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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스템스, 유성구 복지사각지대 해소 후원금 기탁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글로벌시스템스는 지난 2021년부터 총 1억 400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명문기업 28호에 가입했다.박승국 대표는 "회사가 성장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글로벌시스템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가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글로벌시스템스는 2015년 설립된 영상 감시 시스템 제조·개발 전문 기업으로 육군과 해병대 등에 영상 감시 장비를 납품하고 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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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행정 효율성 강화 'AI·데이터 기반 프로그램'도입
유성구, 행정 효율성 강화 'AI·데이터 기반 프로그램'도입 학생·기업 협업해 개발…행사 취합·수당 지급·엑셀 변환 3종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지역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AI·데이터 기반 행정 개선 프로그램'3종을 행정 현장에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한밭대학교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과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업무를 분석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획·개발했으며 ㈜유클리드소프트가 시스템 고도화 과정에 참여했다.실제 행정 현장에는 행사 계획을 자동으로 취합하고 정렬해 부서·시간별 일정을 확인·출력할 수 있는 '주요 행사 취합'과 대상자 명단 입력·병합·검증 기능으로 오탈자를 방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훈수당 지급 효율화'프로그램이 적용됐다.또한, 서류 스캔본을 엑셀 파일로 변환·작성하는 '행정 지류 엑셀 변환 자동화'프로그램 등을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행정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행정 현장의 실제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한 지역 협업형 혁신 사례"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공동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 협업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6일 주간간부회의에서 시연을 통해 기능을 공유했으며 같은 날 행정 내부 게시판을 통해 전 직원에게 배포돼 즉시 활용에 들어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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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민 시선으로 구정 알린다 '제16기 기자단'
유성구, 주민 시선으로 구정 알린다 '제16기 기자단'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제16기 유성구 기자단'이 지난 26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유성구 기자단은 대전에 거주하며 구정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일반인·주부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주요 시책과 행정 정보, 행사·축제, 지역 명소와 맛집 등을 주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기자단 30명 가운데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할 '유성이 키운 Z세대, 유키즈 기자단'9명을 별도로 운영한다.유키즈 기자단은 평균연령 32세의 비교적 젊은 연령층으로 구성됐으며 최신 유행 트렌드를 활용해 구정 관련 숏츠 영상 등을 기획·제작하게 된다.또한, 주요 행사와 축제 기간에는 개인 SNS를 통해 현장 소식과 분위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며 젊은 감각의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유키즈 기자단으로 활동하게 된 권세현 기자는 "대학 생활을 하며 쌓은 유성의 추억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자단에 지원했다"며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주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자단의 다양한 시각이 구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의 눈높이에서 각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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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브라운스톤 어린이집, 대전 대덕구 회덕동에 이웃 사랑 실천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회덕동은 27일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준비한 쌀 27포, 컵라면 30박스, 화장지 17팩 등 다양한 생활필수품이 전달됐다.특히 후원 물품은 각 가정에서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아이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현미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 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성태현 회덕동장은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대덕브라운스톤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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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장터 넘어 지역 문화·관광 거점 도약 준비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장터 넘어 지역 문화 관광 거점 도약 준비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이 지역 문화와 관광이 만나는 공간을 지향하며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문화․체험․관광 요소를 접목한 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구는 시장 유휴공간에 ‘금빛 도시락 카페’를 조성하고, 주차장 옥상과 시장 내 공간을 활용한 금빛 야시장 및 청년 벼룩시장 운영, 계족산 황톳길·동춘당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 개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반찬·떡·정육 등 중리전통시장의 강점을 살린 먹거리 특화와 상인 캐리커처 간판 제작, 상인 교육 및 동아리 운영, 가족·어린이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장의 서비스 품질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대덕구 관계자는 “중리전통시장은 오랜 기간 지역 주민의 생활을 지탱해 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계기로 전통시장을 단순한 장터가 아닌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지역 문화·경제의 중심 공간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대덕구는 이번 사업으로 중리전통시장의 고객 수와 매출을 각각 20% 이상 확대하고, 전통시장을 지역 커뮤니티와 관광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한편, 대덕구는 2026년 시장경영지원사업에도 중리전통시장을 포함해 다수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가 선정됨에 따라 시장 매니저 지원, 상인 교육, 경영 컨설팅 등 소프트웨어 중심의 상권 활성화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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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2026년 건설 현장 전방위 안전 점검 본격 추진
대전 서구, 2026년 건설 현장 전방위 안전 점검 본격 추진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2026년 건설현장 종합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연중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전했다.이번 계획은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건설 현장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계 법령을 철저히 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해빙기·우기·태풍 등 시기별 위험 요인과 대형 공사장, 학교 주변 등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을 추진할 방침이다.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관내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운영하며 정기 점검 및 수시·합동점검을 실시한다.현장 중심의 사전 예방형 점검을 기조로 하며 반복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컨설팅과 교육을 연계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다.시기별·유형별로는 △해빙기 굴착 및 흙막이 공사 안전 점검 △개학기 학교 주변 공사장 통학로 안전 확보 △우기 대비 침수·붕괴 위험 점검 △대형 공사장 시공·감리 실태 점검 △태풍 대비 타워크레인 및 가설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이와 함께 위험도가 높은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중대재해 예방 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맞춤형 개선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중점 점검 사항은 △안전관리계획서 수립 및 이행 여부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추락·붕괴 등 주요 위험 요소 관리 △시공 품질 및 설계도서 준수 여부 △비산먼지·소음 등 환경 관리 실태 △관련 인허가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사용 제한 및 보완 조치 후 재점검한다.반복 위반 현장은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우수 현장은 모범 사례로 공유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 안전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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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월평3동 현장 방문
대전 서구, '우리동네, 소통투어'월평3동 현장 방문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현장 행정 ‘우리동네, 소통투어’의 일환으로 월평3동을 방문했다고 27일 전했다.우리동네 소통투어는 24개 동 민생 현장을 찾아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된다.이날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월평3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은평근린공원, 다모아보도육교, 다모아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구민들의 의견을 들었다.이들은 먼저 자생단체장들을 만나 지역에 대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으며 △성천초 학교 복합 시설 공모 사업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대전 충남 행정 통합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은평근린공원에서는 환경 정화 활동 중인 자생단체 회원들과 만난 후, 작년 준공된 산책로 현장을 살폈다.이후 다모아보도육교로 이동해 올해 상반기 진행 예정인 해당 시설 정비사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마지막 일정으로는 다모아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물었다.서철모 청장은 “우리 구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의 원동력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 덕분”이라며 “생활과 밀접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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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지 않는 서구 전자도서관, 스마트 독서 문화 이끈다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지난 2021년 4월 첫 문을 연 ‘서구 전자도서관’을 통해 스마트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서구 전자도서관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서구도서관 이용자라면 기존 대전공공도서관 통합 계정으로 로그인해 즉시 이용 가능하다.해당 서비스의 이용 지표는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2025년 기준 사용자는 1만 6492명, 대출 권수는 2만 3082권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8%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이용자들의 독서 취향을 분석한 결과, 전자책은 문학 위주, 오디오북은 역사·철학 위주의 대출이 두드러졌다.이는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지식을 습득하는 스마트 독서 문화가 퍼진 결과로 풀이된다.서구 관계자는 “시공간 제약을 허문 전자도서관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든든한 지식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최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의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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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준비 완료
대전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준비 완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모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2026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계해 제공하는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로 돌봄 부담을 줄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전시의 핵심 복지정책이다.대전시는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2023년 유성구와 대덕구를 시작으로 2025년 5개 자치구가 모두 참여해, △전담조직 설치 △전담인력 배치 △관련 조례 제정 △민관 협의체 구성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기반을 완비했다.특히 대전시는 17개 광역시․도 중 광주와 더불어 통합돌봄 준비도 100%를 달성했다.앞으로 대전시는 2026년 2월 중 시청 내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자치구․동 단위까지 기존 전달체계를 확대해 시민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합돌봄이 본격 시행되면, 돌봄체계 전반에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첫째, 기존에는 시민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개별 서비스를 신청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대상자 조사부터 개별지원계획 수립, 필요한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통합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소득 기준’이 아닌 ‘돌봄 필요도 기준’으로 서비스를 연계해, 제도 사각지대에 있던 시민도 보다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둘째, 의료–요양–복지 연계가 강화되어 내가 살던 거주지에서 방문의료와 다양한 요양․돌봄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이를 위해 대전시는 자치구를 중심으로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복지시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퇴원 및 생애말기 환자,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심한 장애인 등이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또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컨설팅, 종사자 교육 등을 통해 돌봄서비스의 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대전시는 ‘대전형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만큼, 이번 정부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을 기존 대전형 돌봄사업과 연계해 대전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돌봄정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전시가 통합돌봄의 선도모델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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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소상공인 온라인 매출 성장에 힘 싣는다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온라인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특히 올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해 업체당 판매방송 횟수를 기존 2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대전시 공공 온라인몰인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선정된 업체는 방송기획부터 마케팅까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제공받으며 대전형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을 통해 총 3회의 판매방송을 지원받는다.라이브대장 : 라이브대전장터의 줄임말로 라이브의 선두주자, 라이브 큰 시장이 열렸다는 의미 또한,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플랫폼과 협업한 판매방송과 함께 온라인 상설 홍보관 입점 기회도 추가로 제공된다.모집 기간은 2월 25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서 라이브 판매방송을 통해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본 사업은 그동안 꾸준한 매출 성장으로 정책 효과를 입증해 왔다”며 “온라인 판로를 발판으로 소상공인의 새로운 성장 기회를 넓히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2022년부터 ‘라이브 대장’을 운영하며 대형 e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채널을 확장해 왔으며 매년 연계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 전년도에는 12억 5천여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