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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원, 전국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 영예
논산문화원, 전국 최우수 문화원상 수상 영예
[세종타임즈] 논산문화원이 대한민국 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 전국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1 지방문화의 날’기념식은 대한민국문화원상, 전국향토문화공모전, 근현대 민간기록물전, 지방문화원 임직원 유공자 표창, 장기근속자 시상 등 다양한 상을 시상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자리로 이뤄졌다.
논산문화원은 지역 문화 발전기여도, 특색 프로그램 운영, 지역 내 문화원의 역할 등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낸 성과로 한국문화원연합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심사 결과 전국 최우수 문화원상장과 부상 2백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권선옥 문화원장은 “대한민국문화원상 수상은 논산시의 문화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시장님과 시의회 의원님, 관계 공무원, 그리고 모든 논산시민 덕분”이라며 “논산문화원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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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노고와 희생에 감사를 전한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10월 2일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이해 개최한 ‘노인의 날’행사가 어르신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13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된 ‘노인의 날’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한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해 소규모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시민효행상 17명, 도지사상 1명, 지회장상 15명, 중앙회장상 1명 등 총 34명의 노인복지유공자를 선발해 시상했으며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경로효친 분위기를 조성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어르신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고 감사와 존경을 보내는 사회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라고 생각한다”며 “논산시는 찾아가는 한글대학, 마실음악회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함께 어울리는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 속에서 많은 불편을 참아주시고 일상회복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더욱 책임감을 갖고 촘촘한 방역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18년 고령친화도시를 선포하고 노인일자리, 따뜻한 행복공동체 동고동락 등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고 든든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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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단 한번 맛깔난 강경젓갈과 만나는 행복한 시간
1년에 단 한번 맛깔난 강경젓갈과 만나는 행복한 시간
[세종타임즈] 오는 13일부터 17일 맛깔난 강경젓갈의 매력과 함께하는 온택트 강경젓갈축제가 개막한다.
시는 13일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TV’를 통해‘2021축제 길라잡이’, ‘밥도둑들’, ‘왁자지껄 논산 5대 축제’ 등 관람객의 흥미를 돋울 다양한 사전 행사를 준비했다.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랜선 개막식에서는 황명선 논산시장과 함께하는 젓갈김치담그기 등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축하공연 및 불꽃 영상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선물팡팡 ON강경맛깔젓, 특가홍보판매전이 이어진다.
14일과 15일에는 집콕 강경젓갈 김치키트 담그기 인도형 럭키의 젓갈케밥 만들기 젓갈 상인들이 숨겨온 젓갈 비법요리 어린이집 선생님이 만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젓갈간식’등 강경젓갈을 활용한 다양한 ‘쿡방·먹방’이 총망라되어 보는 이의 입맛을 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6일에도 셰프가 만드는 강경젓갈 황금레시피 혼밥 초간단 젓갈요리 5가지 등을 통해 강경젓갈과 함께하는 무궁무진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인기 프로그램인 ‘젓갈영상 콘테스트 “엄빠 젓갈을 부탁해”’를 통해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기존의 젓갈레시피 콘텐츠와 더불어 젓갈영상 콘테스트 시상식과 올해 강경젓갈축제를 기념하는 폐막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시는 축제 기간에 선물팡팡 ON강경맛깔젓 특가 홍보 판매전 온라인 왕창 경매전 등을 통해 저렴하게 젓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강경맛깔젓의 훌륭한 맛을 전국에 알리고 ‘강경젓갈, 젓갈강경’이라는 인식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범신 작가의 강경에서 구시렁 구시렁’, ‘강경 카페투어’, ‘강경추천여행지 소개’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강경의 명소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젓갈시장 현장에 야간 경관을 조성해 ‘강경의 멋과 낭만’을 전국의 시청자 및 관광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축제 개막에 앞서 지난 4월부터 공식 유튜브 ‘강경맛깔젓TV’를 통해 브랜드 퀴즈·댓글 참여 이벤트·젓갈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월별 행사를 개최해 축제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왔다.
특히 지난 10월 1일부터 6일까지 계획되어있던 ‘집콕 강경젓갈김치 담그기’김치키트 1천 개와 강경맛깔젓 키트 3백 개 판매는 진행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초고속 완판되어 강경맛깔젓의 인기를 입증했으며 강경맛깔젓TV 구독자 7천 명을 달성하기도 했다.
2021강경젓갈축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강경맛깔젓TV’를 통해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진행 일정 등 자세한 축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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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동이 함께하는 한글대학 어르신 시화 전시회
따뜻한 감동이 함께하는 한글대학 어르신 시화 전시회
[세종타임즈] 지난 10월 5일부터 KT&G 대치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한글대학 어르신 시화전시회가 따뜻한 감동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발길을 끌어당기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내 이름 쓸 수 이따’에 수록된 내용 중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한 시화 작품과 시 낭송 오디오 클립, 인터뷰 영상 등을 함께 전시한다.
전시회를 방문한 시민은 “어르신들의 작품에서 뭉클함이 느껴진다”, “눈과 귀로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전시 기간 중에 진행되는 갤러리 현장 이벤트에도 많은 시민이 함께하며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논산시 찾아가는 한글대학’을 널리 알리는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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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농촌지도자회원, 소형 건설기계 조정면허 취득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지역 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논산시농촌지도자회원을 대상으로 소형 농기계조정면허 취득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용 소형건설기계종류는 3톤 미만의 소형 지게차, 굴삭기, 스키로더 등으로 기본 기계작동 원리와 운영법규 및 안전운행 등에 관한 이론교육 6시간과 기종별 기계조작 및 운전실습교육 6시간을 이수할 경우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번 교육에는 농촌지도자회원 23명이 참여했으며 전원이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교육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농업인들도 스스로 많이 배우고 미리 농업 변화에 대응해야 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 “자격증 취득을 통해 자긍심을 갖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업에 3톤미만의 소형 건설기계 활용이 일반화되고 있으나 자격증 취득 없이 조작해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과 변화하고 있는 농업 현실에 알맞은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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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외국인근로자 전수조사 실시.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모든 외국인근로자 전수조사 실시.빈틈없는 방역망 구축으로 시민 안전 지킨다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외국인 근로자를 매개로 한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면서 모든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빈틈없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관내 체류 중인 전체 외국인에 대한 정확한 현황파악이 어렵고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접종을 기피하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 공휴일 등으로 인한 외국인 간 접촉이 증가할 경우 지역사회로의 확산이 우려된다고 판단하고 전수조사 실시를 결정했다.
시는 더욱 체계적이고 면밀한 전수조사를 위해 농가, 공장, 식당, 직업소개소 등 대상을 분류해 해당 사업장의 현황을 잘 알고 있는 부서가 전담해 실시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1일 발령한 ‘외국인 등 일용직 근로자 의무적 진단검사 이행’행정명령에 따라 오는 29일까지 각 읍·면 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를 확대·운영해 숨은 감염자를 조기발견하고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공휴일 등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만큼 선제적이고 과감한 방역대책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대응책과 신속한 백신접종을 동시에 추진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논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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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민관협력단 구성.안전대진단 나서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오는 29일까지 6개 분야 15개 유형의 시설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소규모 공공시설 교량 및 출렁다리 전통시장 체육시설 청소년수련시설 숙박업소 농촌관광시설 의료기관 등 133개 시설이다.
시는 안호 논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논산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단을 구성해 국가안전대진단의 체계적인 총괄 조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소관 시설 합동안전점검 및 자율안전점검 문화 운동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논산경찰서 논산소방서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등이 참여하는 논산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협력단을 구성해 기획 운영, 사회안전, 생활·산업 안전, 교통안전 분야별 실태 확인 점검에 나선다.
특히 접근이 어려운 탑정호 출렁다리 및 노후화된 교량 등에 대해서는 드론 및 첨단장비를 활용해 안전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밀하게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시는 주민 스스로 자율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 및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는 오는 11월 10일부터 안전관리통합공개시스템과 논산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위반 사례는 개별법에 따라 엄격히 행정처분하고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주민참여가 요구된다”며 “시에서도 지역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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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건강 함께 지켜요,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당신의 마음건강 함께 지켜요, 정신건강의 날 기념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정신건강증진 캠페인’을 비대면으로 추진한다.
시는 10월 15일까지 정신건강주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시민 참여형 정신건강메시지 남기기 온라인 및 오프라인 이벤트 마음건강정보 제공과 오프라인 홍보 등을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코로나 블루’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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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ASF·구제역방역 관리 강화.겨울철 확산 막는다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를 비롯한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각종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막기 위한 특별방역기간에 돌입한다.
시는 최근 AI위기 경보가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된 것은 물론 야생멧돼지 ASF 발생률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어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의 경제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2년 3월 31일까지 AI·ASF·구제역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2인 1조로 근무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바이러스 유입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시는 AI방역강화 차원에서 가금농장과 시설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철새도래지 등 발생 위험성이 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및 차단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구제역 예방을 위해 우제류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하고 관리가 소홀한 농장에 대한 과태료 처분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농장 주변과 주요 도로 등에 대한 소독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야생멧돼지 발견 지점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예찰 및 검사를 시행해 사전에 ASF 확산위험을 차단하는 것은 물론 축산농가 대상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확대실시해 방역 소독 및 근로자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동절기 및 철새 유입 등으로 바이러스의 확산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가의 큰 피해 없이 안전한 축산환경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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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귀농귀촌인연합회, 탑정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논산시 귀농귀촌인연합회, 탑정호 환경정화 봉사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귀농귀촌인연합회는 지난 5일 30여명의 회원과 함께 논산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탑정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탑정호 출렁다리가 임시개방하면서 많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짐에 따라 탑정호를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고자 계획됐다.
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탑정호 밤섬 등 출렁다리 주변을 돌며 쓰레기 줍기를 실시하는 등 주요 지역의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 날 참여한 귀농귀촌연합회회원들은 “귀농해서 지역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