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세종시교육청, ‘초1~초2 늘봄프로그램’ 인력 은행 모집 공고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 운영되는 저학년 맞춤형 ‘세종형 늘봄프로그램’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인력 은행 모집 공고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세종형 늘봄프로그램’은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목표로 6개 교육 영역으로 구성됐다. 이는 세종형 학력 지향점인 지성, 심성, 시민성, 건강을 바탕으로 관내 교사와 초등교육 전공 교수가 함께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늘봄프로그램의 6개 교육 영역은 △어린이 인문학 △인공지능·디지털 △지속가능한 삶 △창의수학·과학 △문화·예술 △놀이와 표현 개발로, 저학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번 인력 은행 모집은 프로그램을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발해 교육의 질적 저하를 방지하고,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개인 위탁 강사의 반복적인 서류 제출 부담을 줄여 지원 과정을 간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공고에 따르면, 지원자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 및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뒤 1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7일 오후 5시까지 지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학교지원본부는 12월 5일에 서류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심사를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12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영역별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말에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모집을 통해 양질의 강사진을 확보함으로써 늘봄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과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학교지원본부 늘봄프로그램 인력 은행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늘봄프로그램은 세종시 초등 저학년 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기획된 만큼, 이번 강사 모집이 세종형 교육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1-19
-
세종시교육청, ‘내 손 안의 작고 귀여운 학교회계’ 소책자 발간
‘내 손 안의 작고 귀여운 학교회계 소책자’ 발간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이 교직원들의 학교회계 이해와 실무 능력을 돕기 위해 소책자 **‘내 손 안의 작고 귀여운 학교회계’**를 발간했다.
이번 소책자는 교직원들이 학교회계의 복잡한 절차를 쉽게 이해하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를 위해 교육청은 학교회계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가진 총 12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꾸렸다.
소책자는 예산, 세입, 세출 등 학교회계의 기본적인 흐름을 체계적으로 담기 위해 3개의 대단원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유형별, 상황별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포함해 교직원들이 실무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습 위주의 사례별 기안문,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교회계 용어 해설, 예산 구조에 대한 간단하고 명확한 설명 등을 포함해 사용자 친화적인 형태로 제작됐다. 이러한 형식은 학교회계에 익숙하지 않은 교직원들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더했다.
소책자는 휴대가 간편하도록 작고 가벼운 형태로 제작됐으며, 세종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도 전자파일 형태로 게시될 예정이다. 학교회계 컨설팅 및 연수를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는 소책자가 직접 배부될 계획이다.
소책자 제작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학교회계 분야에서의 경험과 지식이 동료 교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보람찼다”며 “이 자료가 효율적인 학교회계 운용과 교육활동 지원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이 소책자는 작지만 매우 유용한 학교회계 안내서로, 교직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데 든든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라며 “교직원들의 배움의 여정과 학교 교육활동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의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19
-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2차 설명회 개최
세종시교육청, 인사제도 개선 2차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지방공무원 11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과정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 운영 결과를 공유하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직원들과의 공감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인사정책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3월부터 추진된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개선 과정을 상세히 설명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을 중심으로 연구한 다양한 결과와 경과를 공유하며, 직원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개선안의 방향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 설명회에서는 직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직원들은 개선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며, 인사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뿐만 아니라 인사제도 개선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개선안을 12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 앞서 11월 15일에 1차 설명회를 열어 지방공무원 90여 명과 소통하며 인사제도 개선안을 논의한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부터 인사정책 공감 설명회, 소수 직렬 간담회 등을 통해 총 180건의 의견을 수렴하며 직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다.
특히, 다양한 직렬·직급별 직원 52명이 참여한 인사제도 개선 전담팀을 운영해, 5급 역량평가, 성과상여금, 교육훈련 등 4개 주요 분야를 중심으로 세부적인 연구와 논의를 진행했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세종시교육청은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한 인사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즉시 적용 가능한 사항은 내년 인사운영기본 계획에 반영하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세종시 출범 이후 변화된 교육 행정 환경에 맞춰 조직 기능과 정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인사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직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제도를 구축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4-11-18
-
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방과후학교 강사 운영 제안서 심사 완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학교의 행정 업무를 경감하기 위해 추진한 ‘2025학년도 방과후학교 개인 위탁 강사 운영 제안서’ 심사 결과를 11월 18일 세종시 관내 전체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제안서 심사 결과를 활용하면, 학교는 별도의 공고나 서류 심사 절차 없이 면접만으로 강사를 채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가 간소화되어 학교와 강사 모두 효율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사들은 지원 학교마다 반복적으로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으며, 학교 역시 행정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개인 위탁 강사 운영 제안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했다. 이후 학교 현장 전문가 16명이 심사에 참여해 면밀히 검토한 결과, 총 713명의 강사가 제출한 1,095개의 제안서를 승인했다.
이번 심사에서 승인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11개 분야로 분류됐다.
국어: 58개
영어: 46개
제2외국어: 5개
수학: 50개
사회: 40개
과학: 146개
음악: 163개
미술: 160개
체육: 121개
컴퓨터: 108개
기타: 198개
심사 결과는 방과후·늘봄학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번에 승인된 제안서는 2025년 11월 예정된 ‘2026학년도 방과후학교 개인 위탁 강사 운영 제안서 심사 결과 발표’ 전까지 세종시 관내 모든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한 이번 개인 위탁 강사 운영 제안서 심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면서도 학교의 행정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방과후학교 개인 위탁 강사 운영 체계를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교와 강사 간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4-11-18
-
세종시교육청, ‘통학차량 안전 관리 안내집’ 보급
‘통학차량 안전 관리 안내집’ 제작·보급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통학차량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한 ‘통학차량 안전 관리 안내집’을 관내 통학차량 운영 학교 34곳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집은 통학차량 운영의 기본 이론부터 최신 법규,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을 담아 관리자와 실무자, 이용 학생 모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통학차량 관리의 체계성과 안전성을 강화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안내집은 △통학차량 안전 관리 대책 △안전 수칙 △사고 대응 절차 △비상 연락망 및 보고 체계 등 통학차량 운영의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자들이 실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고 서식과 유관기관 연락처, 본청 부서와 학교의 역할 분담까지 포함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5년부터 본격 도입될 전기 통학차량의 안전 관리 방안을 선제적으로 담았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주행 및 충전 방법, 사고 발생 시 긴급 상황 대처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전기차 보급 확대에 대비한 안전 관리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부터 통학차량 교체 사업을 본격 추진해, 내용 연수 및 주행거리가 적정 수준을 경과한 차량을 연차적으로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번 안내집은 전기차 도입 초기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 기준을 마련해 안전한 전환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안내집 제작을 위해 교육청 전·현직 담당자와 통학차량 운영 학교 실무자들로 구성된 TF팀이 2024년 6월부터 활동했다. TF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고, 교차 검토를 통해 전문성과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
구중필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안내집이 학교 현장에서 통학차량 운영과 안전 관리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업무 추진 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보완과 고도화를 통해 안내집을 더욱 발전시켜, 통학차량 운영의 안전성을 높이고 신뢰를 쌓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통학차량 관리의 효율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18
-
세종시교육청, ‘2024 미래교육 대토론회’ 개최
2024 대전환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 대토론회 공동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0일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 10층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과 공동으로 ‘2024 대전환시대, 대한민국 미래교육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토론회는 대한민국 교육정책을 성찰하고 대전환시대에 적합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정책을 설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세종시교육청교육감의 환영사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1부와 2부로 나뉘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부: 대한민국 교육개혁의 방향과 재설계 구도
1부에서는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방향을 다루는 기조 강연과 교육정책의 성찰 및 재설계를 주제로 한 총론 발표가 진행된다.
기조 강연: 김태일 장안대학교 총장이 대한민국 교육개혁의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총론 발표: 반성진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이 교육정책의 성찰과 미래 교육 재설계 방안을 발표한다.
이후 현장 교원들이 참여하는 토론이 이어지며,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반영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부: 중장기 미래교육 10대 핵심과제
2부에서는 △유·초·중등 교육 △고등교육 △평생직업교육 △행·재정 인프라 등 4개 분야에 대한 각론 발표와 종합 토론이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책임교육, 학교자치 등 10대 핵심 의제를 중심으로 중장기 미래교육의 방향과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학생 중심의 책임교육과 학교자치를 강화하고, 평생직업교육의 확대와 교육 재정의 효율적 운용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과제들이 논의될 예정이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시민 등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대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경우, 안내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유튜브에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번 대토론회는 교육공동체가 미래교육의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며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래교육 정책 설계의 기반을 다지고,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교육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4-11-18
-
세종시교육청, 학교 안전사고 예방 연수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종교육원에서 각급 학교의 안전교육 담당자 14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담당자 연수’를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안전교육의 내실화를 돕고 담당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교육 자료를 활용해 연수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연수는 학교급별로 나눠 진행된다.
11월 18일: 유치원 안전교육 담당자 50여 명
11월 24일: 초등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40여 명
11월 29일: 중등·특수학교 안전교육 담당자 40여 명
주요 강사로는 김영석 박사가 참여한다. 그는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 위원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외부감사패널단 간사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연수에서는 세종시교육청이 매년 수립하는 ‘2025학년도 학교 안전사고 예방 지역계획’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 이 계획은 피해 회복 강화,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학교 안팎 안전사고 예방, 체험 교육 인프라 확대 등을 중점으로 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교안전지원시스템 통합 구축’에 대한 설명도 이루어진다. 기존의 ‘학교안전정보센터’가 내년부터는 ‘학교안전지원시스템’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며, 현재는 시범 운영 중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학교 안전 관리의 지능화를 지원하고, 안전 데이터 관리를 체계화해 사고 통계의 정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싶다”며 “안전교육 담당자들의 노력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내실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각급 학교의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18
-
제3회 세종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 성료
제3회 세종특별자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 성료
[세종타임즈] 지난 11월 16일 토요일, 연양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제3회 세종시교육감기 교직원 탁구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주최하고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교직원들이 탁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참가자들은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동료들과의 친목을 다졌다.
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인전은 초심부와 상위부(통합 8부 이상)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단체전은 팀당 2~3명으로 구성해 복식-단식-복식 순으로 2승을 먼저 거두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개인전 수상자
초심부
우승: 복지수
준우승: 박모세
3위: 이길재, 이범구
상위부
우승: 박세규
준우승: 조승철
3위: 엄정훈
단체전 수상 팀
단체전에서는 연양초등학교 팀과 글벗초등학교 팀이 결승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그 결과, 글벗초등학교 팀이 우승을 차지하며 환호를 받았다.
연양초등학교 백선수 교감은 “이번 축제는 교직원들이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 하루만이라도 탁구를 통해 웃음을 되찾고, 서로 격려하며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축제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어 “세종시교육청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이 축제가 앞으로도 지속되어 교직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 및 문화 활동을 마련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18
-
여울초,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마이크로 비트로 스마트 시티 제작하기’ 수업 운영
여울초,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 ‘마이크로 비트로 스마트 시티 제작하기’ 수업 운영
[세종타임즈] 여울초등학교에서는 주말인 11월 9~10일 16~17일 총 4회에 걸쳐 디지털 새싹 프로그램인‘마이크로 비트로 스마트 시티 제작하기’ 수업을 진행했다.
‘마이크로 비트로 스마트 시티 제작하기’는 최신 기술과 디지털 사회 변화를 신속하게 반영한 체험형 활동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소양을 기르고 학생들이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갖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마이크로 비트 기초 프로그래밍 학습으로 먼저 마이크로 비트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9개의 센서를 활용하는 심도 있는 프로그래밍을 학습했다.
다양한 센서를 조작해 보며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변수를 바꿔가며 집중력 있게 수업에 임했다.
수업에 참여한 6학년 배준혁 학생은 “책으로만 봤던 마이크로 비트를 수업에서 직접 다루어 보니 신기했고 흥미로웠어요. 앞으로도 직접 체험하는 수업이 많았으면 좋겠어요.”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정정숙 교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이 열심히 준비한 디지털 프로그램에 우리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한 것 같아 기쁘다 이번 수업이 아이들에게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여울초는 앞으로도 디지털 소양 함양과 정보교육 확대를 통한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디지털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18
-
세종시교육청, 교원 대상 ‘특별한 예술 체험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지난 11월 15일 세종예술의전당에서 읍‧면 지역 초‧중‧고 학교 관리자와 예술 담당 교사 등 9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예술 체험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와 예술 담당 교사들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공연예술에 대한 안목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뮤지컬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학교예술교육의 실현과 수업 활용을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여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뮤지컬 ‘애니(Annie)'를 관람했다. 이 작품은 미국 대공황 시대를 배경으로, 고아원에서 자란 소녀 ‘애니’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역경을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아내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왔다.
뮤지컬 관람 후, 교사들은 배우들의 열정적인 연기와 유쾌한 무대에 몰입하며 예술적 가치를 깊이 이해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뮤지컬 관람을 통해 예술이 교육에 녹아드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식을 시도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뮤지컬 관람에 이어 서경대학교 뮤지컬학부 김삼일 교수가 ‘뮤지컬 활용 그리고 학교 교육과정 적용의 실제’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뮤지컬 이해와 예술적 요소 분석 ▷학교 현장에서의 뮤지컬 교육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뮤지컬을 교육과정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해 큰 호응을 얻었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예술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교육적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예술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