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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5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근로자 선발 응시원서 접수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5년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기간제 근로자를 선발하기 위해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청소 보조원 5명과 도서관 보조원 5명을 각각 모집한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장애인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응시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으로,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지원자는 공고일인 11월 25일 전일부터 합격자 등록일인 12월 12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시로 되어 있어야 하며, 이 조건을 충족하는 지원자에 한해 응시가 가능하다.
응시원서는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장애 유형에 따른 편의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응시원서 제출 시 해당 사항을 신청하면 된다.
면접 평가는 12월 7일에 진행되며, 직무수행 평가와 함께 실시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12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합격자는 이후 세부 일정에 따라 근로자로 임명된다.
이번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선발 과정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장애인 일자리 선발을 통해 청소 및 도서관 지원 분야에서 장애인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사회적 참여와 자립을 돕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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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행복 더하기 베이킹’ 체험 수업 성료
여울초, 자녀와 함께하는 ‘행복 더하기 베이킹’ 운영
[세종타임즈] 여울초등학교 학부모회는 11월 2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 ‘행복 더하기 베이킹’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복 더하기 베이킹’ 활동에서 학생들과 부모들은 집에서 쉽게 시도하기 어려운 케이크 만들기를 주제로, 제철 과일을 썰고 시트지에 생크림을 바르는 등 케이크 장식 전 과정을 함께 체험했다.
제철 과일과 다양한 장식 재료를 사용하여 개성 있는 케이크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는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베이킹 수업에 참여한 2학년 강건율 학생은 “주말에 엄마와 케이크를 만들면서 정말 행복했다”며 즐거움을 표현했고,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하는 활동에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참여한 부모들은 “자녀와 특별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여울초등학교 정정숙 교장은 “햇살 좋은 가을날,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생크림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참여한 아이들과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여울초는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준비하여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여울초등학교는 이번 ‘행복 더하기 베이킹’ 수업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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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위한 현장실습 안전 캠페인 실시
세종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보호망 강화에 힘써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현장실습 중 안전하게 학습하고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실습 안전 캠페인’을 지난 9월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세종시 내 3개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실습에 필요한 안전 지식과 사고 예방 요령, 응급 상황 대처법 등을 교육하여 학생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갖추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과 지도 교사들을 위한 안전 간담회도 함께 열어, 학생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들에 대해 논의하고 실습 중 필요한 안전 조치에 대해 정보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실습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대비하는 방법을 배우고, 교사들은 실습 지도를 위한 유의사항과 학생 권익 보호 방안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지원단’을 새롭게 구축해 현장실습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실습 환경과 학생들의 안전 확보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안전지원단은 실습 장소의 안전 관리 상태와 실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필요 시 개선 사항을 제시하는 등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습에 임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석 중등교육과장은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권익과 안전을 세심히 살펴, 현장실습이 교육적으로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과 안전지원단 운영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실습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현장 실습을 통해 진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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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꿈을 키우는 책 가족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은 11월 9일 평생교육학습관에서 ‘꿈을 키우는 책 가족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처음 시범 사업으로 운영된 ‘꿈을 키우는 책 가족 프로그램’은 유아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유아기에 형성된 독서 습관이 평생 독서인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11월 초까지 총 8차례에 걸쳐 평생교육학습관과 솔빛숲유치원에서 만 4~5세 유아를 둔 40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부모 독서 교육 ▲달마다 만나는 그림책 놀이 ▲그림책 연계 체험형 공연 등이 포함되어, 가족들이 독서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40가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엄마, 아빠, 아이들이 함께 동화극 공연을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뜻깊은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 가족 중 한 명인 김유미 씨는 “아이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며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정말 의미 있었다”며, “처음에는 조용히 앉아만 있던 아이가 마지막 수업에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고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정순 평생교육학습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책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이 독서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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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겨울방학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시간강사 107명 모집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겨울방학 동안 유치원 방학 중 방과 후 과정을 운영할 시간 강사 107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2년부터 이어져 온 읍·면 지역 병설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지원의 대상을 이번 겨울부터 동 지역 단설 유치원까지 확대해,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시간 강사 모집을 위해 지원자 접수, 서류 및 면접 심사, 각종 서류 취합 및 전달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시간강사는 유치원 정교사 1급 또는 2급 자격증을 가진 세종시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11월 8일부터 12일까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다.
모집 일정은 다음과 같다.
11월 22일에 1차 서류 합격자가 발표되며, 동시에 2차 면접 시험 일정이 안내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학교지원본부 학교행정지원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자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장은 “이번 방과 후 과정 지원 범위 확대는 현장의 수요와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사들이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유치원 방과 후 과정 지원은 유치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어주고 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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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 성료
2024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 성황리 마무리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8일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2024년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초·중·고 학생들이 정부 정책 및 지역사회 현안을 스스로 분석하고,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학생들이 시민으로서의 사회 참여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는 학생과 지도 교사 등 70여 명이 참석해, 총 11개 팀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펼쳤다. ‘세상을 바꾸는 힘’을 주제로 한 모래 예술 공연으로 시작한 축제는 △1부 초등 및 중학생팀과 세종시청소년참여위원회의 정책 제안 활동 △고운중학교의 축하공연 △2부 고등학생팀의 정책 제안과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지구 환경 보호, 세종시 교통문제, 학생인권, 청소년 놀이시설 조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창의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예를 들어, 청소년 놀이 시설 ‘세종 놀뜨락’ 설치 제안은 청소년들의 여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생들 간의 활발한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부강한 학생 마을계획단’이 제안한 ‘모여라 부강 시네마로’와 ‘야호 부강 청소년 모여라’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과 참여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실제로 2024년 부강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되었으며, 2025년 예산 지원이 확정되어 주민자치 사업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축제에 참여한 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사회참여 기획에 책임감 있게 임하며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미래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발휘한 학생들의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학생들이 사회의 주역으로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사회참여 발표 축제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세종시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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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초등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성료
희망을 담아 전한 세종시 아이들의 평화·통일 이야기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8일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2024 초등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초등학생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를 함께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평화와 공존의 중요성을 마음 깊이 새기고, 민족 화합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11개 팀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은 각자 창의적인 방식으로 평화와 통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연서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밝은 미래를 염원하는 뮤지컬을 통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서로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치원대동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캐치 통일핑’이라는 팀명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한반도의 다양한 지역을 돌아보는 창의적인 시간여행 이야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통일의 의미를 색다르게 전달했다.
이어, 조치원도원초등학교 학생들은 ‘남한으로 초청된 북한 가족들’이라는 주제로 이산가족의 아픔과 재회를 담은 뮤지컬을 선보여 큰 감동을 자아냈으며, 마지막에는 ‘다시 만나요’라는 개사곡을 부르며 통일에 대한 바람을 나눴다.
세종시교육청 백윤희 학교정책과장은 “이번 이야기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의 통일 염원과 평화에 대한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평화로운 한반도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이번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은 세대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에게 통일에 대한 꿈과 의지를 키워주는 자리로 평가되며, 앞으로도 세종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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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초, ‘같이 성장하는 연남 축제’ 개최…학생 주도 체험활동으로 자존감과 성취감 키워
연남초,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는 축제 성료
[세종타임즈] 연남초등학교는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교생과 병설유치원생이 참여한 ‘같이 성장하는 연남 축제’를 개최했다.
‘함께 뛰놀며 배움을 즐기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세종형 학력의 지성, 심성, 건강, 시민성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심신의 조화를 이루며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축제 주간 동안 요일별로 각기 다른 주제를 정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가와의 만남 △우리 동네 플로깅 △흡연 예방 캠페인 △독서 골든벨 △장애 체험 활동 △플리마켓 △목걸이 만들기 △미니올림픽 △독서 축제 △난타 공연 △샌드아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며, 특히 연남예술제와 플리마켓에는 학부모들도 참석해 자녀들과 함께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다수 포함해 학생 주도의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존감과 성취감을 키우며 자신이 주체가 되어 이끌어가는 활동의 기쁨을 경험했다. 연남 축제는 단순한 놀이의 장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서로의 노력을 배려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축제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소중한 추억과 경험을 많이 쌓았다”고 말했다.
일주일간의 축제는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는 삶의 지혜를 배우고, 공감과 소통 중심의 인성을 함양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해순 연남초등학교 교장은 “연남 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교과 시간 외에도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연남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의 다양성을 넓히고, 학생들이 균형 잡힌 인성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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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초, '코딩 명랑 운동회' 개최…신체활동 통해 코딩 개념 익혀
전의초, ‘2024년 코딩 명랑 운동회’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 전의초등학교는 지난 7일 학생들이 신체 활동을 통해 코딩 개념을 배울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인 ‘코딩 명랑 운동회’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뛰고 구르며 즐겁게 코딩의 기초 개념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코딩 명랑 운동회는 순차 개념, 반복 개념, 조건문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본 개념을 포함해 학생들이 코딩을 신체 활동과 접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전의초는 2023년 인공지능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AI 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AI 교실과 스마트 기기를 갖추어 모든 학년에서 매년 10차시 이상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운동회는 AI 및 소프트웨어 교육을 일상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기술에 대한 관심과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운동회는 학생들을 0팀과 1팀으로 나누어 총 7개 경기 종목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OX퀴즈 △색깔 블록 쌓기 △픽셀 0, 1 뒤집기 △순서도 협동 블록 옮기기 △숫자 라인업 △이인삼각 픽셀아트 △코딩 달리기 등의 경기로 구성되어, 학생들은 협력과 경쟁을 통해 코딩 개념을 직접 체험했다.
각 경기마다 코딩의 기초 원리를 포함해, 신체활동을 통해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AI와 소프트웨어 개념에 흥미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들은 “코딩과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어서 신나고, 친구들과 함께 협동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코딩 개념이 더 쉽게 다가왔다는 반응을 보였다.
조일행 전의초등학교 교장은 “코딩 명랑 운동회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평소 학년 교육과 연계한 지속적인 AI와 SW 교육 실천의 결실”이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생활 속에 연결하고, 미래 사회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전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코딩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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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교육원,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 직무연수’ 운영
세종교육원,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 운영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를 새롭게 선보이며 교육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필요로 하는 과정을 기획하고 제안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도적이고 맞춤형 연수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초 세종교육원은 교사들이 제안한 연수 주제와 내용을 심사해 ‘교육에 날개를 달다, 드론 조종부터 항공 촬영까지’와 ‘창의성이 꽃피는 유치원 교실’ 두 가지 과정을 최종 선정했다.
이 두 과정은 연수 대상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술과 창의적 교육 방법을 전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연수 과정인 ‘교육에 날개를 달다, 드론 조종부터 항공 촬영까지’는 10월 16일부터 11월 2일까지 양지초등학교와 공주 일원에서 유치원, 초등, 중등 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사들은 드론의 기초 원리와 SW 연계 교육을 배우고, 공주 공산성 일대에서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 실습을 통해 현장 교육 자료를 직접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다.
이 연수는 드론 기술과 촬영을 통한 창의적인 교육 자료 활용 방안을 교사들에게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연수 과정인 ‘창의성이 꽃피는 유치원 교실’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바른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 1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는 유아 창의성 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연극 놀이와 미술 활동 등 다양한 창의 수업 사례가 공유됐다.
참여 교사들은 유아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아와의 창의적인 소통 방법을 학습하며 수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세종교육원의 우태제 원장은 “‘교원이 제안하는 특별한 직무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와 교원의 능동적 참여를 반영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필요한 연수를 적시에 제공해 교사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