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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1학년"… 가수원도서관, 신입 초등생 독서 및 적응 지원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가수원도서관은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북 큐레이션’및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두근두근 1학년, 책이랑 학교 가자’를 운영한다.오는 2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열리는 해당 프로그램은 입학을 앞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을 덜고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함께 어울리는 법을 배우는 ‘새 친구 사귀기’△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똑똑하게 공부하기’△자립심을 키워주는 ‘씩씩한 학교생활’등 세 가지 소주제로 열리며 주제와 관련된 양질의 도서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단순한 도서 전시뿐 아니라 참여 활동 공간도 별도로 마련된다.책가방 모양의 게시판에 학교에 가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며 아이들이 새로운 대한 긍정적인 기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도서관 관계자는“아이들이 책과 함께 씩씩하게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며 “영유아 생애 초기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가수원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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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3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떡국 세트 전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 취약계층에 떡국 세트 전달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 가득 떡국 선물 세트 나눔 행사’를 열고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관내 취약계층 50여 가구에 명절맞이 떡국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고 30일 전했다.이번 행사는 봉사회 자체 회비로 마련됐으며 떡국 선물 세트는 떡국떡 2kg과 라면 1박스, 사골곰탕 1봉지, 햇반 2개 등으로 구성됐다.이순희 월평3동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실환 월평3동장은 “따뜻한 나눔이 새해를 맞는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내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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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위험군 어르신 찾아가는 결핵 검진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감기의 탈을 쓴 복병’결핵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방문식 이동 검진에 나선다.서구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전했다.해당 검진은 휴대용 흉부 엑스선 장비를 장비한 인력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영구·공공 임대아파트 거주자 1300여명을 대상으로 초회 흉부 엑스선 검진이 이뤄질 계획이다.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추적 흉부 엑스선 검진을 진행한다.결핵 확진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다.구 관계자는 “결핵은 고령층에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검진의 실효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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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소셜 기자 위촉식 개최
대전 서구, 2026년 소셜 기자 위촉식 개최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6년 대전 서구 ‘소셜 기자’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0일 전했다.올해 기자단은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구민 20명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및 기자증 전달 순서로 진행됐다.이후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기자단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기자단은 구민의 시선에서 서구의 다양한 소식을 직접 취재해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으며 연말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대전 서구의 소셜 기자로서 창의적인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서구의 변화를 이끄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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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보장 강화
유성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보장 강화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월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의 이동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을 확대 지원한다.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은 '유성구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이용 지원 조례'에 따라 유성구에 주소를 둔 등록장애인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제3자의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다.보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이며 보험료는 무상이다.보험 대상에 해당하는 장애인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피보험자로 등록된다.보장 한도는 자기부담금 없이 지난해보다 2000만원 증액된 5000만원까지이며 보장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또한, 사고 발생 시 변호사 선임비 최대 500만원도 추가로 지원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확대 지원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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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친환경자동차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기준'변경
유성구, 친환경자동차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기준'변경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월 5일부터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전기차 충전 시설 이용 기준을 변경한다.이번 기준 변경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개정에 따른 것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 충전 구역 이용 가능 시간이 기존 최대 오후 2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되며 이를 초과할 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또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 시설 관련 과태료 부과 대상도 확대된다.기존에는 완속 충전 구역 과태료 부과 대상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한정됐으나,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까지 포함된다.유성구는 오는 2월 4일까지 제도 변경 사항을 반영한 주민신고제 운영 개정안을 행정예고 중이며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에 대한 신고 기준과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다.유성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로 충전 시설의 원활한 운영과 질서 확립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충전 시설이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제도 홍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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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과 우리 쌀 퓨전 쿠킹
전통 장과 우리 쌀 퓨전 쿠킹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쌀 중심 식문화를 확산하고 소비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전통 장과 우리 쌀 활용 퓨전 쿠킹’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전통 고추장과 된장 담그기 실습과 함께 장류와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퓨전 요리 실습으로 진행된다.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2024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과 현장 실습장에서 진행되며 대전광역시에 주소를 둔 시민을 대상으로 2개 기수, 총 60명을 모집한다.기수별로 된장 담그기 분량에 따라 △1기:4㎏과정 △2기:8㎏과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교육생은 본인의 여건에 맞는 과정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전통 고추장 담그기 △된장 담그기 △장류를 활용한 우리 쌀 요리 실습 등으로 우리 밀 된장 버터링 쿠키, 간장소스 라이스 엔칠라다, 된장 냉이 쌀 귀리 리조또 등 전통과 현대 및 세계 요리를 접목한 메뉴가 포함된다.담근 된장은 숙성 후 교육생이 직접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교육 신청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2월 9일 오후 4시까지 대전시 OK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모집인원 충원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선정된 교육 대상자는 2월 11일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이효숙 소장은 “이번 교육은 전통 장 담그기와 우리 쌀 활용 요리를 배우며 쌀의 가치와 함께 전통 장을 세계 요리로 확장한 식문화의 가능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라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지속적인 쌀 소비 기반 조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교육 관련 문의는 대전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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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향 마티네 콘서트, 모차르트를 만나다
대전시향 마티네 콘서트, 모차르트를 만나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립교향악단은 2월 4일 오전 11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대표적인 기획 시리즈인 ‘마티네 콘서트’의 2026년 첫 무대를 연다.마티네 콘서트는 아름다운 음악과 쉽고 흥미로운 해설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오전 시간을 선사하며 클래식 애호가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올해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아 그의 음악 세계를 네 가지 테마로 나누어 조명한다.예술감독 여자경의 지휘 아래 펼쳐지는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감상을 넘어 모차르트의 삶과 예술을 다룸으로써 더욱 풍성하고 입체적인 무대가 될 예정이다.첫 번째 주제는 ‘천상의 질서 – 모차르트, 숨에서 우주로’다.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를 중심으로 그의 음악이 질서 있는 구조 속에서 우주적 확장을 보여주는 그의 음악 여정을 쉽고 친근하게 풀어낼 예정이다.첫 무대는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플루트 수석 조철희가 협연하며‘플루트 협주곡 제1번 사장조’를 선보인다.한국예술종합학교와 독일 베를린 국립음악대학교에서 수학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험을 쌓아온 조철희는, 밝고 경쾌한 선율 속에 플루트의 부드러운 음색과 기교를 담아내며 모차르트 음악 특유의 균형미와 맑은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이어지는 곡은 세계적인 지휘자들이 명곡으로 손꼽는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41번 다장조‘주피터’가 연주된다.모차르트 최후의 교향곡으로 알려진 이 작품은 밝고 힘찬 선율과 치밀한 구성 속에서 웅장함과 질서 있는 아름다움을 동시에 보여준다.이번 공연은 관객들이 음악의 맥락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최승희 아나운서의 섬세한 해설이 함께하며 음악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풍성한 시간을 예고하고 있다.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 대전시립연정국악원, NOL티켓에서 가능하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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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가 찾아와도 안은 푸르다'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한파가 찾아와도 안은 푸르다'대전도심 실내정원 확대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에 대응해 지하철역과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실내정원 조성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2020년부터 실내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29개소, 약 1000㎡ 규모의 실내 녹지를 마련했다.이는 아파트 거실 약 250개를 식물로 채운 규모다.대표적인 사례로는 서구 탄방동 1453번지에 위치한 보라매 지하보도 실내정원이 있다.보라매공원과 연결된 지하보도 구간에 조성된 이 정원은 길게 이어진 바이오 그린월과 다양한 식물이 어우러져 도심 속 색다른 풍경을 선사한다.지하 환경의 특성을 고려해 계단형 식재를 적용했으며 간단한 휴식이나 소규모 문화활동이 가능한 실내 공연마루도 함께 조성했다.또한 공기정화식물과 따듯한 조명을 배치해 지하공간의 폐쇄감도 완화했다.대전시는 올해에도 약 30억원을 투입해 총 18개소의 실내정원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이 중 △유성도서관 △전민복합문화센터 △아가랑도서관 △원신흥도서관 등 6곳은 오는 3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한밭도서관 △석교동행정복지센터 △중앙로지하상가 △도안동행정복지센터 △서구보건소 등 나머지 12곳은 6월까지 순차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중앙로 지하상가에도 실내정원이 들어설 예정으로 시민들이 이동 중에도 자연이 주는 휴식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해당 공간은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포름알데히드와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실내 오염물질 저감과 음이온 발생을 통해 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실내정원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생활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라며“앞으로도 도심 곳곳에 실내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언제나 쾌적하고 건강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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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개최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월 6일 오후 2시,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시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통합설명회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대전테크노파크를 중심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디자인진흥원 등 지역 내 8개 주요 지원기관을 포함해 총 22개 유관기관이 참여한다.이번 행사는 2026년도 대전시 및 유관기관의 기업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종합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기업들은 △자금 △창업 △기술지원 △판로개척 △인력양성 △소상공인 지원 등 기업 경영에 필수적인 정책 정보를 한자리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특히 행사장 내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 데스크’가 운영된다.이를 통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상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안내받을 수 있다.또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지표가 될 ‘대전상장기업지수’를 공식 공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가중 평균해 산출한 지역 대표 지수로 대전 기업들의 성장 흐름과 시장 성과를 종합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대전상장기업지수 공표 행사에서는 지수의 개발 경과와 경제적 의미를 공유하며 2026년 2월 5일 종가 기준 1000포인트를 기점으로 지수의 시작을 알린다.이후 대전상장기업지수는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통합설명회는 대전시의 기업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대전상장기업지수 공표를 통해 지역 기업들의 눈부신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통해 대전 기업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설명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 및 시민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