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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고민 전문성으로 해결한 대전교육 적극행정 베스트 6인 선정
적극행정 공무원 시장식 사진1 최우수상 수상자 교육정책과 권성중 장학사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2월 3일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적극행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이러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학생 진로 지원과 교육행정 혁신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시상했다. 선정 인원은 교원 1명, 전문직 1명, 일반직 4명으로 총 6명이며, 업무 성과에 따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을 각각 수여했다.수상자들은 학생 스스로 진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앱 구축, 학생 배치 여건의 안정적 조성 및 교육재정 절감 협약 체결, 교직원 심리 회복을 위한 통합 거점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교육청은 수상자들에게 성과급 최고 등급과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공무원들이 교육 가족을 위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여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분위기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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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명절을 전시하고 기억하다
동대전도서관 명절을 전시하고 기억하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동대전도서관은 2월 4일부터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까치 까치 설날, 아이들은 자란다 – 경험하고 기억하는 명절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전통 놀이 체험, 어린이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아이들이 명절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 공간에서는 우리 명절과 세계 여러 나라의 명절을 주제로 한 도서 큐레이션이 마련돼, 설날을 비롯한 다양한 명절의 의미와 문화를 소개한다.체험 공간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사방치기 등 전통 놀이를 소규모로 체험할 수 있으며 세계 전통의상 체험을 통해 다른 나라의 명절 문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또한 전시장 한편에는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영상으로 구성한 작품 전시가 진행되며 민화와 복조리 등을 주제로 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동대전도서관 관계자는“이번 전시는 명절을 단순한 휴일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기억하는 문화로 전달하고자 마련했다”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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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농업인 아카데미'교육생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향후 농업․농촌에 정착할 예정이거나 정착 초기 단계에 있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아카데미’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기존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과정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선도농가 현지 등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농업 관련 지원 정책, 농산물 판로 및 마케팅 교육 등 신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규농업인 아카데미는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교육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교육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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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 2026년 2월 3일 보도 가능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 과장 정대수 팀장 민규옥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송주영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대전시 131개소 대상 교통신호기와 바닥신호등 설치 예정 -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우선 보호구역 개선에 22억원을 투입해 대전시 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5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아울러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기,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총 80개소를 정비하고 보호구역 유지관리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기존 보호구역의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대전시는 또한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작은 위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문의는 대전시 교통국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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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로드에서 만나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
스카이로드에서 만나는 2026 세계태양광총회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026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개최를 알리기 위해 2월 한 달 동안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총회 홍보영상을 상영한다.세계태양광총회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통합해 여는 태양광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행사로 2026년 총회는 11월 15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스카이로드는 대전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에 조성된 초대형 LED 아케이드 시설로 대전 원도심을 대표하는 야간 경관 명소이자 시민․관광객이 즐겨 찾는 랜드마크다.시는 스카이로드를 찾는 방문객에게 홍보영상을 상영함으로써, 세계태양광총회의 개최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상영되는 홍보영상은 약 60초 분량으로 세계태양광총회의 주요 프로그램과 개최 일정을 핵심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다.대전 도심 전경과 연구 현장을 함께 담아, 국제행사의 전문성과 시민들에게 친숙한 도시 이미지를 동시에 전달하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세계태양광총회는 태양광 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만큼,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기회”며 “시민과 함께 의미 있게 준비해 나가, 대전의 위상을 높이는 성공적인 총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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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 시민 의견 듣는다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최근 지역별 행정통합 특별법안이 잇따라 국회에 제출되면서 발의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전시는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2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주민․시의원․민관협의체 위원․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행정통합과 특별법안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설명회로 진행된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국회에 제출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을 비교․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이후 이장우 대전시장과 이창기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시민 질문에 답하는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질 예정이다.대전시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국가 대개조의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중대한 과제이고 특별법안은 행정통합의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요소”며 “이번 타운홀미팅이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특별법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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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일본 삿포로와 실리 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자매결연 15주년을 맞아 일본 삿포로시 공식 초청으로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삿포로를 방문한다.삿포로 눈축제 공식행사 참석을 비롯해 비즈니스 상담회 등 경제교류 확대, 자매결연 15주년 기념행사 등을 통해 양 도시 간 실질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3일 공식 일정 첫날에는 홋카이도청 구 본청사를 찾아 역사건축물 보존 및 도시재생 사례를 시찰하며 향후 대전의 원도심 활성화·공공자산 활용 정책과 연계 가능한 시사점을 살필 예정이다.이후 삿포로 시청에서 아키모토 가쓰히로 시장과 면담을 갖고 축제·문화·관광을 비롯해 인적교류와 청년·교육·도시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한다.4일 둘째 날에는 삿포로 눈축제 개막식 참석 및 축제장 시찰을 통해 국제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한국 대표로 국제설상조각대회에 참여한 대전 조각가 3명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대전의 문화예술 역량을 해외에 알리고 향후 국제문화교류 확대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대전-삿포로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해 양 도시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과 경제교류를 본격화한다.한편 15주년 기념 리셉션에서는 양 도시 시장이 모래시계에 모래를 넣는 퍼포먼스를 하며 지난 15년의 협력 역사를 기념하고 우정의 약속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출발을 선언할 예정이다.삿포로 공무국외출장 개요 사진은 행사 종료 후 별도 발송한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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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식중독 예방 선제 대응체계 돌입
대전 서구 식중독 예방 방문 점검 장면 자료사진 2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가 올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식중독 예방 비상 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3일 전했다.구체적으로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 조사를 위한 식중독 비상 대책 상황실 운영 △위생 취약 업소 집중 점검 및 상담 △집단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식중독 예측 정보 문자 서비스 제공 △배달 음식점 일제 지도·점검 △사회복지시설 및 위생관리책임자 대상 특별 위생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특히 식중독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시기에는 도시락·김밥 단체 급식 등을 하절기 고위험관리식품으로 지정해, 영업주들의 제조·유통·배달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또한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관련 법령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교차오염 방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건강한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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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설 앞두고 공중화장실 특별 관리"박차"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이번 대책에 따라 서구는 관내 공중화장실 105곳을 대상으로 △위생·청소 관리 강화 △소독·방역 실시 △시설물 점검 및 정비 △범죄·안전사고 예방 점검 △편의용품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하며, 안심 비상벨과 잠금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용객분들도 공중화장실 이용 수칙을 준수해, 깨끗한 화장실 문화 정착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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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과 프로폴리스 농약잔류'안전'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꿀벌 개체 수 감소와 관련한 환경 이슈에 대응하고 시민 식품안전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벌꿀 및 프로폴리스 추출물에 대한 네오닉계 살충제 잔류 실태 연구를 진행했다.이번 조사는 지난해 대전 지역에서 유통되는 벌꿀 45건과 프로폴리스 추출물 20건 등 총 65건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분석 대상 농약은 △디노테퓨란 △티아메톡삼 △클로티아니딘 △이미다클로프리드 △아세타미프리드 △티아클로프리드 등 네오닉계 살충제 6종이다.검사 결과, 벌꿀 시료 1건에서만 아세타미프리드가 6 µg/kg 수준으로 검출됐으며 이는 유럽연합의 꿀 잔류허용기준 범위 내에서도 매우 낮은 수준이다.해당 시료를 제외한 모든 벌꿀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에서는 분석 대상 네오닉계 살충제가 검출한계 미만으로 확인됐다.네오닉계 살충제는 니코틴과 유사한 작용을 하는 농약으로 곤충의 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며 식물 전체로 흡수되는 특성이 있어 꽃가루나 꿀에 잔류할 가능성이 있다.일부 연구에서는 꿀벌이 낮은 농도에 장기간 노출될 경우 학습능력 저하, 방향감각 상실로 인한 귀소능력 감소, 면역력 약화 등이 나타나 군집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이러한 문제로 유럽연합 등 일부 국가는 네오닉계 살충제 사용을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다만, 전문가들은 꿀벌 개체 수 감소의 원인이 농약뿐만 아니라 기후 변화, 서식지 감소, 질병과 기생충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한다.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이번 조사 결과, 시민들이 섭취하는 벌꿀과 프로폴리스 제품의 농약 잔류 수준은 전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수준임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꿀벌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고려해 농약 잔류 실태와 꿀벌 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연구원은 앞으로도 과학적 분석을 기반으로 한 식품 안전성 검사와 환경 이슈 대응을 병행해 시민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