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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학교 마스크 착용 기준 안내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0일부터 대중교통수단 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시행됨에 따라,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 마스크 착용 기준’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대중교통수단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를 3월 20일부터 해제함에 따라, 학교 통학 및 학원 이용, 행사·체험활동 등과 관련해 단체버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됨을 안내했다.
그 외,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비말생성 행위가 많은 경우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방역수칙 교육·홍보를 강조하고 다빈도 접촉부의 1일 1회 이상 소독, 주기적 환기 등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및 학원의 실내·외 모두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됐지만, 안정적인 일상 회복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개인방역수칙의 지속적인 실천과 코로나19 유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검사를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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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 마을교육공동체 온라인 퀴즈 이벤트 진행
대전교육청, 2023 마을교육공동체 온라인 퀴즈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대전마을교육공동체 홍보를 위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성퀴즈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주민 등 대전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200명을 추첨해 5천원 상당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교육청, 학교 홈페이지 및 교육청 SNS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 방문 후 정답을 체크하고 간단한 설문에 참여하면 되고 당첨자는 3월 27일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를 통해 3월 27일까지 접수 중인 2023년 대전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 공모사업을 홍보해 대전시민이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을 갖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종하 혁신정책과장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을교육공동체 인식 제고를 위한 이번 퀴즈 이벤트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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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3학년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 개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2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선정, 배치 등을 위한 2023학년도 제1차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 조기발견을 통한 교육 기회 확대와 장애 정도 및 요구에 적합한 교육환경 배치 및 개별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목적으로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매월 개최하고 있다.
위원 구성은 교육지원국장을 위원장으로 초등학교 교장, 특수학교 교장, 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교육 전문직 및 특수교사 등 총 13명이다.
이들의 역할은 대전 서부 관내의 장애가 있거나 장애가 의심되는 영아 및 유·초·중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과 배치 등에 관한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것이다.
이번 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는 3월 10일까지 선정·배치를 의뢰한 학생의 진단·평가자료를 근거로 해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 여부 및 배치를 논의한다.
또한, 특수학급과 일반학급 간 배치변경, 거주지 이전 등으로 인한 재배치, 취소, 면제, 장기결석에 대한 심의를 진행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권기원 교육지원국장은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드는 단계별 맞춤형 특수교육과 교육환경을 구축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습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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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 ‘제31기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20일부터 31일까지 대전광역시교육청 7층 702호 회의실에서 2023년 신규 선발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9명을 대상으로 ‘대전광역시 제 31기 학생상담자원봉사자 기초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에서 개인 및 집단상담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학교폭력, 학교 부적응, 학업중단 등의 위기 문제를 예방한다.
또 다양한 상담프로그램과 관련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의 취지는 봉사자들이 기초소양과 상담기술을 습득하도록 해 학교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
선발된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40시간의 기초교육을 수료한 후 기존 학생상담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교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다양한 개인 및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진로지도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전문강사 초빙 특강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과 자세, 영화치료, 미술심리치료, 게임치료, 성교육, 생명존중교육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초교육을 마친 후에는 보수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상담 역량을 발휘시켜, 학교상담 활성화와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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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학원 학생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 및 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21일부터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21일부터,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부터 각 2주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청, 경찰서 구청, 교통안전공단 등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조사반을 구성해 전문성을 높이고 직접 학원의 통학버스를 실사하는 방법으로 그 어느 때보다 면밀한 점검이 될 전망이다.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구조장치 설치·결함 여부 개정 도로교통법 숙지 여부 등을 점검해 버스 안전사고 위험성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며 “이번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이 보다 안전한 학생 통학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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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놀이시설 및 활동공간 관리주체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 관리주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지역 유치원 원장 또는 원감, 초등학교·특수학교 및 각종학교 교감 또는 행정실장 등 관리자 41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놀이시설 및 어린이활동공간에 대한 업무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를 위한 행정절차 등 안전관리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관리 및 환경안심인증제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 환경조성을 위해 유치원과 학교 등 관리주체가 안전관리를 더욱 성실히 이행해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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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끌 다양한 분야의 인재 선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3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를 3월 18일 3월 25일 양일에 걸쳐 선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선발은 69개 기관에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통합과정의 단위학교영재학급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발명 과정,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정보 과정의 지역공동영재학급을 선발한다.
단위학교 및 지역공동 영재학급은 3월 18일 10:00~11:30에 영재교육 기관별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 1.5배수를 선발해 3월 25일 10:00에 실시하는 심층면접을 통해 영재교육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지원은 학생이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원서 접수하고 교사의 추천을 받아 진행하고 자세한 내용은 학교 및 영재교육 기관별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있다.
이번 선발은 확진자까지 학생이 지원한 영재교육기관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를 위해 기관별로 확진학생와 일반학생의 출입시간에 차이를 두어 운영하고 고사장 내 이동 동선 구분, 방역물품 준비, 시험장 사전사후 소독 실시, 방역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선발을 시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관계 기관과의 비상 대응 협력체계도 구축했으며 동·서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기관별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은 감염병 방지를 위해 안전에 유의하며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이번 영재교육대상자는 영재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전액 무상교육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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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펼치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해 남·북한을 모두 경험한 탈북학생이 학교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통일미래 맞춤형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2023학년도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사업은 다각적 지원으로 행복한 학교 및 한국 생활 기반 조성 사회 적응력 및 역량강화를 통한 통일시대 인재로 성장 지원을 추진 목표로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체계화 탈북학생 진로·직업 교육 내실화 탈북학생 교육지원 기반 강화의 3개 추진과제와 총 10개의 세부 과제를 통해 탈북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첫째, 탈북학생 맞춤형 교육 체계화를 위해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탈북학생과 교사를 1:1로 연결해 학습지도 및 심리·정서적 소통과 공감을 통해 학생의 마음을 보듬을 예정이다.
또한 제3국에서 출생해 한국어 소통 능력이 어려운 학생들에게는‘제3국 출생 탈북학생 맞춤형 언어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기초학력 향상을 중점 지원한다.
남북한 학생 및 학부모가 연합해 운영하는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북한이탈주민 학력인정심의회’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이 상급학교 진학과 취업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해 학생부터 성인까지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한다.
둘째, 탈북학생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진로·직업 캠프’를 운영하고 이를 통해 탈북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적인 진로 교육을 실시한다.
‘탈북학생 다독다독 캠프’는 탈북학생이 우리 사회에서 겪는 문화 차이를 해소하고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문화, 예술,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다.
셋째, 탈북학생 교육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탈북학생 맞춤형 멘토링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전문 강사와 직접 만나는 연수뿐 아니라 교사가 원할 때 언제든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연수를 제공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전문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업무 협조로 탈북학생을 위한 전방위적 교육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탈북학생이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안에서 함께 어울리며 통일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 능력 향상뿐 아니라 자신감을 키워주고 안정적으로 우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대전교육청이 따뜻한 교육정책을 펼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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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 위촉장 수여식 및 역량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3월 17일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 위촉장 수여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16명의 변호사를 법률지원단으로 위촉했는데 향후 3년간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률 상담 및 지원을 하게 된다.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은 2019년 10월 처음 구성됐으며 그간 84명의 교원이 250건의 법률 상담 지원을 받았다.
특히 법률지원단 변호사의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활동 보호 전담 지산 변호사가 ‘교육활동 보호 법률 지원을 위한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절차 및 이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연수는 다양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구비하는 기회가 됐다.
교육활동 침해로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의 법률지원을 받고자 하는 교원은 에듀힐링센터로 접수해 전담 변호사에게 1차 상담을 받은 후 법률지원단 변호사와 연계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법률지원단 덕분에 대전의 교육활동 보호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 “교원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할동 보호 법률지원단이 더욱 힘써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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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의 모든 것, 우리 통합교육 담당자도 동참해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내 마을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배치된 유·초·중학교 특수학급 미설치교’ 특수교육 업무담당자 24명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온라인 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 서부 관내에는 유치원 9원,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5교의 특수학급 미설치교가 있으며 해당 학교에서는 일반교사가 특수교육 업무를 담당해 개별화교육계획 및 개별화교육지원팀 구성, 특수교육 관련 행정 업무 등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온라인 협의회 개최 취지는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함이며 협의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 방과후 교육 활동 지원, 통학비 지원, 치료지원 등 일반교사들이 고민하는 행·재정적 절차를 안내하고 개별화교육계획 운영 및 통합교육 지원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교육적 지원 방법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진다.
더불어, 대전서부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일반학급 배치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체제 마련을 통해 통합교육 내실화를 이루고 특수교육 관련 업무지원, 문제행동 중재, 가족지원 등 안정적인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통합교육지원단 및 거점형 통합교육지원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안효팔 유초등교육과장은“이번 협의회가 특수학급 미설치교 일반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전반적인 특수교육 관련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