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시 체육 진흥의 새 지평 열릴 것”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대전시 체육 진흥의 새 지평 열릴 것”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7일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전시청·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창단식’에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승찬 대전시 체육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만능 스포츠라 불리는 근대 5종 대전시청팀과 수상스포츠의 중심인 카누, 힘의 상징인 역도 대전시 체육회팀 창단이 대전시 체육 진흥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선수단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4-17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자원봉사연합회 19주년 기념식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어려운 이웃 위한 든든한 버팀목 되어 주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16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19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자원봉사연합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전시의회도 지역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김영태 회장을 포함한 여러 자원봉사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의 중요성과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2024-04-16
-
대전시의회,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 간담회 개최
대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2024년도 첫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에서는 박주화 의원 주재로 '지역인재육성과 대전산업발전 연구회'의 간담회가 1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개최되었다.
이 연구회는 대전시의 교육 및 산업 발전을 위해 2023년도에 구성되어 올해로 2년차를 맞이하고 있으며, 박주화 의원은 2024년도의 중점 주제로 '교육발전특구'를 설정하였다.
대전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최종적으로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 연도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발전특구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며, 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을 설정했다.
연구회는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 및 지역산업과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다.
2024-04-16
-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제22회 대전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 참석
대전시의회 김진오 부의장 “태권도 종주국의 자긍심 대전에서 꽃피우길”
[세종타임즈] 김진오 부의장은 12일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대전광역시장기 태권도대회’에 참석하였다.
대전시 체육회 이승찬 회장과 대전시 태권도협회 윤여경 회장 등 주요 내빈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대회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축사에서 김진오 부의장은 “태권도 종주국의 자긍심으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쳐 주기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태권도가 더욱 발전하고 전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발언으로 태권도의 발전과 지역체육 활성화에 대한 뜻을 밝혔다.
2024-04-12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3·8 민주의거 청소년 문화제’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3·8 민주의거 숭고한 가치 계승해 나가야”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5일 우송고등학교에서 열린 ‘3·8 민주의거 청소년 문화제’에 참석하여 대전지방 보훈청 강만희 청장 및 내빈들과 인사를 나누고, 행사 준비에 힘써준 우송고등학교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에서 3·8 민주의거를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이자 지역 민주화운동의 효시로 평가하며, 이 운동이 지닌 가치와 의미가 더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가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번 문화제는 대전 지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인 3·8 민주의거를 기리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상래 의장의 발언은 대전시민과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역사적 사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해석된다.
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이러한 역사적 사건의 가치와 의미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04-05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5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참여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 마련된 둔산1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했다.
이상래 의장은 투표 후, 국민주권의 실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 선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선거 참여를 당부했다.
2024-04-05
-
대전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대전시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가 5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들에게 대전시 및 교육청의 재정 운영에 대한 합법성과 효율성을 심도 있게 점검할 임무를 부여했다.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시의원 3명과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가인 강세구 세무사, 방민식·강봉준 공인회계사, 전직 공무원 출신 고동현·김용서·최정희·김수인 등 총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대전시 및 교육청의 7조 1,233억원 규모 예산집행의 재무 운영을 점검하게 되며, 이는 대전시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
이상래 의장은 결산검사위원들에게 공정하고 철저한 회계 결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예산 집행의 합리성과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2024-04-05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정기총회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외식, 끼니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4일 선샤인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36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시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김창수 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수상자들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외식은 단순히 한 끼니를 채우는 식사의 의미를 넘어 하나의 생활 문화"라며, "외식업 종사자들께서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로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나아가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래 의장은 외식업이 지역사회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외식업이 지역사회의 문화와 경제적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이 행사를 통해 대전시의회는 외식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외식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2024-04-04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동구 식목일 행사 참석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탄소 중립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 되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4일 동구 성남동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동구 제79회 식목일 맞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함께 인사를 나누고, 관계자들과 함께 나무를 나누어주는 자리였다.
의장은 축사에서 "식목일을 맞아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우리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래 의장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손을 맞잡고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 행사는 대전시의회의 녹지공간 조성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2024-04-04
-
대전시의회, 1분기 도로·교통 분야 민원 가장 많아
“포트홀 위험” 민원에 대전시의회 ‘신속 보수’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가 올해 1분기에 접수된 총 29건의 민원 중 도로·교통 분야 민원이 약 41%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정차 단속, 시내버스 노선 조정, 신호등 시간 조정, 횡단보도 설치, 해빙기 도로 파임 보수 등 도로 및 교통 이용과 관련된 불편 사항들이 주요 민원 사항으로 나타났다.
교육·복지 분야와 경제·과학 분야 민원도 상당수를 차지했으며, 주택·건축, 문화·관광, 체육·건강 관련 민원 또한 접수됐다. 특히 반려동물공원, 동물보호센터 등 반려동물 관련 민원도 눈에 띄었다.
이에 대응하여 대전시의회는 지난 제276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 길고양이 관리 등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민원 처리 과정에서는 관련 기관 및 해당 상임위를 통해 사실관계와 현장 확인 후 구체적인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했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러한 대전시의회의 노력은 도로·교통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의 시민 불편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