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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역사·문화 탐구 열기, 교실 밖 현장으로 이어지다
년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 한밭교육박물관
[세종타임즈] 한밭교육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학생 대상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방학 중 학습 연속성을 높이고, 모든 일정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원 역사·문화탐구 직무연수’는 조선시대 궁궐 및 왕실 문화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로 구성되었으며, 2기 과정에 대전 관내 교원 총 58명이 참여했다. 특히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 진행된 서울 경복궁과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에도 참여 교원들은 역사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교육적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아울러 초등학생 대상 ‘겨울방학 3미 역사탐구교실’은 총 4회 운영되어 관내 초등학생 총 48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지역 건축문화유산과 교육의 변천사를 배우며 역사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느끼고, 조상들의 삶을 통해 현재를 되돌아보는 교육적 의미까지 더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건축문화유산 수업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2025년 공동 개발한 교구재를 활용해 역사와 문화유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교원과 학생 모두가 역사와 문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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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넘어선 감동, 원화로 만나는 생생한 이야기
책장을 넘어선 감동, 원화로 만나는 생생한 이야기 (대전시교육청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독서 흥미 유발 및 도서관과의 친밀감 형성을 위해 출판사와 연계한 2026년 원화 전시를 2월부터 연간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원화 전시는 인쇄된 책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작가의 생생한 붓 터치와 색감을 원본 그림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행사다.산성어린이도서관은 2월 ‘지각’, 5월 ‘슈퍼 히어로의 똥 닦는 법’, 7월 ‘자개장 할머니’, 8월 ‘에너지 충전’, 10월 ‘거짓말이 뿡뿡 고무장갑’을 주제 도서로 정하고 각각 원화 20점 내외를 한 달간 순차적으로 전시할 계획이다.특히 2월에 진행될 허정윤 작가의 ‘지각’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도덕적 딜레마를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약자를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올해 원화 전시는 산성어린이도서관 2층 로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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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경영 부담 완화
대전 서구,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 경영 부담 완화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수밋들 상생협력상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2025년도 및 2026년도 공유재산 사용료의 60%를 경감하고 이미 납부한 사용료에 대해서는 환급 조치를 시행한다고 28일 전했다.이번 조치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개정으로 공유재산 사용료 경감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추진된다.환급은 입주기업의 신청에 따라 신청 서류 검토 및 행정 절차를 거쳐 이달 29일까지 지급 완료를 목표로 한다.환급 대상은 수밋들 상생협력상가에 입주한 5개 기업으로 총 8백만원 상당의 사용료 감면 및 환급 혜택이 제공될 전망이다.구 관계자는 “이번 조치가 입주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행정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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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저2동 지사협, 저소득 청소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
관저2동 지사협, 저소득 청소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청소년 20명의 신학기 증명사진 촬영을 진행했다고 28일 전했다.협의체는 2020년 9월 스튜디오 ‘WEDDING BONNIE’와 '희망찰칵 포토사업'협약을 맺고 관내 저소득 가구의 각종 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촬영한 증명사진은 이미지 보정 후 인화돼 대상자에게 무료로 전달된다.협의체는 이후 어르신 장수 사진과 노인 부부 사진 촬영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김성일 관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윤섭 관저2동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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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민간 건축물 '쿨루프'유도해 폭염 대응 강화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여름철 반복되는 폭염과 열대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민간 건축물 ‘쿨루프’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시책을 추진한다고 28일 전했다.쿨루프 공법은 건축물의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율이 높은 밝은색 도료 또는 마감재를 적용해 태양복사를 반사하고 열을 빠르게 방출하는 친환경 에너지 절약 기술이다.이를 통해 지붕 표면온도는 약 15~30℃, 실내 온도는 약 2~3℃ 낮아지고 냉방비는 약 15~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현행 건축 관련 법령상 쿨루프 공법이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구는 공법의 효과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민간 건축물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낸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심의 과정에서 쿨루프 공법 적용을 권장 사항으로 제시한다.또한 심의 대상 외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허가 안내문을 통해 쿨루프 공법의 효과와 장점을 안내해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쿨루프 공법 적용은 폭염 대응력 강화는 물론, 냉방 에너지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으로도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친환경 건축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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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대전 서구,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대전서구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8일 전했다.이번 교육은 보육 현장의 아동 학대 예방 역량 강화 및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어린이집 원장들의 아동 학대 근절과 안심 보육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백순규 충청북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강사로 나서 실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 판례를 바탕으로 일상적인 훈육과 학대의 경계를 실무 중심으로 설명했다.서구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어린이집 내 ‘상시 모니터링 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전 교직원이 매월 동료의 위험 징후를 살피는 ‘부주의한 지도 체크리스트’△원장이 직접 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원장 업무 셀프 모니터링’△전 교직원의 ‘아동 학대 예방 서약서’작성 등을 통해 학대 유발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을 상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인권이 보호되는 안전한 보육환경은 우리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부모님이 안심하고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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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수돗물 이츠수 시음회 열린다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유성복합터미널 개장을 맞아 28일부터 2월 12일까지 16일간 터미널 내 ‘관광안내소’앞에서 대전 수돗물 ‘이츠수’시음회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대전의 새로운 관문인 유성복합터미널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대전 수돗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점포 입점 전 여객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상수도사업본부는 유동 인구가 많은 통로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터미널 이용객들에게‘이츠수’와 홍보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본부는 이번 시음 행사를 통해 깨끗하게 정수된 대전 수돗물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음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이다.특히 대전시 공식 캐릭터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홍보는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다.본부는 상수도 홍보를 위해 자체 제작한 꿈씨패밀리 캐릭터 입간판과 청정 상수원인 대청호 전경을 배경으로 ‘이츠수 포토존’을 조성, 터미널 이용객들이 물을 마시며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이종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새롭게 문을 연 유성복합터미널에서 이용객들이 전국 최저요금, 전국 최고 품질의 대전 수돗물을 직접 시음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전․세종․계룡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도록 정성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소 간판 정비도 함께 추진 중이다.새롭게 교체되는 간판은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와 함께 ‘믿고 마시는 수돗물, 대전의 자랑이다’라는 문구를 담아,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서고 신뢰받는 상수도 공기업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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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안전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수요가 많은 제수용 및 선물용 식품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시청․구청․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했다.점검 대상은 떡류, 전류 등 제수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제조업소 및 식품접객업체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 총 97개소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 및 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 식품위생법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아울러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60건에 대해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했으며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정성 검사를 진행 중이다.시에서는 점검 결과 식품제조업체 2개소에서 위반 사항을 발견해 행정처분을 진행하고 있으며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시민께서 명절 식탁에 오르는 음식을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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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대전공판장, 사랑의 성금 7000만원 기탁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농협대전공판장으로부터 성금 7000만원을 기탁 받았다.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전 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대전공판장은 해마다 사랑의 김장 나누기, 농산물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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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복합터미널에'꿈돌이와 대전여행'개소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8일 유성복합터미널 관광안내소에‘꿈돌이와 대전여행’을 개소했다.대전여행 정보와 꿈씨 패밀리 굿즈 판매, 꿈돌이 라면․컵라면 시식 코너뿐 아니라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설․추석 등 명절 기간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9시부터 저녁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이장우 대전시장은“고객 맞춤형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꿈씨 패밀리 굿즈 전시·판매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관광도시 대전을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