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제3회 사회단체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공주시, 제3회 사회단체 리더십 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28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다양한 분야의 사회단체장들을 대상으로 제3회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김두영 한국예술문화 총연합회장, 정철기 한국국악협회 공주지부장, 이재석 공주시 노동단체협의회장, 류석환 전국모범운전자회 충남공주시지회장 등 30여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리더십 관련 전문 강사인 홍웅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으로부터 변화하는 환경에 따른 리더들이 가져야 할 사고방식에 대한 강연에 이어 지역 및 단체 현안에 대해 자유로운 토의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1년이 넘게 코로나19 감염 상황으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체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공주시정에 관한 다양한 정책 등을 제안했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체육·상권·교통 등 단체장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보다 나은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
공주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30명 공개 모집
공주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 30명 공개 모집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6월 7일까지 주민참여예산제를 함께 운영할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지방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심의 및 예산안에 대한 의견제출 등을 할 수 있다.
시는 공개모집 30명을 비롯해 16개 읍·면·동 지역위원회 위원 추천 16명, 학계 및 사회단체 관련 추천 14명 등 총 60명으로 주민참여예산위원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자격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세 이상의 시민이며 임기는 2021년 7월 1일부터 2023년 6월 30일까지다.
접수는 시청 주민공동체과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공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김세종 주민공동체과장은 “지난해 조직 개편시 업무조정으로 주민참여예산 담당부서가 올해부터 주민공동체과로 이관됐다”며 “주민참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5-31
-
공주시,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공주시, 올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021년 1월 1일 기준 27만 6886필지에 대한 개별 공시지가를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했다.
공시 현황자료에 따르면, 올해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대비 6.97% 상승한 것으로 가격이 가장 높은 토지는 산성동 182-8번지로 제곱미터당 296만원, 가장 낮은 토지는 신풍면 쌍대리 산 78번지로 제곱미터당 955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대비 6.58% 상승한 표준지공시지가와 함께 세종시와 근접한 동현동, 무릉동, 석장리동의 개발기대 심리로 인해 지가상승을 견인시킨 것으로 분석됐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공주시청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민원토지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은 오는 6월 30일까지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공주시청 민원토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우편·팩스신청도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 기간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 감정평가사의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 민원을 적극 해소할 방침이다.
또한 이의신청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28일까지 처리결과를 이의신청자에게 개별 통지한다.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세 등 각종 세금 부과와 토지관련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 되므로 객관적이고 공정성 있게 업무에 임하고 이의신청된 토지에 대해 불합리한 부분은 없는지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
공주기적의도서관, 성인 대상 ‘그림책 특강 프로그램’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성인 대상 ‘그림책 특강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그림책을 통해 소통 공감하는 독서환경을 만들기 위해 그림책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 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공주기적의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아동문학작가이자 한국그림책연구소의 책임연구원인 남혜란 강사를 초청해 ‘책읽기의 즐거움’, ‘그림책으로 마음 헤아리기’, ‘성장을 다룬 그림책’, ‘더불어 사는 삶을 다룬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매주 다양한 그림책을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는 그림책을 좋아하고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기적의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들어 그림책으로 힐링하고 가정 내에서 그림책으로 자녀와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녹색건축물로 그린리모델링 추진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녹색건축물로 그린리모델링 추진
[세종타임즈]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6월부터 9월까지 그린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 임시로 휴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서 지원을 받아 실시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공사는 고성능 벽체단열 및 창호 교체, 석면제거, 환기장치 및 태양열발전기 설치 등으로 에너지효율 성능향상을 통해 녹색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사기간 동안 본 건물 2층과 3층을 이용하는 프로그램은 석면제거 및 철거작업에 위험이 있어 6월 한 달 동안 휴관할 예정이다.
다만 공사기간중이라도 안전한 진입로 확보가 가능할 경우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력단련실과 배드민턴장 및 구내식당은 공사구간에 포함되면서 집기류 임시보관을 위해 공사기간인 6월에서 9월까지 4개월간 휴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복지관 1층에서 운영 중이던 의당보건지소는 의당면자치센터 1층으로 이전해 공사기간 동안 임시 운영한다.
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그린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면 공주시민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5-28
-
김정섭 공주시장, “송선·동현 신도시는 충남의 새로운 심장”
김정섭 공주시장, “송선·동현 신도시는 충남의 새로운 심장”
[세종타임즈] 김정섭 공주시장은 ‘공주 송선·동현지구 신도시 개발사업’을 세종·대전시 등 인접 광역도시권과 연계한 공주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28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특별브리핑을 열고 하루 전 충청남도·충남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공주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 관련한 지원 및 추진방향을 상세히 제시했다.
‘송선·동현 신도시’는 충남개발공사가 송선교차로에서 동공주IC까지 이르는 94만㎡의 부지에 2027년까지 7,241호의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주거 유형별로 보면 아파트가 6,367호, 주상복합이 526호, 단독주택이 348호가 들어온다.
이중 분양은 4,894호, 임대는 1,473호가 될 전망이다.
예상 사업비 5,577억원은 사업시행자인 충남개발공사가 공사채 발행을 통해 마련한다는 계획이어서 시는 재원 부담이 전혀 없다.
신도시에는 수용 계획인구가 1만 6,799명에 이르기 때문에 교육시설도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들어서고 공공업무시설도 2만4천㎡ 규모로 조성된다.
면적으로 봤을 때 지난 2015년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준공한 공주 월송지구의 약 2배에 이르며 공주시의 총주택수 45,270호의 16%에 달하는 공주시 역사상 최대 규모의 도시개발 사업이 될 전망이다.
김 시장은 “2012년 세종시 출범 이후 공주시는 행정구역 축소와 지속적 인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만큼 이번 사업의 성공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세종·대전 등 주변도시와 상생발전은 물론 충남 내륙권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케 함으로써 공주시의 위상을 재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공주시가 2022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와 연계해 공주의 새로운 성장벨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현지구 스마트창조도시는 시가 동공주IC 맞은편에 13만㎡ 부지를 공공기관을 유치하기 위한 청사 용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번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되어 매우 긍정적인 승수효과가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시장은 “이번 사업이 2027년까지 성공적으로 완수되려면 시가 각종 인허가 지원은 물론 개발지역 예정지 관리, 공공기관 유치 및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해야 하는 만큼 충남도 및 충남개발공사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당장 개발예정지에 대한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통해 부동산 투기 바람을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세종시의 성장과 연계한 미래 프로젝트 발굴과 함께 원도심 및 농촌지역과의 균형발전을 고려한 후속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지역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이존관 부시장을 단장으로 도시개발사업지원추진단을 구성·운영한다.
신도시의 입주 및 성공 여건은 상당히 좋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면 사업지구의 한 부분이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 48분에서 1시간 10분으로 단축된다.
정부 세종청사에서 공주시내버스터미널까지는 BRT 노선이 2025년까지 연결된다.
이렇게 직장과 주거시설이 함께 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의 주거단지에 수도권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 공주시는 인구 유출도시에서 유입도시로 변모될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신도시 건설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충청권 메가시티 논의에 공주시가 실질적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은 ‘행정수도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공주의 미래가치를 한 차원 높이는 계기”고 의미를 부여하며 “충남도 및 충남개발공사와 긴밀한 협력·지원체계를 가동하면서 공주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들과 함께 설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
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감염경로 조사 중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28일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50대 A씨는 앞서 확진된 공주146번, 147번과 지난 25일 이동동선이 겹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특별한 증상은 없는 상태로 공주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시 방역당국은 기초 역학조사 결과 A씨가 공주#146~147 확진자와 이동동선은 겹쳤으나 직접 접촉했다고 판단하기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어 A씨의 GPS, 카드정보내역 등을 통한 심층 역학조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로 했다.
2021-05-28
-
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27일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30대 A씨는 대전시 소재 식당에서 대전1922번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파악돼 지난 18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1차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지난 26일 격리 해제 전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또 다른 확진자 60대 B씨는 지난 25일부터 근육통 등 증상이 있어 자발적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이날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기초 역학조사 결과, 최근 2주 이내 선행 확진자와의 접촉이나 집단감염 장소를 방문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GPS, 카드정보내역 확인 등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한, A씨의 동거가족 1명과 B씨의 배우자 및 자녀 등 동거가족 2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2주간 자가격리 조치를 통보했다.
2021-05-27
-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주택 7241호 공급
공주시 ‘송선·동현 신도시’ 개발…주택 7241호 공급
[세종타임즈] 공주시 송선동·동현동 일원에 세종·대전 등 광역도시권과 연계해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시는 27일 충남도청에서 양승조 도지사와 김정섭 시장, 정석완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론브리핑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와 충남개발공사가 충남 내륙권 거점도시 육성 및 세종시 성장과 연계한 충남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하고 공주시가 이를 전격 수용함으로써 성사된 것이다.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송선교차로에서 대전-당진 고속도로 동공주IC 부근에 이르는 약 94만㎡의 부지에 충남개발공사가 총 5,577억원의 사업비를 전액 자체 재원으로 투입해 2027년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5년 LH에서 준공한 월송지구의 약 2배에 달하는 규모이다.
사업지구 내 주거지로는 아파트 6,367호, 주상복합 등 526호, 단독주택 348호 등 총 7,241호 규모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를 수용할 공동주택용지 8곳이 조성되는데 입주 예상 인구는 1만 7천명에 이른다.
교육시설은 유치원·초등학교가 2개씩, 중·고등학교가 1개씩 들어선다.
이에 따라 공주시는 관계법령에 의거, 부동산투기 방지 등을 위해 토지거래허가 구역 및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을 즉시 추진하고 투기행위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공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송선·동현지구신도시개발지원사업추진단을 만들어 지원방안을 적극 강구하는 한편 주민설명회와 주민공람공고 진행 등 시민과의 소통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송선·동현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세종시에 집중된 주택 공급 및 수요를 분산해 집값 안정 및 서민주거복지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공주시의 인구 유입 및 새로운 발전 기틀을 마련하는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도시개발사업은 공주시가 세종·대전시와 연계해 충남의 신성장 거점으로서 새로운 발전축을 형성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주민, 전문가와 소통·협력하면서 신도시 개발이 적기에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7
-
공주시, 쓰레기투기장소 공원화 조성 추진
공주시, 쓰레기투기장소 공원화 조성 추진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쓰레기 불법 투기장소에 공원화 조성 등 미관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에 의거 쓰레기 불법배출이 상습 투기지역으로 변질됨을 예방하기 위해 투기장소의 쓰레기를 수거한 후 화단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사업이다.
시는 상습 투기장소로 작년 11개소, 올해 15개소를 선정해 공원화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민간단체나 마을에서 사후관리토록 유도하고 신규 장소 발굴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후 관리는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만들기 사업의 클린구역 지정운영과 연계 추진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따른 미관개선 및 쓰레기 투기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양희진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쓰레기 불법 배출 및 상습 투기행위가 근절되어 깨끗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