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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본예산 1조 1,834억 원 편성
[세종타임즈] 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은 대회의실에서"2025년도 본예산안을 발표하며, 교육 활동 지원과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약 1조 1,834억 원을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전년 대비 7% 증액되었으며, 특히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모성 경비를 절감하고 보유 기금을 최대한 활용해 교육활동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편성되었다.
◈세입 예산과 기금 활용
세입예산안은 중앙정부 이전수입과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에서 5% 증가한 9,849억 원을 확보했다. 세수 악화로 이전 수입이 부족하지만, 학생 수와 학교 수 증가로 인한 재정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내부거래 전입금 1,900억 원을 활용하여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세출 예산과 정책 우선순위
이번 세출 예산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 비전 실현을 위한 5대 정책(맞춤형교육, 교육환경, 교육복지, 교육생태계, 교육자치·행정) 추진에 초점을 맞췄다. 세종교육의 핵심정책과제인 「교육활동 중심 학교」를 위해 신설된 학교지원본부는 학교 현장의 맞춤형 행정 지원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관련 예산을 집중 투자했다.
또한, 기초·기본학력 강화와 공교육 질 제고를 위해 맞춤형학력학습지원, 두드림학교, 방학 중 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86억 원을 배정했다. 디지털 교육환경 강화를 위해 태블릿 기기 보급에 122억 원, 디지털 교과서 지원에 23억 원을 포함하여 총 170억 원이 편성되었다.
◈미래 교육과 평생학습 지원
세종시교육청은 평생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가칭 평생교육원과 학생교육문화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2025년 9월 개원을 목표로 76억 원, 2026년 1월 개원 예정인 학생교육문화원에 114억 원을 반영하였으며, 복합업무지원센터와 학생해양수련원 증축을 포함해 총 339억 원을 평생교육 기반 강화에 배정했다.
박영신 세종시교육청 정책국장은"세종교육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을 비전으로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학생의 꿈을 지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면서도, 고교무상교육지원금과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전입금 중단 위기 등으로 인해 재정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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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별유치원 꿈찬반, 세종시 다정다감 라디오 공개방송 참여
초롱별유, 세종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동시의 세계”로 풍덩
[세종타임즈] 초롱별유치원 꿈찬반 원아들은 11월 5일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세종시가족센터 주관의 온 가족 수다방 다정다감 라디오 ‘온 가족 사랑의 날’ 공개방송에 참여해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온 가족 수다방 다정다감 라디오는 지역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세종 FM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이날 공개방송은 ‘온 가족 사랑의 날’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되었다.
초롱별유치원 꿈찬반 원아들은 평소 그림책과 함께하는 수업에서 창작한 동시를 낭송하며 방송을 통해 관객과 소통했다. 유아들은 직접 쓴 동시를 유튜브 온라인 공개방송에서 발표하며 순수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현장에서는 큰 환호와 응원의 박수가 이어졌다.
동시 낭송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제가 쓴 시를 사람들 앞에서 낭송하고 방송에도 나오게 되어 정말 신났다”며 기쁜 소감을 전했다. 이를 위해 아이들을 지도한 꿈찬반 교사는 “아이들이 직접 쓴 시를 또박또박 발표하는 모습이 정말 대견했다.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감수성 풍부한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다정다감 라디오 공개방송 참여는 유아들이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창작의 기쁨을 나누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자리잡았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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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뜸중학교, 우즈베키스탄 앙그렌 21번 학교와 국제교류 성료
새뜸중, 우즈베키스탄과 신 실크로드를 연결하다
[세종타임즈] 새뜸중학교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실크로드의 역사를 지닌 우즈베키스탄의 앙그렌 21번 학교 학생 및 교원 18명을 초청해 다양한 국제 교육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새뜸중학교 학생들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국의 학생과 교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문화와 교육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새뜸중학교와 앙그렌 21번 학교 학생들은 3박 4일간 함께하며 △상호 수업 교환 △전통 놀이와 문화 체험 △공동 체육활동 △역사교육 △문화 공연 △홈스테이 △에버랜드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에버랜드 현장 체험 학습에서는 양국 학생들이 한국의 대중문화와 놀이문화를 체험하며 우정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홈스테이를 통해 한국 가정의 생활을 경험한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은 한국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이번 교류 행사를 기획하고 모든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한 박길선 새뜸중학교 교장은 “우즈베키스탄과의 국제교류협력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 능력과 세계 시민으로서의 의식이 높아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뜸중은 국제교류협력 학교로서 학생들이 글로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뜸중학교는 2023년부터 세종시교육청 국제교류협력학교로 지정되어 학생들의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운영 중이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는 원격 화상 수업과 SNS 교류 등 상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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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교원 300명 대상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초등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초등교육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 초등교육의 성찰과 나눔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사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며 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유튜브 창작자로 활동하는 MZ세대 교사 부부가 ‘세종 초등교육을 바꾸는 선생님들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들은 초등교육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며 MZ세대 교사들이 겪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이야기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2부와 3부에서는 세종시 초등교육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학교 및 학급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발표되었다.
현장의 교사들이 직접 만든 창의적 교육 프로그램과 학급 운영의 성공 사례를 나누며, 효과적인 학습 방법과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선배 교사들과 함께하는 ‘고민 상담소’가 운영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교사들은 학생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교육활동 등에서의 어려움을 선배 교사들과 상담하며 실질적인 조언과 위로를 받았다.
이 상담소는 특히 MZ세대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며, 교사 간의 소통과 지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시의 초등 교사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 함께 성장하는 교사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초등 교원들이 수업 성찰과 교육과정 운영의 노하우를 나누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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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 성료
지식과 지혜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간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와 영양사의 현장 적응력과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가자는 총 23명으로, 이들은 학교 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교급식 멘토링 사업’은 신규 또는 경력이 적은 영양교사와 영양사를 위해 선배 영양교사들이 멘토로 참여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멘토와 멘티로 구성된 총 32명의 참여자는 학교 급식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논의하며,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위생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학교급식 멘토·멘티 지혜 나눔 연수’는 멘토링 사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로서, 참여자들이 업무와 관련된 전문 지식을 나누며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축산물 품질 관리를 위한 현장 견학 △2024년 학교급식 멘토링 결과 공유회 △천안의 우수 향토 먹거리 체험 등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배움 멘티와 나눔 멘토는 학교급식에 필요한 지식을 활발히 교류하며 현장 중심의 배움과 성장을 이뤘다.
이금의 세종시교육청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지식과 지혜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배와 후배 영양교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종시의 학교급식이 더욱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급식의 내실을 강화하고 영양교사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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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세종미래학교 나눔의 날’ 성료
학교 자치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리 학교 이야기 세종미래학교 나눔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과 5일,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4년 세종미래학교 나눔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미래학교의 대표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공동체 간의 협력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초·중등 교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나눔의 날은 학교별 창의적 교육과정과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세종미래학교의 핵심 목표인 ‘학교 자치로 만들어가는 특별한 우리 학교’의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 교원들은 학교급별로 마련된 세종미래학교의 대표 사례 강의를 듣고, 각 학교에서 실천 중인 다양한 교육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행사에서 세종미래학교의 중점 과제인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과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에 대해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창의적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학교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유형별로 구성하여 교사들이 교과 및 창의융합 활동을 자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각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예산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공모 선정된 학교들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성공적인 운영 경험을 나누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석 교사들은 교육현장에서의 다양한 접근법과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의 교원들은 세종미래학교의 창의적 교육과정과 학습공동체 운영이 긍정적인 교육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나타냈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나눔의 날은 교원들이 서로의 교육 활동을 공유하며 성찰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세종미래학교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모색해, 학교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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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현장 방문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이 11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람더원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운영 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 통합 정책 시행에 앞서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교사와 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의 영유아학교 시범사업은 현재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포함한 총 5개 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시범사업에서는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충분한 이용시간 보장 △교사 역량 강화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과제로 삼아, 각 기관이 특색 있는 보육과 교육 활동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과 보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보다 전문적이고 세심한 보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11월 5일 첫 방문지로 보람더원어린이집을 찾은 천범산 부교육감과 교육청 관계자들은 어린이집 교사들과 만나 시범사업의 효과와 개선점을 공유했다.
한 어린이집 교사는 “이번 시범사업으로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이 개선되어 개별 아동에 대한 세심한 보육이 가능해졌다”며, “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보육의 질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사들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보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설명하며,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영유아기의 교육은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교육청은 시범사업 운영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보육과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해 영유아 보육과 교육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유·보 통합 시행에 맞춰 영유아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며, 모든 아이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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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양초, 교육가족과 함께한 ‘제3회 자전거 축제’ 성황리에 개최
연양초, ‘제3회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 ’ 성료
[세종타임즈] 연양초등학교는 11월 2일 학생, 학부모,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에 열린 ‘제2회 교육가족 자전거 축제’에 대한 큰 호응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연양초 교육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연양초에서 학나래교까지 이어지는 1코스를 시작으로, 금강수목원까지 가는 2코스, 석장리박물관까지 도착하는 3코스, 그리고 공주 공산성 앞 미르섬까지 이어지는 4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 즐겼다.
코스 구성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전거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 다양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 행사보다 약 두 배에 달하는 참가자가 모여, 한국수자원공사의 후원금을 통해 참석자 전원에게 걸이용 손수건이 제공되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30만원 상당의 자전거 3대도 증정했다.
경품 추첨은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며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연양초등학교 정원식 교장은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자전거 타는 습관을 길러 오늘날의 아름다운 지구 환경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자전거 축제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단련에 기여하고, 가족 간의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양초등학교는 자전거를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정착시키고,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자전거 축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축제는 연양초등학교의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으며, 학생들에게 지속 가능한 생활습관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전하는 중요한 행사로 발전하고 있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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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초, ‘세종꿈마루 교육공동체 공간탐방’ 실시
으뜸초, 세종꿈마루 교육공동체 공간탐방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시 으뜸초등학교는 지난 11월 2일 전라북도 전주시 일대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참여하는 ‘세종꿈마루 교육공동체 공간탐방’을 실시했다.
으뜸초는 세종시교육청의 공간혁신사업 ‘세종꿈마루 예비학교’로 선정되어, ‘공간이 배움과 나를 당당히 세운다’라는 주제 아래 활발히 공간혁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탐방은 으뜸초 학생, 교사, 학부모 총 22명이 참여해 공간 혁신에 대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교육공동체로서 공간 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탐방팀은 도시 재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팔복예술공장’을 시작으로, 한옥과 연꽃이 아름다운 ‘연화정 도서관’, 아이들이 숲속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꿈을 키우는 ‘덕진공원’, 개방형 창의 도서관이자 놀이·휴식 공간인 ‘전주시립도서관 꽃심’ 등을 둘러보았다.
각 장소에서는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결합된 공간 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학교 공간 변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했다.
탐방 후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모여 각자가 경험한 공간의 특징과 장점을 바탕으로 으뜸초에 도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교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는 과정에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하는 방법을 배우고, 더 나아가 민주적 의사 결정의 경험도 쌓는 기회가 되었다.
탐방에 참여한 정은서 학생은 “멋진 공간들을 보면서 열심히 사진을 찍고 기록했다”며 “학교가 새로 만들어질 때 내 의견이 반영된다고 하니 정말 설렌다”고 말했다.
장지혜 학부모는 “아이들이 마음껏 휴식과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학교 공간을 상상하며 여러 공간을 둘러보았고 많은 영감을 받았다”며 “우리 학교가 어떻게 변화할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영애 으뜸초 교장은 “으뜸초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직접 참여해 새로운 공간을 설계하는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교 공간 주권을 실현하고 민주주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으뜸초등학교는 이번 탐방을 계기로 얻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공간 설계와 재구조화를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배움에 최적화된 학교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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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 냉난방기 교체 공사로 임시 휴관
평생교육학습관, 11월 18일 ~ 12월 31일 임시 휴관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학습관이 시민들의 편의와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냉난방기 교체 공사를 실시하며, 이에 따라 오는 11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학습관은 2012년 3월 개관 이후, 10년 이상 사용해 온 냉난방기의 잦은 고장과 노후화로 시민들로부터 시설 개선 요구를 받아 왔다.
이에 따라 학습관은 실내기와 실외기를 포함한 냉난방기 전면 교체를 결정하고, 공사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시설과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
휴관 기간 중에는 이용자의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5일부터 11월 17일까지 ‘대출 확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평소보다 많은 책을 대출할 수 있으며, 학습관의 전자책 서비스도 정상 운영되어 온라인으로 도서 열람이 가능하다.
또한, 도서 반납일은 휴관 종료일인 12월 31일 이후로 자동 연장되며, 무인반납기는 24시간 가동되어 이용자들이 언제든 반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평생교육학습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역시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하고, 공사 이전에 필요한 보강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수강생들이 학습에 차질을 겪지 않도록 했다.
추가로 프로그램 운영 횟수를 조정하는 등 교육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마련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냉난방기 교체로 평생교육학습관의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며, 학습관 재개관 이후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공간을 제공할 방침이다.
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보다 나은 시설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편안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공사 후 학습관 재개관 시 새롭게 정비된 학습 공간과 향상된 서비스로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