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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누구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가능하게끔… 교육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응급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오는 11월 23일과 24일 12월 1일 중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법정의무 대상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는 물론 기업관계자, 일반인 교육 희망자 등 300여명에게 응급상황 대처·행동요령을 전파할 계획이다.
주된 내용으로는 안전 확인부터 심정지 인식, 신고 절차 등 초기 대응법부터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질적 행동 요령까지 전부 포함되며 체험용 인형을 통해 직접 실습하는 방식으로 교육이 펼쳐진다.
특히 법정의무대상자와 관리책임자에게는 소아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적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의 심화 교육도 이뤄질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누구나 빠르고 정확하게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다면, 불의의 안전사고 희생자가 줄어들 것이라 본다”며 “실제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을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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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역 청소년에게 ‘올바른 性 가치관·인간존중’ 알린다
청소년 대상 교육 모습(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합심해 펼치고 있는 ‘2023년 찾아가는 예방 교육’을 연말을 맞아 확대 운영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날이 갈수록 청소년 대상 범죄 및 성범죄의 양상이 치밀해지는 가운데,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가치관과 범죄예방 의식을 갖도록 만들고자 교육 확대를 결정했다.
센터는 관내 10개 중·고등학교를 선정, ‘올바른 성 가치관 형성과 인간존중 함양’ 교육에 나설 계획이며 이 밖에 관내 일부 초·중·고교에는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바람직한 성 지식 습득을 돕는 것은 물론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청소년 비행 이슈는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쟁점이다.
다양한 방법의 범죄예방 교육을 치르며 촘촘한 청소년 보호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2023년 11월 기준 관내 22개 학교 1,400여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러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교육 주제는 생명존중 성폭력·디지털성범죄 미디어 과의존 학교폭력 예방 등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뒷받침하는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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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국방군수산업도시 논산은 AI 강군 육성 최적합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 국방국가산단과 새로운 국방AI 인프라를 집적, 연계한다면 민군협력에 기반한 스마트 국방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논산이 지닌 국방 특성화 이점을 극대화해 군수산업 및 국가균형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방AI 클러스터 조성’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김종민, 성일종 의원이 주최하고 충청남도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두 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이 분야 전문가진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토론자들은 미래 전장에서의 국방AI 기술 활용 양상, 국방AI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 국방AI 분야 컨트롤타워 조직 창설 등에 관해 논의하며 관련 인프라와 아이디어를 집적할 ‘클러스터’ 조성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사자로서 연단에 선 백 시장은 “논산은 굴지의 글로벌방산기업과 손을 잡는 동시에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등 국방 분야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국방군수산업의 중심지로 부상 중이다”며 “특히 향후 들어설 국방국가산단을 중심으로 군 관련 AI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첨단 산업 시스템을 갖추고자 한다”며 논산의 현주소와 미래 비전에 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늘 이 자리는 논산, 나아가 충남이 대한민국 국방의 선두로 나아가는 데에 추진력을 더하는 시간”이라며 “여기 계신 전문가들께서 국방AI 클러스터 조성을 앞당기는 데에 많은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
우리시 역시 다각적인 산업 혁신안을 바탕으로 AI강군 육성 요람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책토론회는 김종민, 성일종 의원의 개회사 및 김태흠 도지사의 환영사 등 오프닝 행사 이후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 이사장,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의 기조 발제가 이뤄졌으며 박 이사장은 ‘민군 융합의 국방AI센터 설립과 자주국방 실현 방안’, 한 회장은 ‘자율무기의 확산과 국제적 규제 동향’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발제에 이은 토론은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철 에스아이에이 대표, 천상필 대전대 교수,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 김봉제 서울교대 교수 등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국방특화클러스터 조성 필요성과 대응 전략 등을 제시했다.
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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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고 특별 한정판 ‘논산딸기’ 맛보자
고향사랑기부제 동참하고 특별 한정판 ‘논산딸기’ 맛보자
[세종타임즈] 고향사랑기부도 실천하고 특별 한정판 ‘논산딸기’도 맛보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열린다.
논산시가 17일 오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 올해 ‘동절기 첫 딸기’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원을 기부하면 3만원의 답례품 구입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를 활용하면 프리미엄 생딸기를 주문할 수 있다.
답례품 구성은 비타베리 800g짜리 1박스, 금실딸기 800g짜리 1박스로 이루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중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오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품질과 수량”이라며 “고향사랑기부도 하고 논산의 명품 딸기도 맛보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한정판 딸기 판매는 농협의 협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고 전해졌다.
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고자 파격적인 답례품 구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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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타베리X금실’고향사랑 답례품 특별 한정판 예약 접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고향사랑기부도 실천하고 특별 한정판 ‘논산딸기’도 맛보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열린다.
논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몰에서 올해 ‘동절기 첫 딸기’ 사전 예약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만원을 기부하면 3만원의 답례품 구입 포인트를 돌려받을 수 있는데, 이 포인트를 활용하면 프리미엄 생딸기를 주문할 수 있다.
답례품 구성은 비타베리 800g짜리 1박스, 금실딸기 800g짜리 1박스로 이루어져 있다.
시 관계자는 “시중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오직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품질과 수량”이라며 “고향사랑기부도 하고 논산의 명품 딸기도 맛보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 한정판 딸기 판매는 농협의 협조를 바탕으로 성사됐다고 전해졌다.
농협 관계자는 지역사회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기여하고자 파격적인 답례품 구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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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3 논산농업대학’ 대장정 마무리
)논산농업대학 수료식(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 농업인에게 고도의 영농지식과 최신 정보를 전하는 논산농업대학이 75명에게 수료증을 안기며 2023년 17기 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과정은 ‘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 논산농업발전을 주도할 전문 농업인 양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딸기학과 벤처농업학과 친환경농업학과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총장인 백성현 논산시장을 위시해 농업기술센터 소장, 각 학과별 전문 교수들이 나서 3월 23일부터 총 30회차 101시간에 이르는 수업을 진행했다.
‘주경야독’에 열중한 농업인 75명은 16일 열린 수료식에서 영예의 수료증을 안았으며 농업대학 총학생회 임원으로서 학생자치활동 촉진에 기여한 총학생회장 이상헌 씨가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총학생회 부회장인 유환희 씨가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상헌 총학생회장은 “농업대학 과정을 통해 학생 모두가 1년 전보다 한층 더 전문적인 농업인이 됐다.
한 해 동안 연마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사회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각자의 위치에서 농촌환경 선진화에 기여하며 대한민국 전체 농업발전의 밀알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끝없는 배움에 몰두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논산의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과학영농인프라와 유통시스템을 혁신해 나갈 것이라 약속한다”는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2024년도 논산농업대학은 내년 1~2월 중 교육생을 모집, 3월 개강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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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없는 논산 시민사회가 함께 만든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아동친화도시 논산시가 지난 16일 건양대학교 문화콘서트홀에서 ‘2023년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아동 보호 유관기관 종사자 및 아이들과 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논산파랑새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아동권리헌장 낭독 기념 퍼포먼스 아동발달지연 관련 정신과 전문의의 부모 교육 범죄학연구소장의 아동학대 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 퍼포먼스 순서에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는 주제로 뜻깊은 카드섹션이 펼쳐졌다.
시는 각종 축제는 물론 논산 SNS 공식 페이지를 통해 2,137명의 의견과 댓글을 모았으며 이를 카드섹션 메시지로 표현해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기념했다.
기념식에 함께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모두가 마음의 눈을 크게 뜨고 아이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미래를 이끌어나갈 꿈나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며 ~부터 ~일까지는 기념주간이다.
논산시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는 시민사회에 아동학대 근절 분위기를 전파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아동친화 캠페인을 펼치며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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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월면365자원봉사단, 논산시에 ‘사랑의 쌀’ 1,000kg 기탁
상월면365자원봉사단, 논산시에 ‘사랑의 쌀’ 1,000kg 기탁
[세종타임즈] 논산시 상월면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 돕기 및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는 ‘상월면365자원봉사단’이 지난 15일 논산시청을 찾아 사랑의 쌀 1,000kg을 기탁했다.
33명의 회원으로 이뤄진 상월면365자원봉사단은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 속에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쌀 기부를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봉사단은 앞으로도 추가 기부와 꾸준한 사회공헌에 임하겠다고 전해 더큰 훈훈함을 남겼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의 정신을 보여주신 봉사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마음이 따뜻한 논산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쌀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관내 홀몸어르신 200가구에 전해진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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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논산시 공약 내실 다지는 ‘주민배심원단’ 출범
주민배심원단 위촉식 (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민선 8기 공약이행계획 조정에 협력할 ‘주민배심원’을 위촉했다.
주민배심원단은 향후 공약사업 조정·검토 과정에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
시는 만 19세 이상 논산시민을 성별·연령별·지역별 인구비례에 맞춰 ARS무작위 선발과정을 거친 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전화 면접을 의뢰해 최종적으로 33명의 주민배심원단을 꾸렸다.
주민배심원단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안건으로 상정된 공약사업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열린 의견수렴 과정과 분임 토의를 거쳐 공약사업 조정안의 최종 승인 여부를 판단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현재, 미래에 관심을 갖고 시정에 동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므로 최대한 실천에 옮겨야 하지만, 국정 흐름이나 현실상황에 맞는 조정이 필요한 경우도 있다.
주민배심원들이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시청 회의실에서 주민배심원 위촉 대상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으며 주민배심원의 역할에 관한 심도 있는 토론도 펼쳐졌다.
시는 1차 회의를 비롯한 앞으로의 공식 회의에서 도출된 배심원단의 의견을 공약실천계획서에 반영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표할 예정이다.
202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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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창고형 식물공장 운영 성과 평가회 개최
창고형 식물공장 내부(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스마트 농업혁신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딸기 다단재배 식물공장’의 가시적 성과를 훑어보는 평가회가 열렸다.
시 관계자는 지난 14일 식물공장 현지에서 총수입·생산비·순소득 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향후 기술 보급·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식물공장은 유휴부지였던 폐양송이버섯사를 활용해 조성된 곳으로 여름에도 딸기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하는 수직 다단 베드, 냉방시설, 양액공급 시설, 식물생장용 LED 등의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논산시는 해당 식물공장을 제1기지 삼아 기후변화에 발맞춘 연중 재배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딸기 농가의 새로운 소득로를 열겠다는 계획 아래 세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발표 자료에 따르면, 132㎡규모의 식물공장에 정식된 딸기는 5천 주로 최종적으로 수확된 양은 약 480kg이다.
7월부터 온라인 및 직거래 시장을 통해 판매가 이뤄졌으며 소득률은 딸기제철인 동절기에 못지않은 것으로 나왔다.
논산시는 이를 바탕삼아 재배 매뉴얼을 수립하고 출하 전략을 정비한다는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여름에도 딸기를 키우고 뛰어난 맛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이 농가는 물론 소비자들에게 커다란 신선함을 안겼을 것”이라며 “재배기술을 보다 고도화하는 동시에 여름딸기의 우수성을 홍보하며 농가소득 증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