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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평생교육진흥원, 문해교육 관계자 워크숍 개최
2025-04-03 15: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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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지역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마감 시한 연장해서라도 정책 실효성 높여라”
이장우 대전시장 “지역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 마감 시한 연장해서라도 정책 실효성 높여라”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17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소상공인 경영회복 지원 대책의 실효성과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본부 대전 유치, 지역기업 혁신제품 선구매 방안 마련 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소상공인 경영회복 50만원 긴급지원’과 관련해“현재 접수 건수가 생각보다 좀 적다”며“아직 이 사업을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접수 마감 시한을 딱 정할 일이 아니라 어느 정도 추가 연장을 넉넉히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민생경제 최우선 정책에 따라 총사업비 437억 3000만원 중 시비 분담금 351억 1000만원 규모의 긴급 지원금을 원포인트 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편성하고 3월 말까지 집행하기로 했었다.
당초 신청 기간은 지난달 21일부터 오는 26일까지로 대전신용보증재단 온라인 접수시스템을 통해 주말·공휴일 포함 24시간 접수가 가능하다.
지원금은 2024년 이후 사업체 경영을 위해 지출한 임차료, 유류비 등의 경영 비용 보전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시장은“소상공인 지원 정책은 무엇보다 실효성이 중요한 사업”이라며“생업에 바빠 모르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 단체 및 구청과 함께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또 학교법인 한국폴리텍 본부의 신속한 대전 유치 추진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전임 이사장 때부터 계속 ‘대전으로 이전하면 어떻겠냐’고 이야기를 했었다”며“폴리텍대학이 전국에 있고 회의도 많아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선 대전에 위치하는 게 좋으니 조속히 이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기업 혁신제품에 대한 선구매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이 시장은“시나 기관이 지역기업의 혁신제품을 구매하면, 그 부분이 신뢰성에 높은 점수를 받는다”며“예산이나 여러 제반 사항에 대한 검토를 통해 선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대전시 청년부부의 결혼 증가추세에 맞춰 결혼장려금 정책 예산이 부족할 경우 추경을 세워서라도 빈틈없이 추진할 것과‘2025 대전 채용박람회’ 가 기존 연 1회 250개사 이상 전 계층에서 연 3회 30~70개사 내외 청년·여성·중장년 층으로 개편되는 데 대한 철저한 준비를 지시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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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신규 소방공무원 41명 임용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 소방본부는 17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세미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하고 총 41명의 새내기 소방관을 임용했다.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지난 몇 개월간 소방학교에서 화재 진압, 구조·구급,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이수했다.
앞으로 이들은 각 소방서에 배치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최일선에서 활동하게 된다.
강대훈 대전시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더욱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용식에서 신임 소방공무원들은 선배 소방관들의 격려를 받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소방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임용식을 마친 후 이들은 각 소방서로 배치돼 본격적인 실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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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2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2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대전시민대학 2025년도 2학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3월 19일 오전 9시부터 3월 25일 오후 5시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진흥원 홈페이지의 대전평생학습포털 수강신청 사이트에서 인문교양·문화예술·시민참여·직업능력 153개 강좌 중 희망하는 과목을 선택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원활한 수강신청을 위해 영역별로 프로그램 접수 시작일이 다르다.
19일에는 인문교양 영역만 가능하고 20일부터는 전 영역의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진흥원 1층 평생학습상담센터에서 모집 기간 중 평일 오전 9~12시, 오후 1~5시에 수강신청 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학기 교육은 4월 7일부터 6월 20일까지 10주간 대전시민대학에서 운영된다.
대전시민대학 수강신청과 관련된 프로그램 안내 책자 및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블로그,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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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전 농업 새로운 지평, 첫 농정 시책 설명회
[세종타임즈] 민선 8기 대전시가 처음으로 농업정책의 큰 그림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공식 소통의 장을 열었다.
시는 17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급변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자치구 공무원 및 농협대전지역본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 농정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농정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농업의 스마트화와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헤 2025년도 주요 농정 시책 6개 분야 35개 세부 실천 계획을 설명하고 자치구 및 농협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대전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간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 시책은 농업정책 분야 △농촌 체류형 쉼터 및 농막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 미래 농업 분야 △미래 농업 추진성과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 농식품산업 분야 △지역 우수농산물 공급 확대 사업 △대전광역시 농산물 공동브랜드‘대전팜’홍보, 학교급식 분야 △친환경 및 무상 학교급식비 지원, 농축산 및 동물 정책 분야 △근교농업육성 △사회적약자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등이며 시민과 농업인들의 관심 사항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민선 8기 대전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정책 발표 자리를 넘어, 대전 농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작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전 농업이 혁신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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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적 차량 NO, 안전한 도로 YES
과적 차량 NO, 안전한 도로 YES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3주간을‘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집중 단속 기간’ 으로 정하고 국토관리청, 충남도청, 경찰서와 합동으로 과적 차량 예방 홍보 및 단속을 강화한다.
단속 대상은 도로법에 따라 ‘축하중 10톤 초과 또는 총중량 40톤 초과 운행 차량’ 이다.
단속에 적발된 운전자에게는 위반행위 및 횟수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적재량 측정 방해를 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과적 차량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특히 축하중이 단속기준보다 1톤 초과할 경우, 이는 승용차 약11만 대의 통행량과 같은 영향을 미치며 5톤을 초과하면 승용차 39만 대의 통행량과 맞먹는 수준이 된다.
또한 과적 차량은 경미한 사고에서도 폭발, 화재 등의 위험이 있어 일반 차량 사고 대비 치사율이 약 2배에 이르는 등 대형 인명사고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해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과적 차량 단속을 실시하고 총 1,550여 대의 차량을 계측해 위반차량 27대를 적발, 약 1,39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대전시는 이번 집중 홍보 및 단속 기간 동안 대형 건설공사 현장, 건설기계 대여업체, 화물운송협회를 방문해 운송 관계자들에게 화물 적재 사전 관리 의무 준수를 계도할 예정이다.
또한, 과적 차량의 주요 단속 지점 회피 및 차축 조작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시간대별로 단속 지점을 수시로 변경하는 등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박제화 대전시 건설관리본부장은 “과적 차량 단속도 중요하지만, 운전자 및 건설업계의 자발적인 준법 운행이 더욱 중요하다”며 “과적 운행 근절을 위한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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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도로 위 안전지킴이 교통안전표지판 2100개 정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변화하는 도로 교통 환경에 맞춰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노후된 교통안전표지를 정비하기 위해 ‘2025년 교통안전표지 신설 및 보수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퇴색되거나 손상된 표지판을 교체하고 교통 흐름과 안전을 고려한 신규 표지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교통안전 수준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말까지 약 2,100개의 교통안전표지를 신설하고 재정비할 예정이다.
정확한 교통안전표지는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교차로와 도로 상태, 제한속도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교차로와 도로의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유도하는 데에도 기여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교통안전시설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사업으로 도로 여건에 맞춰 신속히 교체 작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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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너 뭐해? 난 이색 소개팅한다”
대전시 “너 뭐해? 난 이색 소개팅한다”
[세종타임즈] 대전 청년들에게 새로운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전시는 미혼 청년들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돕기 위한 청년 만남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26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문화·예술·스포츠·취미 활동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만남의 장을 이어간다.
대전은 청년층 인구 비율이 서울 다음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젊음이 성장하는 도시’ 이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인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단순한 ‘만남 주선’ 이 아닌, 청년들의 선호를 반영한 새로운 교류 모델을 만들고 청년들이 더욱 쉽게 교류하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형식적인 소개팅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나누고 자연스럽게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해당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7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미술관, 야구장, 식장산 등 다채로운 공간에서 해당 장소의 특색을 살린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그림을 보며 취향을 나누고 응원하는 팀의 경기를 함께 즐기고 산을 오르며 자연 속에서 대화하는 등 일상의 순간이 특별한 인연으로 이어질 기회가 마련된다.
청년들이 보다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개별 신청 방식을 도입했다.
개인 신상 노출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특정 직업군에 한정하지 않고 공무원, 대기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취업 준비생 등 모든 청년에게 개방한다.
또한, 단순한 일회성 커플 매칭이 아닌, 청년들의 공통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자연스러운 소통과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 시행 이후에도 매칭 알고리즘 개선,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지속적인 피드백 반영 등을 통해 청년 교류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구성 또한 보다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이 이루어지도록 계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첫 행사는 3월 26일 신세계 아쿠아리움에서 개최된다.
봄의 설렘 속에서 청년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전에 생활기반을 둔 직장인, 개인사업자 등 25~39세의 미혼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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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과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판소리 다섯 마당'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과 TJB대전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전통 공연 시리즈 ‘소리꾼 - 아티스트 <판소리 다섯 마당>’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전통 판소리와 창작 예술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개성 넘치는 소리꾼들을 초청해 전통 판소리의 감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월 20일 박수범의 ‘수궁가’를 시작으로, 5월 22일 김미진의 ‘춘향가’, 7월 24일 박인혜의 ‘흥보가’, 9월 18일 정준태의 ‘적벽가’, 11월 20일 오단해의 ‘심청가’가 차례로 무대를 채운다.
공연의 첫 주자인 소리꾼 박수범은 전주예술고등학교 재학 시절부터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금상, 적벽가 완창 발표회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서울대학교 국악과에 진학해 판소리 다섯 마당을 모두 익힌 실력파 국악인이다.
그는 전주대사습놀이 일반부 장원, KBS 국악경연 성악 부문 차상을 수상하며 국악계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특히 ‘이날치’ 팀의 결성 멤버로 활동하며 ‘범 내려온다’가 수록된 ‘수궁가’ 앨범을 발매해 주목받았다. 이후에는 팀을 떠나 판소리 오케스트라 앨범 <적벽대전>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판소리 다섯 마당 중 하나인 ‘수궁가’는 과거 ‘토끼타령’, ‘별주부타령’, ‘토별가’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병든 용왕이 치료를 위해 별주부를 시켜 토끼의 간을 구하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해학과 풍자가 강하게 드러나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광수제 ‘수궁가’가 무대에 오른다. 정광수제는 동편제의 시조 송홍록-송관록-송우룡-유성준-정광수-김영자로 전승된 소리로, 격식 있고 유려한 사설 표현과 강렬한 통성, 우조 성음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표현력이 특징이다.
공연에서는 산청악회 대표이자 제37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인 김태영 고수가 함께해 깊이 있는 장단을 선보이며, 목원대학교 교수이자 한국공연문화학회 회장인 최혜진이 사회를 맡아 판소리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한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현재 국악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소리꾼들이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펼치는 무대”라며 “국악 대중화와 지역 전통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고품격 전통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누리집(www.daejeon.go.kr/kmusic) 및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대전시립연정국악원(☎042-270-8500)으로 하면 된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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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본부, 전기차 화재 대응 전문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전기차 화재 진압 역량 강화를 위해 17일부터 25일까지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기차 구조와 고전압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론 교육에서는 ▷전기차 유형별 구조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 ▷차량별 고전압 회로 위치 및 주요 부품 등에 대한 학습이 진행된다.
실습 과정에서는 ▶전기차 차종 신속 식별(Identify) ▶차량 고정 ▶고전압 시스템 차단(비활성화) ▶탑승자 구조 방법 등을 익히며,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대자동차 소속 전기차 전문 강사와 코디네이터가 직접 소방서를 방문해 진행하며, 현장 소방대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 7월 기준 전국 등록 전기차는 62만 대를 돌파했으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관련 화재 발생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전기차 화재는 열폭주 현상 등으로 인해 화재 진압이 어렵고 위험성이 높은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자동차 전문가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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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지역 군부대장과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이장우 제505보병여단장, 김지면 제32보병사단장, 이장우 대전시장, 신희현 안보자문위원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14일 오전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김지면 32보병사단장, 이장우 505보병여단장, 신희현 안보자문위원(예비역 대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시와 지역 군부대가 긴밀히 협력해 통합 방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대전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국방 안보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지역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며, 국가 안보와 지역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5-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