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개최

세계 물의 날 맞아 ‘물과 성별, 모두에게 공평한 물’ 주제로 시민 참여 확대

유지웅

2026-01-25 08:41:31

 

 

 

 

포스터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가 오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물사랑 그림·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유엔(UN)이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로 정한 ‘물과 성별(젠더), 모두에게 공평한 물’을 중심으로, 누구나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는 물 복지의 의미를 되새기고 기후위기 시대 물 환경 보호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그림과 사진 두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그림 부문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진 부문은 청소년·대학생·일반인을 포함해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사진 부문의 경우 1월 26일부터 3월 5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되며, 그림 부문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이뤄진다.

 

대전시는 전문가 심사를 통해 그림 62점, 사진 7점 등 총 69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3월 12일 대전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주요 수상작은 3월 19일부터 24일까지 대전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속 물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일상에서 물을 아끼고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대전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전시교육청, 환경보전원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누리집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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