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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광역시 최초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마련
대전시 광역시 최초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마련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자전거도로의 연속성 강화를 위해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마련했다.
현재 대부분의 자전거도로가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로 조성되어 있어 자전거도로의 단절을 최소화하고 보행자 통행의 효율성을 높일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전시는 대전연구원과 협업해 대전시의 도로 여건과 이용 실태를 반영한 맞춤형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마련했다.
표준에 따르면 도로 신설 시 도로 폭 20m 이상 구간은 자전거 전용도로 또는 전용차로 20m 미만 구간은 분리형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를 우선 적용하도록 했다.
기존 도로 정비의 경우에도 보도 폭에 따라 2.7m 이상은 분리형 겸용도로 2.0~2.7m는 확폭이 어려울 경우 비분리형 겸용 도로 2.0m 미만은 보도로 환원하는 등 구체적인 정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자전거도로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고유색 아스팔트 포장, 이면도로 교차부 고원식 교차로 적용, 터널․지하차도 구간의 비분리형 적용 등 세부 기준도 함께 담았다.
대전시는 이번에 마련한 ‘자전거도로 정비 표준’을 개발사업과 자전거도로 정비사업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박민범 대전시 철도건설국장은 “이번 표준 마련을 통해 대전의 자전거도로가 더욱 안전하고 끊김없이 연결될 것”이라며 “자전거가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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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중심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시대 물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대학생·일반인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사진 부문의 경우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대전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속 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물을 아끼고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환경보전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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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동구네 기업홍보’ 참여기업 공개 모집
동구네 기업홍보 홍보물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다음 달 27일까지 ‘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동구네 기업홍보’ 사업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해, 지역 생산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확인,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지원 규모를 정례화하고 공개 모집 방식으로 전환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동구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전시 가능한 제품 또는 홍보 영상을 보유한 업체이며,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총 6개 업체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를 통해 세부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에는 △구청 1층 로비 내 제품 전시 △관내 5개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 TV를 활용한 영상 송출 등 기업당 최대 6개월간의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구민에게 널리 알려져 지역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홍보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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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2026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본격 시행
대전 동구, '2026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본격 시행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구민의 마음 건강 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은 기존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새롭게 개편해,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대상자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Wee센터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돼 의뢰서를 발급받은 사람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 필요 소견서를 발급받은 사람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 회원 등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0일 동안 총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가 제공되며 거주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소득 수준에 따른 본인부담금을 납부하고 이용할 수 있다.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또는 실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시에는 소견서 또는 의뢰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상담과 적절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이 적기에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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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지방자치 '종합경쟁력'전국 자치구 3위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3위, 대전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경쟁력 강한 도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로 공식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를 분석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이번 평가에서 유성구는 3개 부문을 합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00.1점을 기록하며 부산 연수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다.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는 1위에 올랐으며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하다.유성구는 특히 이번 평가에서 인구활력, 경제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영성과 부문에서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도시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은 "이러한 성적은 오랫동안 유성구의 땀과 노력의 결실로 판단된다"며 "이번 분석 결과가 지역의 강점·약점 파악, 발전전략 구상,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반영 등 과학적인 행정 운영에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유성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적인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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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공동주택 모집
유성구 주민 참여 탄소 중립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 사진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 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모집한다.탄소발자국 우수아파트 인증제는 공동체 중심의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아파트 공동체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제도이다.참여 대상은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인증제 운영 기간인 1월부터 9월까지의 실천 성과를 바탕으로 평가한다.기준을 충족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평가 결과에 따라 탄소중립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특히 전년도 인증 아파트가 올해에도 연속으로 인증 받을 경우, 공동체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인증제 평가 항목은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세대 가입률 △전기·수도 사용 감축률 △전기차 충전소 구축 △탄소중립 홍보 실적 △탄소중립 사업 추진 실적 등 6개 분야이다.참여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푸른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유성구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이번 인증제를 통해 공동주택의 탄소중립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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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기업·주민이 함께하는 설 명절 나눔 손길 한국SMC·아파트 입주민·주민자치위원회 후원금·생필품 세트 등 기탁
대전광역시 유성구 구청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3일 한국SMC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선물 세트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으로 한국SMC는 2024년부터 총 2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한국SMC는 산업용 자동화 제어기기 전문 기업으로 유성구에 생산공장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유성구 구룡동에 대전 제2공장을 준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같은 날 트리풀시티9단지 입주민 일동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의료비와 정서 안정·긴급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입주민 일동은 2018년부터 후원금과 명절 선물 세트 기탁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 역할을 하고 있다.앞서 지난 22일에는 상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저소득가구를 위해 아동 내의·휴지·과일·즉석식품 등으로 구성된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유성구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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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협의체 활동 시작
대전 대덕구 대화동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협의체 활동 시작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대화동 안전협의체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동에 따르면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회의를 열고,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겨울철 안전 취약 요인 점검, 주민 체감형 안전 활동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한파와 결빙으로 인한 노인과 취약계층의 낙상 사고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위원들은 대화동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빙판길 보행 시 주의사항 △미끄럼 방지 신발 착용 △보온 및 안전수칙 준수 △주택 주변 결빙 제거 필요성 등 낙상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조한경 대화동 안전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겨울철에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안전한 대화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이번 낙상예방 캠페인이 주민 스스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화동 안전협의체는 앞으로도 계절별·분야별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해 주민 참여형 안전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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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동승 실습
예비응급구조사들 119구급차 동승 실습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대전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 58명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4주 동안 119구급차 동승 현장실습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실제 구급 현장을 체험하며 환자평가 및 응급처치 과정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 능력과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실습생들은 대전소방본부 산하 5개 소방서에 배치돼 119구급대원과 함께 출동에 동행하며 신고 접수부터 현장 도착, 환자평가, 응급처치, 병원 이송에 이르기까지 구급활동 전반의 실무 절차를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김화식 대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동승 실습은 예비 응급구조사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실무에 강한 응급의료 인력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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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래동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 본격 가동
비래동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 본격 가동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덕구 비래근린공원에 도로변 대기환경측정소를 신규 설치하고 23일부터 실시간 측정자료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설치된 도로변 측정소는 자동차 배출 오염물질이 주변 대기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운영되며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물질 6개 항목을 24시간 연속 측정한다.측정자료는 환경부 에어코리아와 우리동네대기정보,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이로써 대전지역은 지난해 지족동 측정소에 이어 비래동 측정소가 가동되면서 도로변 대기측정망은 총 4개로 확대됐으며 도시 대기측정망 11개, 대기중금속 측정망 4개 등 총 19개의 대기환경측정망과 이동측정차량을 갖추게 돼, 지역 대기오염 감시와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다.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생활권과 밀접한 도로변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며 “대기환경측정망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대기질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