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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 충남 ‘일품축제’ 선정 쾌거
논산딸기축제, 충남 ‘일품축제’ 선정 쾌거
[세종타임즈] 충남 논산을 대표하는 논산딸기축제가 충청남도가 추진한 ‘1시군 1품 축제 지원사업’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됐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평가를 통해 논산딸기축제가 축제 기획력과 운영 성과, 지속 가능성,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도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 평가와 서면·발표 평가를 병행해 진행됐으며, 전년도 축제 운영 성과와 개선 계획은 물론 탄소중립 실천 노력, 글로벌 축제로의 확장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논산딸기축제는 ‘미식’을 핵심 콘텐츠로 설정해 논산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취식·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 중심의 축제 구조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개최된 논산딸기축제에는 약 53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 가운데 88%가 타지역 방문객으로 집계됐다. 이를 통해 약 201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고, 딸기 홍보·판매 및 체험 프로그램에는 45개 농가와 단체가 참여해 총 16억7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
또한 축제 전후 언론 보도 13건 이상, SNS 콘텐츠 390건 이상이 노출되며 논산딸기의 우수성과 논산시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켰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지역사회의 기대감도 높아졌다.
논산딸기축제는 이와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에도 선정돼 공식 축제 캐릭터 개발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브랜딩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앞두고 세계적인 딸기 문화산업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논산딸기축제가 일품축제로 선정되며 지역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축제의 산업화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논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시키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논산딸기축제’는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릴 예정이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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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승진,전보) (2026.1.1자)
논산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승진,전보) (2026.1.1자)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026년 1월 1일자를 기준으로 한 상반기 정기인사(승진·전보·파견 등)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국·과장급 보직 이동을 비롯해 읍·면·동 및 본청 전반에 걸친 대규모 인사로, 행정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주요 정책 사업과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와 미래 전략 사업을 고려한 인력 배치가 눈에 띈다.
◇전보(4급)
△건설미래국장 성경섭 △문화환경국장 조진원(승진) △농업기술센터 남태순(승진)
◇전보(5급)
△기획감사실 김영기 △자치행정과 윤선미(지원근무해제) △자치행정과 유재락(파견복귀) △안전총괄과 우종갑 △산림공원과 김영선(승진) △국방산업과 조성배(승진) △복지정책과 이현순(승진) △아동복지돌봄과 곽은주(파견복귀) △지도정책과 전일률 △융복합지원과 강두식 △기술보급과 정시욱(승진) △강경읍 최영숙 △연산면 최완중(승진)
◇파견(5급)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무중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유미(승진) △국민권익위원회 이봉순(승진)
◇전보(6급) - 팀장요원
△예산실 국진아 △예산실 김미영 △예산실 유주희 △미래전략실 박재창 △홍보협력실 이금재 △자치행정과 이원무 △자치행정과 최미연 △안전총괄과 김갑중(신규) △안전총괄과 최용현 △세무과 남영욱 △회계과 김상미 △민원과 한금예 △민원과 황정화 △농산물유통지원센터 박병우 △ 산림공원과 전기삼(파견복귀) △지역경제과 박홍식 △지역경제과 이상협(파견복귀.신규) △국방산업과 서형식 △국방산업과 최진혁 △건설과 홍형선 △도시주택과 도관철 △도시주택과 유근정 △도시재상과 박재옥(지원근무해제) △도시재생과 이지선 △도로과 김영창 △도로과 신보선 △교통과 김태광 △교통과 이성철 △신속허가과 김애림(신규) △신속허가과 김재문 △토지정보과 이상순(신규) △상하수도과 한재호 △문화예술과 함영미 △체육진흥과 김만수(지원근무해제) △체육진흥과 천성진(지원근무해제) △관광과 김성수 △관광과 임병국(신규) △환경과 손현주(지원근무해제) △환경과 송수연(신규) △환경과 오미숙 △인구청년교육과 임희영(지원근무해제) △인구청년교육과 채난영 △100세행복과 이민숙 △보건행정과 박해연(신규) △건강증진과 연규정 △보건위생과 정찬호 △보건위생과 한미영 △감염병관리과 김수정 △감염병관리과 김원(신규) △지도정책과 김정훈 △지도정책과 최시원 △융복합지원과 김동희 △융복합지원과 박미숙(신규) △융복합지원과 백운경(신규) △융복합지원과 차선경 △기술보급과 송기호 △평생학습도서관 정호상 △강경읍 이주홍(신규) △연무읍 구도연(신규) △성동면 안정준 △노성면 남규선 △상월면 신영자 △부적면 김영준 △연산면 김상수 △연산면 이정미 △벌곡면 장영문(신규) △양촌면 서현희(복직) △양촌면 전종훈(신규) △은진면 정숙진(신규) △취암동 이춘이(신규)
◇전보(6급)
△자치행정과 최정열 △안전총괄과 이도영(복직) △세무과 박으뜸(승진) △투자유치과 차용주 △체육진흥과 김창수 △체육진흥과 박창열(승진) △벌곡면 김주연
◇파견(6급)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나현승(승진)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오선화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건택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민규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상신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전현기
◇전보(7급)
△기획감사실 이양환 △예산실 유혜정(복직) △미래전략실 김선경 △미래전략실 김종식 △미래전략실 나승규 △홍보협력실 최지혜 △자치행정과 김종균 △안전총괄과 송성규 △안전총괄과 오민성 △안전총괄과 이희창 △안전총괄과 장홍섭 △회계과 노미진 △회계과 윤여욱 △민원과 박상훈 △농촌활력과 배채민 △산림공원과 신지영 △지역경제과 임연재 △투자유치과 강훈석 △투자유치과 이찬우 △국방산업과 박지원(복직) △국방산업과 조은아 △국방산업과 조은호(승진) △건설과 조남권 △교통과 염보섭 △상하수도과 김세미(승진) △문화예술과 최효원 △체육진흥과 김하빈 △체육진흥과 김현호 △자원순환과 김은주 △자원순환과 한혜림 △복지정책과 공선애 △복지정책과 김승화(승진) △아동복지돌봄과 김지선 △주민생활지원과 장지혜 △농업기술센터 김웅 △평생학습도서관 김지용(복직) △평생학습도서관 최성근 △강경읍 박성배 △강경읍 손보희 △연무읍 김미선 △성동면 강재백 △성동면 김주희(복직) △성동면 상중규 △광석면 심석보 △노성면 박효영 △노성면 조한성 △부적면 조수연(복직) △연산면 한명희 △연산면 손영수 △벌곡면 김수연(복직) △양촌면 배민주(복직) △은진면 강청 △부창동 정성아
◇파견(7급)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용철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김태용(승진)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송수진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안형욱(복직)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윤석민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교중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슬렬(승진)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장서윤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조재호
◇전보(8급)
△기획감사실 최현정 △홍보협력실 허재영 △자치행정과 허지안(승진) △안전총괄과 유재연(승진) △안전총괄과 현주호 △민원과 임솔이(승진) △농촌활력과 최유정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윤혜선(복직) △축수과 김주영 △신속허가과 오세연 △신속허가과 임연진 △토지정보과 김재천(복직) △상하수도과 김용성 △체육진흥과 김준수(승진) △체육진흥과 최서령 △환경과 최선영 △복지정책과 김담희 △복지정책과 김상경 △100세행복과 김민영(복직) △아동복지돌봄과 장진솔(복직) △아동복지돌봄과 황다나 △연무읍 김선엽(승진) △연무읍 최창욱 △성동면 김수진(전입) △노성면 김예림(복직) △벌곡면 권수빈 △벌곡면 박수빈 △양촌면 박승민(복직) △양촌면 신인수(복직) △가야곡면 도성구 △은진면 고정규(승진) △은진면 임수민(복직) △채운면 송지원 △취암동 이내영(승진) △부창동 노혜원 △부창동 최병호
◇파견(8급)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길기성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고운 △재단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소희
◇전보(9급)
△농촌활력과 고정연(복직) △농촌활력과 이아영 △국방산업과 홍순범 △도시재생과 오덕균 △신속허가과 이민구 △상하수도과 유효정 △자원순환과 김민지(복직) △연산면 임유진 △취암동 육현정
◇퇴직준비교육
△건설미래국장 이재수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필 △자치행정과 송홍섭 △복지정책과장 정경옥 △강경읍장 고강석 △연산면장 하봉수 △건설과 이상환 △체육진흥과 남기훈 △보건행정과 이수경 △보건위생과 윤석순 △보건위생과 김형미 △융복합지원과 이영진 △평생학습도서관 송운호 △연산면 이상우
◇정년퇴직(2025.12.31.자)
△자치행정과 윤승우 △자치행정과 차광호 △자치행정과 허영환 △자치행정과 김종진 △자치행정과 이동진 △자치행정과 정순영 △자치행정과 유영준 △자치행정과 김용안 △자치행정과 최찬규 △자치행정과 오원태 △자치행정과 윤창현
◇실무수습해제
△국방산업과 홍순범 △건설과 제갈준 △도시주택과 김세영 △도로과 김대웅 △신속허가과 원종훈 △상하수도과 송승환 △농업기술센터 김경진 △노성면 김효원 △취암동 조재형
◇신규(2026.1.1.자)
△세무과 이은혜 △디지털정보과 최예은 △민원과 이한이 △농산물유통지원센터 지선우 △축수산과 문지원 △산림공원과 김민경 △산림공원과 임수민 △지역경제과 정수현 △도시주택과 정지원 △도시재생과 김윤아 △도로과 김대혁 △도로과 김세철 △교통과 박성호 △교통과 윤단비 △신속허가과 엄서영 △상하수도과 강규택 △문화예술과 송진헌 △체육진흥과 윤여혁 △체육진흥과 황나영 △관광과 백인철 △관광과 정아현 △환경과 이지현 △자원순환과 이임선 △보건소 김글라라 △보건소 문인환 △보건소 박지영 △보건소 최스타 △보건소 홍라희 △강경읍 송승엽 △연무읍 김규리 △연무읍 모준형 △연무읍 최석현 △성동면 홍주혜 △상월면 박승환 △상월면 송유진 △부적면 김도경 △부적면 남현주 △연산면 강지수 △취암동 고혜린
◇정규공무원임용(2026.1.1.자)
△연산면 안용준
◇신규(2026.1.26.자)
△산림공원과 노현지
◇복직(출산휴가연계)
△기술보급과 박은혜 △건강증진과 김담비
◇휴직
△민원과 김선복 △지도정책과 김소영 △농촌활력과 안승미 △산림공원과 국명근 △산림공원과 박유진 △환경과 백수완 △자원순환과 유병민 △주민생활지원과 박윤주 △주민생활지원과 안인석 △연무읍 김동현 △채운면 이세운 △벌곡면 차원주 △축수산과 정희조 △관광과 유수진 △복지정책과 신한중 △복지정책과 이지현 △주민생활지원과 임선영 △건강증진과 강혜지 △건강증진과 최정유 △성동면 서정민 △광석면 김소희 △상월면 김도연 △양촌면 김태평 △은진면 강자영 △채운면 임은혜 △연산면 이솔
◇휴직(26.1.2.자)
△부창동 이다정
◇휴직(26.1.9.자)
△연무읍 정미리 △노성면 정은비
◇장기교육파견
△지역경제과 민준홍 △인구청년교육과 양상희 △양촌면 김진화 △양촌면 신혜영 △환경과 전은경 △토지정보과 김영민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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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성료
논산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성료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2025 새마을지도자 읍면동 평가대회 및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읍·면·동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새마을가족 간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논산시 관내 1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성황을 이뤘으며, 회원 간 유대감과 화합을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2025년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된 읍면동 평가 시상식 결과 최우수상은 상월면새마을회, 우수상 취암동새마을회, 그리고 장려상은 성동면새마을회·채운면새마을회에 각각 수상의 영예가 돌아갔다.
정문순 논산시새마을회장은 “1년 간 지역 곳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해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논산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새마을정신을 다시금 되새기고, 내년을 향한 힘찬 도약을 다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구 충청남도새마을회장은 “충남의 핵심인 논산시새마을회의 눈부신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는 여러분이 진정한 애국자”라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시정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새마을가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시민이 행복한 논산,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 ‘숨은 자원 찾기’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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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 한 해의 성장을 축하하다
논산시 학교 밖 청소년들, 한 해의 성장을 축하하다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과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2025년 꿈드림 수료식 –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뤄낸 검정고시 합격,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NARO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청소년 시상, 청소년 사례 발표,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2025년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은지 청소년이 최우수상, 정지율 청소년이 장려상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꿈드림 과정을 마치고 대학 진학을 앞둔 한 청소년은 “꿈드림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 밖 청소년 전담 기관으로, 개인별 상황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교육·자립 지원과 직업체험, 취업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41-730-6051~3)를 통해 가능하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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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세종타임즈] 논산시 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2025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올 한 해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들이 함께했으며, 1년 간의 사업 성과 보고와 결혼이주여성 합창팀‘노래와 날개 위에’의 공연‘나는 반딧불’무대로 막을 올렸다.
이어 2025년 부모교육로 센터에서 활발하게 강의한 이순영 강사와 우수이용자,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되며, 축하와 격려의 자리가 마련됐다.
2부 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토요일 오후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했다.
행사에 처음 참석하는 후인티 뚜옛니씨는 “대학교에 와서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고, 센터선생님이 있어 마음이 편했다”며 가족센터에 대한 친밀함과 애정을 드러냈다.
가족부문 우수가족상을 수상한 한소원 어머니 역시“센터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 결혼이주여성들과 교류하며 친밀한 이웃관계를 맺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올 한 해 동안 센터를 이용한 가족들과 종사자가 함께해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로 논산시의 건강한 가족 문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가족센터의 모든 사업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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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출범
논산시,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출범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할 ‘논산시 외국인 주만자치위원회’가 출범했다.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논산시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시장님 인사말씀 △외국인 정책 추진 현황 안내 △위원회 운영 방향 및 역할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기구로서의 의미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시는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일정 기간 논산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이주민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차에 걸쳐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러시아를 포함한 9개국 출신의 위원을 고르게 선정했다.위원들은 앞으로 외국인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통합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논산시는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복지․문화 등 전반에 걸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상호 이해와 협력 속에서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 출범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위원들의 제안 하나하나가 논산을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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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벌곡 연결하는 황룡재 터널 뚫린다.
연산, 벌곡 연결하는 황룡재 터널 뚫린다.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 벌곡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황룡재 터널 공사가 내년 8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마무리를 앞두고 주민설명회를 22일 개최했다.이번 주민설명회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으며 지난 1년간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벌곡면 및 연산면 주민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총사업비 488억원을 투입, 연산면 연산리와 벌곡면 한삼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691호선의 터널 0.9km 개설과 교량 등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민선8기 충남도와 논산시의 역점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설명회를 주관한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성 확보 및 이용자 편익 증진을 추진하고자 하며 오늘 설명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반영하여 향후 실시설계용역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황룡재 터널 공사는 벌곡면민의 오랜 염원이 담긴 사업이며 단순한 도로기반 시설개선이 아닌 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발전의 커다란 축이 완성되는 사업”이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연산~조동 지방도 확포장공사는 내년 8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2030년까지 왕복2차로 길이 2.55km, 너비 10m의 도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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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비 확보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만든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지난 19일 재해 예방과 시민 환경 기반 시설 구축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현안 해결에 나섰다.시의 기재부 방문은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배수시설 개선 사업비 100억 원과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572억 원의 예산 확보를 위해서다.배수시설 개선 사업의 대상지인 채운면 야화리 일대는 지역의 대표 작물인 ‘논산 딸기’의 원산지이지만 이상기후와 국지성 폭우가 반복되면서 영농 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지난 2023년과 2024년 발생한 극한 호우로 논산시가 연이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정되며 기존 배수시설의 문제점이 발견되었고, 단순한 피해 복구를 넘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배수시설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논산시의 이러한 노력은 성과로 이어져 올해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신규사업 선정에 도전해‘아호왕덕지구 배수 개선 사업’,‘원봉지구 배수 개선 사업’,‘봉동지구 배수 개선 사업’추진을 확정하며 총 960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시가 추진하고 있는 채운면 야화리 일대의 농업 기반 시설 사업이 확정되면 지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안전한 논산 만들기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확보를 위한 배수 개선 사업의 화룡점정을 찍게 된다.논산시의 기재부 방문의 또 다른 목표는 시민 생활과 직접 연관되는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비 572억 원의 안정적 확보였다.논산시 전체에서 하루 발생하는 생활 쓰레기는 65톤을 넘어서고 있지만 지난 2006년 가동을 시작한 현재의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시설 노후화로 일일 처리용량이 35톤 미만에 그치면서 초과 물량은 외부 업체에 위탁하는 실정이다.여기에 가뜩이나 부족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역시 오는 2026년이면 사용 기한이 만료되면서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위해서는 시설 대체가 절실해지고 있다.시가 요구한 572억원의 사업비가 확보되어 신규 소각시설이 가동하면 현재 하루 35톤에 머물던 생활 쓰레기 처리 능력은 일일 85톤으로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최신 기술을 이용해 환경보호에도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에 건의하는 사업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필수 기반 사업”이라며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현안 사업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협의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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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의 600년 종가 문화,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논산의 600년 종가 문화,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례
[세종타임즈] 논산의 깊은 역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깨워낸 논산시의 문화 행정이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18일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서 ‘연산 고정리 명문가의 품격’이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시행된 355개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그중 21개 사업만이 우수사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논산시는 600년 전통의 광산김씨 종가 마을이 간직한 고유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업으로 선정된 ‘연산 고정리 명문가의 품격’은 논산시와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세계유산 ‘돈암서원’의 건립 배경인 연산 고정리 종가 마을을 무대로, 자칫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선비 문화와 종가 전통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로 발전시킨 점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논산시는 올해 △생생 국가유산 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2개 △향교·서원 활용사업 2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2개 △국가유산 야행 등 총 8개의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체험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장했다.
논산시 관계자는 “600년 전통을 지닌 연산 고정리 종가 마을의 국가유산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2026년에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논산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논산의 품격 있는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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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2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논산시, 제2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개최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아동친화도시 논산을 위한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논산시는 18일 논산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2회 논산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논산시의회 의원과 아동 관련 기관·단체, 사회복지 분야 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아동 인권 보호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홍보·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아동 관련 주요 추진사업과 아동정책 제안 검토 상황, 2026년 아동정책 전략과제와 중점사업 등이 보고됐다.논산시는 올해 추진 중인 아동 관련 주요 사업들을 점검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에 대해 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특히 2025년 주요 사업으로 논산시 아동권리송 ‘우리는 모두 소중해’의 국제연합 6개 공용어 및 일본어 음원 발매를 포함한 61개의 사업이 소개됐다.접수된 아동정책 제안은 논산시 아동 옴부즈퍼슨 위원들의 검토를 거쳐 향후 관련 부서에 전달될 예정이다.논산시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올해 추진 중인 다양한 아동 사업들을 점검하고 더 나은 내년 정책을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논산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