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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4 08: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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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탄력…개발계획 고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탄력…개발계획 고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서남부 지역의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13일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개발계획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개발계획은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체육 인프라 구축과 함께 부족한 임대주택을 확충하기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대전시는 서남부 지역을 새로운 성장 중심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시에 따르면, 토지이용계획으로 △공공시설용지 532,129㎡ △주거 용지 221,314㎡ △준주거시설용지 10,054㎡로 구성된다.
총 4,421세대 규모의 주거 공간이 조성되며 체육시설로는 종합운동장과 오상욱 국제펜싱경기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발계획은 친환경적 요소를 강조해 학하천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한편 공공체육시설은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될 계획이다.
또한 접근성과 보행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원 및 녹지공간을 체계적으로 배치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대전시는 지역 공공 체육시설 이용 면적이 1인당 1.73㎡로 전국 평균 3.64㎡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이 완공되면 이용 면적이 1인당 1.89㎡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대전의 공공체육시설 수준이 특·광역시 기준 5위에서 4위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 사업은 총 8,513억원이 투입되며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2027년까지 6,696억원을 투입해 토지 보상과 공공주택용지 및 체육시설부지 등 단지 조성을 완료한다.
2단계 체육시설조성사업은 2029년까지 1,817억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 구역 내 주민들과 토지 등 손실보상 협의가 진행 중이며 오는 12월까지 공탁 등 보상 절차를 마무리해 연내 단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을 체육시설과 주거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니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랜드 마크 종합체육시설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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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임대 지원 속도 낸다
대전시-LH 전세사기 피해주택 매입·임대 지원 속도 낸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과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12일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는 피해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고 LH의 주거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LH는 피해 주택을 매입하고 피해자 주거지원과 전세피해지원센터 운영에 협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특별법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 주택 매입 등 지원 방안이 확대된 가운데,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정부는 기존에 매입 대상에서 제외했던 위법 건축물도 양성화 절차를 거쳐 매입할 수 있도록 정책을 변경했으며 확보된 주택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임대주택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피해자의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LH의 우선매수권 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주택 매입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한편 올해 2월 말 기준 대전 지역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3,238명이며 이 중 522명이 LH에 피해 주택 매입을 신청했다.
현재까지 LH는 피해 주택 19채를 매입한 상태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 또는 LH 대전충남지역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 신속히 매입되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LH와 긴밀히 협력해 피해자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전시는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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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힙합 래퍼 레디, 대전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배우 이필모·힙합 래퍼 레디, 대전시 홍보대사로 나선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2일 대전시청에서 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대내외 시정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배우 ‘이필모’ 와 힙합 래퍼 ‘레디’를 홍보대사로 신규 위촉했다.
배우 이필모는 KBS 주말드라마‘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열연 중이며 ‘너는 내 운명’, ‘솔약국집 아들들’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이다.
2017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받은 그는 현재 대전대학교 공연예술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이자 대전광역시 영상산업육성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힘쓰고 있다.
래퍼 레디는 대전 출신 아티스트로 한밭중학교와 보문고등학교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다.
엠넷‘쇼미더머니’ 시리즈 출연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고 2024년 티빙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랩:퍼블릭’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청소년기를 대전에서 보낸 그는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두 명의 신규 위촉으로 대전시 홍보대사는 펜싱 황제 오상욱, 트롯 가수 김의영, 축구선수 황인범 등 유명인 25명, 대학생·고등학생 기자단 등 시민 34명을 포함해 총 59명으로 확대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영향력을 발휘해 온 두 분이 이제 대전의 얼굴이 되어 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여주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데 두 홍보대사의 열정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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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의 당당한 홀로서기를 응원한다
[세종타임즈] 대전청년소상공인연합회 일류포럼이 12일 대전시청을 방문해 지역 자립 준비 청년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를 위해 14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은 이장우 대전시장, 김용환 일류포럼 회장과 회원 8명, 양승연 대전광역시자립지원전담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시장은 “일류포럼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에 부응해 대전시도 민관이 협력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지원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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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 모집
대전시,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 모집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청소년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한밭도서관과 각 구청 16개 공공도서관을 통해‘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한다.
독서아카데미는 대전시가 지난해 2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청소년의 독서교육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우주항공, 반도체 등 차세대 유망 전략산업에 대한 이해 증진 △관련 진로탐색 기회 제공 △문해력 향상 및 독서율 제고를 목표로 한다.
독서아카데미 주요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 지도하에서의 독서 감상, 독후감 작성, 토론, △작가 초청 및 집필 배경 소개 △선정된 도서와 연계한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독서아카데미는 상·하반기 선착순 모집을 통해 운영되며 아카데미당 최대 15명, 도서관별 2~3개 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단, 한밭도서관, 유성구 전민도서관, 대덕구 석봉도서관은 개별 모집 없이 학교와 연계해 운영된다.
또한, 일부 도서관에서는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구 무지개도서관에서는 자연과 우주를 주제로 영어로 진행되는 독서 및 체험 실습이 마련되며 유성구 구즉 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생각쑥쑥 책놀이’라는 주제로 나와 가족, 지구와 우주를 탐색하는 독서 활동을 10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독서아카데미 모집 일정은 유성구는 11일 동구는 18일 서구는 25일부터 시작된다.
참여대상, 모집인원, 운영시간 등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므로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공도서관에 문의하거나 각 도서관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독서 습관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된다”며 “대전시가 청소년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하는 동시에 진로 탐색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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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친환경 전기 굴착기 보급 앞장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친환경 건설기계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전기 굴착기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3대의 전기 굴착기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종에 따라 최소 94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시에 30일 이상 연속 거주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접수는 12일부터 가능하며 전기 굴착기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대기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전기 굴착기 보급 사업은 건설 현장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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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전취약계층 반지하 주택 개폐식 방범창 설치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 12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의 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범 사업으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반지하 주택의 경우 현관문을 통한 탈출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기존 고정형 방범창을 개폐식으로 교체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 외부 침입을 막는 방범 기능을 수행하면서도, 긴급 상황 발생 시 내부에서 쉽게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신속한 탈출이 가능하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예방과 화재 발생 시 탈출 경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예산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위험 정도와 안전 취약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위한 공공 지원 사업인 만큼, 방범창 설치 비용은 전액 무상 지원된다.
단, 세입자의 경우 집주인의 동의가 필요하다.
사업 신청은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예산의 범위 내에서 위험성과 취약성을 고려해 우선 지원 대상 가구를 선정한다.
안전취약계층은 관련 조례에 따라 △ 13세 미만 어린이 △ 65세 이상 노인 △ 등록 장애인 △ 수급자 △ 한부모가족 △ 청소년 가장 세대 등이 해당된다.
시는 5개 자치구에 보조금을 교부해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취약계층이 장마철에도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가급적 우기 이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장우 시장은 지난 2월 둘째 주에 열린 주간업무회의에서“해당 사업과 관련해 품질이 우수한 방범창을 선정·설치하라”라는 지시를 내리는 등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앞으로 반지하 주택 거주 안전취약계층을 추가로 파악하고 사업 대상자들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업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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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
대전시, 갑천호수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행사’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오는 26일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갑천호수공원에서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조성 중인 갑천호수공원이 오는 9월 개장을 앞두고 열리는 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날 행사에서는 왕벚나무 500여 주를 비롯해 영산홍, 남천 등 4,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나무 심기 행사 이어서 행사 참여자에게 1인당 3본씩 나무와 꽃을 나누어줄 예정이다.
행사 참가 신청은 대전시 누리집 OK예약시스템을 통해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1,400명을 모집한다.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산림녹지정책과로 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식목일 기념행사는 대전시에서 개최하는 식목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로 치러지는 행사”며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가족과 함께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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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대응…대학별 TF 본격 가동
대전시, 글로컬대학 선정 총력 대응…대학별 TF 본격 가동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글로컬대학 선정을 목표로 대학별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예비 지정 준비 단계부터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대학 혁신기획서의 완성도를 높이고 선정 가능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TF팀은 대학별 혁신기획서 작성과 선정 지원을 위한 전담 조직으로 대학 관계자뿐만 아니라 시 관련 부서 혁신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한남대 지원팀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지원팀 △한밭대 지원팀 △우송대 지원팀 등 5개 대학지원팀과 1개 총괄팀, 총 46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학별 TF팀 회의는 지난 7일 한남대 지원팀을 시작으로 △10일 충남대+국립공주대 지원팀 △11일 목원대+배재대+대전과기대 지원팀 △13일 한밭대 지원팀, △19일 우송대 지원팀 순서로 진행된다.
회의에서는 △대학별 혁신기획서 수립 추진 방향 △기관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내실 있는 혁신기획서 작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2024년도 본지정 평가에서 아쉽게 탈락한 대학은 평가 종합 의견을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을 보완·개선해 더욱 완성도 높은 혁신기획서를 작성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전시는 총괄팀을 운영해 대학별 TF팀을 상시 지원하는 한편 맞춤형 밀착지원을 통해 글로컬대학 선정 가능성을 한층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글로컬대학30은 2025년까지 세계적 수준의 지방대 30곳 육성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대학에는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한 바 있으며 올해 10개 이내의 대학을 추가 지정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교육부 지정계획에 따르면 3월 중 혁신기획서 제출 → 20개 내외의 예비지정 대학 선정 → 7월 본지정 신청 → 8월 말 10개 내외 대학 선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글로컬대학사업은 대학의 혁신뿐만 아니라 대학-지자체-산업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중요한 기회”며 “올해 글로컬대학 지정 사업이 마무리되는 만큼 대전 지역 대학이 다수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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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예산 두 배 증액…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확대
대전시, 예산 두 배 증액…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확대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임대료 지원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는 작년 대비 예산을 2배로 증액해, 34억원을 투입한다.
이에 따라 1만개 업체 지원을 목표로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사업을 추진해 보다 폭넓은 지원을 펼쳐 나간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전시는 지난해 5,063개 업체에 총 16억원의 임대료를 지원한 바 있다.
상반기 신청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연매출액 5천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
신청자 중 적격 여부 심사를 거쳐 연 매출이 적은 순으로 4월 중 업체당 최대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하반기 신청은 8월경 진행할 예정이며 지원 기준은 상반기 접수 및 지원 현황을 반영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특히 상반기에 지원받은 소상공인이라도 하반기에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통해 온라인 접수 방법과 기타 궁금한 사항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고정비 부담이 큰 소상공인들에게 임대료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는 소상공인들이 경영 불안을 덜고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