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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중도장애인 사회참여 촉진 지원”
2025-07-10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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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제9대 제4기 예결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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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국가균형발전 역행하는 정치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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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중호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중호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중호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둔 5일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둔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최선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 이중호 의원은 둔산종합사회복지관 시설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을 살펴본 후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중호 의원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내 모든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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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삿포로시의회 “대표 축제로 우애 강화”
대전시의회·삿포로시의회 “대표 축제로 우애 강화”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5일 오전 11시 일본 삿포로시의회를 공식 예방해 자매도시 간 우호를 다졌다.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삿포로시의회 의장단에게 삿포로 눈축제 초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오는 8월에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초청했다.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이날 삿포로시의회 접견장에서 삿포로시의회의 이이지마 히로유키 의장, 시노다 에리코 부의장, 코지마 유미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대전시의회 대표단과 삿포로시의회 대표단은 서로에게 두 도시의 대표 축제에 초청하는 인사말을 전하며 환영과 화답의 대화를 나눴다.
이이지마 히로유키 삿포로시의회 의장은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에 참여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됐다”며 감사의 인사말로 환영했다.
이어 “아키모토 가츠히로 삿포로시장에게서 대전 0시 축제에 관한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또한 대전은 과학기술의 도시라고 전해 들었다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꼭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은 “삿포로 시장님이 지난해 여름 대전 0시 축제 현장을 방문해 더욱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고 화답했다.
이어 “올해 대전 0시 축제 때는 삿포로시의회 의장님과 의원들이 많이 오셔서 축하해 주길 바란다”며 초대했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눈축제가 열리는 삿포로 전경과 0시 축제가 열리는 대전의 모습이 비슷해 처음 방문했는데도 친숙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조 부의장은 “대전과 삿포로가 자매도시를 넘어 보다 더 친밀한 관계가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김진오 대전시의회 부의장도 “눈축제를 보면서 삿포로는 아름답고 미래가 밝은 도시라는 느낌이 들었다”며 “올해 8월 대전 0시 축제에 꼭 답방해달라”고 삿포로시의회의 환대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코지마 유미 일한우호의원연맹 회장은 “대전시립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와 함께 “2010년에 대전과 삿포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청소년 교류, 국제눈조각콩쿠르 참가 등 다양한 교류활동이 있었다”며 “15주년 되는 내년에는 두 도시의 우애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대전시의회 대표단과 삿포로시의회 대표단은 인근에 있는 몬토레 에델호프 삿포로 호텔에서 오찬을 즐기며 교감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삿포로시의회 의장단을 비롯해 이가라시 도쿠미 자유민주당의원회 회장, 하야시 세이지 민주시민연합의원회 회장, 쿠니야스 마사노리 공명당의원회 회장. 이케다 유미 공산당의원단 단장, 사카모토 미치타카 일본유신회 회장 등도 참석해 두 도시 간 우애를 다졌다.
이어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삿포로 돔을 방문,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비용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지붕이 달린 삿포로 돔 경기장은 맞춤형 잔디를 교체하며 축구와 야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삿포로 대표 체육시설이다.
2001년 6월 개장해 2002년 FIFA 한일월드컵을 열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삿포로 돔 시설을 둘러보며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준비하는데 필요한 의회의 역할과 방안을 탐구했다.
이상래 의장은 “대전과 삿포로가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통해 더욱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의회 대표단은 삿포로의 선진 관광산업과 문화시설을 시찰하면서 체득한 귀중한 경험을 적극 활용해 대전의 문화관광 산업을 촉진하는 정책의제들을 발굴·고찰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 대표단의 이번 삿포로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한 삿포로시의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다.
대표단은 이상래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등 10명의 시의원으로 구성됐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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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하기로
대전시의회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하기로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7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및 평생교육 활성화 관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RISE 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특화산업에 기반한 맞춤형 인력양성과 근로자에 대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외부 전문가의 의견 청취와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 좌장은 황경아 시의원으로 이동환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장이 주제 발표를 하며 우승한 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장, 조현숙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 부단장, 홍영기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이용환 우송정보대학 산학협력단장, 임병화 대전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장, 양영란 전략사업추진실 대학혁신정책팀장이 참석한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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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기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용기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방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용기 의원은 5일 2024년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대덕구 비래동에 위치한 ‘예사랑실버케어’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보냈다.
어르신들을 위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직원 및 어르신들과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기 의원은 “어르신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됐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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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송대윤 의원, 설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송대윤 의원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5일 유성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인 ‘심경장원’을 방문해 텔레비전, 생필품 등 생활인들에게 필요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송대윤 의원은 11시경 심경장원에 도착해 시설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며 시설에 종사하는 많은 이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대윤 의원은 “우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 위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데에 앞장설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심경장원’은 다양한 재활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인들이 조속히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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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 구즉동 민원해결 현장점검 실시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은 5일 구즉동에 위치한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제2매립장 조성 현장을 찾아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했다.
먼저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제2매립장 조성 현장 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의 불편 사항이었던 토사유출을 저감하기 위해 설치한 세륜·세차 시설 적정 운영 여부와 통행 도로의 살수 이행 여부 등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현장을 돌아본 후 최근 기온이 낮아져 공사 현장의 진출입 차량에서 떨어진 물과 도로 살수에 따른 도로 노면 결빙으로 사고 발생의 가능성이 커졌다며 이에 대해 소관 기관인 수질개선과, 자원순환과에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다.
시 관계자는 1월 중순부터 토사유출 가능성이 있는 공사의 진행을 일시 중단했고 3월 초부터 해당 공사를 재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이금선 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전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제2매립장 조성을 지속해서 감시하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 보전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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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삿포로 눈축제 참석 및 교류 활동 실시
대전시의회청사전경(사진=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를 방문, 교류·화합의 시간을 가진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8월 대전 0시 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던 삿포로시의 초청에 의해 이루어졌다.
대전시의회는 이상래 의장을 포함한 의장단, 상임위원장단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파견하여, 세계 3대 눈축제 중 하나인 삿포로 눈축제의 성공 비결을 배우고, 삿포로 시의회 방문 및 도시재생, 문화·관광산업, 시민체육시설 시찰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문단은 삿포로 눈축제 개막 전야 환영 리셉션, 개막식 참석, 눈축제장 시찰, 삿포로 맥주 박물관 방문 등을 통해 삿포로시의 문화관광산업과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기회를 가질 것이다.
특히, 삿포로 돔 방문을 통해 첨단 복합구장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계획이다.
이상래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삿포로시의 눈축제와 대전시의 0시 축제가 각각 계절의 절정을 축제로 만끽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양 도시 간 문화·관광산업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대전시의회 차원에서의 정책의제 발굴에도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삿포로 방문은 대전과 삿포로의 지속적인 문화 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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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 울려 퍼지다”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 울려 퍼지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1일 대전시의회 1층에서 개최된 ‘직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에 참석해 음악회 준비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의회사무처 직장협의회 송치영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했다.
이상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275회 임시회 운영을 비롯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직원분들과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잠시나마 일상의 피로를 풀고 각자가 아닌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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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자 의원, “중앙로지하도상가 위탁 변경, 시민을 위한 것인가 행정편의를 위한 것인가”
안경자 의원, “중앙로지하도상가 위탁 변경, 시민을 위한 것인가 행정편의를 위한 것인가”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은 1일 열린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중앙로지하도상가 운영·관리기관 변경과 점포사용허가방식 변경에 따른 갈등 해결을 위해 시의 협력적 자세가 필요함을 설파했다.
지난 1월, 대전시의회 1층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중앙로지하도상가 관리기간 연장과 사용수익권 부여방식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해 중앙로1번가운영위원회 집회가 있었다.
중앙로지하도상가는 총 3개 구간, 1,014m에 달하는 거리에 602개 점포가 들어서 있는 대단위 지하상가로 준공 후 시로 기부채납되어 반대급부로 사업시행자에게 무상사용기간 20년, 유상사용기간 10년을 허용해 운영됐다.
그러다 작년 12월, 대전시는 사용·수익허가기간 만료와 함께 운영·관리기관을 기존 중앙로1번가운영위원회에서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변경하고 일반 입찰 방식으로 점포사용허가를 결정하겠다고 통보했다.
안 의원은 대전시가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시민의 입장에서 협의에 기반한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대전시도 잘못한 부분이 있다고 주장했다.
지하상가 준공일이 구간마다 달라 이미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의한 일부 구간은 30년을 초과한 상황이다.
시가 협약기간 연장 불가로 일괄적으로 협약 종료일을 결정해 통보한 것은 행정편의적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정 이후에도 대전시와 운영위원회가 맺은 관리기간 연장협약서에는 관련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고 ‘무상사용기간 만료 후 계속 사용하고자 할 때는 대전시의 사용기간 연장 허가 시 가능하다’ 는 내용을 담은 ‘‘동서관통도로개설 및 지하도로 관리 협약서’ 제21조제2항에 의거’라는 표현을 명시해 지속적인 사용기간 연장의 가능성을 내포했다고 주장했다.
연장협약서에도 ‘공유재산법’에 따라 최대 30년까지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사용기간의 제한’ 또는 ‘연장의 제한’ 등으로 명시하거나, 협약 전에 사전 고지를 했어야 하는데, 이를 하지 않은 대전시에도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안 의원은 “법에 기반한 행정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피해 입고 억울함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 며 “하루아침에 생존권의 위협을 받게 된 600여 상가들의 상황을 헤아려 책임있고 협의에 기반한 행정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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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의원, 둔산지구 재건축 위한 마스터플랜 촉구
이한영 의원, 둔산지구 재건축 마스터플랜 마련해야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둔산지구 재건축을 위한 대전시의 마스터플랜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최근 정부의 ‘재건축 패스트트랙’ 정책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으로 둔산지구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의원은 둔산지구가 정부의 노후계획도시 선정 기준인 사업성, 분양가능성, 역세권 여건을 충족하는 대표적인 지역임을 강조했다.
둔산지구 재정비가 가시화될 경우 대전권 전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이한영 의원은 대전광역시에 둔산지구 체계적 관리 방안 수립용역을 조기에 마무리하고, 둔산지구 재건축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선도지구 선정의 기반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서구와의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둔산지구 리빌딩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자고 이장우 시장에게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은 대전의 경제적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