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2024년 한국미용장 화합한마당’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AI 대체불가 미용산업 성장 가능성 무궁무진”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2024년 한국미용장 화합한마당’ 행사에 참석해, 미용산업이 AI로 대체하기 어려운 창의성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미래 유망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미용산업 발전을 위해 힘써온 미용장협회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참석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영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시의회는 내년 대전에서 열리는 ‘코리아 탑 메이크업 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지원할 예정이며, 2026년 개관을 목표로 한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차질 없는 출범을 위해서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전의 뷰티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용산업 종사자들이 화합하고 미용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로, 대전의 뷰티산업 진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8
-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 참석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시각장애인의 든든한 지팡이가 되어주세요”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8일 엑스포 시민광장에서 열린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 복지대회’에 참석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사회적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한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하여 개최되었다.
조 의장은 축사와 함께 장애인복지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했다. 그는 시각장애인들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의회는 그동안 장애인 이동용 보조기기 수리지원, 장애인 고용촉진, 중도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등의 다양한 조례를 발의·처리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들의 권리 보호와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대전시의 장애인 복지 정책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8
-
대전시, 농림축산식품부와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대전시, 그린바이오 기업과 현장 간담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8일 충남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CALS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대전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체결된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김기연 그린바이오산업팀 과장을 비롯해 충남대학교 이준헌 학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관계자들과 ㈜제노포커스, ㈜중앙백신연구소 등 지역 그린바이오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식품부는 지난 2월 이 산업의 육성 전략을 발표했으며, 2024년 1월부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이 시행될 예정이다.
충남대학교는 올해 교육부의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의 그린바이오 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4년간 408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 연구기관, 산업체, 정부가 협력하는 모델을 구현하며 그린바이오 첨단분야의 혁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유전자변형생물체(GMO) 미생물 생산 허가 시 수출 전용 제품의 인허가 면제 요청 △동물 줄기세포치료제 규제 완화 등의 건의를 제시했다. 또한, 연구·개발을 위한 시설 및 인프라 지원과 시범사업 확대도 공통적으로 요청했다.
임성복 대전시 농생명정책과장은 “농업의 패러다임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생명공학기술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전시의 입지와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김기연 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업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자체와 협력해 그린바이오 산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린바이오 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업과 정부, 지자체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받았다.
2024-10-08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제16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대전농기센터, 제16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 농업기술센터는 8일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제16기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
대전그린농업대학은 대전 농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농업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16기 졸업생 75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17명의 전문 농업인을 배출하며 첨단 과학농업을 선도하는 농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16기 교육 과정은 전원생활반과 스마트농업반으로 나뉘어 총 24회 진행됐다. 채소, 과수, 화훼, 특용작물, 토양관리, 병해충 방제, 스마트팜 시설 및 재배관리 기본 교육 등 농업 전반에 걸친 이론을 폭넓게 다루었으며, 현장 체험과 실습을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첨단 농업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 농업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교육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을 포함한 최신 농업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전문 농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대전그린농업대학 졸업생들이 첨단 과학농업을 선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대전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양성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농업의 발전과 첨단 농업 기술의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다.
2024-10-08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전시,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2024년 제45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가 8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대전시시각장애인협회 주관으로 개최됐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상징하는 도구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1980년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에서 10월 15일을 흰지팡이의 날로 제정했으며, 올해로 45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기념식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되었다. 기념식은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흰지팡이 헌장 낭독 △흰지팡이 전달 △격려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이어진 부대행사에서는 시각장애인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 등이 열려, 시각장애인들 간의 친선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권리 보호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도 시각장애인분들이 당당한 삶의 주체로 살아가실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흰지팡이의 날 행사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기념하는 동시에, 그들의 권리를 존중하고 사회적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2024-10-08
-
대전시, 3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 하도급 실적 역대 최대 기록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3분기 민간 대형건축공사장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실태를 분석한 결과,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3조 484억원의 하도급 수주액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 분기 대비 1,590억원 증가한 수치다. 3분기에만 3,643억원의 순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건설업체들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특히 성남1구역, 문화2구역, 도마변동1구역, 용문1,2,3구역 등의 재개발정비사업에서 토목, 골조, 설비, 자재 등 주요 공정의 하도급을 지역업체들이 수주한 것이 실적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대전시는 그동안 지역 하도급 실적이 낮은 대형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하도급 개선 방안을 촉구해왔다. 이에 따라 지역업체들의 참여가 확대되고 성과가 가시화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업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특히 참여율이 저조한 공정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3분기 성과는 대전시의 적극적인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지역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율 향상과 함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08
-
서대전여고, 개교 40주년 기념 서붕 박병배 선생 동상 제막식 개최
개교 40주년 맞은 서대전여고 교육입국의 뜻을 잇다
[세종타임즈] 서대전여자고등학교는 개교 40주년을 기념해 10월 8일 교내에서 서붕 박병배 선생의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붕 선생의 교육 철학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졸업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붕 박병배 선생은 현대사 격동기 속에서 공무원과 국회의원으로 40여 년간 봉사하며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5선 국회의원을 역임한 그는 고향 대전으로 돌아와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쓰며, 대전 최초의 유락 백화점을 설립했다.
또한, 교육입국의 신념을 바탕으로 1984년 서대전여자고등학교를 설립해 여성 교육 발전에 앞장섰다.
서붕 선생은 "국가의 근간은 국민 개개인의 자질과 역량 향상에 달려 있다"는 철학을 실천하며, 1992년에는 대전예술고등학교를 설립해 예술 교육에도 크게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당시 200억원 상당의 사유 재산인 4만 219㎡의 부지를 대전외국어고등학교 부지로 기증하여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도 큰 공헌을 했다.
이번 동상 제막식은 서붕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 철학을 기리며, 개교 40주년을 맞아 그 뜻을 후대에 전하고자 준비되었다. 행사는 국민의례, 축사, 감사패 증정, 동상 제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상우 서대전여고 교장은 “서붕 박병배 선생님은 교육과 지역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이라며, “학생들이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아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동상 제막식은 서대전여고가 서붕 선생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교육 발전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4-10-08
-
대전평생교육진흥원-선양소주‘ESG경영 한 뜻’
대전평생교육진흥원-선양소주‘ESG경영 한 뜻’
[세종타임즈]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선양소주와 8일 선양소주 회의실에서 ESG경영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 소비 절감, 녹색 인프라 확대 등 환경 개선 △지역 상생, 사회 안전망 구축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진흥원은 선양소주 공장과 계족산 황톳길을 견학하며 조웅래 회장과 함께 ‘사람과 사람 사이’라는 기업이념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선희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ESG경영을 실천하는 우리 진흥원이 새로운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며 선양소주와 협력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2023년 4월 ESG경영을 선포하고 ESG경영 추진위원회 운영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에 참여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선양소주는 계족산 황톳길을 만들어 관리하며 숲속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사랑 장학캠페인도 펼치고 있다.
2024-10-08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 진행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14건의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9월 2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14건의 정책연구과제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자체 수행한 8건의 연구와 외부 기관에 위탁한 6건의 연구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연구책임자, 공동연구진, 심의위원 등 약 15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과제별로 연구 성과를 심의했다.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자체 연구와 현장 연구 심의가 이뤄졌으며, 첫날에는 대전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아웃도어교육 활성화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실태 분석 등이 논의되었다.
이어서 2일 차에는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분석과 학생 마약류 예방교육 교과 연계 방안 등이, 3일 차에는 놀이통합교육 성과분석과 초등학교장 직무역량 강화 방안이 심의됐다.
9월 30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위탁연구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여기에는 에듀힐링센터 확장과 미래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교육 발전 방안 등이 포함된다.
최종보고회 이후에는 심의 의견을 반영한 완료보고서를 발간하며, 연구결과는 대전교육정책 학술 콜로키움과 연차보고회 등을 통해 공유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 박해란 소장은 “미래지향적 교육정책 연구를 통해 대전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전교육의 현안 해결과 미래 방향 설정을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2024-10-08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4년 신규 교장 부임 학교 방문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현장중심 소통 리더십 실천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9월 26일부터 10월 8일까지 양수조 교육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2024년 9월 1일자로 신규 교장이 부임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등 총 19개 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부교육지원청이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신임교장 부임 학교 방문’의 일환으로, 소통과 협력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2024년 9월 1일자로 부임한 신규 교장은 동부 관내 유치원 2원, 초등학교 10교, 중학교 7교 등 총 19개 학교에 걸쳐 승진 또는 전직으로 발령받았다.
방문에 앞서 동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현황과 주요 요청 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관련 부서와의 검토를 거쳐 현장을 방문,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소통이 가능하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는 학교 내외의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 방안이 함께 논의되었다. 또한,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학교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양수조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행복한 동부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학교와 더 가까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교사와 학생들이 더욱 나은 교육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