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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나선다
논산시,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나선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인한 위기 가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논산시 고향사랑기금 제안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는 것으로,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 1인 가구의 간병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1인 가구 가운데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다. 입원 치료 중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하루 최대 10만 원까지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논산시는 이번 사업을 단순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일상생활로 원활히 복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 공백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홀로 거주하는 시민들이 아플 때 느끼는 막막함은 경제적 부담을 넘어서는 문제”라며 “이번 간병비 지원사업을 통해 단 한 명의 시민도 복지 사각지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사람 중심의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병비 지원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복지자원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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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기업 현장 찾아 소통 행정 강화
논산시, 기업 현장 찾아 소통 행정 강화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기업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를 위해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관내 기업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 시장은 축산용 환풍기 및 기자재 전문 기업인 ㈜근옥과 제조 기반 배합사료 전문 기업 유정농업회사법인㈜을 차례로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첫 방문지인 ㈜근옥은 축산용 환풍기와 각종 기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가축의 생산성 향상과 축산환경 개선을 통해 친환경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청정 축산환경 조성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방문한 유정농업회사법인㈜은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섬유질배합사료를 생산·유통하며 전국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 기업은 축산농가의 주요 현안인 우분(牛糞) 처리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우분보일러를 개발해 시험 운영 중으로, 축산환경 개선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들은 뒤 공장 시스템과 공정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현장 의견을 꼼꼼히 확인했다. 백 시장은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기업 친화적인 정책을 펼치겠다”며 “우수한 기업이 논산에 뿌리내리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맞춤형 행정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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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로 시민 체감 복지 확대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속적인 ‘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지원 사업 운영을 통해‘시민 행복, 시민 중심’복지서비스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개선과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안정적인 생활 유지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정책이다.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보일러 △전기·가스 △방충망 등의 수리·교체 서비스를 제공해 대상 가구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있다.생활 환경 개선 등 불편사항 해결은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안전과 관련한 사항의 경우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특히 직접 처리가 불가한 사항이나 타 기관에서 처리해야 할 사항은 즉시 해당 기관에 통보해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등 공적자원과 민간자원을 연계해 시민 중심의 복지서비스 제공과 취약계층 발굴에 힘쓰고 있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사업을 통해 지난 2025년 총 203건의 민원을 해결한 바 있다.시는 올해도 취약계층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한 민원해결과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며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논산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저소득층 생활민원처리서비스 신청은 논산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지원팀에서 연중 가능하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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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정안전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 행정과 공직 비리 사전예방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성 강화와 책임 행정 확립을 목표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실태와 제도 정착 수준, 비리 예방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으로 논산시는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시는 청렴이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는 인식 아래, 기관장을 중심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부패 예방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고위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찾아가는 청렴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조직 전반에 뿌리내리게 했다.또한 청렴부서인증제를 도입해 부서별 비리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이행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평가하는 등, 청렴 실천과 성과 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논산시는 2025년 공직기강 확립 분야에서 충청남도 평가 1위를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시행 이후 처음 실시된 외부 평가에서 논산시의 체계적인 비리 예방 정책과 청렴 행정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신뢰하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직윤리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내부통제 점검과 공직자 윤리 교육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실천 문화를 꾸준히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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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돕는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에 참여할 연수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의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촌 이주 초기 경험 부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선도 농가로부터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경영비법를 제공한다.특히, 단순 작업 위주의 실습을 지양하고 작목별 재배기술, 품질관리, 경영·마케팅, 창업 등 실질적인 현장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연수생은 희망 작목에 따라 신지식농업인, 정보통신기술 활용 농가·우수농업법인, 농식품부 지정 현장실습농장, 농업명인 등 우수 선도농가와 1:1로 연결되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신청일 기준 논산시 관내에 이주한 5년 이내의 신규농업인 및 귀농인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으로,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 가능하다.교육 기간은 약 5개월로, 최소 3개월에서 최대 7개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월 80시간 기준으로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17팀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귀농귀촌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실습교육이 신규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에 관심있는 청년과 귀농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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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곧 복지다',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역대 최대 규모 추진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1 논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올해 어르신일자리 사업 규모를 역대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올해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20억 원으로, 총 84개 사업에 4614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게 된다.이는 지난 2022년 당시 3100명에서 약 1500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일자리를 다양하게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올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교육·공공시설 지원, 자원순환 및 방역 활동 등 지역사회 공익을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또한, 돌봄·안전·교육 등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십분 활용할 수 있는 영역으로 참여 범위를 넓히고, 카페·식품 제조·재활용 사업 등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아울러 올해는 통합돌봄관리인, 100세 상담사등 신규 사업을 도입해 어르신의 건강을 돌보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대한노인회 및 시니어클럽 등 일자리수행기관을 중심으로 참여 어르신 대상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일자리는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활발히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람을 느끼면서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무엇보다도 어르신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교육과 현장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논산시는 논산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일자리를 수행하고 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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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방규제혁신 부문 '노력상'수상..특별교부세 6100만원 확보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노력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6100만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평가에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최우수, 우수, 노력상 등 전국 우수지자체 24곳을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는 특별교부세를 차등 지급했다.논산시는 2025년 중앙규제 핵심 개선과제 발굴과 규제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 시민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왔다.특히, 도시계획 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대응력 향상을 위한 규제 완화 사례는적극행정의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2025년 3분기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분야 신규사례로 선정되었다.또한, 시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현장 중심의 규제발굴→다각적인 발굴 홍보→규제혁신 기반 조성→능동적인 규제개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성실히 수행했다.아울러, 기업 맞춤형 정보무늬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 구축으로‘규제는 추상적이고 중앙정부의 과제로’인식했던 것을‘규제개혁이 나에게 바로 도움이 된다’로 전환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시 관계자는 “불합리하고 불필요한 규제는 완화하고, 필요한 규제는 강화하는 ‘규제합리화’로 성장과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겠다”며“행정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여 시민과 기업의 경제 활동을 촉진하고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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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에 다시 찾아온 ‘익명의 기부천사’… 새해 감동 이어져
익명의기부자로부터온메일
[세종타임즈] 논산시의 새해가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으로 물들었다. 매년 익명으로 고액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이른바 ‘익명의 기부천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논산을 찾았다.
논산시에 따르면, 해당 기부자는 지난 2020년부터 6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2억7천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로써 누적 기부액은 총 14억9천465만 원에 달한다.
기부자는 이번 기탁과 함께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도 어려운 여건에 놓인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우리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의미의 아프리카어 ‘우분투(Ubuntu)’ 정신을 언급하며, 개인의 행복이 공동체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공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올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지원 대상과 지원 체계도 한층 확대됐다. 기존 18세 미만 자녀를 둔 차상위계층 가구에 더해 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포함되면서, 총 156가구가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기간 역시 기존 5개월에서 12개월로 늘어나 취약계층 아동 가구가 1년 내내 보다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이어지는 고액 기부에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님이 강조한 우분투 정신은 모두가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마음가짐”이라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도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부금은 오는 23일부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156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한부모 여부와 자녀 수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선정된 가구에는 12개월 동안 매달 같은 날에 지원금이 전달될 계획이다.
한편, 2020년부터 시작된 익명 기부자의 선행은 매년 논산시의 겨울을 녹이는 대표적인 미담으로 자리 잡았다. 논산시는 기부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는 한편, 이 같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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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취약계층 아동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드림스타트 꾸러미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겨울철 건강·안전 예방 교육 및 겨울나기 꾸러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논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127가정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방한용 꾸러미를 전달하고 아동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겨울철 한파와 각종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겨울나기 꾸러미에는 보온텀블러와 무릎담요, 보습로션, 핫팩 등 저체온증 예방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물품들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와 방학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까지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분야에 걸친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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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이끄는 논산 농업의 변화… 스마트팜 시대 본격 개막
스마트팜청년농업인 간담회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첨단 농업을 선도할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스마트팜 중심의 미래 농업 청사진을 그렸다.
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논산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간담회를 열고,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청년농업인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부적면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 입주 예정자와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 선정자 등 총 22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석했다.
20~40대로 구성된 이들 청년농업인은 첨단 농업기술과 혁신적인 경영 방식을 바탕으로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구조를 이끌 핵심 주체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스마트팜과 첨단 농업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농업인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논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지원과 기술 교육 등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스마트농업 기반의 고품질 원예 산업을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는 논산 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부적면 일원에 조성되는 논산 스마트팜 단지는 기존 ‘충남형 스마트팜 복합단지 조성사업’에 더해 ‘2026 스마트원예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총 14.1ha 규모의 고품질 딸기 생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기후변화와 각종 재해에 강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해 고품질 딸기 등 원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함께 스마트농업 기반 청년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논산시는 RISE 사업과 연계해 ‘논산 스마트파머’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정책도 추진한다. 관내 임대주택에 거주하며 스마트팜 진입 5년 이내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월세 또는 전세 대출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