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백성현)과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7일 ‘2025년 꿈드림 수료식 – 수고했어, 올해도!’를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뤄낸 검정고시 합격,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특히 대학 진학과 사회 진출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NARO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우수청소년 시상, 청소년 사례 발표,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가운데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이 주최한 ‘2025년 충청남도 학교 밖 청소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은지 청소년이 최우수상, 정지율 청소년이 장려상을 수상해 큰 박수를 받았다.
꿈드림 과정을 마치고 대학 진학을 앞둔 한 청소년은 “꿈드림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나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됐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학교 밖 청소년 전담 기관으로, 개인별 상황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교육·자립 지원과 직업체험, 취업 지원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와 신청은 논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041-730-6051~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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