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시, 충남도 개별공시지가 업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논산시, 충남도 개별공시지가 업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 개별공시지가 업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로 선정, 개별공시지가 업무에서의 전문성을 다시금 인정받았다.
올해 평가에서는 토지특성조사부터 개별공시지가의 결정 및 공시에 이르는 업무 영역 전반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토지 행정에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기관 표창 시상식은 지난 11월말 양촌자연휴양림에서 열린 ‘토지정책담당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뤄졌으며 연수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직무 교육 특강, 부동산가격공시업무 유공 표창 수여식, 업무 현안 토의 등이 이어졌다.
특강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공시처 김효영 부장이 ‘2023년 부동산 공시제도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실시했다.
이 밖에도 관련 실무자가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소개하는 ‘경기도 공정 부동산 분야 특사경 수사 실무 사례’, ‘개발부담금 부과 산정 시스템 소개’등의 순서도 진행됐다.
2022-12-05
-
논산시, ‘실무 사례’ 중심의 회계직무 교육 실시
논산시, ‘실무 사례’ 중심의 회계직무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 11월 30일 논산아트센터에 대공연장에서 부서별 회계 업무 및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의 최우성 팀장이 강사로 나서 지출업무 일반사항 예산과목 적용 감사 지적 사례 계약업무 주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교육을 펼쳤다.
최우성 팀장은 특히 회계업무를 맡고 있거나 계약을 통해 사업을 수행하는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들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 집중도 높은 시간을 이어갔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실제 업무 상황 속에서 생기는 문제와 고민들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0월 말 공공재정연구원의 최두선 원장을 초빙해 ‘2022년 회계 실무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원들의 회계 전문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2-12-05
-
백성현 논산시장, 美 캘리포니아주 미셸 스틸 하원의원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백성현 논산시장, 美 캘리포니아주 미셸 스틸 하원의원으로부터 감사장 받아
[세종타임즈] 백성현 논산시장이 미셸 스틸 미 연방 하원의원으로부터 한-미 양국 문화외교에 힘써주어 감사하다는 뜻이 담긴 감사장을 받았다.
감사장은 ‘2022년 오렌지카운티 아리랑 페스티벌’에 참가해 논산시 농특산물을 홍보한 장구리협동조합이 전달했다.
오렌지카운티 아리랑 페스티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1981년부터 개최해 온 한인축제로 오렌지카운티에 거주 중인 한인을 비롯해 다양한 민족·인종이 함께하며 한인 타운의 발전과 동포사회 단결을 도모하는 행사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장구리협동조합이 참석해 흑삼발효커피·과일꿀잼 등 논산시 농특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판촉했다.
스틸 의원은 이에 깊은 고마움을 표하며 향후 논산시와의 지속적인 우호 관계를 기대하는 뜻을 담아 감사장을 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시와의 교류에 감사의 뜻을 보내준 미셸 스틸 의원에게 저 역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논산의 자랑스러운 농특산품이 세계로 뻗어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대외협력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셸 스틸 하원의원은 한국계 최초의 여성 미국 연방 하원의원으로 캘리포니아 48구의 117, 118대 연방하원이며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감독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2022-12-05
-
논산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논산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논산시보건소가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에이즈 예방 참여 및 감염인 편견·차별해소에 관심을 기울이자는 취지의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가 일상 속에서 감염되지 않는다는 점과 무료 익명 검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부적절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의 주제는 ‘에이즈 검사받은 당신이 바로 에이스’로 시 보건소는 임상병리실에서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토대로 홈페이지·SNS 등에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에이즈는 정확한 조기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옳지 않은 정보가 퍼져나갈 경우, 부정적 인식이 만연할 수 있기에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정보전달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즈는 인간면역결핌바이러스가 체내로 침투해 면역력을 저하시켜 바이러스·세균성질환·결핵 등 감염성 질병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증상만으로는 에이즈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없으므로 정확한 검사와 진단이 요구된다.
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감염 의심 상황이 벌어진 후 약 12주 뒤에 검사받는 것을 권장하며 모든 병·의원 및 보건소에서 진단이 가능하다.
특히 보건소에서는 ‘무료 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 보건소 임상병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2-12-01
-
연극, 힙합, 오징어게임까지 논산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 ‘기대 만발’
연극, 힙합, 오징어게임까지 논산 청소년 송년 페스티벌 ‘기대 만발’
[세종타임즈] 2022년도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논산시가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한 ‘송년’페스티벌의 막을 연다.
논산시와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이 주최하는 ‘2022년 논산시 청소년 송년페스티벌’이 2일과 3일 그리고 10일까지 3일에 걸쳐 청소년문화센터 및 건양대학교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청소년활동을 활성화하는 것은 물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개막일인 2일에는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코미디 연극 ‘그놈은 예뻤다’가 펼쳐진다.
상경한 대학생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다룬 작품으로 수험생 가족들이 웃으며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에 앞서서는 인기가수 ‘원슈타인’의 축하공연도 진행된다.
페스티벌 둘째 날인 3일에는 건양대 콘서트홀에서 ‘힙합 페스티벌’이 열린다.
조광일 사운드곰, 스카이민혁, 코리아 브레이커즈, EDM DJ 비비, 행주 등 힙합계의 인기 뮤지션들이 청소년들과 호흡하며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 주 뒤인 10일에는 청소년문화센터에서 청소년 팀빌딩 프로그램 ‘오징어 게임’이 개최된다.
사전 신청을 마친 2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전략 줄다리기 기억의 징검다리 구슬 미션 등 다양한 게임을 통한 선의의 경쟁이 이뤄진다.
한편 시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전 지도인력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또한 논산경찰서·소방서 등에 협조를 구해 교통정리와 순찰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2-12-01
-
청년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청년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출범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지역 청년의 능동적인 시정 참여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로 지난 5일 발족한 ‘제1기 청년네트워크’의 분과장들을 비롯해 청년 임금·법률·일자리·문화 등 각계 전문가와 저명한 학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1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청년들의 시정 참여 활성화 및 소통 기반 강화를 목표로 시민 피부에 닿는 청년정책을 발굴하고자 한다”는 뜻과 함께 “지역에 맞는 정책, 청년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과감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아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시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시장 직속 청년소통위원회’구성과 관련, 청년 소통기구 마련에 박차를 가해 왔으며 이날 출범한 논산시 청년정책위원회가 총괄적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으로 연 2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 조정·협력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첫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 청년정책에 대한 심의, 2022년 청년정책현황 및 2023년 신규 청년정책 사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시간이 이어졌다.
2022-12-01
-
기후변화에 촉각 곤두세우는 논산 농업 ‘과수 분야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개최
기후변화에 촉각 곤두세우는 논산 농업 ‘과수 분야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개최
[세종타임즈] 논산시농업기술센터가 24일 연산면과 부적면에 소재한 2곳의 농가 현장에서 2022년도 ‘과수분야 농업 신기술 시범사업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는 시범사업 추진 농가 및 과수 농업인 연구회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상 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환경 개선 시설과수 열 관리 효율화 환경 개선 핵과류 열과 개선을 위한 비가림 아열대 작물 유통 활성화 등 시설포도·만감류 과수에 적용된 4종의 시범사업을 대상으로 성과분석이 이뤄졌다.
평가회 참석자들은 최근 빈번한 이상 기상에 대응할 수 있는 과수원 온도 조절 시스템 모델을 구상하는 동시에 아열대 작물 재배를 위한 기반 조성 방안에 관해 자유로운 토의를 펼쳤다.
토의 이후에는 질의 응답과 설문조사 순서가 이어졌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노지 과원 농가는 저온피해 극복 기술을, 시설 과원 농가는 고온·연작장해 경감 기술 등에 깊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에 임해주신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평가회를 통해 모인 결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농가 현장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사업들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전한 작물 생육법과 병충해 예방 기술을 습득해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함을 강조했다.
2022-11-25
-
논산시꿈드림, 충남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서 성과
논산시꿈드림, 충남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우수사례 공모전서 성과
[세종타임즈] 논산시청소년행복재단 산하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에서 주최한 ‘2022년 충청남도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중한 풍경 속으로 떠나는 여행’프로그램은 프로그램 분야 최우수상을, 박현진 멘토는 멘토 분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소중한 풍경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청소년들이 사진을 매개로 논산의 명소를 찾아 문화와 역사를 접하며 애향심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촬영한 명소 사진을 활용, 2023년도 달력으로 제작했으며 12월에는 관련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멘토 분야 장려상을 수상한 박현진 멘토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지역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상대로 약 2년간 학업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박현진 멘토는 “멘토 활동을 통해 제 자아실현도 이룰 수 있었고 지역의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지식과 지혜를 전달할 수 있어 언제나 보람찼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여성가족부와 논산시의 지원 하에 운영 중이며 배움의 기회가 적은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교육·취업·상담 분야에 고루 걸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11-25
-
글로벌 시대 미래인재 양성에 힘 쏟는 논산시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지닌 지역 청소년들의 시야를 넓히고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자 ‘글로벌 인재 육성’에 방점을 찍고 혁신을 꾀한다.
시는 기존의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사업을 ‘고등학생 미래인재 해외체험’사업으로 변경·추진한다.
세계 각국에 도사리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 수천 명의 학생이 대규모로 이동하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 대대적인 방식 변화를 도모한 것이다.
먼저 학교별로 학생들의 안전과 동선에 대해 충분히 검토한 뒤 해외 체험의 시기와 장소를 분산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역사와 문화 방면에 치중돼 있던 기존 연수와 달리 선진 농업·반도체·미래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를 수 있도록 나라 및 도시 선택의 폭을 넓힌다는 목표다.
아울러 급격한 해외여행 비용 상승을 고려해 학생별 지원 단가를 높였으며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고등학생으로 한정한다.
기존 대상이었던 중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협력 하에 국내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방식의 현장체험 기회를 만들어 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학생들의 안전, 경제 상황, 국외 보건 여건 등을 고려해 새로운 해외 체험 방식을 모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며 “지역의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다지고 혁신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장학회는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라 글로벌 인재 해외연수 사업에 차질이 빚어져, 이에 대안으로 지난 2020년 이래 논산시로부터 사업비를 출연받아 ‘글로벌 인재 특별장학금’을 조성한 바 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학생들이 배낭 연수 등을 떠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로 올해의 경우 2,156명의 관내 중학교 3학년 및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1월 중 1인당 35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2022-11-25
-
논산시, 전국 최초 인파관리 서비스 도입, ‘안전이 최우선’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축제·행사 시 방문객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SK텔레콤과 합심, 전국 최초로 인파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지난 25일 ‘2022년 양촌곶감축제 종합안전대책 보고회’를 열고 안전한 지역 축제 개최에 요구되는 사항과 미흡 요소들을 두루 점검했다.
보고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시 간부를 비롯해 곶감축제추진위원회, 양촌면, SKT 관계자가 자리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히 양촌곶감축제 기간 동안 SKT 실시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뤄질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운영 방안이 핵심적으로 논의됐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주요 지점 방문객 데이터와 과거 축제 방문객 데이터를 비교, 인구 밀집 상황 발생 시 재난종합상황실·축제 관계자·안전관리자·시 관계자 등에게 실시간 인구 동향 문자를 발송하는 서비스다.
인구 밀집 지역에 대한 세밀한 안전사고 예방이 가능하고 인구 혼잡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개됐으며 시는 이를 통해 필요시 빈틈없는 다중 인파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SKT 관계자는 “원활한 서비스를 운영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와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디지털 정보 기반의 새로운 안전관리 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논산시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새로운 서비스를 활용해 축제 방문객 안전 도모에 만전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인파관리 전담 요원을 배치·운영해 사고 없는 축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과 관광객이 모두 불편 없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파관리 모니터링 서비스는 논산시청과 양촌면사무소, 양촌곶감축제장 등에서 12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의 축제 기간 중 동시 운영된다.
2022-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