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산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기업 모집. ‘제2의 인생 지원’
서산시, 중장년 기술창업 입주기업 모집. ‘제2의 인생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충남서부권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주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입주기업 모집 홍보에 나섰다.
11일 시에 따르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전문경력과 사업화 가능한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
연중 상시 모집하며 모집분야는 농수산 식품관련기술 분야, 문화·관광·레저 산업 및 사회적 분야, 기타 기술창업 분야다.
신청은 관내 위치한 한서대학교 인곡관 1층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서부권 중장년기술창업센터로 문의할 수 있다.
선정되면 무상으로 사무실, 휴게실 등 창업공간과 경영·회계·노무 등 운영 지원 및 정부지원금과 연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중장년층의 노하우가 실린 기술창업을 지원해 새로운 인생의 설계를 돕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11
-
서산시, 사랑의 그린PC 100대 보급. ‘정보격차 해소’
서산시, 사랑의 그린PC 100대 보급. ‘정보격차 해소’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사랑의 그린 PC 보급사업은 중고 PC를 수리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게 무상 보급하는 사업이다.
보급된 PC는 시가 운영 중인 IT봉사단을 통해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수는 총 100대며 지원 대상은 주소지가 관내인 정보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농어촌 마을회관 등 정보취약 비영리시설이다.
정보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수급자에게 우선 배정하고 장애인, 한부모가정, 소년·소녀가장, 다문화, 북한이탈주민, 국가유공자 등에 차선 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은 4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산시 정보통신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접수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시민은 요청 시 현장 방문 접수도 한다.
시는 신청서 심사 후 문자를 통해 선정 여부를 안내하고 5~7월 중 보급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서류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서산시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정보 등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보급 PC를 확보하고 대상자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1천여 대의 사랑의 그린 PC를 보급했다.
2022-04-11
-
당진시,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 실시
당진시,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 실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취약지역, 다문화가족, 외국인,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한다.
한국한센병복지협회 대전 충남지부에서 그동안에도 한센인을 위한 이동진료를 2개월에 1번씩 실시했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진료는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함으로 한센병의 발생 및 유행을 방지하고 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2년 4월 19일 월요일 오후 오후 1시 30부터 오후 3시까지 약 한시간 반에 걸쳐 실시했다.
무좀, 습진, 가려움증 등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시민들은 정해진 시간에 당진시 보건소 건강100세 지원센터에 오시면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약품 조제가 가능하다.
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계 등을 침범해서 조직을 변형시키는 만성감염성질환으로 우리시에도 꾸준히 진료 및 생계비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센병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기 검진이 필요하며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당부했다.
2022-04-11
-
당진복지네트워크 복사꽃사례관리단 간담회 개최
당진복지네트워크 복사꽃사례관리단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는 지난 4월 8일 당진복지네트워크 민·관 참여기관의 지속 확대 운영과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2022년 당진복지네트워크 복사꽃사례관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사꽃네트워크는 2019년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복지, 사례관리로 꽃 피우다’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해마다 민관이 협업해 오고 있는 가운데 2021년 당진복지네트워크로 확대되면서 ‘복사꽃사례관리단’으로 활동하고 있다.
‘복사꽃사례관리단’ 주요 참여기관으로는 당진시 사회복지과를 중심으로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당진경찰서 사회복지관 4개소, 노인복지관 2개소, 장애인복지관 등 39개 기관이 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활동했던 민·관 통합 전문교육, 워크숍,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실적에 대해 설명하고 2022년 역량강화교육 및 당진형 민관협력 사례회의 활동 방향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신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더 어려워지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네트워크 기관들이 원활하게 협력할 수 있도록 기반을 꾸준히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의 안전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4-11
-
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4월 서비스 개시
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4월 서비스 개시
[세종타임즈]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으로 추진하는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이 지난 4일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작년 790회 서비스 제공에 이어 올해 1,500회로 확대된 만큼 서비스 개시에 앞서 3일간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고 80여명의 애니맘 활동가들은 최근 확산된 코로나19 감염 상황에도 비대면 교육을 병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고객만족 및 기본교육, 안전과 성인권 예방교육, 아동·청소년·노인 심리교육 및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정리수납 등 애니맘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내용을 통해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애니맘으로 활약하기를 다짐하기도 했다.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사업은 당진형 여성일거리로서 살림과 돌봄 노동, 1인 가구, 농업 등 현장지원이 다급히 필요한 여성들에게 일손을 제공하는 틈새지원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당진형 여성친화도시의 캐치프레이즈인 ‘모두의 안녕을 확보하는 성평등’을 지향하고 있다.
긴급한 상황에 처한 당진 여성이라면 누구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당진당신을 위한 애니맘’ 또는 전화 041-355-0607에 사전 문의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14개 읍면동에 거주하는 중년여성들이 애니맘 활동가가 되어 당진에 거주하는 여성 중 특히 1인 가구, 취약계층, 육아가정, 심신이 힘든 이웃, 일손이 필요한 여성 등을 위해 돌봄, 클린, 음식, 건강동행, 현장지원 등의 서비스를 1일 3시간, 3회 지원하는 사업이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2022-04-11
-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32개 기업 선정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 32개 기업 선정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11일부터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사업’ 1차 선정기업 32개사를 차례로 찾아 업무협약을 맺고 밀착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 창업·투자 지원은 맞춤형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예비 창업자와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해양수산부와 도가 각각 8억 5000만원씩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지원하고 충남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수행한다.
도는 1차 모집 공고에 신청한 도내 우수 해양·수산 기술 보유 유망 기업 42개사를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1차 수혜기업 32개사를 선정했다.
올해 세부 지원 내용은 창업 지원 4건 투자 연계 2회 제품화 5건 기술 혁신 31건 판매 활성화 30건 역량 강화 7회 등이다.
도는 협약을 바탕으로 1차 선정기업의 창업 아이디어 상품화를 지원하고 제품 개발, 사업화 및 판로 개척 등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국내외 비대면 홍보·판매를 지원하는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블로거 체험단 홍보 등 비대면 사업을 발굴해 기업의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매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기업을 위해 보령해양머드박람회와 부산수산무역엑스포에 참가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최대 수산 박람회인 ‘씨푸드 엑스포 글로벌 2022’ 전시, 바이어 초청 상담 등도 지원한다.
아울러 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해외 온라인몰 입점·판매, 수출 인증 취득 등 온라인 시장 진출 및 수출 확대도 돕는다.
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남테크노파크 누리집 또는 도·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수혜기업 모집은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
도 윤진섭 해양수산국장은 “앞으로도 도내 해양수산 기업의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추진해 지난해 전국 평가 2년 연속 1위의 우수한 성과를 이어갈 것”이라며 “기업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56개 기업을 지원해 전년 대비 기업 매출 12% 상승, 수출 21.2% 증가, 신규 고용 222명 창출 등의 성과를 창출해 해수부 전국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 성과 사업비로 국비 50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
2022-04-11
-
수소충전소 경제성 향상 위한 실증 착수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 과제인 ‘수소충전소 부품·설비·검사 장치 실증’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증 사업은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가 부여받은 총 3개 과제 6개 실증 특례 중 지난달 21일 착수한 ‘가정용·건물용 수소연료전지 실증’ 사업에 이은 두 번째다.
그동안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소 기반 구축 및 재정 지원 등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었으나 수소충전소의 지속적인 운영 손실과 높은 구축 비용, 유지보수 비용은 수소충전소 보급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해 왔다.
수소충전소 운영 손실은 수소 공급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수소량을 측정하는 방식이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수소량 측정 방식과 달라 발생하는 것으로 운영 손실률은 약 23∼26%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보다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서는 수소충전소에 중량식 검사 장치를 설치해 수소 입고량과 출고량을 비교 분석해야 하나 현재는 수소충전소에서 수소 전기차에만 충전이 가능해 검사 장치에 수소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돼 있다.
또 수소충전소의 충전·제어장치, 압력계, 밸브, 압축기 등 핵심 부품 대부분이 수입 제품이어서 해외 의존도가 높아 충전소 건립 및 유지보수 시 비용을 높이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도는 제도 개선 및 부품 국산화를 위해 ‘수소충전소 충전량 측정 검사 장치 수소 충전 허용’ 특례를 부여받고 충전량 검사를 위한 설비·장비 구축 실증 충전소 부품 성능 실증을 추진한다.
이번 실증 사업에는 서진인스텍, 피디케이, 발맥스기술,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참여하며 참여기관은 수소충전소에서 튜브트레일러로 공급되는 수소가 최소한의 손실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핵심 모듈 간 수소유량을 평가한다.
아울러 수소충전소 모듈 간 일정량의 수소를 검사 장치 용기에 충전해 중량을 검사하고 수소유량 검증 및 유량계 정확도 보정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소충전소 검사 장치 제작·운영 상 안전기준 및 충전소 부품 안전·품질기준을 수립하고 수소 상거래에 적합한 충전소 표본을 개발할 방침이다.
현재 도는 이번 실증 착수에 앞서 국산화 개발한 유량계의 방폭 인증 획득, 산업통상자원부 특례 기준에 따른 실증 여건 마련, 중량식 검사 장치 및 유량계 설치를 위한 내포 수소충전소 개조 작업 등을 진행했으며 이행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해 책임보험 가입 및 이용자 고지 등 제반 절차도 마친 상태다.
도는 오는 11월까지 실증을 완료해 관련 기준이 법제화되면 수소 상거래가 활성화되고 투명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과충전 방지 등 안전성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실증 사업을 통해 정확한 유량 측정이 가능하게 되면 손실 원인 파악 및 개선으로 수소충전소 적자구조를 해소할 수 있고 수소충전소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면 경제성도 향상할 수 있다”며 “도내 수소 기반을 충실히 조성해 수소충전소와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를 이끌고 관련 산업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의 마지막 과제인 수소 드론 장거리 비행 실증 사업의 착수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2022-04-11
-
아산시, 스마트정류장 새단장
아산시, 스마트정류장 새단장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탕정면사무소 앞 정류장을 한파와 폭염, 미세먼지를 피해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마트 정류장으로 새단장 했다고 밝혔다.
탕정면 스마트정류장은 복합형 구조로서 밀폐형과 개방형이 함께 있는 구조로 개방형에도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동절기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정류장에는 냉·난방기, 버스정보시스템, 시정 홍보 미디어보드, 온열의자가 설치되어 있으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무선와이파이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8일 탕정면 이장을 포함한 시민 1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현장방문 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스마트정류장이 한파와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버스 대기소 기능뿐만이 아닌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탕정면사무소 앞 스마트정류장을 시작으로 버스이용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4개소에 추가로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한파와 폭염이 증가하는 추세”며 “더 많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11
-
아산시,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사업 종사자 정책간담회
아산시, 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사업 종사자 정책간담회
[세종타임즈] 지난 8일 아산시는 돌봄문화 조성 및 건강가정 확대 방안 모색을 위한 아산시가족센터 건강가정지원사업 종사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가족을 지원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및 건강한 가족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아산시가족센터의 아이돌봄서비스,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건강가정프로그램 담당자 등 총 8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가족역량강화지원 등 생애주기별 교육 및 사업 추진을 통한 다양한 가족의 건강성 증진과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을 논의하고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다양한 가족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양육의 국가책임 강화차원에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강화와 건강가정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해 아산시의 공적 돌봄서비스 강화 및 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2-04-11
-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확대 실시.시민생활 활력 도모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 사업 ’확대 실시.시민생활 활력 도모
[세종타임즈] 아산시에 따르면 2022년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동아리 및 강사 선정이 마무리되어 오는 11월 26일까지 수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작된 아산시 1인 1악기 갖기는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통해 시민 삶의 질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24개 동아리 지원으로 시작해 2021년에는 70개 동아리를 선정했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로 85개 동아리로 확대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1인 1악기 사업에는 많은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기타, 난타, 색소폰부터 아카펠라, 칼림바 등 다양한 음악 수업을 진행해 시민들의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음악 강사를 우선 선발해 문화예술인의 일자리 복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음악 분야 외에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1인 1악기 갖기 사업’의 열기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중인 1인 1문화 갖기 사업을 하반기에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에 아산시의 1인 1악기 갖기 사업이 시민들에게 희망과 활력을 주는 아산시의 대표 문화예술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