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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배 의원, 교육청 금고운영 현황 시의회 보고 의무 제도화
민경배 의원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민경배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방회계법'제3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8조에 따라 대전시교육청 금고 지정과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경배 의원을 포함해 13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주요내용은 △금고 약정기간 △금고 지정방법 및 평가기준 △협력사업비 출연 및 공개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구성 및 운영 △금고운영 보고 등이다.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현재 대전시교육청 금고 운영 관련 규정이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와 '금고지정 및 운영 규칙'으로 이원화되어 있어 효율성이 떨어지고 특히 시의회 보고 의무가 없어 투명성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이어"조례가 시행되면 기존 규칙 내용이 조례로 격상·통합되고 교육감의 금고운영 보고의무가 제도화되어 교육금고 선정 및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것임"을 강조했다.이날 가결된 조례안은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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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펜싱, 세계 정상을 찌르다
대전 펜싱, 세계 정상을 찌르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청 펜싱팀 소속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 선수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남․여 사브르 월드컵에서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하며 다시 한번 대전 펜싱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특히 오상욱 선수는 지난해 9월 국가대표 복귀 이후 첫 국제대회 금메달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관왕에 올랐다.또한 박상원, 임재윤 선수도 지난해 7월 라인-루르 U대회 개인전과 단체전 석권에 이어 다시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오상욱 선수를 이을 대전 펜싱의 기대주임을 증명했다.대전시는 펜싱을 브랜드 종목으로 선정하고 남․여 사브르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선수 영입, 지역 인재 육성, 스포츠과학센터의 체계적인 훈련 지원 등 펜싱 종목 육성에 힘쓰고 있다.이에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오상욱 선수가 2관왕을 달성한데 이어 작년에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여 일반부 사브르 전 부문을 석권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오상욱 선수는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에 도전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펜싱은 대전을 대표하는 브랜드 종목으로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길러낸 대전 시민의 자랑"이라며 "우리 시에서 육성된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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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청년 디지털 행정 인턴'13명 모집
유성구, '청년 디지털 행정 인턴'13명 모집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 유성형 공공일자리 사업 '청년 디지털 행정 인턴'13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행정기관의 디지털 분야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발된 청년 인턴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유성청소년수련관 등에서 △SNS·홈페이지 관리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디지털체험존 운영·관리 등 디지털 기반 행정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는 만 18~39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컴퓨터 활용 가능한 자이다.1차 서류 평가에서는 자격요건 충족 여부와 서류 적격 여부를 검토하고 2차 면접 평가에서는 기본소양·지원동기·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근무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유성구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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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필테크, 유성구 저소득층 위한 1000만원 기탁
지오필테크, 유성구 저소득층 위한 만원 기탁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8일 ㈜지오필테크가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틈새계층을 대상으로 한 생계비·의료비·정서 안정 지원비·긴급 지원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오필테크는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5,5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이민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이번 기탁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오필테크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문화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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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북이'
유성구, 어르신 가정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북이'활동가 확대·독후활동 다양화로 맞춤형 독서 돌봄 강화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는 2월부터 11월까지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책 읽기와 독후활동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시니어 책친구 유북이'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유성구평생학습원과 유성구남부노인복지관 협력해 추진하며 어르신의 정서적 고독감을 완화하고 인지기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에서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유북이 활동가가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 자택을 직접 방문해 그림책·시·수필 등을 읽어주고 도서와 연계한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와 내용이 확대된다.유북이 활동가는 기존 6명에서 10명으로 늘어나 2인 1조, 5개 팀으로 운영되며 사업 대상자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에서 돌봄서비스 대상까지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정서·인지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필사·그림그리기·퍼즐·보드게임 등 도서 연계 키트를 활용한 활동도 진행하며 향후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유북이 골든벨'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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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주요 행정지표 데이터로 한눈에 확인한다
유성구 주요 행정지표 데이터로 한눈에 확인한다 28일 포털 개방…인구·생활·산업·경제 등 18개 지표 제공 (대전유성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유성구의 주요 행정지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서비스가 공개된다.유성구는 주요 행정 데이터를 그래프·지도 등 형태로 분석·시각화한 ‘유성 데이터 시각화 포털’을 구축하고, 28일부터 유성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개방한다.이번에 개방된 포털은 행정 내부에서만 활용하던 주요 행정지표를 주민이 지역의 현황과 변화 흐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4개 분야, 18개 지표로 구성됐다.포털에서는 인구증감 추세와 세대별 인구 분포를 비교·분석 할 수 있는 ‘인구현황’과 재난안전시설·주차장 등 지역별 안전 관리 시설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현황’ 을 제공한다.또한, ‘생활·활동현황’ 분야에서는 지역별 유동인구와 지역·업종·월별 매출 등을 제공하며, ‘산업·경제현황’에서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현황을 지역별·행정동별로 확인할 수 있다.해당 포털은 유성구 대표 홈페이지 메인 메뉴와 배너, 검색 포털 연계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향후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해 원천 데이터 제공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주요 행정 데이터 공개를 통해 주민이 자유롭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통해 정보 공개와 활용 범위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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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신청·접수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다음 달 2일부터 1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사업'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철선울타리, 전기충격식 목책기, 그물망 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는 올해 약 11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나머지 40%는 자부담이다.지원 대상은 동구 관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구민으로 △전년도 사업 탈락자 △반복 피해 발생 지역 △자구노력이 있는 농가 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은 기간 내 동구청 환경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제출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을 거쳐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야생동물 피해는 농가의 일상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예방시설 설치 지원을 통해 현장의 부담을 줄여 나가고자 한다"며 "대상 농가와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업과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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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흥행'… 2만여명 방문
대전 동구, 어린이 눈썰매장 '흥행'… 2만여명 방문 (대전동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동구는 지난 25일을 끝으로 상소문화공원에서 운영한 '2025년 어린이 눈썰매장'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동구 어린이 눈썰매장'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25일까지 총 26일간 운영됐으며 운영 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8% 증가한 총 1만 9803명이 방문해 겨울철 대표 가족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올해는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QR코드 기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이용객을 분산하고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또한, 눈썰매장 인근 상소동 산림욕장 얼음동산과 연계한 체험형 운영을 통해 단순 놀이시설을 넘어 겨울철 자연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겨울 명소로 운영된 점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눈썰매장 내에는 어린이·유아용 슬로프를 비롯해 눈놀이동산, 회전썰매, 트램펄린, 전통놀이 체험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마련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게공간과 매점 운영을 통해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구는 이번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용객 동선 개선과 시설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어린이 눈썰매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 눈썰매장은 온라인 예약 시스템과 산림욕장 연계 등 차별화된 운영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가족 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여가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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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대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랑의 보양식 기탁
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 대화동은 28일 대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로부터 갈비탕·도가니탕 등 따뜻한 보양식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보양식은 ㈜제이에이식품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대화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나현석 대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저희가 준비한 사랑의 보양식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선영 대화동장은 “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보양식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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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드론 띄워 환경오염 단속 강화한다
대전 대덕구 드론 띄워 환경오염 빈틈없이 잡는다
[세종타임즈] 대전 대덕구가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드론을 앞세워 환경오염 감시에 나선다.대덕구는 첨단장비를 활용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구는 올해 드론을 활용한 환경감시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고도별 오염도 측정을 통해 대기오염물질을 입체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실시간 비행 촬영으로 지상에서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불법 배출 행위까지 점검함으로써 환경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8곳을 대상으로 대기·폐수·악취·폐기물 등 주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분야를 한 번에 점검하는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영세·신규 사업장과 환경법규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대전녹색환경지원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환경기술지원을 제공해 자율적인 환경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야간·새벽 시간대 반복되는 악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 악취 상황실’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대덕구는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87곳을 점검해 25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으며, 정부합동평가 ‘배출사업장 환경관리 개선도’ 지표에서 최종점수 101.59점을 기록해 대전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대덕구 관계자는 “대전·대덕산업단지가 입지한 산업 중심지 특성상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구민이 맑은 공기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