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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만나는 논산시 농특산물 논산시 카카오톡 채널에서 ‘육군병장’을 만나보세요
‘육군병장’ 이모티콘으로 만나는 논산시 농특산물 논산시 카카오톡 채널에서 ‘육군병장’을 만나보세요
[세종타임즈] 논산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육군병장’ 캐릭터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7일부터 채널 구독자 5만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배포된다.
‘논산시 육군병장과 함께하는 건강한 하루’라는 주제로 제작된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마스코트 ‘육군병장’과 딸기, 대추, 고구마, 젓갈, 곶감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소재로 제작됐다.
일상 대화 속에서 친근하고 재치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통해 논산의 건강한 농특산물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논산시는 이번 배포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육군병장’ 브랜드와 논산 농특산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23일부터 열리는 강경젓갈축제를 비롯한 하반기 지역 축제와 연계해 관광 홍보 효과도 함께 기대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논산의 농특산물과 지역 이미지를 담은 이모티콘이 이용자 여러분께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라인·디지털 홍보를 강화해 논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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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여성대회 성황리 개최
논산시, 양성평등주간 기념 여성대회 성황리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3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논산시 여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사회, 모두가 행복한 논산’ 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논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시민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
가온병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연 행사는 기념사와 결의문 낭독, 양성평등 퍼포먼스로 이어졌다.
2부 행사에선 이호섭 작곡가의 초청 특강 ‘노래한 삶, 행복한 삶’ 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논산시사람꽃복지관,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여한 홍보부스도 운영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양성평등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할 시대적 가치”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논산을 더욱 성숙한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성별과 관계없이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지정된 기념 주간이다.
논산시는 양성평등 활성화 사업,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평등한 지역사회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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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
논산시, 제6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6기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촉식’을 열고 각계각층 시민 6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식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을 위한 분과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5기 협의회를 이끈 김찬근 회장이 백성현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이어 손병일 신임 회장이 새롭게 선출되어 6기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논산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제·사회·환경의 균형과 조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 포용적 사회, 기후·환경 위기 극복을 추구하는 민관 협력 기구이다.
오늘 위촉된 위원들은 자연생태분과, 사회경제분과, 참여자치분과로 나뉘어 활동할 예정이다.
각 분과는 환경보전, 생활환경, 사회활동 등 분야를 맡아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위한 사업 수립·추진·평가를 담당하게 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5기 위원회와 김찬근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새로 위촉된 6기 위원회와 함께 더 나은 논산, 더 잘사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 성장, 사회 통합, 환경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논산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손병일 제6기 협의회 회장은 “위원들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실하게 협의회를 이끌겠다”며 “열린 소통을 통해 논산 발전과 시민 행복에 이바지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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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7년 연속 성과
논산시,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 7년 연속 성과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에 성공하며 7년 연속 어르신 친화 선도 도시로 인정받았다.
논산시는 2018년 전국 8번째이자 충청남도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이후 2020년 2기 재인증을 거쳐 올해 9월 세 번째 인증을 받았다.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위해선 고용, 사회참여, 보건 등 WHO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 대한 평가를 거쳐야 한다.
논산시는 △어르신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 확대 △시니어파크·게이트볼장 등 여가 환경 조성 △AI·IoT 기반 건강 관리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등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오는 9월 30일에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는 ‘제29회 어르신의 날 기념행사’에서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선포식을 함께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인증서를 정식 공개하고 고령친화도시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할 예정이다.
논산시는 이번 성과와 더불어 2024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고령친화도시 3기 재인증은 모든 세대가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모든 세대가 공존하는 살고 싶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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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니어클럽, 2025년 노인일자리 우수 수행기관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세종타임즈] 논산시시니어클럽이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해 전국 1,176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논산시시니어클럽은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는 일자리를 발굴·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과 함께 인센티브 1,500만원을 받게 됐다.
논산시시니어클럽은 꽃길조성사업, 농업정책가이드, 금성다방 등 지역 특성과 어르신의 역량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소득 보전을 이끌어왔다.
2015년에 전담 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의 어르신 일자리 정책을 선도하며 5년 연속 우수상 수상 등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이현태 논산시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다양한 논산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와 활발한 사회 참여를 위해 힘써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행복하고 활기찬 논산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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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념 시민대축제’ 개최
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념 시민대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2027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기념 시민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정부 최종 승인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7일에는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를 비롯해 인기 가수 송소희, 설운도, 춘길, 라비던스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28일에는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피크닉데이 행사와 함께 데이브레이크, 치즈, 범진, 프리패스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논산예술제, 시민나눔장터 등 지역과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그늘쉼터존’을 상설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시민대축제는 엑스포 유치라는 영광스러운 소식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며 “많은 시민께서 참여하시어 가족과 함께 기쁜 소식을 나누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축제와 더불어 다가올 엑스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딸기향 농촌테마공원 등에서 열린다.
38개국 154만명 이상의 관람객과 2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5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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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14건 처리 완료
논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14건 처리 완료
[세종타임즈]논산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66회 임시회를 공식 폐회했다. 이번 회기는 14일간 진행됐으며,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14건이 심의·의결됐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논산시 백제군사박물관 및 계백장군 묘역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하고, ▶「논산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13건은 원안 가결 처리했다. 이 중 5건은 의원 발의 조례안이다.
또한 ‘2025년도 논산시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장 현지확인 계획안’도 최종 승인됐다.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에는 ▶감사기간(2025년 11월 25일부터 12월 3일까지) ▶감사대상(38개 실·과·소, 4개 면, 2개 출자·출연기관) ▶자료 요구 집계 내역(총 479건) 등이 포함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허명숙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논산시의회, 대의기관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이라는 주제로 발언했다.
조용훈 의장은 “회기 동안 안건 심사에 애쓴 동료 의원들과 관련 자료를 준비해준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회기들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의정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의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제267회 임시회를 열어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 기간 중에는 행정사무감사와 관련된 주요 사업장 4곳에 대한 현장 확인도 이뤄질 계획이다. 시의회는 현장에서 문제점을 꼼꼼히 점검하고 개선 대책 마련을 집행부에 요청할 방침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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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황산벌 한우, 추석 명절 맞아 1,400만원 상당 한우 사골 기탁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황산벌 한우, 추석 명절 맞아 1,400만원 상당 한우 사골 기탁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9일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황산벌 한우가 1,400만원 상당의 한우 사골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한우 사골은 풍성한 한가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부되어 따뜻한 국 한 그릇으로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황산벌 한우는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서 매년 명절을 앞두고 꾸준히 사랑의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 이병익 대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한 끼가 되어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나눔의 뜻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황산벌 한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한우 사골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황산벌 한우영농조합법인·황산벌 한우의 한우 사골 기탁은 지역 기업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공동체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며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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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공약 추진 상황 점검
논산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개최… 공약 추진 상황 점검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약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열고 민선8기 공약 전반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조정된 공약에 대한 승인 절차도 함께 진행됐다.
회의는 공약사업에 대한 평가단과 담당 부서의 질의답변 및 토론을 통해 공약 추진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을 검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 결과, 79개 공약사업 중 58개가 완료되어 올해 2분기 기준 공약 이행률은 73.4%로 집계됐다.
그 외 21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보고됐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조정된 8건의 공약 역시 이번 회의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오는 10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확대해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공약은 단순한 계획이 아닌, 시민과 함께 세운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공약 이행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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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9일 부적면에서 ‘논산계룡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준공식을 열고 지역 축산 유통 체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계룡축협 조합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10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9,413㎡, 건축면적 약 3,731㎡ 규모로 조성됐다.
최대 450여 두의 소를 수용할 수 있는 계류시설, 스마트폰과 PC를 활용하는 스마트 경매시스템, 식당·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축산농가와 구매자가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마트 시스템 도입으로 경매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유통 과정 전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화된 시설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이용 편의를 향상시켜 축산농가와 구매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거래 환경을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충남은 2025년 2분기 기준 한우 사육 두수가 38만 5천여 마리로 전국 4위에 해당하는 축산업의 중심지이다.
이번에 문을 연 시설은 공주, 예산에 이어 도내 3번째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으로 논산은 충남 축산업의 유통 거점으로서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축사를 맡은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스마트 가축경매시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거래를 통해 축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축산인 여러분의 자부심을 높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서 논산 농축산업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시는 앞으로도 생산비 절감과 판매망 다변화 같은 과제를 함께 해결하며 농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