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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감염병 대응 병원체 감시 확대 운영
호흡기감염병 대응 병원체 감시 확대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를 확대 운영한다.이번 감시는 올해 의료기관 4개소를 추가해 관내 병·의원과 요양병원 등 총 7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된다.이는 지난해 3개 의료기관에서 7개소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감시의 대표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연계한 호흡기바이러스 통합감시를 통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및 급성호흡기감염증 원인 병원체 7종을 주 1회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으며 감시 대상 의료기관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유행 상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하고 있다.특히 이번 감시 확대에는 요양병원이 포함돼 고령층을 중심으로 한 호흡기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고령층은 호흡기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으로 조기 감시와 정보 축적이 중증화 예방과 의료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검사 결과는 질병관리청과 관련 의료기관에 공유되며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이를 환자 진료 및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하게 된다.또한 축적된 자료는 지역 유행주 분석과 향후 유행 대비 백신주 선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정태영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병원체 감시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 호흡기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감염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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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형 자율주행버스(A5) 대덕특구 달린다
대전형 자율주행버스 A5 대덕특구 달린다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9일 대덕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생활 거점을 연결하는‘대전형 자율주행 노선버스’시범 운행을 개시했다.이번 사업은 ‘충청권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기존 세종․충북 광역 노선이 BRT 전용 도로를 통해 도시 간 신속한 이동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신설된 A5노선은 보행자와 교차로가 혼재된 복잡한 도심 교통 환경 속에서의 실증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이번 노선은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실사기반 고정밀 3D 정밀지도가 탑재된 관제시스템이 운행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의 정확한 위치와 상황을 관제하고, 운영 중 돌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시는 3월 말까지 무상서비스를 통해 기술 안정성과 편의성을 검증한 뒤, 유상 운송으로 전환할 방침이다.시범 운행 기간인 3월 31일까지는 전 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1대를 투입하며, 이용 수요가 본격화되는 3월부터는 운행 횟수를 일 2회로 확대할 예정이다.수행기관인 ETRI는 참여 링크를 통한 사전 예약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지난‘대전 0시 축제’당시 자율주행 설문조사에 참여했던 시민들에게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하여, 시민의 목소리가 실제 서비스로 이어지는 ‘시민 참여형 실증’의 의미를 더했다.또한, 단순 여객 운송 서비스를 넘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시범 운행 중 수집된 자율주행 데이터는 민간과 학계에 전면 개방된다. 지역 대학 학생들이 이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알고리즘을 고도화 할 수 있는 ‘자율주행 AI 챌린지’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역 인재들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민 안전을 위해 모든 차량에는 전문 안전요원이 상시 탑승하여 돌발 상황에 대응한다. 강우나 강설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수동 운전으로 전환하거나 운행 일정을 조정하는 등 안전 운행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부시장은“기존 노선이 광역 연결성을 입증했다면, 대전 노선은 과학도시의 강점을 살려 정밀 인프라를 활용한 도심 내 기술 실증에 집중했다. 국가대표 연구기관인 ETRI의 기술력과 대전시의 행정력을 결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율주행의 편의성을 가장 안전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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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소방공무원"생명․안전 최일선으로"
신임 소방공무원"생명․안전 최일선으로"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이번에 임용된 인원은 화재 분야 13명, 구조 분야 1명, 구급 분야 15명, 안전 분야 2명으로 대전 전역 각 소방서에 분산 배치될 예정이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 구조·구급, 재난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이수하며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 역량을 갖췄다.이들은 앞으로 화재 현장 대응은 물론, 심정지 환자 구급활동, 교통사고 구조, 각종 생활안전 출동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현장에 임해 달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소방인력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임용식을 마친 뒤 오는 2월 1일부터 각 소방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현장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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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마을신문-물방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산성마을신문-물방울,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산성마을신문과 물방울에서 최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합격한 태평2동 저소득 가정 학생을 위해 장학금 311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룬 소식에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십시일반'성금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학생을 위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학생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이기전 대표는 "마을 신문은 주민의 눈과 귀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이웃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산성마을신문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준석 대표는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우리의 작은 정성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큰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장학금을 받은 학생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제선 중구청장은"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산성마을신문과 물방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을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한편 산성마을신문과 물방울은 매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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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약류 중독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대전 동구, '마약류 중독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 전개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 는 지난 28일 대전역과 중앙시장 일원에서 마약류 중독 예방과 위험성 인식 제고를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마약류 노출 위험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의 폐해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구는 ‘우리 동구, 마약류로부터 함께 지켜요 ’라는 슬로건 아래, 대전동부경찰서 대전시약사회 동구분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 함께한걸음센터, 대전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관계자 30 여명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참여자들은 대전역에서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가두행진과 예방 구호 복창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약류의 위험성과 중독 예방 메시지를 직접 전달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은 마약류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뜻을 모은 의미 있는 활동 ”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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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효평마루 'AI 활용 문화예술 거점 조성 본격화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 는 29일 한국폴리텍 Ⅳ 대학 산학협력단 과 효 평마루 민간위탁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효평마루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위해 전문성을 갖춘 기 관을 대상으로 민간위탁 공개모집을 실시한 결과, 한국폴리텍 Ⅳ 대학 산학협 력단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폴리텍 Ⅳ 대학 산학협력단은 2026년 2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약 3년간 효평마루의 관리·운영을 맡아 △ 지역 작가 전시 기회 확대 △ AI 를 활용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기획·운영 △ 효평마루 및 주변 시설물 유지관리 △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확장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구는 2024년 효평마루 위탁사업 종료 이후 대청호 관광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효평마루를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안정적인 운영 기반과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기술 역량을 갖 춘 한국폴리텍 Ⅳ 대학 산학협력단과 함께 효평마루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청호를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적 매력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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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운수, 대전 대덕구에 교통카드 기탁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는 29일 대전운수로부터 400만원 상당의 교통카드 116장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날 기탁받은 교통카드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2개 동 차상위 계층 중·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당휘 대전운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대전운수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해주신 대전운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전운수는 매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연말모금 및 대전지역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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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 겨울방학 맞아 ‘딸기 따기 체험’ 진행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드림스타트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과 가족을 위한 농촌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대덕구 드림스타트는 29일 대상 아동과 가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콤달콤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했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농장을 찾아 딸기를 두 손으로 직접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로 딸기청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체험에 참여한 한 아동은 “딸기를 직접 따보니 신기하고 재밌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딸기 따기 체험 활동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고, 아이들에게 즐겁고 긍정적인 경험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과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통합사례관리와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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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치매 환자·가족 위한 ‘찾아가는 힐링음악회’ 개최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음악회를 마련했다.대덕구는 29일 대전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 : 힐링음악회’를 열고, 치매 가족들에게 문화 공연을 통한 휴식과 위로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날 공연에서는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에델바이스’와 ‘도레미 송’ △디즈니 영화 모음곡 △하이든 현악 앙상블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곡들이 연주됐다.특히 진행자가 악기와 곡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관객들이 클래식 공연을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음악회에 참석한 한 치매 가족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공연을 치매안심센터에서 들을 수 있어 뜻깊었고, 부모님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힐링음악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의미 있는 문화공연을 준비해준 대전시립교향악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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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동 새마을부녀회, '3R 자원재활용'실천으로 장학금 60만원 전달
대전광역시 중구 구청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대사동은 29일 새마을부녀회에서 3R[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 자원재활용 운동의 일환으로 자원 수거 활동을 전개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사동 새마을부녀회는 헌옷, 투명 페트병, 아이스팩 등을 수거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에 그치지 않고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장학금 전달을 함께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곽인순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자원재활용 실천이 지역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지키는 실천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유재경 동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자원재활용 수익금이 지역 인재 육성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 나눔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공동체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