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교육청, 비핵화 정책을 통한 안보 개념 재정립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7월 21일 오후 2시, 대전교육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유·초·중·고등학교 비상대비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3년 을지연습 연계 공직자 안보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굳건한 국가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를 완비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통일을 대비하는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자 실시했다.
강연에 나선 김호홍 신안보전략센터장은 ‘담대한 구상을 통한 한반도 비핵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북한의 정책 기조와 국가운영 노선 등 북한 체제 10년을 짚어보고 신안보 정책의 특징과 국제질서의 흐름에 맞춘 남북협력의 필요성, 최근에 있었던 미사일 발사 위협 및 핵실험 가능성에 대비한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소개하며 이에 따른 우리의 자세에 대해 설명했다.
김호홍 신안보전략센터장은 안보 관련분야 전문가로 청와대 NSC 안보전략비서관실 국장을 거쳐 현재 국가안보전략연구원에 근무 중이며 안보 및 재난안전과 관련해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 등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송기선 총무과장은 “최근 국제환경 변화에 따른 한반도의 안보 정세를 잘 파악해 공직자로서의 국가 안보의식과 비상대비 역량을 함양하고 나아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대비하는 마음가짐과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
대전교육청 위센터,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7. 22.‘드림&Dream멘토링’멘토링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멘티의 학교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집단활동은 꿈나래교육원 요리조리실에서 이루어졌으며 레몬 마들렌 베이킹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멘토링 집단활동은 5월부터 시작됐으며 대학생 멘토의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집단활동 프로그램 실시로 성황리에 진행중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드림&Dream멘토링 집단활동으로 멘토와 멘티의 다양한 상호작용 경험 제공해 멘티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7-21
-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8월 5일 하계 휴업 실시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 8월 5일 하계 휴업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5일 토요일에 하계 휴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하계 휴업은‘대전광역시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 운영 조례’에 근거해 농수산물 출하자와 도매시장 유통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8월 첫째 토요일에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농수산물은 8월 4일 오전까지 경매가 열리고 8월 7일 새벽부터 다시 경매가 재개될 예정이다.
8월 6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다.
박익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은 “농수산물을 출하하는 분들은 하계 휴업일을 유념해 출하 일정을 조정해 달라”고 당부하고 “시장 종사자들이 재충전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개선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과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 조례에 따라 휴업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개장한다.
2023-07-21
-
202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초청기획 뮤지컬 ‘심청날다’
2023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초청기획 뮤지컬 ‘심청날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한국메세니협회와 메트라이프생명이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하는‘뮤지컬 ‘심청날다’’를 국악원 초청기획으로 7월 28일 19:30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심청날다’는 한국메세나협회의 문화예술 사회공헌 사업‘The Gift’의 일환으로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역량있는 예술단체를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문화예술을 통한 힐링을 제공하고자 시작됐으며 2023년은 국악원과 함께 진행한다.
뮤지컬‘심청날다’는 판소리 심청가 주요 대목 장면들에 JTBC ‘풍류대장' TPO10의 소리꾼 오단해, 신예주 재담과 유쾌한 연기를 주축으로 펑크, 소울, 블루스를 접목한 국악크로스오버 밴드‘날다’가 다양한 서양악기와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공연이다.
기존의 음악과 멘트만 있는 콘서트 형식에서 벗어나 음악, 소리꾼 재담, 상황에 맞는 연기를 가미함으로써 곡들의 연계성을 부각 시켜 공연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으며‘가족의 사랑’에 대한 주제를 담았다.
이번공연에서‘쾌지나칭칭’,‘둥둥둥 내딸’,‘나는심청’, ‘중 올라간다’,‘화초타령’,‘눈을 뜨고’,‘옹헤야’등의 주요대목과 장면에 흥겨운 펑크리듬, 진득한 블루스, 디스코 그리고 현대적 팝 등 다양한 음악이 함께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더 기프트 공연을 통해 선정된 동시대 가장 핫한 공연인 뮤지컬 ‘심청날다’와 함께 국악의 새로운 재미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21
-
대전 0시 축제, ‘이제우린’소주 50만 병에 홍보
대전 0시 축제, ‘이제우린’소주 50만 병에 홍보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8월 개최되는 ‘대전 0시 축제’를 지역소주 ‘이제우린’ 50만 병의 보조라벨을 통해 홍보한다.
대전·세종·충남 대표 주류기업인 ㈜맥키스컴퍼니는 ‘대전 0시 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홍보하게 됐다.
‘대전 0시 축제’를 홍보하는 보조라벨이 부착된 ‘이제우린’ 소주는 지난 19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
노기수 대전시 문화관광국장은 “행사 홍보를 위해 함께 손잡아 준 맥키스컴퍼니에 감사드린다”며 “대전 0시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축제, 대전이 가진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맥키스컴퍼니 김규식 대표는 “대전 0시 축제가 침체된 원도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산업이 획기적으로 발전하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대표 향토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상생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대전역에서 옛)충남도청 구간 1km 도로를 통제하고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07-21
-
복지환경위원회,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월평정수사업소 잇따라 방문 현장의정 펼쳐
복지환경위원회,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월평정수사업소 잇따라 방문 현장의정 펼쳐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0일 한국효문화진흥원, 월평정수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먼저 한국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전시실 등 시설을 돌아보고 국내 유일의 효문화 체험·교육 및 전문연구기관으로 효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많은 사람들이 효문화를 공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다.
이어서 월평정수사업소를 방문해 보고를 청취하고 정수장 시설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체계적인 수질관리 및 고도정수처리,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의 안정적인 수돗물 급수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민경배 복지환경위원장은 “앞으로도 복지환경위원회는 주요현안에 대해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대전시민을 대변하는 시민중심의 열심히 일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호우, 지진 관련 안전대책 따져물어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호우, 지진 관련 안전대책 따져물어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제272회 임시회를 맞아 제3차 회의를 열어 시민안전실, 자치경찰위원회, 대전관광공사 소관 조례안 4건을 심사·의결했고 1건의 보고 및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정명국 부위원장은 시민안전실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 후, “지난 4월 30일 옥천에 지진이 발생했는데 대전시는 당시 어떤 대비를 했나”며 질의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해마다 지진 대비를 위한 계획을 수립 중이고 내진 보강 시설물 설치 등 매년 대비에 힘쓰는 중”이라고 답변했다.
정 위원은 “판암역에 있는 지진가속도계측기 2개가 현재 운영되지 않는데 확인해보고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위원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 후, “아직 감사·인사·예산 등 권한이 없어 주도적인 업무 추진이 어려운 것 같다”며 “분명 한계가 있겠지만 위원회가 하루빨리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대전관광공사 소관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에 대한 최근 언론보도와 관련해 “시장님께서 확대간부회의 때 지적한 사항이 있는데 사장님 생각은 어떠한가”며 질의했고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직원의 의욕적인 업무 추진 태도 등 조직 문화 전반에 대한 지적으로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거래에 있어 업체 선정 등 내부 혁신을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고 답변했다.
김진오 위원은 시민안전실 보고를 청취한 뒤,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물막이판 설치는 주민 동의를 일정 비율 확보해야 해서 설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물막이판이 설치되면 수해 위험이 있다는 인식이 있어 주택 입주에 불안함을 느끼고 재산상 손실을 우려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답했다.
김 위원은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전에서는 큰 피해가 없었던 것 같다”며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용기 위원은 시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 청취 후,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재해위험지역인 대덕구 백송아파트 거주민을 대상으로 대피 권고가 있었다는데 현황은 어떠한가”며 질의했고 양승찬 시민안전실장은 “현재, 대덕구에서 일선 관리 중이며 시급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대상 가구에 1:1 면담이 진행 중이며 관련 지원을 위해 행안부에 특교세 교부를 건의 중”이라고 답변했다.
2023-07-20
-
이상래 의장, “대전·충남 상생발전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길”
이상래 의장, “대전·충남 상생발전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길”
[세종타임즈] 이상래 의장은 20일 여의도 대신빌딩 5층에서 개최된 ‘대전·충남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 내빈과 인사를 나누고 축사를 통해 “통합 서울사무소가 대전·충남 상생발전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도 두 시도간 상호협력과 충청권 공동번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성원했다.
2023-07-20
-
대전-충남 전국 최초‘서울사무소 통합’개소
대전-충남 전국 최초‘서울사무소 통합’개소
[세종타임즈] 대전시와 충남도는 20일 전국 최초로 여의도 대산빌딩에 통합 서울사무소를 이전 설치하고 여야 주요 당직자와 지역 국회의원 등을 초청해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철규 국민의힘 사무총장,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윤창현 국민의힘 대전 동구당협위원장, 김성원, 이만희, 정동만, 배현진, 이용, 윤주경 국회의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강철원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통합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기념해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양 지자체장은 공동선언을 통해 지난 1월 ‘충청권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출범의 후속 조치로 대전·충남 통합 서울사무소를 개소하고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충청내륙철도 등 충청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로의 관심과 자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적극적인 의지를 표명했다.
기존 대전시 서울사무소는 마포구 지방재정회관, 충남도 서울사무소는 서울역 서부 역사 인근에 있어 국회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밀접한 소통에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이번 통합 서울사무소는 국회가 소재한 여의도로 이전하면서 정부·국회·정당과 소통을 강화하고 충청권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통해 국비 확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사무소는 사무실 공간 외에도 홍보실과 스마트워크센터, 브리핑룸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대전시 굿즈, 브랜드 상품 및 지역 우수상품을 전시하고 대전시와 지역 기업의 홍보영상을 게시한 ‘홍보실’ 개관을 통해 대전시 시정 성과와 지역 기업의 우수성을 중앙에 소개하는 수도권 및 대외 홍보 컨트롤타워를 갖추게 됐다.
또 통합 사무소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생산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지역 기업인 비즈니스 지원센터’와 지역 현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종합 회의실의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충남 통합 사무소 개소는 정치의 1번지에서 충청이 웅비하겠다는 큰 뜻을 펼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전과 충남은 한 뿌리다 현안도 지역발전도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태흠 충남지사는 “충청이 하나가 되는 형태로 나아가야 한다 오늘 사무실 개소는 미래로 나아가는 첫 출발점이다 중앙정부와 국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충청권 중심인 대전과 충남의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자리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발전에 대한 대전과 충남의 의지에 국민의힘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답했다.
2023-07-20
-
무더위 탈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무더위 탈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으로
[세종타임즈] 한밭수목원은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3세부터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유아용 풀장, 아동용 풀장, 대형워터캐슬 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을 구비했으며 휴장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시간씩 2회에 걸쳐 운영된다.
한밭수목원은 안전요원 및 간호요원 등 28명을 배치해 응급치료와 미아보호 방지 등 물놀이 안전사고를 대비하고 수인성 질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수질검사와 물을 교체할 예정이다.
또한 둔산소방서와 둔산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현장 근무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행사장 주변 순찰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물놀이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초등학생 및 유아는 보호자 1인 이상 동반해야 하며 사전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또한, 물놀이장은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45분 운영에 휴식 15분 방식으로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무료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과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정해교 대전시 환경녹지국장은 “대전시민이 뽑은 최고의 명소인 한밭수목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동반한 시민들이 물놀이와 함께 자연을 벗 삼아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