센터장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찬호 회장은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학교밖 아이들을 지역사회가 함께 보듬으며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행복마을학교는 지역 기관·단체·주민이 주체가 돼 마을배움터에서 청소년 방과후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교육공동체로 아산시가 지난 2017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1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아산행복마을학교는 지난 2020년에도 회원들이 정성스레 제작한 면마스크 1000개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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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조업 일자리 취업촉진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아산시, ‘제조업 일자리 취업촉진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관내 제조업체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를 지원하고 사업주의 경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상반기 기준 아산시 산업별 고용현황을 살펴보면 제조업 종사 근로자가 8만8000여명으로 전체산업의 57%에 해당하며 시 산업구조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제조업체가 도심에서 떨어진 읍면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제조업체 근로자들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시비 2억원을 투입해 통근버스를 운영 중인 제조업체에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39개 기업과 1600명의 근로자가 출퇴근 수혜를 보았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악화하는 관내 제조업체의 재정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다.
시는 올해 관내 제조업체 통근버스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보다 사업예산 4500만원을 확대, 2억4500만원을 투입해 45개 기업, 70대 내외의 통근버스 운영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통근버스 1대당 연간운영비의 10%, 최대 300만원을 지원했지만, 올해는 기존 지원과 함께 통근버스를 신규 운영하거나 증차 운영하는 기업에 연간운영비의 30%, 최대 90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통근버스를 운영하는 관내 제조업체이며 통근버스 이용 인원의 50% 이상이 아산시 거주자여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3월 17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에 제출하면 되며 사업공고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관내 통근버스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근로환경을 개선해 아산시 일자리가 역외로 유출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근로자를 위한 아산형 일자리 연계형 주택 모델을 구상 중으로 통근버스 운영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근로자의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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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불방지에 시민 협조 절실. 산불 내면 반드시 처벌”
아산시 “산불방지에 시민 협조 절실. 산불 내면 반드시 처벌”
[세종타임즈] 강원·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많은 이들의 삶의 터전을 앗아간 가운데, 아산시가 시민들에게 산불방지를 위한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했다.
또, 고의·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강력히 처벌하겠다는 경고도 덧붙였다.
아산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관내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실화에 의해 발생했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입산자 실화에 의한 산불이 6건, 쓰레기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1건, 성묘객 실화로 인한 산불이 1건이다.
이처럼 많은 산불이 실화로 발생하고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나 올해는 5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겨울 가뭄으로 전국의 산과 들이 바짝 말라 있어 잠깐의 방심과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아산시는 지난 2월 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본청과 14개 읍면동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 중이다.
산불진화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또, 산불위험이 최고조에 이르는 한식일 전후인 3월 5일부터 4월 17일까지를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아산시 전직원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한다.
입산자 실화 방지를 위해 입산통제구역, 등산로 폐쇄 구간을 설정하고 매년 관행적으로 실시해 오던 영농부산물 소각을 전면금지한다.
대신 관내 읍면동에 28대의 트랙터 부착용 파쇄기를 보급해 영농부산물을 마을 공동으로 파쇄하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농업·환경·산림 부서 간 합동점검단과 산불 드론감시단을 편성·운영해 실화에 의한 산불 예방에 철저를 기한다.
시는 고의나 과실로 인해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우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을 밝혔다.
최근 개인의 방화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릉 1900㏊, 동해 2100㏊에 달하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고 막대한 재산피해를 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고의로 낸 경우 최고 15년 이하의 징역, 실수에 의한 것이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이후 산불로 인해 발생한 재산피해에 대한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까지 져야 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경고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큰 피해를 입은 산림이 원래 상태로 복구되는 데에는 100년 이상의 긴 시간이 필요하다”며 “우리 시 영인산 역시 지난 2000년 발생한 대형 산불의 상흔을 아직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영역에서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대비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소중한 산림을 지키고 나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허가 없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 등산로 출입 금지 입산 시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또는 인접지에서의 흡연 및 담배꽁초 버리기 금지 등에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