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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중등 교원 대상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 역량을 강화하는 학습 코칭 워크숍을 개최한다.
학생 중심의 학습 코칭으로 자기주도 학습 지원
세종시교육청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학습 코칭은 교사가 학생들의 학습 유형과 장애 요소를 파악해 적합한 학습 전략을 지도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학습 습관을 형성하고 효과적인 학습 방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1박 2일간 교원 워크숍 집중 운영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오송 에이치호텔 세종시티에서 중등 교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습 코칭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중등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습 코칭 전략을 교원들이 체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강연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첫날 강연에서는 김현미 강사가 ‘나도 학습 코칭 전문가’라는 주제로 학생들의 학습 유형을 진단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시간 관리의 힘 그리고 기억전략’ 강의에서는 시간 관리를 통해 학습 효율성을 높이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전략을 소개하며, 교사들이 학생들에게 적용할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날에는 최경산 강사의 강연으로 모든 교과 학습의 기초가 되는 문해력 향상 전략을 다룬다. 특히 ‘SQ4R 읽기 전략’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책을 읽고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이해도를 높이는 여섯 단계의 읽기 방법을 상세히 다룰 예정이다.
교사 역량 강화로 학습 결손 해소 목표
최교진 교육감은 “중등 학생들의 특성에 맞춘 학습 코칭이야말로 학습 결손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핵심”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교사들에게 유용한 학습 코칭 기술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의 지속적 학습 지원 노력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원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학습에 흥미를 갖고 스스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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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수능 이후 합동 생활지도 실시
마음 건강부터 안전한 귀가까지, 학생 생활 지킴이의 든든한 동행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 관계기관과 협력해 합동 생활지도를 실시하며 학생들의 안전과 비행 예방에 힘썼다.
안전사고와 일탈 예방을 위한 체계적 지도
이번 합동 생활지도는 수능 이후 학생들의 일탈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사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 세종경찰청, 남부·북부 경찰서, 세종시청,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해환경감시단 등에서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공동으로 진행됐다.
생활지도에 참여한 ‘학생 생활 지킴이’ 80여 명은 3개 조로 나뉘어 오후 6시부터 나성동, 도담동, 조치원읍 등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중심으로 점검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일탈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피시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미성년자 출입 제한 업소를 대상으로 신분증 확인 절차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업주들에게 협조를 요청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했다.
첨단 범죄와 사이버폭력 예방 홍보 강화
요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첨단 조작 기술, 사이버폭력, 사이버도박 등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고3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물품을 배포하며 안전한 귀가와 바른 언어 사용을 독려했다.
특히, 세종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은 이번 활동에서 수능 전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발견하면 즉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해 심리적 안정 지원에도 기여했다.
관계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학생 생활 환경 조성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수능 이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관계기관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생 생활지도와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부터 12월 31일까지를 ‘학생 생활지도 집중 기간’으로 지정하고, 교내외 안전망 구축을 위한 생활지도 계획을 학교별로 수립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취약지구 순찰 및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수능 이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며 건강한 학년말을 보낼 수 있도록 학사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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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겨울 음악회’ 성황리 마무리
유아들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긴 겨울 음악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소속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는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겨울 음악회’를 개최하며 유아와 마을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예술적 감수성을 깨우는 다채로운 공연
이번 겨울 음악회는 ‘자연에게 생명을 주자’를 주제로 한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유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프로미스 앙상블의 연주와 연희 및 마술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은 사전에 신청한 유아와 교사, 그리고 영대리 마을 주민 등 약 8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주민들의 따뜻한 박수가 공연장에 울려 퍼지며 마을 전체가 생동감으로 가득 찼다.
다양한 무대 구성으로 관객들의 마음 사로잡아
프로미스 앙상블은 유아들에게 친숙한 곡인 ‘네잎클로버’, ‘겨울왕국 메들리’, ‘넌 할 수 있어’ 등 5곡을 연주하며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지는 마술과 연희 공연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큰 박수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공연은 아이들과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문화와 세대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과 따뜻한 소감
공연을 관람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아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교사, 주민들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세종유아생태체험센터 관계자는 “이번 겨울 음악회가 유아와 마을 주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계절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의 화합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202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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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계약 서류 간소화로 행정 효율성 대폭 개선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이 복잡한 계약 서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며 학교와 교육기관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조치는 계약 업무에 필요한 서류의 무게를 줄이고, 학교 행정 담당자와 계약 당사자들이 겪는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되었다.
그동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 행정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계약 업무가 절차와 서류 제출의 복잡성으로 인해 계약 당사자들에게 상당한 부담이 된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왔다.
특히 수의계약 각서, 청렴서약서, 안전보건관리 준수서약서 등 계약과 관련된 필수 서류가 많아 업무가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이 꾸준히 제기되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기존의 10종 서류를 하나로 통합하여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를 새로 마련했다.
이 서약서는 기존에 제출해야 했던 다양한 서약서를 하나로 통합한 문서로, 교육청 본청과 각 부서, 직속기관, 그리고 모든 학교에 안내되었다.
이를 통해 계약서 작성 및 제출 절차가 간소화되어, 교육청 내 모든 계약 담당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욱이, 세종시교육청은 이 ‘계약이행 통합 서약서’ 서식을 전자 계약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학교장터 시스템’에 반영했다.
학교장터 시스템은 정부에서 지정한 정보처리장치로, 이를 통해 계약 업무 담당자와 계약 사업자 모두가 디지털 방식으로 서류를 간편하게 작성하고 제출할 수 있게 되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 구중필 과장은 “이번 서류 통합은 계약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계약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계약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여 학교 현장의 업무를 경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서류 간소화는 계약 업무와 관련된 행정 절차가 간편해지면서, 교직원들이 교육과 학생 지원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효율적인 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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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별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깍두기 담그기’ 체험
초롱별유,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체험 실시
[세종타임즈] 초롱별유치원은 11일과 13일에 학부모회와 함께하는 ‘깍두기 담그기’ 체험을 진행해 아이들이 직접 심고 키운 무로 깍두기를 담그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행사는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한국 전통 음식 문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체험은 첫날인 11일에 아이들이 직접 가꾼 무를 수확하는 것으로 시작해, 13일에는 학부모들과 함께 깍두기를 담그며 마무리됐다.
체험 중 아이들은 “딸기잼도 넣어요”, “과자도 넣어서 맛있게 만들어요”라며 즐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현장에는 웃음이 가득했다. 특히 깍두기를 잘 먹지 않던 아이들도 자신이 직접 만든 깍두기에 흥미를 보이며 먹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집에서도 깍두기를 맛있게 먹을 것으로 기대하며 체험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무를 심고 수확해 깍두기를 만든 경험이 집에서도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연과 친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영 초롱별유치원 원장은 “이번 체험이 아이들에게 수확의 기쁨과 우리 전통 음식의 소중함을 느낄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감사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체험은 초롱별유치원이 자연 친화적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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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초, ‘작가와의 만남’ 행사로 독서와 글쓰기 흥미 유발
여울초, ‘동화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 운영
[세종타임즈] 여울초등학교는 지난 6일과 13일, 학생들에게 책 읽기의 즐거움과 창의적인 글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동화책괜찮아 아저씨의 김경희 작가와,일수의 탄생,순례 주택의 저자인 유은실 작가를 초청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자인 김경희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 영감을 얻는 방법을 소개하며 동화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동화는 어린이들이 상상 속에서 꿈꾸고 모험을 떠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라며 학생들에게 동화 읽기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또한, 책을 쓰는 과정이 단순히 이야기 창작에 그치지 않고 삶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을 알려주며, 학생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북돋았다.
이어 유은실 작가는 학생들에게 문학적 영감과 창의적 글쓰기의 중요성을 전했다. “어린 시절 경험과 주변에서 느낀 감정들이 좋은 이야기의 재료가 된다”는 유 작가는 일상의 작은 순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습관이 창작에 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학생들이 평범한 일상 속에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발견하는 기쁨을 느끼도록 독려하며 글쓰기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웠다.
행사를 주최한 정정숙 여울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이 동화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울초는 학생들이 독서의 중요성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문학의 즐거움을 새롭게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와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자리로, 참여한 학생들과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여울초등학교는 향후에도 학생들이 독서와 글쓰기에 흥미를 갖고 학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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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예술 체험 ‘융복합 프로그램 NO.2’ 성료
읍면 지역 학생과 교원, 뮤지컬의 세계에 푹 빠지다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13일, 읍면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희망 교원 등 총 37명을 대상으로 서울 서경대학교에서 ‘융복합 프로그램 NO.2’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공연예술과 대중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체험하며 전문가의 지도 아래 예술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융복합 프로그램 NO.2’의 주제는 ‘신나요 나도 뮤지컬 PD’로, 학생들은 서경대학교 뮤지컬학과가 선보인 뮤지컬레미제라블공연을 관람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공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었다. 특히 본격적인 공연 전, 무대 뒤에서 뮤지컬 창작 과정과 준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공연이 어떻게 구성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무대 연출, 조명, 음향 등 뮤지컬 제작 전반을 경험하며 자신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무대 예행연습에 참여하고, 뮤지컬 기획과 연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예술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삶을 창의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9월에도융복합 프로그램 NO.1을 통해 학생들이 ‘나도 프로듀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무대 패션 디자이너’ 등의 예술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여한 학생과 교원들로부터 97.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폭넓은 예술 경험을 제공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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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연수 성료
배움과 성장의 시간,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을 대상으로 한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9월 2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세종시교육청교육원과 전북 익산의 현장 등에서 진행되었으며, 세종시 내 사서교사와 사서 22명이 참여했다. 연수의 목표는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독서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데 있었다.
연수 프로그램은 학교도서관을 다양한 교육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독서 토론과 독서동아리 운영 △글쓰기와 독후활동 지도 사례 △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방안 등이었다. 실무 경험을 토대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다루어져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 10월 8일에는 익산 금마도서관과 이리영등중학교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연수가 이루어졌다.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평가받는 금마도서관을 둘러보며 참가자들은 효율적인 서가 배치와 도서관 공간 활용 방법에 대해 배웠고,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리영등중학교에서는 김담희 사서 교사가 ‘학교도서관 협력 수업’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 교사는 교과 교사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도서관을 통한 교육을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도서관의 창의적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다정고등학교 한선희 사서 교사는 “독서 동아리와 독후활동, 도서관 활용 수업 사례가 학교 현장에 맞게 구체적으로 다루어져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이번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흥미롭고 창의적인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도서관 전담 인력의 역량이 강화되었고, 이를 계기로 학교도서관이 더 활발하게 운영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교육과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창의적인 학습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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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전국체전 메달리스트 시상식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1월 12일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메달을 획득한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세종시 학생 선수단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선수와 지도자, 지도교사들이 참석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학생 선수단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경상남도 김해시 일원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세종시의 위상을 높였고, 이로써 세종 체육교육의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상식에서 세종시교육청은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에게 장학 증서를 수여하며 그간의 노력에 보답했고, 지도자들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여 학생 선수들의 성과를 이끈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지도교사와 소속 학교에는 교육감 표창 및 포상금을 전달하여 이번 성과에 기여한 모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씨름 80kg 청장급 부문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세종고등학교 3학년 김병창 학생은 "씨름 지도자인 하태건 선생님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유연성과 체력, 그리고 기술을 고루 다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선배가 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의 발언은 앞으로도 세종 체육의 밝은 미래를 향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세종시교육청의 최교진 교육감은 시상식에서 "세종교육청을 대표해 이번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 선수들과, 그들을 헌신적으로 지도해주신 지도교사 및 지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세종 체육교육의 밝은 미래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 교육감은 세종시 학생들이 스포츠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체육 활동 지원을 통해 다양한 잠재력을 발굴하고, 체육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후원자가 될 방침이다.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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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영화 괜찮아, 앨리스 통해 교육공동체에 위로와 성찰의 시간 선사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1월 11일 메가박스 세종나성점에서 관내 고등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큐멘터리 영화 괜찮아, 앨리스 상영회를 열어 교육공동체가 함께 위로와 성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 마음 건강을 위한 영화 산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현대 사회에서 청소년과 부모, 교직원이 겪는 어려움과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응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괜찮아, 앨리스는 입시경쟁과 사회적 압박 속에서 여유를 잃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전환의 시간을 가지는 ‘꿈틀리인생학교’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는 입시와 성적에 얽매여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경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삶과 꿈을 되돌아보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그간 바쁘고 지친 일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던 교육공동체에 큰 울림을 주었다.
영화 관람 후에는 꿈틀리인생학교의 설립자이자 ‘오마이뉴스’ 대표인 오연호 이사장이 참석해 ‘마음 건강을 위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오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입시나 사회적 기대에서 벗어나 각자의 속도와 고유한 색깔을 존중받으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이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과 지지, 그리고 사회적 노력이 절실하다”며, 교육공동체와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보편적 과제임을 언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영화 산책을 통해 ‘쉬어가도 괜찮아’,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길로 가도 괜찮아’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마음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고, 고유한 가치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따스한 학교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를 밝혔다.
행사를 마친 박점순 학교안전과장은 “영화를 통해 전해진 진솔한 이야기들이 마음속 깊은 울림을 남겼다”며,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보호하고, 학교가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고 성장하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마음 건강과 심리적 안전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동체에 지속적인 응원과 위로를 전할 계획이다.
2024-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