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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채운면, 주민행복 위한 ‘우리집 문패 만들기’ 큰 호응
논산시 채운면, 주민행복 위한 ‘우리집 문패 만들기’ 큰 호응
[세종타임즈] 논산시 채운면이 특별한 마을자치 사업을 이어가며 주민 간 소통을 증진해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면은 주민들이 직접 고안해 마을의 특색이 담긴 디자인의 새 문패를 기존의 문패와 교체하는 마을자치 사업 ‘우리집 문패 만들기’를 시행, 마을외관을 꾸미는 것은 물론 공동체 구성원 간의 조화와 협동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관내 10개 마을 400여 가구의 문패 교체를 완료했으며 2021년 7월 현재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주민들에게 ‘서각’ 기법을 응용한 문패 제작법을 가르치고 있는 채운면 심암리 김재유 주민자치위원은 “마을 사람들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문패를 만드는 일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마을자치가 살아 숨 쉬고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기 채운면장은 “문패 하나를 바꾸는 작은 일들이 모여, 주민들의 마음과 마음을 잇는 크고 특별한 마법이 된다”며 “보다 많은 주민들이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마을자치 사업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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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축협·논산계룡축협여성회, 지역인재양성 장학금 기탁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는 13일 논산계룡축협, 논산계룡축협 여성회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각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지역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꾸준히 앞장서 온 논산계룡축협과 논산계룡축협여성회는 지금까지 누적 총 1억 4천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 내 이웃사랑 실천의 모범이 되어왔다.
임영봉 논산계룡축협 조합장은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의 발전과 밝은 미래를 여는 일이나 다름없다”며 “많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논산계룡축협 여성회 신명숙 회장도 "코로나19로 인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지 못했는데 장학금 기탁으로 논산지역의 우수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가 가장 값진 투자라는 마음으로 동참해주신 논산계룡축협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람 키우는 논산, 동고동락 논산의 가치가 더욱 풍요롭게 빛날 수 있도록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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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라인 뮤지컬 공연 개최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온라인 뮤지컬 공연 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스트리밍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뮤지컬 ‘킹왕짱’공연을 선보인다.
관내 중학생 1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지역 청소년을 위한 힐링 뮤지컬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교우 간의 우정을 강조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다.
시 관계자는 “뮤지컬 공연을 통해 다양한 학교 폭력문제를 쉽게 풀어내고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해 학교폭력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건전한 청소년 육성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한 심리검사와 전문적인 상담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예술심리치료 프로그램, 위기청소년을 위한 집중심리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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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역자원시설세,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한 7월 정기분 재산세 5만4520건에 대해 81억8천만원을 부과하고 오는 8월 2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과된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주택 및 건축물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 성격의 지방세로 주택분 4만1318건에 30억2백만원, 건축물분 1만3202건에 51억7천8백만원을 부과했다.
특히 올해는 공시가격 9억원 이하 1세대 1주택 소유자에 대해서 특례세율이 적용되어 지난 해에 비해 재산세 부담이 경감됐다.
재산세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2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며 은행 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등을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는 납기 내 자진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수막 게시, 전광판 홍보 등 납부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납기경과로 인한 가산금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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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모든 시민 대상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지역사회 감염 차단
논산시, 모든 시민 대상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 지역사회 감염 차단
[세종타임즈] 황명선 논산시장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1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논산 시민이면 누구나 신속하게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설치·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선별검사소 확대 운영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더불어 육군훈련소 내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지역민의 걱정과 우려가 고조되면서 다시 한번 방역망을 강화해 추가 확산으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는 기존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와 더불어 시민의 접근성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5개소를 추가로 설치, 총 6개의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해 논산시민 누구나 코로나 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직장인 등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운영 시간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연장운영해 더욱 많은 시민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유흥시설 및 목욕장업, 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 종사자 등 기존 지원 대상 뿐만 아니라 카페, 일반음식점 등 식품위생업소 종사자로 대상을 추가·확대해 신속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하고 1회 이상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실시토록 권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자를 제외한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유지하며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 밤 12시로 제한, 결혼식장·장례식장, 각종 행사도 100인 미만으로 조치한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그 동안 논산시는 다양한 선제적 조치와 신속한 백신 접종 추진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지금은 지역 사회 집단 감염과 코로나 4차 대유행의 중대 기로 속에서 다시 한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모두의 힘이 필요한 때”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으로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백신 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해 조기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면, 지금의 위기를 누구보다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다소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맞춤형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하고 선제적 코로나 검사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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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대상으로 지급해야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전국민 위로금’ 성격에 부합할 수 있도록 전국민 대상으로 선별없이 지급할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7월 7일 ~ 8일 제5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에 대해 전국 226명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의 의견을 긴급 취합하고 전국민 대상으로 선별 없이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긴급 조사에 참여한 기초단체장 182명 가운데 72.0%인 131명이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급에 찬성했다고 밝히면서 지난 4차에 걸친 재난지원금 지급 상황을 보더라도 지역 현장에서는 전국민에게 모두 지급했던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방식이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강조했다.
중앙정부는 7월 1일 임시국무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다수 국민들에 대한 보상, 양극화 해소 및 소득분배 개선을 위해 국민 하위 80% 대해 1인당 25만원의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전체 재원의 20%인 2.3조원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그러나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중앙정부가 하위 80% 국민을 선별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시한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하는 대상자를 선별하는 방식은 공정하지도 않고 객관적으로 대상자를 선별하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더불어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업무가 과중한 전국 시·군·구와 읍·면·동의 행정업무에 부담을 폭발적으로 가중시킬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중앙정부에서 선별지급 제외대상으로 이야기하는 소득 상위 20%에 대해서는 우선 전국민을 대상으로 긴급히 지원한 뒤 세금 선별 환수 등 추후 보완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정부의 결정은 지방정부와의 사전협의 없이 필요한 재원의 20%를 지방정부에 일방적으로 부담시킨 것으로서 코로나19는 전국적 보편적 문제로서 중앙정부가 이를 전액 부담하고 지방정부는 지역적, 선별적 특성을 가진 정책을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재난지원금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전액 국비로 지급해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하며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할 때까지 기초지방정부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보편적인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만반의 준비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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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렴 논산’구현 위한 청렴서한문 발송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공무원의 관행적 부정·부패, 소극행정 등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서한문을 발송한다.
청렴서한문 발송 대상은 2021년도 상반기 논산시에서 발주한 공사·용역 및 보조금, 인·허가 민원인으로 서한문을 통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업무관계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사 관리·감독 공무원이 금품·향응 등의 요구가 있었는지 여부, 공정·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업무처리가 이뤄졌는지 등 공무원의 소극행정으로 인한 불편사항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 애로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에 대한 감사 등을 통해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는 등 행정 투명성·공정성 확보 등을 통한 청렴한 공직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현재 시에서 진행 중인 자체청렴도 조사용역 중 발견된 위법 등의 행위에 대해서‘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는 것은 물론 해당부서의 부서장 책임 하에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해 공직사회 전반에 걸친 청렴 의지를 다지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청렴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청렴서한문은 깨끗하고 공정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논산시의 시민과의 약속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함으로써 청렴문화가 빠른 시간 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바탕으로 청렴한 논산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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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업기술센터, 떡제조기능사 시험 20명 전원 합격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떡제조기능사 시험 20명 전원 합격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 중인 농업관련 전문기술자격 취득과정 교육이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떡제조기능사반 수업을 수강중인 교육생 20명이 전원 필기시험에 합격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전했다.
본 과정은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10회 차에 걸쳐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떡의 역사, 떡 문화, 떡 제조과정 등의 이론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일상과 농사일에도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야간교육에 성실히 참석해 필기시험에 합격했으며 오는 8월에 실시되는 실기시험에 응시하기 위해 실기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떡 제조기능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통해 향토 식문화 계승 및 보급과 지역 향토음식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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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거리두기 방역관리 ‘총력’
논산시,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한 거리두기 방역관리 ‘총력’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최근 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내용이 담긴 ‘논산시 맞춤형’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발맞춰 철저한 관리·점검에 나서고 있다.
시는 1800여 개의 일반음식점을 직접 방문해가며 ‘테이블 간 1m 이상 거리두기’, ‘한 좌석 띄어 앉기’ 등 방역수칙 이행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식당 밀집지 대상 효과적인 방역수칙 지도 및 홍보를 위해 시청·건양대학교·시외버스터미널·논산역·탑정호 주변을 ‘특별 관리’ 지역으로 지정, 주1회 이상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 중이다.
특히 거리 측정을 위한 1m 막대 자를 구비해 현장에서 테이블 간격을 조정하고 아울러 사회적 거리두기 안내용 아크릴판 2천 개를 제작·배부하는 등 여러 수단을 동원한 촘촘한 방역관리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취암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는 “영업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손님들과 종사자들이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4차 유행이 번지며 엄격한 방역수칙 준수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철저하고 지속적인 현장중심의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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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현장실습교육’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한다
논산시, ‘현장실습교육’으로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한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6월 30일 농업기술센터 실습포장에서 농업기계 안전사용 현장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보급이 확산되는 추세 속에서 기계사용이 미숙한 고령·여성·청년·초보 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농기계 관련 사고발생을 선제적으로 방지하는 것은 물론 안전하고 경쟁력 있는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에 참가한 농업인들은 농기계를 직접 다뤄보며 조작순서와 방법을 전수받고 아울러 사용 시 유의점부터 기계 관리요령까지 세세한 부분을 두루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를 자주 접하지 않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갖는 기계사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나아가 농업인의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며 “관심 있는 농업인의 많은 문의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상시 신청을 접수해 연간 15회에 걸쳐 이뤄지는 현장실습교육은 농용굴삭기 관리기 승용관리기 등을 강사와 농업인이 함께 조작해보며 농기계 사용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2021-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