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대전시 131개소 대상 교통신호기와 바닥신호등 설치 예정

유지웅

2026-02-03 08:53:37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 2026년 2월 3일 보도 가능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 과장 정대수 팀장 민규옥 사진 영상 ╨www.webhard.co.kr h ID:daejeon11, PW:a1234 주무관 송주영 교통약자 보호구역 개선 37억원 투입 대전시 131개소 대상 교통신호기와 바닥신호등 설치 예정 - 대전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사고 취약계층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약 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우선 보호구역 개선에 22억원을 투입해 대전시 내 어린이․노인보호구역 51개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어린이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며 고령자와 장애인의 이동 특성을 고려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신호기, 바닥신호등 설치 등 신호등 정비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총 80개소를 정비하고 보호구역 유지관리사업에 5억원을 투입해 기존 보호구역의 시설물 점검 및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또한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개선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및 보행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는 작은 위험에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고 현장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모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문의는 대전시 교통국 교통시설과 교통안전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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