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장, 자율주행버스 시범 시승

도심 실증 현장 점검…“시민 체감형 미래 교통으로 발전해야”

유지웅

2026-01-29 21:45:37

 

 

 

조원휘 대전시의장, 자율주행버스 시범 시승

 

[세종타임즈]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29일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실증 시승식에 참석해 자율주행 기술의 도심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시범사업은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추진 중인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증 노선은 한국과학기술원 인근에서 반석역, 세종터미널을 잇는 구간으로, 실제 교통 여건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율주행버스가 운행된다.

 

시범사업은 3월 말까지 무상으로 운영되며, 이 기간 동안 기술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유상 운송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조원휘 의장은 시승 후 “자율주행버스는 도시 교통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는 미래형 교통수단”이라며 “기술 실증이 단순한 시범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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