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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전기자동차 1096대 보급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도시 대기오염 물질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올해 총 보급물량 1563대 가운데 상반기 1096대를 보급할 계획이다.차종별로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161대 △전기승합차 8대 △어린이통학용 전기승합차 3대이다.차종별 기본 보조금 상한액은 △전기승용차 754만원, △1톤 소형 전기화물차 1365만원 △전기승합차 9100만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만4950만원으로 차량의 연비, 주행거리, 배터리 환경성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보유 중인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자동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이 새롭게 도입되어 시민들의 친환경차 전환을 더욱 촉진할 예정이다.또한 기존에 지원하던 추가 보조금은 동일하게 유지된다.주요 추가 지원 대상은 △청년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소상공인, 택배용 차량,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등이다.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최소 30일 이전부터 대전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 등이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 체결 후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다만, 기존에 전기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2년간 재지원이 제한 적용된다.단, 중소기업 법인택시, 초소형 전기차는 제한 기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도 폐차 1건당 1회에 한해 제한 기간이 미적용된다.아울러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되며 2개월 이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선정이 취소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전기차 보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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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 시설물 286개소 안전점검 완료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6년도 도로교통 관련 시설물 28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이번 안전점검은 시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교통 기반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점검 대상은 △교량 △지하차도 △차도육교 △터널 △옹벽 등 주요 도로시설이다.점검은 시설물별 특성과 안전등급을 고려해 정기점검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됐으며 구조물의 균열․침하․누수 여부, 배수 상태, 부대시설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교통량이 많거나 노후화된 시설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필요한 중대한 결함 사항 6건에 대해서는 보수업체를 활용해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확보 후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점검 결과는 시설물 이력 관리 자료로 활용해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전일홍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교량과 터널 등 도로교통 시설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법정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고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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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물, 유포․재유포 의심게시물, 성적허위영상물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활동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사업을 추진한다.감시단 모집 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대전 시민으로 선발된 감시단은 사전에 디지털성범죄의 유형, 관련법률, 모니터링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2월부터 10개월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될 예정이다.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사업 이외에도 가정폭력 가정 부부캠프 및 가해자 교정상담사업,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퇴소자립금 추가 지원 등의 전액 시비 사업과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자 보호, 긴급지원체계 운영 등 피해자 맞춤형 보호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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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청년 집 교육 추진
전세사기 예방 청년 집 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2026 찾아가는 청년 집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자치구,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경제교육센터 등 청년․경제 관련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별 교육 운영 방식과 실무 중심 표준 교육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해 청년과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체험-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과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긴급 주거지원 등 국가와 대전시의 지원제도 안내 △등기사항증명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HUG, 시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해‘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집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홍보를 통해 시민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 만족도와 주거 지식에 관한 이해도 변화 등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는 사후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청년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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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로 갈라진 도시를 잇다
철도로 갈라진 도시를 잇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업무협약 체결 후 본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대전시는 조차장 기능을 이전하고 철도시설을 지하화해 도시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업 공간, 신기술 창업․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해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철도지하화를 넘어 대전의 산업과 도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조차장이 기술과 사람이 모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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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대전 중구, 2026년 상반기 통합지원협의체 개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지난 27일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체계 강화를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개최하고 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보건·복지·의료·돌봄·지역사회 분야의 위원들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지역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2026년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은 정부형 돌봄 연계사업과 중구 특화사업으로 구성되어 일상생활 지원부터 의료·건강 관리까지 돌봄 전반을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일상생활을 위한 다양한 재가돌봄서비스 제공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확대 △통합판정조사를 통한 통합돌봄 전달체계 고도화 △민·관 및 전문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지속 가능한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돌봄체계 구축 등을 담고 있다.이와 함께 중구 특화사업인 '온마을돌봄사업'은 4개 분야 13개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주요 사업으로는 △방문의료 지원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운동서비스 △단기보호시설 지원 △온돌건강교실 △AI 심리상담 △주거환경 개선 △케어안심주택 △일상생활 지원 △동행지원서비스 등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주민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돌봄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김제선 중구청장은"이번 통합지원협의체는 중구만의 특색을 살린 온마을돌봄사업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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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대전 중구,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 대상자 모집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는 근로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 가구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지원금을 매칭해 주는 제도로 안정적인 자립과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모집은 2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희망저축계좌Ⅰ은 3월·6월·9월·11월, △희망저축계좌Ⅱ는 2월·7월·10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5월에 각각 모집한다.희망저축계좌Ⅰ은 근로 중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매칭 지원한다.만기 후 탈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적립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 중인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1년 차 10만원, 2년 차 20만원, 3년 차 30만원을 단계적으로 매칭해 지원한다.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중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할 경우 정부가 월 30만원을 지원한다.희망저축계좌Ⅱ와 청년내일저축계좌는 3년 만기 후 자립역량교육 이수 및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시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사회복지과 자활주거팀 또는 자산형성지원 콜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자산형성 포털사이트 '자산e룸터'를 통해서도 모집 일정과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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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복지재단, 유천1동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기탁
이음복지재단 유천1동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 기탁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유천1동은 28일 이음복지재단에서 유천1동 '온 동행 프로젝트'참여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상자 식료품 및 생필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희망상자 전달은 유천1동에서 진행 중인 '온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프로젝트는 자생단체 회원과 대상 가구를 1:1로 매칭해 주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을 제공하는 주민주도형 돌봄 프로젝트로 현재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30여 가구가 참여 중이다.대상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희망상자 꾸러미는 총 80만원 상당으로 라면, 햇반, 김, 사골국, 두유 등 식료품과 물티슈, 행주, 양말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됐다.유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도열 이사장은"온동행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취약계층을 돌보는 중요한 활동이다"며"이번 희망상자 전달이 프로젝트 참여 가구에게 따뜻한 나눔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음복지재단은 지속적으로 지역과 협력해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경원 동장은 "이번 희망상자 전달로 지역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더욱 중요함을 느꼈고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온동행 프로젝트와 같은 주민 주도의 돌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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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촌동, 혹한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중촌동 혹한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중구 중촌동은 28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135명을 대상으로 혹한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근린생활지원 참여자 109명과 실버꽃담소 노노케어 참여자 26명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지도자회 소속 김선미 전문 강사가 나서 교통안전,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낙상 예방 등 실생활 중심의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대전중부경찰서 중촌파출소 소속 강석찬 팀장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시행된 실버꽃담소 사업은 독거노인 등 돌봄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상호 돌봄 활동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안전 확인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실버꽃담소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안전수칙과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김효숙 동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업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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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펜싱, 세계 정상을 찌르다
대전 펜싱, 세계 정상을 찌르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다시 한번 대전 펜싱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또한 박상원, 임재윤 선수도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다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오상욱 선수를 이을 대전 펜싱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대전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남․여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 등 펜싱 종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에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작년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여 일반부 사브르 전 부문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오상욱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 시민의 자랑"이라며 "우리 시에서 육성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