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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입상
전의초,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입상
[세종타임즈] 전의초등학교는 지난 9일에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6학년 김민준 학생이 용사급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제55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유망한 씨름 선수 111개팀, 1008명이 참가한 대규모 대회로 이번 입상은 전의초 씨름 활동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김민준 학생은 준결승 경기에서 뛰어난 기량과 포기하지 않은 투혼을 발휘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한, 이번 동메달 수상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전의초와 지역사회에 큰 자부심을 안겨줬다.
조일행 교장은 “김민준 학생이 전국대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둔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며 아낌없는 지도와 응원을 보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의초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협동심 함양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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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2025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이 오는 4월 14일부터 내년 2월까지 세종시 고등학생, 학부모,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3월 새 학년을 맞이한 학생들은 학교 선생님과 상담 주간을 통해 진로를 논의하며, 진로교육원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대입지원단을 조직한다. 4월 초에는 대입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사전 준비를 거쳐 4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진학상담을 시작한다.
‘2025학년도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은 세종시 내 고등학교 1학년 ~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입 관련 상담으로 진로교육원 대입지원단 교사와 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하며 주간상담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야간상담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진행한다.
학생 맞춤형 진학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최근 7년간의 세종시 관내 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입시 결과를 모은 진로진학상담프로그램 자료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상담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양질의 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이 정보를 가지고 현장 교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대입지원단 소속 교사 1명이 1명의 학생과 짝을 이루어 학생 맞춤형 심층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학부모·학교 밖 청소년은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에서 방문 상담 5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다. 상담 일정은 한 달 전부터 누리집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 확정 후에는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3층 진로진학상담실에서 상담이 진행된다.
학생의 진학과 관련해 궁금한 점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누리집 온라인 상담 게시판에 남기면 현직 교사로 구성된 진로교육원 대입지원단 온라인 상담팀으로부터 7일 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다.
문민식 진로교육원 원장은 “2025학년도에도 다양한 진학 정보를 통해 교육공동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학생 맞춤형 상담을 비롯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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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
세종시교육청, ‘2025 동네방네프로젝트’ 참가 학생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3월 10일부터 오는 3월 25일까지 청소년자치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 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이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스스로 배움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치 활동이다.
참가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규모는 20팀, 200명 내외이다.
선정된 청소년들은 3월 28일에 개별적으로 안내하고 팀별 과제 준비를 위해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운영 기간은 올해 11월말까지 이며 각 팀별로 방과 후나 주말, 방학 기간을 이용해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배움을 이어가게 된다.
한편 ‘동네방네프로젝트’의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 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함께 협력하고 있다.
청소년센터에서는 각 팀의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하면서 안전하고 풍성한 활동이 되도록 돕는다.
최교진 교육감은 “우리 청소년들이 ‘동네방네프로젝트’로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마음껏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미술공예 △밴드 △뮤지컬 △요리 △장애인식개선 △영상촬영 △풋살 등 21개의 다양한 영역에서 배움을 실천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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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동네방네프로젝트’ 참여 청소년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 3월 10일부터 25일까지 청소년 자치 배움터인 ‘동네방네프로젝트’에 함께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동네방네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스스로 학습을 기획하고 운영·평가하는 무학년제 자치 활동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모집 규모는 총 20팀, 200명 내외다.
선정된 참가자는 3월 28일 개별 안내를 받으며, 4월 중 ‘동네방네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팀원 간 소통을 위한 사전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올해 11월 말까지로, 팀별 프로젝트는 방과 후, 주말, 방학 기간 등을 활용해 마을 곳곳에서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동네방네프로젝트’의 원활한 운영과 확산을 위해 세종시교육청과 7개 청소년수련시설이 협력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기관: 고운청소년센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 반곡청소년자유공간, 북세종종합청소년센터, 보람청소년자유공간, 새롬청소년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청소년센터에서는 팀별 모임 공간을 제공하고, 청소년지도사가 길잡이 교사로 참여해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난해 ‘동네방네프로젝트’에는 약 20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미술 공예 ▲밴드 ▲뮤지컬 ▲요리 ▲장애 인식 개선 ▲영상 촬영 ▲풋살 등 21개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뒀다.
최교진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동네방네프로젝트’를 통해 학교뿐만 아니라 마을이라는 배움터에서 마음껏 성장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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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학습관, 2025년 상반기에 도서관 나들이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세종시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오는 3월부터 2025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3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다.
지난해에는 총 16개 기관에서 총 880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그림책 읽기, 책놀이 체험, 책 읽어주는 로봇, 도서 대출과 반납 등 도서관에서 체험이 가능한 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도서관 나들이로 운영된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도서관 견학으로 우리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독서하는 습관을 키우는 등 , 책과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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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돌봄전담사 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3월 12일에 초등돌봄전담사들을 대상으로 ‘늘봄학교 초등돌봄전담사 역량강화 연수’를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늘봄학교를 만들어 학부모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돌봄전담사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연수에서는 강화된 늘봄학교의 운영 안전 지침, 아동 보호와 귀가 지원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연수에 참석한 연양초 박은경 초등돌봄전담사는 “늘봄학교와 돌봄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내용과 실무를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되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돌봄교실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금의 교육복지과장은 “연수를 통해 늘봄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늘봄학교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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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안전행복교실’ 제작 완료 학생 대상 시연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안전행복버스 제작을 완료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이를 기념하고자 안전행복버스의 공식 명칭을 ‘안전행복교실’로 정하고 3월 11일에 바른초등학교에서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개최했다.
기존 안전행복버스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4세 이상의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진 및 화재와 같은 재난 상황 대피 체험과 교통 안전 체험 등의 교육을 진행하는 ‘이동식 종합안전체험관’ 이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행복버스는 최신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내부를 △ 포디 활용 교통 및 지진안전체험교육, △ 영상활용 생활안전교육 △ 소화기 교육 △ 엘리베이터 및 에스켈레이터 안전교육 △ 화재대피와 구조대 체험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에게 실감나는 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전행복교실의 정식 수업에 앞서 바른초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연회를 진행해 학생들의 반응을 살피고 교육적인 효과를 검토해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안전행복교실 시연회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실감 나는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제공해 우리 아이들이 불가피하게 위급한 재난 상황을 맞이하더라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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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3월 22일부터 7월 12일까지 세종수학체험센터에서 2025년 1학기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수학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체험 활동으로 수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다양한 주제 활동으로 지적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학년 이상 학생만 참여 가능한 ‘교구 체험’과 초등학교 3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한 ‘체험 수업’ 으로 나뉘어 있다.
교구 체험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1층과 2층에 있는 체험실에서 전시 교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전과 오후에 1회씩 수학해설강사가 교구 사용 방법을 알려주며 아이들이 체험과 놀이로 다양한 수학적 개념을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에서 시간대별 30명씩 선착순 상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체험 수업 프로그램은 세종수학체험센터 3층에 있는 교실에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수학 체험 수업으로 세종시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현재 재직중인 교사들이 학생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구성한 수업을 진행한다.
체험 수업은 세종수학체험센터 누리집 신청자 중 회당 20명 이내의 대상자를 추첨으로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즐거운 학습 경험으로 학생들이 수학의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느끼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높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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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 확대 시행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을 2025년도에도 지속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학로안전지킴이’는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돕고, 차량 및 보행자 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지도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통학로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를 취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한다.
세종시교육청이 지난해 학부모·학생·교원 총 19,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통학로안전지킴이가 사고 예방에 기여한다’는 응답이 94.1%, ‘운영에 만족한다’는 응답이 91.9%,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74.2%에 달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세종시교육청은 2025년부터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을 더욱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사업에는 세종시청의 지원금 1억 6천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9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이는 전년 대비 약 9천만 원 증가한 규모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학교와 인원도 늘어나 ‘2024년 69개교 125명’에서 ‘2025년 73개교 139명’으로 확대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안전지킴이’ 사업뿐만 아니라 신학기 통학로 안전 점검, 안심알리미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종시청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확대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통학로 내 위험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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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 VR 기기 대여 사업 지속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이 학생들의 체험 중심 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해 가상현실(VR) 기기 대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종시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직접 VR 기기를 활용해 보다 현실감 있는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다.
안전체험교육원이 보유한 VR 장비는 총 47대로, ▶건물 내 화재 상황별 탈출 방법 ▶선박사고 발생 시 탈출 방법 ▶생활 속 미세먼지 안전 수칙 등 3가지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가상현실 체험을 통해 재난 대처 능력을 효과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VR 장비 대여 신청 접수는 2025년 3월 24일부터 3월 28일까지 받을 예정이며 신청 학교는 최대 2주 동안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대여는 회차별 최대 3개교 15대까지 가능하며 대여는 매주 금요일 반납은 다음주 목요일에 이루어진다.
고혜정 안전체험교육원장은 “VR을 활용한 안전교육은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이번 대여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보다 실질적이고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