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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원 대상 SW·AI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세종 교원,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교육으로 한층 더 성장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세종SW교육체험센터에서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구를 활용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정보 교육 시수가 확대되고 인공지능 교육이 새롭게 포함됨에 따라,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더 나은 정보·AI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는 △스파이크 프라임 △카미봇 PI △모디 마스터 키트 활용 과정 등 3개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체계적이고 실습 중심의 강의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는 교사들이 평소 정보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SW·AI 피지컬 교구를 활용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조작하면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의 기초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 설계에 대해 배우게 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교구로 창의적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세종SW교육체험센터는 연수 외에도 교사들이 학급에서 피지컬 교구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구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수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분야에서 더욱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에게 최상의 정보·AI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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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학년도 늘봄지원팀장 32명 선발 공개경쟁시험 공고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 누리집에 ‘2025년 임용 예정 늘봄지원팀장 선발 공개경쟁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늘봄학교 운영을 총괄할 늘봄지원팀장 3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초등교사 31명과 초등 특수교사 1명으로, 해당 분야의 경력과 자격 요건을 갖춘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초등교사 분야는 7년 이상의 교육 경력과 1급 정교사 자격을 보유한 재직 중인 교사만 지원할 수 있으며, 초등 특수교사 분야는 5년 이상의 경력과 1급 정교사 자격이 필수다.
시험 전형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전형에서는 교육 경력, 보직 교사 경력, 늘봄 업무 담당 경력, 생활지도 경험 등에 가산점을 부여하고, 이를 포함한 총점을 50% 반영해 평가한다.
특히 동료 교원 평가 항목을 강화해 교직 내에서의 협력적 역량과 리더십을 점검한다. 2차 전형에서는 기획력과 면접을 통해 응시자의 종합적 능력과 인성을 평가해 최종 선발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응시 원서 접수는 11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며, 최종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된다. 선발된 늘봄지원팀장은 2025학년도부터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에 배치되어 임기제 교육연구사로서 2년간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을 통해 늘봄학교를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유능한 팀장을 배출하겠다”며, “학교의 업무 경감과 학사 안정에 기여할 역량 있는 교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험 관련 세부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교원인사과 늘봄지원팀장 선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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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환경과 자치 리더십 캠프 성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서 ‘2024년도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지도력 향상을 위한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에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과 초·중등 학생 자치 연구회 소속 교사, 운영진 등 50여 명이 참여해 자치 역량과 환경 리더십을 기르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한울 캠프’는 학생 자치의 중심에 있는 학생들에게 자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탄소 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는 △공동체 지도력 함양 활동 △청소년 환경 리더십 특강 △소통과 공감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캠프에서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자치 활동의 의미를 배우고,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은 각 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자치의 선도자로서, 학교 구성원들과 소통하며 협력하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탄소 중립을 포함한 다양한 지속 가능성 주제별 활동에 참여하면서 개인의 삶을 넘어 전 세계적인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며 의미 있는 토론과 실천을 결의했다.
한편, 학생들은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정신과 헌신을 되새기며 진정한 지도력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도 가졌다. 학생 자치 연구회 소속 인솔 교사 중 한 명은 “학생들이 서로 협력하며 책임감 있는 선도자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매우 뿌듯하고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자치 활동이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중요성을 깨닫고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핵심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은 이번 캠프를 통해 미래를 위한 리더십과 자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며, 세종시 학생 자치 활동의 선도자로서 그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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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1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1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장교육, 부교육감의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었다.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명사 특강에는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통합심신치유학과 김용량 교수가 초청되어 ‘멍게가 되지 말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몸의학교 대표로도 활동 중인 김 교수는 “감정은 마음이나 생각이 아닌, 몸과 행동으로 표현되는 문제”라며 감정과 신체의 상호작용을 강조했다. 그는 “몸의 움직임은 정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자신감, 사회성, 책임감이 함께 길러진다”며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발달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천범산 세종시 부교육감은 이어진 당부 말씀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학교 현장 관리의 철저함을 강조하며 “수능 고사장으로 지정된 학교의 방송, 전기, 가스 시설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또한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서의 효율성 제고와, 2025년 업무 계획 수립 시 반복 사업에 대한 엄격한 자체평가를 당부했다.
이번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교육청 내부 소통을 강화하고 직원들이 각자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기회로,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직원 간의 공감대를 확산시킬 다양한 행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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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화재대피훈련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일 오후 2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화재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중요문서 반출 절차 △응급환자 후송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전기차 화재 대응 요령 등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전기차 전용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추가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훈련에서 세종시교육청 직원들은 화재 발생 시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실전 경험을 쌓았으며,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소화 장비 사용법을 숙지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됐다.
이주희 행정국장은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우리 교육청에서도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의 재산 보호와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대비와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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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가을 전통 놀이 한마당’ 성료
전통 놀이 한마당으로 마을과 아이들의 웃음꽃 피우다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 8일간 진행된 ‘가을 전통 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세종시 다정하나어린이집과 반곡유치원 등 사전에 신청한 7개 기관에서 온 유아 700여 명이 참여해 전통 놀이와 도구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31일에는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가 위치한 금남면 영대리 마을 주민 30여 명을 초대해, 유아들과 주민들이 함께 전통 놀이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유아들과 주민들은 △전통 도구 체험 △전통 놀이 체험 △민속 에어바운스 △전통 혼례 사진 촬영 구역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함께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손자, 손녀 같은 아이들과 어울리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아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과 함께 어우러져 배움을 나누고 세대 간 정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
우태제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가을 전통 놀이 한마당을 통해 유아들이 전통문화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고 어른들의 지혜를 가까이서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돕고,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유아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하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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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굿네이버스, 학생 맞춤형 지원 협약 체결…복지 사각지대 해소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1일 세종시교육청 중회의실에서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와 함께 학생 맞춤형 지원 협력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미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장과 김대용 굿네이버스 세종충남사업본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양 기관이 취약계층 학생의 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굿네이버스의 복지 지원을 확장하여, 특히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모두이음 학생 맞춤형 지원비 지원’, ‘생필품 꾸러미 제공’, ‘방학 중 주말 식사 지원’ 등으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굿네이버스는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20명에게 총 800만원의 맞춤형 지원금을 지원하고, 교육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총 24종의 생필품 및 식료품이 포함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방학 중 결식 우려가 있는 학생들을 위해서는 주말마다 가정에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정기적으로 배달해 아이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울 예정이다.
굿네이버스 김대용 본부장은 “굿네이버스가 가진 자원을 활용해 세종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적시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신 굿네이버스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원군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 현장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학생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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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 성료…교육공동체 미래 논의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0월 31일 교육정책연구소 세미나실에서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세종시 교육공동체가 모여 학교 교육의 현 상황을 성찰하고, ‘좋은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종교육청 정책연구소가 주관하는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교육 주체 숙의 대토론회’는 올해 진행된 정책 연구 중 하나인 ‘학교 교육과 교육공동체의 미래에 관한 숙의 포럼 심화 연구’의 중요한 행사로, 지난 9월 진행된 주체별 숙의 대토론회와 전문가 토론회에서 도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교육 주체 간 상호 합의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이번 연구는 2023년 9·4 교사 집회 이후 학교 교육의 방향성을 다시 점검하고, 교육공동체의 치유와 재생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마련하여 세종시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토론회에서 다룬 주요 주제는 ‘학교 교육과 교육공동체의 미래’였다. 이번 대토론회에서는 교육공동체의 핵심 주체인 교장, 교감, 교사, 학부모 등이 모여 학교와 교육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각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는 청주교육대학교 김성근 교수와 한국교원대학교 서현수 교수가 참여해 각각 ‘교육 본질에 대한 성찰’과 ‘신뢰와 소통의 교육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성근 교수는 “회피를 넘어 교육의 본질을 직시하는 성찰적 제안”을 통해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 제언하였고, 서현수 교수는 “신뢰와 소통이 핵심인 교육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연 후에는 ‘자율, 책임, 신뢰의 학교 문화 조성’, ‘참여와 협력을 위한 교육공동체 주체별 역할’ 등 주제별 모둠 토론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각 모둠별로 토론한 결과를 전체 앞에서 발표하며 ‘좋은 교육’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고, 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세종시교육청 최교진 교육감은 “모두가 특별해지는 세종교육의 미래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연구와 대토론회를 통해 교육 주체 간 신뢰와 협력의 문화가 교육 발전의 기초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종시 교육정책이 사회적 대화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공동체가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번 토론회와 정책연구에서 도출된 의견과 시사점을 오는 11월 중 개최될 최종보고회에서 교육 주체들과 공유할 계획이며, 최종보고서는 2025년 1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번 대토론회와 정책연구의 결과물들은 향후 세종시 교육정책에 반영되어, 세종교육이 추구하는 ‘좋은 교육’ 실현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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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치원, 금강수변공원서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성황리 마쳐
한빛유,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알록달록 가을 나뭇잎’ 성료
[세종타임즈] 한빛유치원은 지난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금강수변공원에서 ‘2024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 총 230여 명이 참석해 가을의 자연을 만끽하며 다양한 생태 놀이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한빛유치원이 실천하는 매일형 산책과 생태 놀이 교육과정을 홍보하고,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기획되었다.
행사에서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알록달록 가을 나뭇잎’을 주제로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구체적으로는 △유치원 주변의 식물 생태 이해 △가을 나뭇잎을 활용한 산책 및 모빌 제작 △밧줄 놀이와 함께하는 해 오름 체험 △가을 알밤 줍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가을 알밤 줍기’는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이벤트로, 원장과 원감이 토끼와 곰돌이로 변장해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원아들은 깜짝 변신한 선생님들과 함께 알밤을 주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과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기회에 큰 만족을 나타냈다.
한빛유치원의 안은희 원장은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금강의 가을 정취를 함께 즐기며 유치원만의 독특한 생태 놀이 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이해할 수 있는 가족 화합의 장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빛유치원은 ‘금강 마주보기-자연 마중하기’를 중점 교육으로 삼아 매일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놀이를 실천하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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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성황리 진행 중
세종시교육청,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9일 수영과 배구 경기를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세종시 전역에서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민체육관, 한솔수영장, 두루초등학교 체육관 등 세종시 일대에서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총 1406명의 학생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8명이 증가한 수치로,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체육대회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대회 종목은 수영, 배구, 롤러, 에어로빅, 검도 등 총 13개로, 학생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체육대회는 처음으로 펜싱이 시범 종목으로 편성되었다.
지난 3월, 전국 최초로 창단된 나루초등학교의 초등 펜싱부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펜싱 경기는 오는 11월 2일 나루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새롭게 추가된 이 종목이 대회에 특별한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학생이 참가한 종목으로, 학생 선수 규정인 6인제로 운영되었다. 이 규정은 향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학생들이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시레슬링협회 신창호 전무이사는 “세종학생체육대회는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세종시가 좋은 성과를 거두는 데 중요한 기반 역할을 해왔다”며 “레슬링 등 다양한 종목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병창 학생도 이번 체육대회에 참가한 후배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세종학생체육대회에 참여해 자신감을 쌓은 경험이 전국대회 금메달 획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후배들이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교육감배 학생체육대회는 학생 선수와 일반학생이 함께 모여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4 교육감배 세종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우정을 나누는 장으로, 세종시 학생체육의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