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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민원의 날’ 행사 개최
세종시교육청, ‘민원의 날’을 맞아 특별한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2일 ‘민원의 날’을 맞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민원의 날’은 ‘국민 한 분 한 분을 24시간 섬긴다’는 의미를 담아 민원 처리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1년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민원 문화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세종시교육청 민원실을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민원실 직원들은 방문한 민원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핫팩을 정성스럽게 전달하며, 존중과 배려의 민원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핫팩에는 ‘도움이 필요한 민원인의 마음을 함께 공감하고 나누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또한, 민원실 외부에는 칭찬과 응원의 메시지, 건의 사항을 적어 붙일 수 있는 게시판이 설치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 민원 공무원이 서로 소통하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온라인 설문조사도 실시한다. 11월 30일까지 국민생각함 누리집을 통해 민원 문화 확산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며, 민원 행정 개선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민원 공무원에 대한 칭찬 등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일 예정이다.
수집된 설문조사 결과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민원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민원 처리의 질을 높이고, 민원 만족도와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현숙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민원의 날’ 행사는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행사 성과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신뢰받는 세종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교육청이 투명하고 친화적인 민원 문화를 구축하고, 민원인을 위한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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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교직원 대상 홍보역량 강화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21일 오전 본청 2층 대강당에서 본청 및 직속기관, 학교 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홍보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의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는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의 김선태 주무관이 초청됐다. 김 주무관은 어려운 예산과 인력 환경 속에서도 효율적이고 독창적인 업무 방식으로 충주시 유튜브를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구독자 수 1위로 이끈 주역이다.
김선태 주무관은 엠비씨(MBC) 프로그램 전지적참견시점, 티비엔(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충주시 유튜브 채널의 성공 비결로 주목받았다. 그는 특히 B급 감성을 활용한 유쾌한 콘텐츠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창의적인 홍보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사례를 소개했다.
연수의 핵심 주제는 ‘충주시 유튜브의 우수전략’으로, 김 주무관은 자신의 공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홍보 사례와 생생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그는 기존의 형식을 탈피한 강의를 통해 참석 교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선태 주무관은 강연에서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며 “틀을 깨고 도전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였다”고 말했다.
연수에 참석한 김윤지 주무관은 “유튜브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영상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흥미로웠고, 업무에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혜덕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은 “기존의 틀을 깬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강의가 매우 유익했다”며 “우리 교직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교육 정책을 시민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방안을 모색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수는 교직원들이 홍보 전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소통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로 자리 잡았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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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으로 복지 증진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공무원의 복지 증진과 공직 생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세종시의회와 협력해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이를 본청 각 부서와 학교, 직속기관에 안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새내기 공무원과 장기재직 공무원을 비롯한 모든 공무원의 업무 만족도와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제도가 포함됐다.
먼저,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의 저경력 공무원들에게 특별휴가 3일을 부여하는 ‘새내기 도약휴가’ 제도가 신설됐다. 이는 초기 업무 적응이 필요한 새내기 공무원들에게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해 공직 생활의 안정을 돕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직기간이 30년 이상인 공무원들에게 주어지는 장기재직휴가가 기존 20일에서 30일로 확대됐다. 이는 오랜 기간 성실히 근무한 공무원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 업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외근무시간을 수당 대신 연가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됐다. 이 제도는 연가 일수가 부족한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공무원들이 근무 시간을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공직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경조사 휴가 일수도 확대됐다. 기존에는 본인이나 배우자의 형제자매 사망 시 1일의 휴가가 제공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3일로 늘어나 공무원들이 가족과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주희 세종시교육청 행정국장은 “이번 복무 조례 개정은 세종시교육청노동조합의 노력과 세종시의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결실로, 공무원의 삶의 질 향상과 조직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직원들과 노조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필요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세종시교육청의 직원 복지를 강화하고, 공무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만족스러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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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진행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2월 2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사 약 400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 4대 분야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가 추진 중인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사들의 누리과정 실행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 정서와 심리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11월 21일에 열린 연수에서는 어린이집 교사들을 대상으로 단비모래놀이상담소의 임미향 소장이 강사로 나섰다. 임미향 소장은 영유아의 정서와 심리를 분석하고, 정서 발달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상담과 다양한 지원이 필요한 영유아를 세심하게 도울 수 있는 방안도 제시하며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12월 2일에는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교원대학교 오채선 교수가 강사로 초청된다. 오 교수는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유아 평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교사들이 교육과정 실행 능력을 강화하고 유아 평가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한 심도 있는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누리과정의 전문성과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영유아 정서 지원과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주 유초등교육과 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에게 누리과정 실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부모와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세종시교육청이 영유아 교육과 돌봄의 질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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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1월 21일, 22일, 26일 총 3일에 걸쳐 관내 초등학교 학교장, 교감, 업무 담당자, 초등돌봄전담사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교직원들에게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의 주요 추진 계획과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형 늘봄학교는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 저학년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늘봄학교의 기본 운영 방향은 △초1~초2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지원하며 △늘봄학교 참여 희망 학생을 적극 수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온마을과 함께하는 늘봄 체제를 구축하고 △단위 학교의 늘봄학교 업무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전 수요조사 실시, 학생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 개설, 대학 및 기관 연계 늘봄프로그램 개발, 학교 업무 지원 등 늘봄학교 운영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이 안내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종시교육청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늘봄학교 정책의 미래지향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늘봄학교 정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따뜻한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2025년 세종형 늘봄학교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교직원들이 늘봄학교 정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 안착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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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년 학교운영위원 맞춤형 연수’ 성료
‘2024년 학교운영위원 맞춤형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청남도 보령에서 진행된 ‘2024년 학교운영위원 맞춤형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활성화와 지역 교육 현안 논의를 위해 매년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학교운영위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올해는 전문가 특강, 자체 협의, 지역문화 탐방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협력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연수에는 학교운영위원 중 희망자 20명이 참여해 학교운영위원회에서 실천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공동체 내에서 바람직한 역할을 모색했다.
특히,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상대와의 소통에 필요한 기본 소양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충남 보령의 석탄박물관, 개화예술공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학교 간 운영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 과정을 통해 교육공동체 내에서의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고 평가했다.
한 학교운영위원은 “다른 학교의 운영위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세종교육의 발전과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강재 교원인사과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운영위원회가 바람직한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학교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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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 특강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12월 3일, 5일, 10일, 12일 총 4회에 걸쳐 ‘주제가 있는 평생교육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주제로, 자녀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학습관은 한국몰입연구소 소장이자 임상심리전문가인 한근영 소장을 강연자로 초빙해 자녀와의 소통법, 자기 주도 학습법, 집중력 향상 방법 등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근영 소장은 12월 3일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첫 번째 강연인 ‘부모가 도와주는 자기주도 학습’을 진행하며, 자녀의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방법과 역할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 12월 5일에는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부모 대화법’ 강연으로, 자녀와의 긍정적인 소통 방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12월 10일에는 ‘산만한 아이 집중력 키우는 법’을 주제로, 집중력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며, 마지막 12월 12일 강연에서는 ‘예민한 아이 잘 키우는 법’을 통해 감정적으로 예민한 아이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양육하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번 특강은 세종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기간은 11월 20일부터 11월 24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강좌·행사 안내/신청’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연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평생교육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성장하며 올바른 교육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녀 교육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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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초등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연수’ 개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연수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1일 오후 7시부터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세종 미래지음 고교학점제 초등학교 학부모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고교학점제 정책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를 높이고, 초등학생 자녀의 진로 탐색과 진학 계획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의 기본 개념과 운영 방식을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설계를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세종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담당자는 ‘세종 미래 지음 고교학점제 정보센터’의 활용 방법을 설명하며 학부모와 학생들이 직접 과목 설계를 체험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 정보센터는 자녀의 진로 탐색과 진학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데 필요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최교진 교육감은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고교학점제와 중학교 나다움성장교육과정의 핵심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유연하고 주도적인 진학 선택을 이끌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에게 고교학점제와 진로 설계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자녀가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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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길라잡이 2종 발간·배부
안전한 교육 현장을 위한 맞춤형 길라잡이 2종 발간·배부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 업무와 중대재해 예방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구성원들의 재해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 길라잡이 2종’을 발간해 관내 전체 학교 및 직속 기관에 배부했다.
업무 길라잡이 2종은 교육 현장의 관리감독자와 업무담당자 등이 법령에서 정한 의무 이행 사항을 쉽게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관련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주요 지침 등 최신 개정 내용을 이번 길라잡이 2종에 반영했으며 교육 현장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행정실장, 주무관, 안전·보건관리자 등이 집필진으로 참여해 길라잡이 내용의 이해도와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내용은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에 관한 법령 및 업무수행에 필요한 정보 △현업업무종사자의 직종별 안전 수칙 △재해 예방체계 구축 △재해 발생 시 대처 관련 사항 등이며 업무에 필요한 서식도 길라잡이에 부록으로 실려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누구나 쉽게 활용하고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재해 예방과 관련된 업무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전자 파일로도 탑재했다.
길라잡이 집필 및 검수에 참여한 배소영 주무관은 “집필진은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책자에 다양한 사례와 예시를 담았다”며 “이번 길라잡이 2종이 교육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안전 관리 업무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이번 길라잡이 2종이 교육 현장과 환경을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데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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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 고3 대상 ‘수능 이후 집중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고3 대상, ‘수능 이후 집중 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인 ‘수능 이후 집중 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11월 19일부터 12월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느슨해질 수 있는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와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여자고등학교, 한솔고등학교, 두루고등학교, 반곡고등학교 등 세종시 관내 4개 고등학교의 3학년 학생과 교원 총 62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전기 안전 수칙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소화기 사용 방법 △다중 밀집 시설 안전 수칙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완강기 설치 및 사용 방법 △산행 시 안전 수칙 △고공 횡단 체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의 실습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처법을 익히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광식 안전체험교육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안전체험교육원은 세종시 학생들이 재난, 재해 및 안전사고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안전체험교육원은 지난 9월과 10월에도 세종 미래고등학교 기숙사 거주 1학년부터 3학년 학생 117명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 산행 안전 교육,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을 포함한 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러한 교육의 연장선으로,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