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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디와이오토 상호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디와이오토 상호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
[세종타임즈]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지난 1월 25일 디와이오토㈜와 상호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혁동 상무이사, 최근욱 HR 팀장, 조동헌 교장, 심우민 부장, 박윤자 취업지원관, 주성민 교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인적자원 인프라를 통해 국가 발전에 필요한 전문 직업인을 양성, 취업 지원 및 활성화 그리고 교사 신기술 연수와 학생의 기업체 견학 및 현장 체험 학습 기회 제공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조동헌 교장은 “자동차 부품 산업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디와이오토와 협약하고 인재육성 및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와이오토와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등학교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고 양 기관이 협력해 우수 인재 양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팩토리 관련 마이스터 고등학교로 개교해 스마트팩토리 영마이스터를 양성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데이터클라우드 등의 결합으로 공정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최고의 효율로 생산하는 인공지능 공장을 의미한다.
디와이오토㈜는 자동차에 들어가는 모터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 클리닝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자동차 기술을 주도하고 있고 다양한 나라에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20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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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추가 모집 경쟁률 ‘후끈’
‘제2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추가 모집 경쟁률 ‘후끈’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에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진행됐던 제2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위원 추가 모집에서 총 22명을 뽑는 공개모집에 129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약 5.9대 1을 기록했다.
특히 복지보건 분과는 1명 모집에 36명이 몰려 36대 l의 경쟁률을 보였고 뒤이어 체육 분과 역시 1명 모집에 11명이 지원해 경쟁이 치열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해 12월 활동공유회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 위원 중 연임 의사를 확인해 분과별 결원 수를 확정했다.
참여자치위원회 임기는 1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다.
추가 모집한 분과별 인원은 ▲기획조정 ▲체육 ▲환경녹지 ▲항만수산 ▲복지보건 ▲경제 ▲도시개발 ▲건설교통 ▲농축산 ▲행정안전 등 총 22명이다.
문화관광분과와 교육분과는 결원 미발생으로 추가 모집하지 않았다.
이번 추가 모집의 세부 신청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61명, 여성 68명으로 여성 지원자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50대가 3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38명, 40대 28명 순으로 40~60대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았다.
시는 신청 기본요건인 ‘아산시 관내 거주자’ 여부와 ‘1인 1분과 신청 원칙’에 따른 중복 신청자 유무를 확인한 뒤 최종 명단을 추려 지난 ‘제1기 참여자치위원회’ 임원단의 입회하에 추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위원 선정은 1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소수 인원으로 추가 모집했다에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시민위원 모집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곧 참여자치위원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시정 참여 의지가 아닌가 싶다”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를 전국 최고의 자치모델로 만들어 그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오는 2월 5일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된 120명의 시민위원을 주축으로 분야별 전문가 위원, 당연직 공무원 위원 등 총 217명이 12개 분과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정한 참여자치의 문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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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에서 건강한 겨울방학 보내기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에서 건강한 겨울방학 보내기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아산교육지원청 아산도서관은 2024년 1월 8일부터 12일까지 있었던 겨울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산도서관에서는 겨울 독서교실이 종료된 이후에도 방학동안 다양하고 새로운 책들을 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추천도서 전시를 계획하고 있다.
아동자료실에서는 ‘반가워 용~’의 키워드로 방학 중 필독도서를, 일반자료실에서는 ‘2023 아산도서관 인기도서예 용~’의 키워드로 2023년도에 가장 많이 사랑받았던 도서를 2월부터 전시 할 계획이다.
아산도서관 정명옥 관장은 “이용자의 요구 분석을 통한 만족도 높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및 지식정보 제공 등 아산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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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운동부 동계강화훈련 점검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운동부 동계강화훈련 점검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동계강화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관내 학교 운동부의 훈련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기 위해 훈련장을 방문하고 있다.
체육인성건강과 이현주과장은 지난 24일 온양온천초등학교 야구부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간식을 전달했다.
특히 야외 및 실내훈련장을 둘러보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 및 교통사고 예방교육을 직접 실시했으며 지도자들에게도 학생선수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당부와 함께 노고를 치하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향후 2월 말까지 초·중 14교 26팀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이 이루어지도록 집중 격려방문 및 안전점검을 할 계획이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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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우리동네 여성농업인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우리동네 여성농업인 건강지키기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2월 29일까지 여성농업인 대상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사업은 2023년 여성농업인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중 희망자를 모집해 주 2회 4주 동안 아산시보건소에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관리 교육 ▲스트레칭 ▲기공체조 ▲발맛사지 ▲심근경색 및 뇌졸중의 조기증상과 대처방안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동민 아산시 보건소장은 “농한기를 이용한 여성농업인 건강지키기 프로그램을 통해 심뇌혈관질환과 비만 예방을 위한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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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준공
아산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준공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5일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242번지 일원에 추진한 ‘아산 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준공 및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한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는 국비 187억원을 투입해 교량 1개소를 포함한 연장 780m 2~4차선으로 2019년부터 현재까지 6년에 걸쳐 추진한 사업이다.
한편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442,729㎡ 넓이로 산업시설 부지에는 20여 개의 기업이 입주했으며 지원시설 부지에는 아산한라비발디와 헤링턴플레이스 등 1,700세대가 입주했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입주 기업과 시민들의 교통 편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천안은 교육·문화·주거·직장·교통 등 생활 인프라를 모두 갖춘 110만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기업을 경영하기 좋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에 기업들이 지속해서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적 기업 유치 및 인프라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진입도로 준공 이외에도 2024년 6월 탕정 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도 준공 예정으로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를 확충해 기업과 시민들께 교통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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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모종동 권곡동 일원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아산시, 모종동 권곡동 일원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
[세종타임즈] 이번 사업은 수변공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하천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김의영 아산시의회 의장, 아산시의회 의원, 관내 통장 및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하천 생태환경의 복원을 통한 수질 및 생태환경 개선을 목표로 2015년 사업계획을 수립해 2017년 2월 실시설계를 착수했다.
이어 2019년에는 온양천 하천기본계획이 수립되어 이에 따라 설계를 추진했으며 2021년 12월 공사를 시작, 사업비 215억원을 투입해 생태탐방로 생태수로 제방 가로수 식재 등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2023년 12월에 준공됐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온양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준공으로 수질, 경관성 등이 개선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며 “사업추진을 통해 곡교천에서 온양천까지 시민들이 산책하고 이용할 수 있는 하천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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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아산의 관문, 아산 발전의 큰 축 담당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3동은 아산의 관문, 아산 발전의 큰 축 담당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3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25일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홍성표·맹의석·박효진·신미진 의원을 비롯해 온양3동 기관 단체장 및 시민 7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온양3동은 아산터미널과 아산소방서 아산온양민속박물관 등 아산의 대표적인 시설이 다수 위치한 아산의 중심”이며 “현충사IC 개통에 이어 모종샛들지구, 권곡지구 도시개발사업까지 완료되면 향후 아산시 발전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온양3동에서는 여러 대규모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에 대한 주민 여러분들의 의견도 많을 것”이며 “그동안 여러분께서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공유하며 온양3동의 비전을 그리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온양3동 주민들은 ▲읍면동 제설작업 민간 용역 운영 ▲권곡1통 마을버스 노선 추가 ▲행정복지센터 내 장기주차차량 조치 ▲노후 배수관로로 인한 악취 문제 해결 ▲모종동 공영주차장 조성 ▲풍기역사 위치 변경 ▲인구급증지역 초중고 신설 ▲대형 공사 차량 이동 많은 신리초등학교 주변, 하교길 안전관리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박 시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온양3동은 인구도 많고 발전 가능성도 높은 지역답게 가장 열띤 분위기 속에 간담회가 진행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만큼 지역에 대한 애정, 동네 구석구석 문제를 해결하려는 열정 있는 주민 여러분이 많다는 뜻”이며 “지역발전에 큰 애정을 가진 주민 여러분들과 아산시 공직자들이 함께 힘을 모은다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온양3동이 될 수 있을 거다 기대와 열정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3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73건의 건의사항 중 ▲마을안길 보수 및 안전난간 설치 ▲온천천 일원 예초 작업 ▲혹명나비 출몰로 인한 긴급 방역 요청 ▲신2통 클린하우스 설치 ▲주민자치 전담 인력 배치 ▲작은도서관 순환사서 지원 등 33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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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온양2동은 ‘온천도시 아산’의 뿌리, 온천산업 부흥·세종대왕 선양으로 지역발전 견인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온양2동은 ‘온천도시 아산’의 뿌리, 온천산업 부흥·세종대왕 선양으로 지역발전 견인할 것”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과 온양2동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25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 맹의석·홍성표·박효진·신미진 의원, 온양2동 지역 기관 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온양2동 주민들은 ▲신용화동 청년의거리 조성 ▲불법 주정차 차량 단속 철저 및 공영주차장 건립 ▲송악사거리~온양고사거리 구간 중앙분리대 철거 ▲노후 상수도 현대화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빅경귀 시장은 간담회 마무리 발언에서 “시정을 추진하며 자칫 간과하기 쉬운 생활민원, 주민 편의와 직결되는 개선 아이디어 등 중요한 의견이 많이 나왔다”며 “세심하게 살피고 이후 추진 과정 역시 자세히 보고드리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2동에는 세종대왕께서 눈병을 치료할 때 사용하셨다고 전해지는 어의정이 있다.
‘온천도시 아산’의 뿌리와도 같은 곳”이며 “2023년 아산시는 대한민국 온천도시 1호 지정에 이어 대한민국 최초 온천산업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1등 온천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다져나가는 작업은 온양2동 발전 역시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난해 아산시가 ‘성웅 이순신 축제 콘텐츠 혁신’, ‘이순신 순국제전 출범’ 등 이순신 장군 선양 작업에 집중했다면, 2024년 아산시는 세종대왕 관련 지역 유산의 명소화와 테마 축제 개최 등 세종대왕 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온양2동 열린간담회에서 접수된 총 80건의 건의사항 중 ▲어의정 수목 관리 및 반려동물 에티켓 표지판 설치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체육시설 및 수목 관리 ▲풍물5일장 주차단속 철저 건의 ▲불법투기 단속용 CCTV 설치 ▲온천동 빈집 철거 요청 등 30건에 대한 처리가 완료됐다고 보고했다.
시는 관련 법이나 예산의 제약 등을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3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중장기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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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새해 맞아 온정의 손길 어어져
아산시, 새해 맞아 온정의 손길 어어져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3일 ㈜대광건영으로부터 ‘희망2024나눔캠페인’ 백미 210포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후원 물품은 종합사회복지관 5개소, 노인이용시설 2개소, 정신건강증진시설 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아산 탕정 대광로제비앙 공동주택 신축공사 김준석 현장소장은 “최근 아산 탕정 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모델하우스 개소식에서 기증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고자 이번 후원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와 협력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기부를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 탕정 지구 공동주택 신축을 축하드리고 후원해 주신 물품을 관내 복지시설에 잘 전달해 드리겠다”며 “아산시도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복지서비스 및 자원 연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광건영은 1994년 설립된 건설업 및 공동주택 시공·분양 업체로 2022년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관하는 고객품질평가건설업체 부문 대상과 2023년 6월 건설의 날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국내 건설산업 발전에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