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맹정호 서산시장, 지방정책대회서 ‘아이 키우기 행복한 서산’ 알려
맹정호 서산시장, 지방정책대회서 ‘아이 키우기 행복한 서산’ 알려
[세종타임즈] 맹정호 서산시장이 22일 대전 MBC 공개홀에서 열린 ‘충남 지방정부 정책대회’에서 ‘아이 키우기 행복한 서산’을 소개해 충남 서산시가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황명선 논산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김홍장 당진시장, 김석환 홍성군수, 문정우 금산군수, 김환균 대전MBC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군별 우수 정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충남 최초 시가 운영하는 ‘영유아 야간진료센터’를 소개했다.
영유아 야간진료센터는 올해 2월 개소했으며 365일 휴무없이 야간에 운영돼 늦은 밤 응급환자 발생 시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맹 시장은 “서산시와 서산시의회, 서산의료원 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의 육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혁신을 이뤘다”며 화두를 던졌다.
특히 전국 최초 응급실보다 낮은 수가를 적용한 것을 예로 들며 진료비 부담을 낮추고 질 높은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제공했다는 점을 강조키도 했다.
또한, “개소 후 9개월간 2천800여명이 진료를 받았다”며 “개소 초기와 비교하면 진료자 수는 4.2배가 증가한 수치”며 성공적 정착 예를 소개했다.
지난 4~5월 이용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6%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한 점과 이용자의 33%가 타지역 주민이란 점을 말하며 성공사례를 강조키도 했다.
맹 시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인프라 등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끝맺었다.
2021-11-23
-
서산시, 주민이 만든 ‘고남3리 마을건강 산책길’ 걷자
서산시, 주민이 만든 ‘고남3리 마을건강 산책길’ 걷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성연면은 지난 21일 고남3리 마을주민과 맹정호 서산시장, 시의원, 도의원, 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남3리 마을건강 산책길’ 걷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주변을 둘러싼 산의 능선을 돌아 복귀하는 약 1시간 30분 코스의 산책길을 돌며 일상에 지친 주민들이 활력을 얻길 바라며 진행됐다.
산책길은 약 3.6Km 길이로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고 소나무 군락지 인근에 있어 솔향기가 가득하고 주변 편백·자작나무길 옛 성터 등 볼거리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0월부터 고남3리 노인회를 중심으로 마을 주민들이 산책로를 단장·조성해 올해 3월 완성한 뜻깊은 곳이기도 하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은 마을주민들은 산책로를 걸으며 산책로 조성 배경, 마을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로 희로애락을 나눴다.
최명열 고남3리 이장은 “마을건강 산책길 걷기행사를 열게 돼 굉장히 뜻깊다”며 “지속해서 관리해 타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산책로가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주민 손으로 직접 만든 산책로를 주민과 함께 걷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서산이 되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남3리 마을건강 산책길은 2021년 충남형 주민자치 혁신모델사업에 선정돼 2백만원을 지원받아 산책로 정비 및 걷기 행사를 열게 됐다.
2021-11-22
-
서산시,‘염원의 세계 민화’ 김혜란 초대전 개최
서산시,‘염원의 세계 민화’ 김혜란 초대전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오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7일간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김혜란 작가 초대전을 연다.
22일 시에 따르면 초대전은 ‘염원의 세계 민화’라는 주제로 열리며 염원이 깃든 전통민화를 차용한 200여 점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게 된다.
초대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별도 개최행사는 생략하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출입 명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관람 가능하다.
김혜란 작가는 “그간 작품과 신작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전통 민화는 일상적인 소망을 담아 그린 그림으로 소박함 속에 있는 멋스러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발전을 위해 내실 있게 알찬 전시회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1-22
-
서산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12월 구매한도 축소
서산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12월 구매한도 축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12월 한 달간 지역화폐인 ‘온통서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한다.
최근 구매자가 늘면서 11월에는 모바일 상품권은 판매개시 30분 만에 30억원이 완판됐고 지류형 상품권 20억원도 반나절 만에 매진됐다.
시는 한도 축소를 통해 조기완판에 따른 불편과 구매 경쟁 과열현상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12월 지역화폐 발행규모는 지류 20억원, 모바일 20억원으로 총 40억원이며 한도 축소로 최대금액인 30만원 구매 시 약 5천여명 이상이 추가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시는 내년에도 과열현상을 막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한도 조정 등의 대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시민에게 구매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2월 한 달간 구매 한도를 제한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부터 지역화폐 월 판매량을 60억원으로 제한하고 매월 선착순 판매 중이며 내년에도 1천억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2
-
서산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착착
서산시, 겨울철 도로 제설 준비 착착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겨울철 폭설 및 결빙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사전 대비에 나섰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19일 서산시도로시설관리소를 방문해 제설자재와 염수교반기, 염수탱크, 살포장비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도로보수원 및 제설임차기사 등 제설작업자 안전교육 실시 현장도 방문해 작업자를 격려하고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시민들의 겨울철 불편 해소를 위해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도 수립해 내년 3월 15일까지 상시 비상체계를 가동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는 폭설 시 교통두절 예상구간 등을 사전 점검하고 제설 장비 등을 정비 및 확보했다.
중점관리 대상인 도시계획도로 시도, 농어촌도로 등 26개소 55.1km를 정비했으며 공무원, 도로보수원, 트랙터 제설기 제설임대차 트럭 운전원 등 제설인력 250명을 확보했다.
모래살포기 8대, 트랙터 제설기 35대를 올해 추가 확보해 모래살포기 31대, 트랙터 제설기 186대, 굴삭기 2대 등 제설장비 224대와 염화칼슘·소금 2000t을 확보하는 등 만전을 기했다.
이외에도 예산국토관리사무소, 충남종건소홍성지소와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해 강설 시 교통두절 구간 및 사고 위험지역에 인력 및 장비를 신속히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시로 도로를 순찰해 결빙 결빙위험지역 표지판 정비 및 제설장비 적재 등 제설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겨울철 제설 대책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폭설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전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9
-
서산시,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 설계공모 선정. 2024년 완공
서산시,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 설계공모 선정. 2024년 완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동문동 34-1번지 일원에 시민의 민원 및 행정처리 그리고 건강까지 책임질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이 들어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에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13㎡ 규모의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상 2층, 연면적 969㎡의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내년 초까지 설계를 마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중 착공해 2023년 1월 개관,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착공해 2024년 6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조달청을 통해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18일 최종 ㈜누아건축사사무소의 설계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누아건축사사무소는 서울 풍남2동복합청사, 아산 배방복합커뮤니티, 청주시 다목적체육관 등 다수의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당선된 이력이 있는 중견 설계사무소다.
당선작은 지역주민에게 문화, 건강, 행정 통합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고 수려한 자연과 행정, 문화와 건강을 고려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설계했다.
특히 주변 자연과 조화롭게 자연친화적으로 구성했으며 차량 이동 등 출입 편의성을 높이고 건물 간 중간 통로를 통해 접근성 및 활용성을 높여 좋은 평가 받았다.
시는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문화·복지행정 등을 추진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건강, 편의를 높일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당선작 선정을 시작으로 행정타운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건립되면 동부지역 행정 발전과 건강한 삶 영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축돼 사무 및 주차공간 협소의 따른 불편 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대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추진된다.
2021-11-19
-
맹정호 서산시장,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
맹정호 서산시장,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동분서주’
[세종타임즈] 맹정호 서산시장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맹 시장은 18일 오전 국회를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박완주 정책위의장, 기재부 안도걸 2차관·최상대 예산실장·조창상 행정국방예산심의관, 서영교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맹 시장은 이날 지난해 11월 교황청이 선포한 해미국제성지의 세계명소화를 위한 기본계획비 10억원과 가로림만 해양정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설계비 91억원을 요청했다.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 사업은 성지를 주축으로 인근 가치를 살린 순례길 조성, 생태공원 정비, 역사콘텐츠 발굴 등 해미국제성지를 K-순례 대표지로 만드는 사업이다.
가로림만 해양정원은 가로림만 159.85㎢에 2,448억원을 투입해 생태자원을 활용한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공존하는 새로운 개념의 해양생태 힐링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사업들의 당위성을 설명했으며 특히 진행 중인 세계 5대 갯벌인 가로림만의 예비타당성 조사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여부는 12월 중 결정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대산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한 기은~오지 연결도로 개설을 위한 특별교부세와 테크노밸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특별교부세 지원 등도 요청했다.
이날 양승조 충남도지사도 국회 방문에 함께해 도내 주요 사업들의 예산확보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맹 시장은 오후까지 남아 맹성규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도 만나 시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등 총력을 쏟았다.
맹 시장은 “서산지역의 주요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산확보를 통해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주도할 사업들을 차질없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상급기관 및 국회를 수시방문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19
-
서산시, 2차 농어민수당 60억원 지급
서산시, 2차 농어민수당 60억원 지급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관내 1만4809호의 농·어가를 대상으로 2차 농어민수당 60억원을 지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지속가능한 농어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구당 연 8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1차 농어민수당으로 40만원씩 총 58억원을 지급한 바 있다.
2차 수당은 기존 1차 수당 수령농가에는 40만원, 신규 농·어·축산농가에 80만원을 지급한다.
수당은 거주지 지역농협과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등 14곳을 통해 지급되며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을별 수령일정을 농협과 조정해 상품권을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수당을 통해 농가의 경영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차질없이 2차 농어민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8
-
맹정호 서산시장, “아이들 미래 주역으로 성장토록 온힘”
맹정호 서산시장, “아이들 미래 주역으로 성장토록 온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1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을 비롯해 이경화 시의원, 장우현 교육장, 신영규 서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주진관 충남서부아동전문기관장, 박주영 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학대예방 영상시청을 시작으로 협조사항 토의, 성명서 발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사회에는 학대받는 아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며 “지난해 전국 3만명의 아동이 학대받고 43명의 아동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에도 지난 3년간 연평균 192건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다”며 “시는 위기 아동의 신속한 발견과 보호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대피해아동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최초 진술중복방지시스템을 구축한 것과 올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피해아동 보호 기능을 강화한 것을 언급하며 시 노력도 피력했다.
이어 맹 시장은 “지난해 여아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개소해 운영 중이며 올해 남아 학대피해아동쉼터도 개소를 앞두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년 개소 예정인 가족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중심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시민분들께서도 국민감시단이 되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달라”며 “시도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끝맺었다.
이날 각 참석 기관들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선언문을 낭독하고 앞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21-11-18
-
서산시,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표창 휩쓸어
서산시, 2021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표창 휩쓸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통계청 주관‘2021 대규모 통계조사 포상’에서 기획재정부장관 및 통계청장상을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2021 대규모 통계조사’포상은 지난해 실시한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와 올해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는 기관부문에서 기재부장관상, 개인부문에서 공무원, 조사요원 등 총 18명이 기재부장관 및 통계청장상을 받는 등 19개 상을 쓸어 담았다.
상 개수는 충남에서 천안시와 같은 1위다.
개인부문에서는 성공적인 조사 수행에 기여한 공무원 3명과 조사요원 3명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공무원 2명, 조사요원 10명이 통계청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시는 코로나19 위기와 폭염 등 열악한 조사 환경 속에도 효과적인 조사 수행을 위한 계획수립을 통해 조사인력관리 및 현장관리, 철저한 방역관리를 실시했다.
특히 통계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하고 대규모 총조사를 홍보부터 조사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계청과 데이터기반 자료를 공유하고 이를 통한 자료 빅데이터화 등 정책 지원 및 연구자료 활용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수상은 직원들과 조사요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결과”며 “앞으로도 데이터기반 정책 강화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