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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모집
대전광역시 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서 2026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을 모집한다.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은 온라인에서 발생하는 불법촬영물, 유포․재유포 의심게시물, 성적허위영상물 등 디지털성범죄 관련 불법행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일반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시활동을 통해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고자 작년에 이어 2026년에도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사업을 추진한다.감시단 모집 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활동에 관심이 있는 19세 이상 대전 시민으로 선발된 감시단은 사전에 디지털성범죄의 유형, 관련법률, 모니터링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고 2월부터 10개월간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가 제공될 예정이다.신청은 1월 2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YWCA성폭력가정폭력상담소로 문의하면 된다.대전시는 디지털성범죄 사이버감시단 운영사업 이외에도 가정폭력 가정 부부캠프 및 가해자 교정상담사업, 미성년 성폭력피해자 퇴소자립금 추가 지원 등의 전액 시비 사업과 가정폭력․성폭력․스토킹 등 여성폭력예방 및 피해자 보호, 긴급지원체계 운영 등 피해자 맞춤형 보호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 대상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한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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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청년 집 교육 추진
전세사기 예방 청년 집 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하는 ‘전세피해 예방 및 청년 주거안정 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2026 찾아가는 청년 집 교육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에서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고 자치구, 주택도시보증공사, 대전청년내일재단, 대전경제교육센터 등 청년․경제 관련 관계기관과 함께 기관별 교육 운영 방식과 실무 중심 표준 교육과정을 확정했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 교육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전세사기 수법에 대응해 청년과 사회 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 등 관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론–체험-제도를 결합한 실습형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전세 계약 필수 점검 사항과 주요 사기 유형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긴급 주거지원 등 국가와 대전시의 지원제도 안내 △등기사항증명서 권리관계 분석과 임대차계약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대전공인중개사협회 소속 전문 강사와 HUG, 시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특히 기존에 교육 참여가 어려웠던 산업단지 근로자와 자치구 주민을 위해‘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병행 추진하고‘집 ’브랜드를 활용한 통합 홍보를 통해 시민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대전시는 올해 총 20회, 1000명 수강을 목표로 교육을 추진하고 교육 만족도와 주거 지식에 관한 이해도 변화 등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 가능한 전세사기 예방 교육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강인복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전세사기는 사후 지원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청년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거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실무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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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로 갈라진 도시를 잇다
철도로 갈라진 도시를 잇다 (대전광역시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 오전 10시 대전조차장 철도고객센터에서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철도공단, 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대전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대전조차장 부지를 철도 지하화를 통해 재구조화하고 상부 공간을 미래 산업과 창업 중심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정책․기술․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 정례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전문기관의 기술지원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업무협약 체결 후 본 사업의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가 이어졌다.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의 핵심 추진 주체인 국토교통부와 대전시가 각각 철도시설 지하화와 상부 공간 개발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대전시는 조차장 기능을 이전하고 철도시설을 지하화해 도시 공간 단절을 해소하고 확보되는 상부 공간을 대덕연구개발특구, 대전산업단지, 한남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와 연계한 빅테크․딥테크 기업 성장 공간과 청년 창업 공간, 신기술 창업․성장 플랫폼으로 구축해 대전을 대표하는 미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이번 업무협약은 철도지하화를 넘어 대전의 산업과 도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대전조차장이 기술과 사람이 모이는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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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수상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김민숙 의원이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가 2026년 1월 28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국회 등과 공동 주최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김민숙 대전시의원은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대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전문 기구인 'WFPL 지자체 혁신평가위원회'가 사회적 약자가 소외받지 않는 포용적 정책을 실천하고 학생과 교사를 위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김민숙 의원은 제9대 대전광역시의원으로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약자를 위한 정치, 따뜻한 정치 실현에 앞장서 왔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정책을 통해 더 살기 좋은 대전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김민숙 의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무상교육 지원 정책 개선과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지속적으로 촉구해왔다.
또한 학교시설 및 교육기자재 내 유해물질 유입을 예방·관리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 학교 유해물질 예방 및 관리 조례'제정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개정을 대표 발의하는 등 교육 안전 분야에서 제도적 성과를 이뤘다.
아울러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대전광역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및 '대전시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지원 조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정기적인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지원 정책 추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김민숙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의정활동에 임해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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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수상사진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이한영 운영위원장이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주관'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에서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와 대한민국 국회가 공동 주최해 1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한영 운영위원장은 지자체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를 안았다.
이한영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으로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 체계 구축 △의회 내 합리적 조정과 소통 강화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균형 △시민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인 것이 주효했다고 자평했다.
이한영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3년 연속 수상이라는 뜻깊은 평가를 받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앞으로도 의회 의원으로써 시민의 신뢰에 성과로 답하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는 말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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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제2차 회의를 열어 경제국, 교통국, 철도건설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부서별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김영삼 부위원장은 정부 주관 소비 촉진 사업 관련 "대형 전통시장에만 한정되면서 명절마다 특정 시장으로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대전시가 자체적으로 확대 추진하는 만큼 유성 오일장 등 규모 있는 시장도 배제되지 않도록 세심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이 올해 5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줄어든 것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소통이 병행되지 않으면 체감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며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만큼 현장 중심의 정책을 차근차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주화 의원은 고령운전자 첨단운전보조장치 설치 지원 사업과 관련해 "올해부터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공고 시기와 지원자 모집 등 세부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안내해야 한다"며 "차선이탈경보시스템 등 실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검증된 장치가 지원 대상에 포함되는지도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선광 의원은 트램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이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교통 상황을 인지하고 우회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안내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재는 공사 구간의 혼잡 여부나 우회도로 정보를 시민들이 즉각적으로 확인하기 어렵다"며 "교통정보 시스템과 내비게이션을 연계해 공사 구간 혼잡 상황과 우회 경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트램 공사 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국의 보다 능동적인 대응을 주문했다.방진영 의원은 세계태양광 총회 개최 관련해 "태양광 총회는 생산유발효과 약 130억원, 취업유발 효과 200명에 달하는 국제 행사인 점을 고려해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산업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태양광 총회를 개최하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신재생에너지 주택 지원 등 관련 예산이 오히려 축소된 것은 정책 메시지 측면에서 아쉬운 대목"이라며 "추경을 통한 예산 보완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태양광 기반 사업을 보다 세밀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송활섭 의원은 에너지 자립도와 관련해 "분산에너지 특별법에 따라 전기요금 차등제가 시행될 경우 기업 유치와 도시 경쟁력에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이어 "열병합발전소 현대화와 수소 혼소 발전소 추진 과정에서 주민 건강과 환경에 대한 우려가 반복되지 않도록 충분한 설명과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며 "에너지를 도시 전략산업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자립도 제고를 위한 중장기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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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전문건설업계와 현안 공유
조원휘 의장 대한전문건설인협회 정기총회 참석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8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 제33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주요 현안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전문건설인들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개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업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회원사들은 지난 한 해의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협회 운영 방향과 지역 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문건설업은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현장의 핵심 산업”이라며 “대전시의회도 전문건설업계가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제도 개선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을 지켜온 전문건설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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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 회의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행정자치국, 대외협력본부, 인재개발원, 인사혁신담당관,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일반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정명국 위원장은 행정자치국 소관 업무보고와 관련해 온라인 시민 제안과 토론을 통해 접수된 의견에 대해 처리 결과를 보다 충실히 안내하는 것이 시민 신뢰 확보에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제안이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피드백 절차 강화를 요청했다.또한 업무 유공 특별휴가 제도의 취지를 언급하며 직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운영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하고 일·생활 균형 차원에서 제도 전반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인재개발원 소관과 관련해서는 직무 전문 교육이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업무보고 자료 역시 과정명 위주가 아닌 교육 횟수와 인원 등 보다 구체적인 정보가 제시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교통사망 사고 예방 사업과 관련해 무단횡단 빈발 구간과 사고 다발 교차로 현황을 살펴보고 시민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기와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아울러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내와 홍보가 병행돼야 한다며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공무 수행 중 사고 발생 시 직원 부담을 덜어주는 공용차량 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제도의 취지를 언급하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길 당부했다.또한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정책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현장 반응을 종합해 연장 운영 가능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인재개발원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저연차 공무원 대상 소통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효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AI 교육 확대와 관련해 개인 직무 역량에 맞춘 교육 관리 체계 도입 필요성을 제안했다.인사혁신담당관 소관과 관련해서는 성과 중심의 공정한 인사 운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업무대행 실적 가산점 제도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직무 태만자 관리 역시 개선 중심으로 운영할 것을 요청했다.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증가에 따른 보행자 안전 문제를 언급하며 단속과 함께 면허 확인, 관계기관 협력, 시민 인식 개선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킥보드 없는 거리'도입과 관련해 지역 여건을 고려한 확대 추진 가능성을 제안했다.안경자 의원은 행정자치국 소관과 관련해 사회공헌 협약 기관의 실제 참여와 활동 현황을 점검하고 협약 이후 관리가 형식에 그치지 않도록 관리 체계 보완 필요성을 제안했다.대외협력본부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대전 출향 국회의원과 주요 인사 현황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확인하며 출향 인사 명단과 관리 자료를 최신 기준으로 정비해 시정 현안 대응과 대외협력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재개발원 소관과 관련해서는 제한된 예산과 노후 시설 여건 속에서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 필요성을 언급하며 꼭 필요한 교육 분야에 대해서는 의회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업무보고에서는 자치경찰 공무원의 사회공헌 활동이 인사 평가 등에 적절히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인권·청렴 관련 활동의 지속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당부했다.위원회는 이날 '대전광역시 공용차량 자동차보험 자기부담금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하고 5건의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어 오는 29일에는 소방본부, 문화예술관광국 등의 소관 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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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 회의 복지환경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가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복지국 소관 조례안 3건과 동의안 1건 등 안건을 심사·의결했으며 위원회 소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했다.박종선 의원은 저소득층 기본생활 보장을 위한 소득 기준 완화와 관련해 중앙정부 정책과 맞물려 어려움이 있겠지만, 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대전이 효 문화의 중심지임을 강조하고 효문화진흥원이 보여주기식 행사를 지양하고 실질적인 인성 교육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상수도사업본부의 노후관 교체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여건에 따라 PVC나 PE관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 환경을 조성해달라고 강조했다.이한영 의원은 대전시 노인복지회관 건립을 위한 설계비가 추경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 2028년 완공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24시간 최중증 돌봄센터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이용 대기자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수당 현실화 등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 전문 인력확보에 적극 노력할 것을 촉구했다.황경아 의원은 대전시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실적이 전국 최하위 수준임을 지적하고 부서 평가 시 실질적인 페널티 부여 등 강력한 이행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장애인 표준사업장 관리 업무를 전문 부서로 이관해 운영 부실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또한, 3월부터 시행되는 전기안전관리자 직무고시와 관련해 강화된 요건을 갖춘 업체 선정과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상수도 시설 내 전기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이재경 의원은 2026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 돌봄 사업의 성공을 위해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서비스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적자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확보된 9억원의 국비의 부족함을 지적하고 내년 본예산에서는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대청호 녹조 현상으로 인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중 폭기기 추가 가동 등 상수원 관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안정적인 급수 체계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상수도사업본부 현장 근무자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지적하고 휴게실 및 샤워 시설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이어서 시정의 모든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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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 개최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상임위 회의 교육위원회 대전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교육청 소관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업무협약 관련 보고 3건을 청취했다.이금선 의원은 '대전시교육청 교복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학생 교복을 보다 편안하고 활동적인 복장으로 착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교복의 품목 간소화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자 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최근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역 사회의 뜨거운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교육청이 학교 현장과 교육공무원 등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이나 민원을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청이 사전 준비에 나서고 있는 점은 다행이지만, 3월 본격 추진에 앞서 구체적인 준비 사항과 실무단 및 실무추진 TF 구성 등 철저한 사전 준비를 해줄 것을 당부했고 아울러 교육감 선거를 앞둔 만큼 교육 현장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강조하며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에 대한 명확한 안내를 통해 교육청이 중심을 잡아 줄 것을 강조했다.민경배 의원은 '대전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교육금고 선정 및 운영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이 제고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실무 추진단 구성과 인력 운영 계획 전반을 점검하며 조례안 통과에 따른 인력 운영 방향과 한시적 정원 운영 이후의 관리 방안 등 행정통합 과정에서 인사 운영에 혼선이 없도록 체계적인 준비를 당부했다.아울러 교육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대전시교육청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으며 29일에는 대전시교육청 소관의 업무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202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