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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총, 교실 난입 사건에 강력 대책 촉구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원단체총연합회(세종교총)는 11월 22일 세종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부모의 교실 난입 사건과 관련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관계기관에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이번 사건은 학부모가 수업 중 교실로 난입하여 교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학교의 안전망을 훼손한 사례로, 세종교총은 이를 공무집행방해와 아동학대 등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있다.
세종교총은 교육청이 해당 학교에 법률적 지원을 제공하고 민·형사상 법적 조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피해를 입은 교원과 학생들의 심리적 회복을 위한 전면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종교총은 사건 인지 후 해당 학교와 협의하며 절차와 대응 방안을 지원해왔지만, 이번 사건을 통해 교육청이 아닌 교원단체와 노조가 먼저 찾아지는 현 상황에 대한 깊은 반성을 교육청에 요구했다. 학교 현장에서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사고 대응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교육청보다 교원단체를 의지하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 사건의 본질과 관련해 세종교총은 세 가지 주요 문제를 제기했다.
첫째, 외부인의 학교 난입으로 인해 안전망이 뚫린 점은 심각한 문제로, 이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강조했다. 교실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며, 이를 위해 확실한 예방책과 안전 시스템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사건은 학교폭력 가·피해 관계자가 학생을 대상으로 사적 보복을 가한 사례로, 이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유사 사건의 면밀한 실태조사를 요구했다. 세종교총은 유사 사건들이 이미 관내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을 통해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셋째, 교육청의 학교 행정지원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사건 발생 시 학교가 법률적 조언, 행정 처리, 민원 응대 등 모든 문제를 자체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교육청이 긴급 대응팀을 구성해 피해 학생과 교원을 보호하고, 신속히 사건을 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세종교총은 지난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출범한 교육청의 학교지원본부가 “학교가 원하면 한다”는 취지에 맞게 사건 발생 시 직접적인 지원과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교원단체나 노조가 아닌 교육청이 학교의 첫 번째 의지가 될 수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교총은 “학교는 교육기관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며, “이번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교원과 학생들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교육청이 행정 중심이 아닌 교육적 관점에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교권과 학교 안전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교육 현장이 안전한 배움터로 거듭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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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4일 오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1층 대강당에서 각급 기관의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급여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공무원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급여 지급 과정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무원 수당 체계의 이해 △각종 수당별 지급 방법 △매월 급여 업무 작업 절차 안내 등으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급여 업무와 관련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제공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이번 연수의 주요 목표다.
특히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한 세무 업무 분야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지방국세청 소속 세무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나선다. 이번 강의는 소득 자료 제출 주기 변경 등 최신 세무 업무 사항을 다루며, 한층 심도 있는 내용으로 연수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중필 재무행정과장은 “공무원 급여 업무는 매월 반복되는 일상적인 업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높은 정확성과 세밀함이 요구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급여 담당 공무원들이 업무 과정에서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급여 지급이 더욱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수는 공무원 급여 업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담당자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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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겨울철 재해취약시설 민관합동점검 실시
세종시교육청사전경(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겨울철 재난에 대비하고 시설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2일부터 13일까지 재해취약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폭설, 화재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점검 대상은 화재 위험이 높은 기숙사와 실험실습실, 폭설에 취약한 아치패널 구조 강당, 붕괴 위험이 있는 옹벽 등 총 20개 시설이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세종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등이 포함된다.
민관합동점검반은 세종시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분야별 민간 전문가, 학교시설 담당자 등 총 27명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시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한다. 점검 주요 사항으로는 △건물 내외부 및 구조부의 균열 상태 △소방시설 관리 상태 △동파 발생 여부 △옹벽 및 절토 사면의 침하 및 결함 여부 등 안전과 직결된 요소를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겨울철 재난 예방을 위한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함으로써 학교 내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교지원본부는 겨울철 재해취약시설을 세밀하게 점검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교육기관 내 겨울철 재난 대비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민관합동점검은 재난 대비를 강화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세종시교육청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겨울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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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샘초 마을봉사단, 지역사회에 감사와 나눔 실천
참샘초, 지역사회에 고마운 마음을 나누며 사랑을 전하다
[세종타임즈] 참샘초등학교는 6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마을봉사단’이 11월 8일과 11월 29일에 걸쳐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마을을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직접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지난 11월 8일, 참샘초 마을봉사단은 빼빼로를 직접 만들고 포장해 사랑의 편지와 함께 지역 곳곳의 행정복합센터, 경찰서, 소방서, 우체국, 어린이집 등을 방문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학생들이 직접 손수 만든 빼빼로와 정성껏 쓴 편지는 지역 기관 관계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어 11월 29일에는 추운 날씨에도 마을을 위해 힘쓰는 경찰서와 소방서 직원, 아파트 관리원, 학교 안전 지킴이들을 위해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그간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를 받은 지역 기관과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남윤제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나눔 활동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를 더 잘 이해하고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샘초 마을봉사단의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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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초, 홍콩 불자경초와 국제교류 행사 개최
한결초, 홍콩 불자경초등학교와 뜻깊은 국제교류
[세종타임즈] 한결초등학교는 11월 27일 홍콩 불자경초등학교와 국제교류 행사를 진행하며, 두 학교 학생들이 문화와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종시로 수학여행을 온 홍콩 불자경초등학교 5~6학년 학생 27명과 한결초등학교 5학년 라온반 학생들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행사는 한결초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홍콩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시작됐다.
학생들은 △전통 매듭을 활용한 팔찌 만들기 △비석치기 △투호 등 한국 전통 놀이를 설명하고 함께 즐기며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콩 학생들은 한결초 학생들의 세심한 설명과 전통놀이 체험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학생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한결초등학교 시설을 탐방했다.
학교를 둘러보며 양국 학생들은 각자가 가져온 기념품을 교환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결초 5학년 송소연 학생은 “홍콩 친구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다음에는 우리가 홍콩에 방문해 홍콩의 문화를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콩 불자경초등학교 교장은 “한결초등학교의 우수한 시설과 따뜻한 환대가 인상 깊었다”며, “내년에는 우리 학교로 방문해 주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미자 한결초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가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존중할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이해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글로벌 시민의 자질을 함양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양국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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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모집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2025학년도 1학기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순회 강사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읍·면지역 학교의 안정적인 방과후학교 운영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되는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가 관내 읍·면지역 학교를 순회하며 방과후학교 수업을 진행할 강사를 일괄 채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 활성화와 학교의 행정업무 경감에 기여하며, 학생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교지원본부는 한 달간 사전 조사를 통해 방과후학교 운영에 참여할 학교와 프로그램 수요를 파악했다.
그 결과, 읍·면지역 초·중등 학교 41곳에서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총 321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문화, 예술, 수학, 과학, 인문, 사회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공고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3일 오후 5시까지 제출 가능하다.
지원자는 운영하고자 하는 방과후 프로그램 관련 전공, 기술, 자격,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학생 지도에 결격사유가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신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와 프로그램 운영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성범죄 및 아동학대 범죄 전력 조회 등을 통해 결격 사유를 확인하고 안전 교육 등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2025년 3월부터 읍·면지역 학교를 순회하며 방과후학교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학생 중심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를 실현하기 위해 행정업무 경감 방안도 다각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학교지원본부가 추진하는 ‘읍·면지역 방과후학교 순회 강사 지원 사업’은 2024년 교육공동체 만족도 조사에서 96.4%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 문제 등으로 우수한 강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읍·면지역 학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세종시 내 교육 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순회 강사 모집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방과후학교 경험을 제공하고, 읍·면지역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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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모두 다 꽃이야’ 예술학교 성과발표회 성료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2024년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2024 세종 우리동네 예술학교 성과발표회’인 ‘모두 다 꽃이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예술학교’는 세종시교육청의 대표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다양한 예술 활동을 배우고 경험하여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만의 삶을 주체적으로 가꿀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공연발표 △작품전시회 △학생 체험 부스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특히 패션일러스트 컬러링, 퍼즐 체험, 패션 포토 카드 촬영, 장식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치원중학교, 감성초등학교를 포함한 총 6개 학교에서 9개 팀이 참여해 사물놀이, 합창, 뮤지컬, 댄스 등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무대 위에서 각자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하며 친구들과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금남초등학교, 의랑초등학교를 비롯한 21개 학교의 학생 534명은 자신들의 노력으로 완성한 작품을 전시하며 관람객들에게 예술적 영감과 감동을 전달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각을 여실히 보여주는 결과물로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세종시교육청은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작품을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에게 더 많이 선보일 수 있도록 ‘다 함께 갤러리’라는 이름으로 전시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 전시회는 12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세종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열릴 예정으로, 학생들의 예술적 성취를 더욱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모두 다 꽃이야’라는 주제처럼, 저마다의 재능과 흥미를 예술로 표현한 우리 학생들이 매우 대견하다”며 “세종시교육청은 학업뿐 아니라 예술교육에도 최선을 다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세계를 가꾸고 꽃피우며, 성인이 되어서도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예술적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감성 풍부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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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 성료
자산 관리 더 체계적으로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정보관 3층 컴퓨터실에서 본청 부서, 직속기관, 각급 학교의 공유재산 및 물품 업무 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자산 관리 현장 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재산과 물품 관리를 책임지는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공유 자산 관리 방법과 효율적인 물품 관리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산 관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는 가운데, 각 기관이 보다 효율적이고 정확한 자산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으로는 △K-에듀파인시스템 통합자산관리 업무처리 사용자 교육 △자산 등재 사항 확인 및 누락 사항 점검 △전자태그 물품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재물조사 방법 등이 포함됐다. 이 과정을 통해 재산과 물품의 취득부터 처분까지의 모든 과정을 올바르게 관리하는 체계적인 절차를 교육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유형별로 세분화된 내용과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으로 진행되어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소규모 그룹 연수로 설계되어 참가자들은 강사와 직접적인 질의응답을 나누며 실질적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 이러한 방식은 전달 위주의 일방적 강의와 차별화된 교육 경험을 제공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중필 세종시교육청 재무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와 역량이 한층 높아졌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자산 관리와 관련된 실질적인 어려움을 줄이고, 더욱 효율적인 자산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재산 및 물품 관리의 전문성과 정확성을 강화하며, 교육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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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지원 강화
세종시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을 위해 모든 역량 집중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자살 예방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천범산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15명 규모의 마음 건강과 위기 지원 전담팀을 구성하여 학생 정신건강 문제 해결에 나섰다.
전담팀은 9월 20일부터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학생 자살 예방과 마음 건강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다섯 번째 회의에서는 근본적이고 중장기적인 마음 건강 대책 마련을 위해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를 통해 학생들에게 심층 면담과 치료를 지원
△세종 지역 특성에 맞춘 학생 마음 건강 전문 기관 설립 추진
△‘예방-발견-치유-회복-교육’의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지원 방안 활성화
천범산 부교육감은 이러한 방안을 통해 세종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치료비 지원과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위한 지역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천 부교육감은 지난 11월 21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를 방문하여 현장 실무자들과 함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청, 학교, 정신건강센터 관계자들은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문제 해결을 위해 각자의 고민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약속했다.
천범산 부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가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정서적 고위험군 학생들이 중단 없이 교육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 학교, 전문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선제적인 지원 방안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의 이번 노력은 학생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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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11월 27일 세종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지원본부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능력을 함양하고, 장애인을 존중하는 마음과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의 강연자로는 윤미숙 전문 강사가 초빙되었다. 윤 강사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전문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후, 장애 당사자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장애인식 개선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와 관련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강의 내용은 장애인의 인권 보호와 권리 증진을 위한 법과 제도에 대한 이해, 장애인 보조기구의 종류와 활용법,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편의시설의 중요성과 종류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장애인의 일상적 어려움과 그 해결 방안에 대해 폭넓게 배울 수 있었다.
교육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참가자들이 장애와 관련된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교육 참가자들은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인식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었다.
학교지원본부의 한 업무담당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며 “공감과 존중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자 학교지원본부장은 “‘장애’라는 단어가 사회를 이루는 보편적 가치를 지닌 다양성의 한 축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동행하는 세종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장애인식 개선 교육은 세종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 직원들이 장애인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와 비장애가 공존하는 조화로운 교육 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202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