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 서구, 민간 건축물 '쿨루프'유도해 폭염 대응 강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여름철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쿨루프’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고 28일 전했다.쿨루프 공법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도료 또는 마감재를 적용해 태양복사를 반사하고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이를 통해 지붕 표면온도는 약 15~3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아지고 냉방비는 약 15~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행 건축 관련 법령상 쿨루프 공법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구는 공법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심의 과정에서 쿨루프 공법 적용을 권장 사항으로 제시한다.또한 심의 대상 외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쿨루프 공법의 효과와 장점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쿨루프 공법 적용은 폭염 대응력 강화는 물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으로도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건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대전 서구,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대전 서구,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학대 예방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아동 학대 근절과 안심 보육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백순규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판례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서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어린이집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전 교직원이 매월 동료의 위험 징후를 살피는 ‘부주의한 지도 체크리스트’△원장이 직접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원장 업무 셀프 모니터링’△전 교직원의 ‘아동 학대 예방 서약서’작성 등을 통해 학대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보육환경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대전 수돗물 이츠수 시음회 열린다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맞아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16일간 터미널 내 ‘관광안내소’앞에서 대전 수돗물 ‘이츠수’시음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의 새로운 관문인 유성복합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점포 입점 전 여객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통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터미널 이용객들에게‘이츠수’와 홍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본부는 이번 시음 행사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된 대전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음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특히 대전시 공식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보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본부는 상수도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입간판과 청정 상수원인 대청호 전경을 배경으로 ‘이츠수 포토존’을 조성, 터미널 이용객들이 물을 마시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연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 품질의 대전 수돗물을 직접 시음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세종․계룡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소 간판 정비도 함께 추진 중이다.새롭게 교체되는 간판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이다’라는 문구를 담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신뢰받는 상수도 공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28
-
대전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안전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수요가 많은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구청․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했다.점검 대상은 떡류, 전류 등 제수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제조업소 및 식품접객업체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총 97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 및 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 식품위생법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아울러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60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정성 검사를 진행 중이다.시에서는 점검 결과 식품제조업체 2개소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께서 명절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
농협대전공판장, 사랑의 성금 70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농협대전공판장으로부터 성금 7000만원을 기탁 받았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대전공판장은 해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6-01-28
-
유성복합터미널에'꿈돌이와 대전여행'개소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꿈돌이와 대전여행’을 개소했다.대전여행 정보와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뿐 아니라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설․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
산림 인근지역 12곳 산불방지 홍보 방송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1월 31일부터 5월 10일까지 민방위 경보사이렌을 활용한 산불방지 주민홍보에 나선다.산림 인근지역 행정복지센터 옥상에 설치된 12대의 경보사이렌 시설을 활용해 주말마다 오전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씩 산불 예방 홍보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판암2동, 산내동, 석교동, 대사동, 문화1동, 기성동, 진잠동, 학하동, 신성동, 전민동, 회덕동, 송촌동 신동헌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홍보방송은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일정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시민들께서는 귀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보사이렌 시설은 민방위사태나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되는 시설로 대전시 71곳에 설치되어 24시간 상시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6-01-28
-
소상공인 폐업 부담 낮추고 회복 지원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안정적인 재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자영업닥터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가 1:1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진단 결과에 따른 시설개선 등의 경영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또한 폐업이 불가피한 소상공인에게는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해 폐업 이후 부담을 완화하고 새출발을 돕는다.특히 올해부터는 폐업정리 지원금을 2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확대하고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함으로써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수준을 한층 높였다.한편 경영개선 지원금은 최대 300만원으로 전년도와 동일하게 지원한다.컨설팅과 경영개선 지원은 공고일 기준 대전시에서 6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5일까지 신청을 받아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또한, 폐업정리 지원은 공고일 이후 폐업했거나 폐업 예정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30일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자영업닥터제는 소상공인의 경영 상황을 현장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기를 위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28
-
대전시,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수송부문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8일부터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작한다.올해 보급대수는 본예산 기준 150대로 일반시민 및 법인 130대, 취약계층, 다자녀 등 우선순위 대상 20대를 배정하고 한 대당 3250만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구매신청서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연속해 대전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구매신청서 접수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를 대전시에 둔 법인, 기업, 단체 등이다.보조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구매자는 기후부 지정 수소차 제작·판매사인 현대자동차 각 영업점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구매지원신청서 신청자격 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대전시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구매지원신청서가 접수된 순으로 제출된 증빙서류를 검토해 보조금 지원대상 자격을 부여하고 차량 출고일이 확정되면 예산집행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조금 지급대상자를 결정한다.최종적으로 구매자가 수소차를 대전시로 출고․등록을 완료하면 대전시는 보조금 신청 서류를 확인 후 수소차 제조사에 보조금을 지급한다.한편 대전시 관내 수소충전소는 2월 1일부터 신규로 운영하는 유성구 금고 수소충전소를 포함해 총 9개소가 운영하고 있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대전시는 지난해까지 2011대의 수소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했으며 이는 인구수 대비 전국 특광역시 중 두 번째 수준”이라며 “대전시는 지속적인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소차 보급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사항은 대전시 에너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
유성복합터미널 운영 개시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유성복합터미널은 대전 도시철도 1호선 구암역 인근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부지에 총사업비 449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공영 여객자동차터미널로 대지면적 1만 5000㎡, 연면적 3858㎡ 규모다.하루 최대 65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도시철도․시내버스․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이번 개통으로 서울, 청주, 공주 등 32개 노선의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며 그동안 분산돼 있던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기존 유성시외버스정류소 건물은 오는 4월까지 리모델링을 거쳐 터미널 이용객을 위한 부대․편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유성복합터미널 건립 사업은 2010년 민간사업자 공모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성 저하와 여객 수요 감소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다.이에 대전시는 2023년 개발 방향을 공영터미널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 재정을 투입해 여객시설 중심의 터미널을 신속히 건립했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에 이어 이번에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특히 유성복합터미널은 승․하차와 환승 기능을 집약해 환승 동선을 단순화하고 이동거리와 대기시간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고령자와 교통약자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운영은 대전교통공사와 민간 터미널사업자가 공동으로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이를 통해 이용객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터미널 인근에는 1만7000㎡ 규모의 지원시설용지와 7000㎡ 규모의 공공청사용지가 확보돼 있어, 향후 컨벤션․업무시설 조성 및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이장우 대전시장은“유성복합터미널 개통으로 대중교통 중심의 환승체계가 완성돼 시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변 도로체계 개선과 교통 운영 관리를 통해 서북부 권역의 핵심 교통 관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