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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공주시,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6일 농업전시관 교육관에서 문화관광해설사 21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설서비스 제공자로서 갖추어야 할 심화된 표현 기술 및 해설 기획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노재정 부여군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창조적 관계 형성을 위한 발상법 교육’이라는 주제로 창조적 관계의 문제해결을 위해 화합의 필요성과 창의적인 발상 기법을 바탕으로 한 발상 연습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공산성과 공주무령왕릉과 왕릉원, 마곡사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7곳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있다.
명절 당일을 제외하고 공휴일 관계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매시 정시 해설 서비스 및 공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한 예약해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세종 관광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여행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즈넉한 문화유산과 청정 자연환경이 결합된 공주가 최적의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재미있고 풍부한 해설을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깊은 인상이 남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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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주간’ 운영
공주시,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주간’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선언 1주년을 맞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는 10일까지를 탄소중립주간으로 정하고 시민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탄소중립 주간에는 공공기관 및 시민모두가 참여해 ‘더 늦기 전에 2050 탄소중립’을 주제로 다양한 탄소중립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디지털 탄소다이어트’를 통해 탄소중립실천에 동참할 계획으로 디지털 탄소다이어트는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개인정보 보안 설정, 사무실 대기전력 차단 등 사무실에서 실천하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 운동이다.
강석광 문화복지국장은 “손쉬운 생활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생활 속에 탄소중립 실천이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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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대학과 상생발전 위해 민·관·학 맞손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지역상생 민관학 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사회와 지방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환경 변화에 공동 대응한다.
시는 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대와 공주교대, 한국영상대 관계자 그리고 시민대표 및 대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주시 지역상생 민관학 협의체를 발족하고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역과 대학의 현안 공유 및 연계 협력방안 강구 재학생 및 졸업생의 지역사회 정착과 사회활동 참여방안 발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연 2회 정기 회의와 수시회의를 통해 활동 사항을 점검 및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역과 대학은 공동 운명체이기에 상호협력을 통한 위기 극복과 선제적 대응을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민관학 협의체를 통해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이 발굴·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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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1인당 평균 165만원
공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1인당 평균 165만원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181억원을 1만 1,000여 농가에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쌀 중심의 농정 패러다임을 전환해 작물 간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촌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을 창출키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쌀·밭·조건불리·변동직불금으로 지원해왔으나 지난해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으로 통합 개편돼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급단가 상향, 소농직불금 신설 등에 따라 올해 지급액은 전년도 186억원 대비 5억원이 감소한 181억원으로 1인당 평균 지급금액은 165만원이다.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대량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점검 등을 통해 지난달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했다.
시는 우선 1만 800여명의 농업인들에게 총 179억원을 지급하고 남은 지급대상자 200여명에 대한 2억원은 지급 계좌 재확인, 감액 적용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익직불금 조기 지급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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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령층 추가접종 독려…보건지소 순회 방문 접종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단계적 일상 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증가 추세로 전환되면서 백신 추가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고 기본접종 후 접종 효과 감소, 돌파 감염 발생 등으로 적극적인 3차 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되고 있는데 시는 특히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7개 면 지역 75세 이상 고령층 어르신 3천여명의 접종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보건소 방문접종팀을 구성했다.
예진의사와 간호사, 구급요원 등 9명으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은 오는 21일까지 접종 일정에 따라 이인과 탄천, 반포 등 7개 보건지소를 2회씩 순회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순회 접종에 대한 사전 예약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건지소에 방문 예약 또는 공주시접종콜센터 또는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3차 접종에 대한 사전예약 시기가 도래하면 개별적으로 문자를 통해 대상 여부 및 사전 예약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시는 미접종자, 12~17세 소아청소년, 우선접종직업군, 3차 접종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지역 내 36곳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돌파 감염 예방 및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해 추가접종 대상에 해당하시는 분은 사전 예약 후 신속히 추가접종을 받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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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충청권역 대학 CTL 협의회 주최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입상
[세종타임즈]공주대학교교수학습지원센터는 ‘제5회 충청권역 대학 연합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 출전한 공주대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진대회는 충청권역 15개 대학, 27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공주대학교 교내대회를 통해 대표로 선발 된 차혜림(건축학부 건축학전공, 3학년) 학생은 ‘나의 가치관, 스스로가 그리는 미래’주제로, 최윤선(응급구조학과, 1학년) 학생은 ‘나에게 성공이란?’주제로 대회에 참가하여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차혜림 학생은 “평소 CTL 서포터즈 등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를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학업계획에 고민이 많던 중 대학생활을 주제로 참가하게 되었다.”고 참여동기를 밝히며 “이번 발표를 준비하며 대학생활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계획을 세우는 데 생각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교수학습지원센터의 도움으로 큰 대회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윤선 학생은 “참여에 의의를 두고 시작하였으나, 좋은 기회로 충청권역 경진대회까지 출전하게 되었다. 대회를 통해 내가 가진 가치관을 더욱 확실히 확립하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교수학습지원센터, 교양교육센터 등에서 진행하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최대한 참여하는 편이고 현재 CTL 서포터즈로 참여중이다. 공주대 학우들이 교내 비교과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가져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교수학습지원센터 김훈호 센터장은 “공주대는 올해 첫 출전임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잘 표현해주었다. 특히 CTL 서포터즈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학교 대표로 출전하여 더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학습역량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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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하면 포상금 드립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신고하면 포상금 드립니다”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해 신고포상금 제도를 적극 홍보하는 등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불법행위 사실이 명확하고 행위자를 식별할 수 있는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신고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주요 신고 대상은 비닐봉지 등 간이보관 기구를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차량·손수레 등 운반 장비를 이용해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 생활폐기물을 불법으로 소각하는 행위 등이다.
신고포상금은 과태료 부과 금액의 5~30% 범위 내에서 지급한다.
적발일로부터 7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불법행위 사실이 명확하고 행위자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불법행위를 적발할 경우 위반자 및 위반행위 증거자료를 확보해 공주시청 자원순환과 또는 국민신문고 등에 육하원칙에 따라 신고하면 된다.
이춘형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소각·투기 등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으로 불법행위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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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과 함께하는 공주의 화가들 토크콘서트’ 열려
‘유홍준과 함께하는 공주의 화가들 토크콘서트’ 열려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4일 국립공주박물관 강당에서 ‘유홍준과 함께하는 공주의 화가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2년 공주가 낳은 근대미술의 거장, 청전 이상범의 작고 50주년을 맞아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 고취 및 공주시립미술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김정섭 시장과 지역 문화예술인,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유홍준 교수의 ‘공주시립미술관 건립 타당성과 바람직한 방향’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목수현 서울대 규장각 교수의 ‘청전 이상범과 한국화 6대가’ 강연이 열렸다.
또한, ‘공주의 화가 정성원과 정술원’ 주제로 박효정 서울옥션 경영기획팀장의 강연에 이어 국악4인조 그룹 끌림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관객의 열띤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공주시립미술관 미술작품 기증자 9명에 대한 감사패 증정식과 함께 기증작품 21점을 연계한 전시회를 오는 7일까지 아트센터 고마에서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그동안 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사업대상지 선정, 건립자문위원회 구성, 지역주민 의견수렴 간담회, 작품수집 심의위원회 개최 등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앞으로 조속한 시일 내에 문체부 사전평가, 지방재정투자심사, 부지매입 등 각종 사전 행정절차 이행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정섭 시장은 “청전 이상범 선생을 비롯한 공주 출신 화가들을 주제로 한 이번 강연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공주미술에 대한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계기로 청전 이상범과 공주 출신 화가들을 연계해 공주시립미술관 건립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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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함께 만들어갑니다”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함께 만들어갑니다”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여성친화도시 공주 희망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제38회 신바람 정책톡톡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2021년 여성친화도시 2년차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시민참여단 우수활동자 시상 및 2022년도 여성친화도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여성창업가, 다문화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여성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먼저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경력단절여성 지역 맞춤형 창업지원과 찾아가는 틈새 돌봄, 양성평등 교육 및 성별영향평가 등 올해 추진한 18개 여성친화도시 관련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어 윤금이 천안시 성평등전문관은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발제를 통해 젠더 전문가 채용 신규 여성활동가 발굴 및 지원 타 부서의 여성친화사업 확대 등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경하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원, 이은혜 여성창업자 공주마미 대표, 윤혜민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이은영 공주시가족센터 부센터장은 지정토론자로 나서 시민참여단 활성화 방안, 다문화여성의 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 필요성 등을 강조하고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김정섭 시장은 “여성의 권익향상과 양성 평등한 사회를 실천하고 다짐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 일상생활 각 분야에서 여성과 남성의 성 차이를 인정하고 성 평등 수준을 향상시켜 성비 불균형 해소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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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6일부터 4주간 방역 강화…방역패스 확대
공주시, 6일부터 4주간 방역 강화…방역패스 확대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특별방역 강화 조치방안을 6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4주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국내 유입과 방역 조치 완화 이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른 조치로 사적모임 인원 규모 축소와 방역 패스 적용시설이 확대됐다.
먼저 모임·약속 등 사적 모임은 접종 여부 관계없이 기존 12명에서 8명까지로 축소된다.
필수 이용시설 성격을 감안해 8명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예외를 인정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의 경우 방역 패스가 의무 적용된다.
방역 패스는 식당·카페 외 학원을 비롯해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 PC방, 실내 스포츠경기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등 11개 업종이 새로 도입된다.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역패스 추가시설에 대해서는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 패스의 예외 범위를 현행 18세에서 11세 이하로 조정한다.
단, 청소년에게는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부여 후 내년 2월 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동거가족과 아동·노인·장애인과 같이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기존의 예외 범위가 계속 유지된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유행상황이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강화된 사적모임 인원 준수와 적극적인 백신접종 참여,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일상에서 지켜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