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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영유아 카시트 등 신생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서산시, 영유아 카시트 등 신생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출생한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카시트 또는 어린이 안전세트를 지원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영유아 카시트는 20만원 상당의 0~7세용이며 어린이 안전세트는 차량에 필요한 1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안전세트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차량용 소화기, 다기능 경관봉, 구급함키트, 빛반사 옐로카드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5만원 상당 2개 제품에서 올해 10만원 상당 5개 제품으로 확대했다.
신청은 출생신고 시 부모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되고 접수 후 2~3주 이내 가정으로 배송된다.
정동호 안전총괄과장은 “교통안전용품 확대 지원을 통해 영유아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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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서산시,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온통서산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모니터링 단속에 나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단속은 지역화폐를 악용한 사례가 급증하면서 부정유통이 불법행위라는 경각심을 주고 건전한 유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중고나라·당근마켓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지역화폐 재판매 행위가 성행하고 가맹점이 물품 판매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등의 사례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조폐공사 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해 이상거래 데이터 분석 등 수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정유통이 의심되면 현장 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서산시 부정유통 신고 접수센터와 신고포상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불시 단속에도 나서게 된다.
단속 사항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개별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적발 시 법에 따라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가맹점 취소, 위반행위 조사 등을 거부하거나 방해 시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온통서산사랑상품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부정한 방법으로 거래되는 사례들을 뿌리 뽑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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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림어업발전기금 무이자 융자지원
서산시, 농림어업발전기금 무이자 융자지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농림어업인 경쟁력 강화와 소득향상을 위해 ‘농림어업발전기금 무이자 융자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기금 규모는 20억원이며 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농림어업인, 농어업법인이다.
소득증대사업, 수입 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개발육성 사업, 지역특화작목 사업 등을 위한 경영자금으로 개인에게 최대 1억원, 법인은 2억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융자이율은 면제되고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 조건이며 건축물 신·증축의 등 시설자금일 경우 자부담이 따른다.
사업 신청은 2월 11일까지며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농정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농림어업발전기금 무이자 지원으로 다양한 소득 사업이 펼쳐져 농림어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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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목소리 담다. 제1기 ‘청년네트워크’ 모집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움직임에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수립 시 정책 주체인 청년의 욕구를 반영할 ‘제1기 서산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30여명을 모집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지역의 청년 문제를 서로 논의하고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창구다.
모집기간은 1월 19일부터 2월 11일까지며 모집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대학생, 관내 청년단체 소속의 만 18세~39세 이하 청년이다.
활동 임기는 2년이다.
3월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하며 일자리·주거, 문화·예술, 교육·복지 3개 분과로 나눠 간담회, 분과회의 등을 거쳐 분야별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희망하는 청년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서산시 기획예산담당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구창모 기획예산담당관은 “청년이 정책실현의 주체가 되어 지역의 청년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많은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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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빈집정비, 슬레이트 처리 등 주거환경개선 지원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쾌적하고 안락한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주택 슬레이트 처리 주택 지붕개량사업 총 4개로 나눠 지원한다.
농촌주택개량은 관내 주민, 귀농·귀촌자를 대상으로 주택 개량 및 신축 시 감정평가 금액 내 연 2% 저리융자를 지원한다.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단, 단독주택의 연면적 150㎡ 이해야 하며 대출금은 소요 비용 이내에서 신축·개축의 경우 최대 2억원, 증축·리모델링의 경우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돼 미관을 저해하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 및 정비효과 등의 기준으로 심사·선정한다.
총 1억원 내 전액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은 건축물 소유자 동의 확보 및 위험요인, 학교·국도·지방도 인근 등 종합 심사·선정하며 대상자에게는 가구당 최대 352만원을 지원한다.
주택 지붕개량사업은 화재로 인한 지붕손실 및 노후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발하며 가구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4개 사업 모두 1월 26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상자는 서류검토와 현장실사를 통해 3월 중 선정한다.
김영호 주택과장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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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올해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 총력
서산시, 올해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 총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도 미래 성장동력 발굴을 통한 시민 맞춤형 행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국가 계획 반영 노력을 통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내포~태안 연결철도’가 추가사업에, 제6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에 ‘서산공항’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충남도·현대차·현대건설·현대글로비스와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 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해 서산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의 기반도 마련했다.
기업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위한 선도사업인 안산 공원조성계획 변경용역도 착수했고 서산형 뉴딜사업 추진으로 중앙부처 공모 8건 선정·외부재원 192여억원 확보·33건 신규사업 발굴 등의 성과를 냈다.
인지초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이 전국 10대 우수사업계획으로 선정돼 국비 52억원을 확보했고 서남부권 문화·체육 거점으로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은 지난해보다 288억원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인 2010억원을 확보해 사업들을 차질없이 뒷받침할 기반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행안부 주관 지방재정분석 주민참여예산제도 지방재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장관상 3관왕 및 재정인센티브 2억1000만원을 확보했다.
시민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 결과 규제개혁 과제 67건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46회 운영 등으로 충남도 규제혁신 평가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인구청년정책을 꾸준히 전개했고 저출산 인식 개선 교육 등의 노력으로 지난해 시 인구 17만을 돌파한 지 7년 만에 18만 인구를 달성했다.
지역 청년들이 소통할 수 있는 청년활력공간LAB 운영 등으로 1700여명에게 공간대여 및 각종 소통 프로그램을 통한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펼쳤다.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미래를 열 한국생명연 서산분원 유치 충남 UAM 산업 유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등을 비롯해 첫만남 이용권 지원 등 시민 맞춤형 행정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 성장동력을 차질없이 준비했다”며 “중단없는 행정을 통해 사업들이 잘 정착하고 마무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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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서산시,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오는 19일 호수공원 일대를 대상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호수공원은 상가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된 지역으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이웃 간의 다툼과 민원이 지속 발생해 왔다.
이에 시는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배출한 쓰레기가 있는 지역에 집중적인 불법투기가 나타나는 점에 착안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4개 단속반을 편성했으며 종량제봉투 미사용과 재활용품 미분리,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 등의 위반사항을 단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발 시에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수거 시간이 야간에서 주간으로 변경된 것과 쓰레기 올바른 배출 방법도 홍보해 시민 혼란을 줄이고 깨끗한 주거환경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자원순환과장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단속과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로 깨끗한 서산시 구현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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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중심의 혁신 꽃 피운다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조직문화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행정혁신의 속도를 한층 더 높인다.
17일 시에 따르면 올해 일 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기관 컨설팅을 실시하고 TF팀을 구성해 본격적인 개선에 나선다.
소통 워크숍, 설문조사 등으로 직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불합리한 관행 타파와 계층 간 소통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한다.
시민 편익을 높이기 위한 협업 활성화에도 힘쓴다.
다양한 협업 과제를 발굴하고 협업 우수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과 직원 아이디어의 시정 반영을 통한 상향식 시정 혁신도 가속화한다.
직원 아이디어 제안 및 소통 창구인 창의지식공유방을 운영하고 자율적 학습·연구를 통해 시정을 개선하는 시정연구동아리를 지원한다.
시민 아이디어의 폭넓은 시정 반영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혁신 정책을 통해 각종 성과를 창출했다.
실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2021 대한민국 지식대상’에서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해 창의 행정 선도기관임을 입증했다.
국민정책디자인단도 운영해 시민 중심 정책을 도출하며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공공서비스 혁신 분야에서도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및 ‘보조금24’ 평가 모두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두각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365일 영유아 야간진료센터’, ‘드론 협업을 통한 시민 안전망 조성’ 등 시 대표 혁신 사업들이 충남 정부혁신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도 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민선7기 추진한 자치·행정·시장 3대 혁신으로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견인했다”며 “올해도 시민을 위한 혁신으로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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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2년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
서산시, 2022년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새롭게 시행·변경되는 제도 및 시책을 시 홈페이지와 시 SNS에 공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자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제도의 변경사항을 실었으며 보건·복지, 교육·문화, 도시·교통, 환경·안전, 지역경제 등 5개 분야 59건으로 구성했다.
분야별 주요 내용을 모아 시행 시기별로 정리해 쉽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건·복지 분야의 신생아를 위한 첫만남 이용권 지원사업 영아수당 지원 아동수당 지원 연령 확대 아동발달계좌 정부매칭금 지원율 확대 도서지역 찾아가는 방역기동반 운영 등 18건을 실었다.
교육·문화 분야는 청년 맞춤 프로그램 운영 성연 유아숲체험원 조성 학습 징검다리 전문기관 맞춤형 교육 연계·운영 무한상상 열린창작소 운영 수요일 양손가득 내 맘대로 대출 등 9건이 담겼다.
도시·교통 분야는 교통약자 버스비 무료지원 확대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캠핑카·트레일러 전용 주차장 조성 토지 인허가 기간만료 전 사전예고제 시행 소유권보존 등기신청 행정서비스 지원 등 11건이 시행된다.
환경·안전 분야는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 변경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시행 비법정도로 노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영유아 교통안전용품 지원 확대 동물보호법에 따른 안전조치 강화 시행 등 7건이 수록됐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온통서산사랑상품권 구매한도액 등 변경 서산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지원센터 개소·운영 지방세 성실납세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농지원부 제도 개선에 따른 농지대장 전환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수수료 폐지 등 14건이 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과 직결된 사업 위주로 정리된 자료로 2022년 시에서 새롭게 시행되고 변경되는 시책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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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공항, 예비타당성조사 시작. 2026년 하늘길 기대
서산공항, 예비타당성조사 시작. 2026년 하늘길 기대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주요 관문인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본격 시작됐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한국개발연구원 실무진, 국토부 관계자들이 충남도청, 제20공군 전투비행단, 서산공항 건설 예정지, 해미국제성지를 방문했다.
이들은 충남도청에서 서산공항 설명자료를 청취하고 서산으로 이동해 제20전투비행단과 서산공항 터미널 예정지 등을 시찰했다.
인근 해미국제성지도 방문해 향후 항공수요 등을 가늠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해미국제성지에서 서산공항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맹 시장은 “서산공항은 2017년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B/C 1.32로 경제성이 검증됐다”며 “이후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 해미국제성지 선포 등으로 항공 수요는 더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공항건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산공항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509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올해 1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시작됐고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통과 여부가 결정된다.
통과되면 정부예산에 기본계획수립비 15억원이 반영된 만큼 올해 기본계획용역을 진행하게 되며 2023년 기본 및 실시설계, 2024년 착공 후 2026년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