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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특강 및 연찬회 성료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2월 10일 오후 4시, 비오케이아트센터 6층에서 세종교육회의 운영위원, 분과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세종교육회의 제2차 연찬회 및 학생 마음 건강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세종교육회의 주관 특강과 토론이, 2부에서는 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특강이 이어졌다.
1부에서는 ‘우리 아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사랑할까?’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특강과 토론이 이루어졌다. 강연자는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부모와 교사의 말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 아이들의 놀라운 성장 경험의 가치, 그리고 안전감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이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고,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를 제공했다.
이어 한국교원대학교 장수명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장 교수는 △교실에서 말을 하지 않는 아이 △청소년 자살 원인과 대책 △공부에 흥미를 잃은 아이 등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학생들의 정서와 행동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아주대학교 조선미 교수의 ‘부모 마음 아프지 않게, 아이 마음 다치지 않게’라는 주제의 특강이 열렸다. 조 교수는 다양한 저서와 방송 활동을 통해 알려진 교육 전문가로, 이날 강연에서는 아이들의 발달단계 특성을 설명하며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흔히 겪는 고민들에 대해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
특히, △혼자 놀기를 좋아하는 아이 △시간 관리가 어려운 아이 등 부모가 마주하는 문제 상황에 대해 발달적 관점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대처법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부모가 화를 내거나 잘못을 지적했을 때 아이들이 느끼는 심리적 영향을 이해하고, 이를 건강하게 극복하는 방법을 강조했다.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오늘의 특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느끼는 슬픔과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교직원을 위한 특강을 비롯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은 2023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하며, 학생 정서 지원과 정신 건강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생활, 정서, 학습의 통합 지원’을 2025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번 연찬회와 특강은 학생 정서 문제에 대한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이해를 높이고,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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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학부모 대상 학년말 방학 연수 개최
미리 준비하는 ‘학년말 방학 대비 학부모 연수’ 성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2월 4일과 12월 10일, 총 2차례에 걸쳐 세종전통문화체험관에서 관내 초등학교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년말 방학 대비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와 자녀가 방학 동안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의 학습과 전인적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 번째 연수는 12월 4일에 열렸으며, 1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이 연수에서는 서울 우이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초등 글쓰기 처방전’, ‘초등생활 처방전 365’, ‘여덟 살의 시간 관리’ 등의 저서를 집필한 이서윤 선생님이 강사로 초빙되었다.
이서윤 선생님은 ‘초등 학년말 방학 공부 처방전’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년말 방학 동안 자녀와 함께 효과적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시했다. 특히, 학부모들이 흔히 겪는 고민인 ‘방학을 어떻게 보내야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와 ‘자녀 공부 지도 과정에서 놓친 부분은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두 번째 연수는 12월 10일에 15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 강연에는 KAIST부설한국과학영재학교 박영민 박사가 초청되어 ‘인공지능시대, 내 자녀가 주도권을 가지는 학습 전략’을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박영민 박사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서 자녀들이 디지털 기기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과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보 과잉 시대에 필요한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도 제공하며 학부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세종시교육청 박은주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방학 동안 자녀와 함께 풍성한 배움과 의미 있는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기초·기본 학력을 튼튼히 하고,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방학 기간 동안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큰 의미를 남겼다.
202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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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유치원, ‘겨울 먹거리 따끈따끈 대잔치’ 성료
한빛유, ‘겨울 먹거리 따끈따끈 大잔치’ 성료
[세종타임즈] 한빛유치원은 지난 12월 6일 유아, 학부모, 교직원, 자원봉사자 등 2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 먹거리 따끈따끈 대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아들에게 겨울 먹거리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빛유치원의 야외 교정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군고구마, 붕어빵, 핫초코 등 겨울철 대표 간식들이 제공되었다. 유아들은 부모님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며 겨울의 추억을 쌓았고,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교육공동체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었다.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유아들이 직접 초대장을 만들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부모님을 초대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참여는 유아들이 자신감을 키우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지역사회 동아리인 ‘소리샘 앙상블’이 캐롤과 동요를 연주하며 재능기부 공연을 펼쳐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이들은 아름다운 선율에 맞춰 춤을 추거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리샘 앙상블의 김희옥 단장은 “아이들과 만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으며, 봉사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은희 한빛유치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마을 배움터로서의 역할을 실천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행사를 통해 유아교육이 교육공동체와 마을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런 화합의 장을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겨울 먹거리 따끈따끈 대잔치’는 유아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학부모와 지역사회에는 소통과 화합의 기쁨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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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예술고 졸업생, TV조선 대학가요제 결승 진출 쾌거
세종예술고 실용음악과 출신 3팀 ‘TV조선 대학가요제’ TOP10 결승 진출
[세종타임즈]세종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졸업생들이 TV조선이 주관하는 ‘대학가요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결승 무대에 올랐다.
허은찬, 강제덕, 이재엽 학생은 각각 소속된 밴드로 참가해 TOP10에 진출, 예술고 출신 음악 인재들의 저력을 입증했다.
TV조선 ‘대학가요제’는 지난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1700여 팀이 경합을 벌였다. 치열한 예선을 거친 끝에 12월 5일, 영광의 TOP10이 발표되었다. 세종예술고 졸업생 3명은 이 중 3팀으로 결승에 진출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허은찬 학생이 베이스로 활약 중인 밴드 ‘펜타클’은 2000점 만점에 1944점을 기록하며 예선 1위를 차지했다. 이 놀라운 점수는 창작곡의 독창성과 연주력, 퍼포먼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또한, 드럼 강제덕 학생이 소속된 밴드 ‘양치기소년단’과 보컬 이재엽 학생도 각각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했다. 세 학생 모두 각자의 팀에서 핵심 역할을 담당하며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학가요제의 결승전은 12월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결승에 진출한 10팀의 창작곡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종 우승자는 대국민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황덕수 세종예술고 교장은 “학생들이 각종 경연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예술적 잠재력을 증명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훌륭한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음악캠프와 특색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예술고등학교는 2018년 개교 이래 약 300명의 예술인을 배출하며 명문 예술고로 자리잡았다. 다양한 경연대회에서의 수상과 재능 있는 졸업생들의 활약은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번 대학가요제 결승 진출 역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세종예술고 출신 인재들이 선보일 무대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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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눔의 날 포럼 성료
2024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눔의 날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2월 7일 오후, 세종시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눔의 날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학생, 교원, 학부모,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교육 활동과 향후 방향을 공유하며 성찰과 논의를 이어간 뜻깊은 자리였다.
지속가능발전교육 나눔의 날 포럼은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포럼은 2024년 한 해 동안 진행될 지속가능발전교육 활동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교육적 방향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세종시교육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민관학 거버넌스, 실천연구회,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등 다양한 조직의 활동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심도 깊은 논의와 발표를 진행했다. 2024년 지속가능발전교육 참여자들은 4개 분과로 나뉘어 각자의 성찰과 토론을 통해 주요 내용을 정리하고 발표했다.
특히, ‘민관학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교원, 학생, 시민들이 5개 주제에 대한 학습과 활동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천연구회 소속 교원들은 학교 내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장기적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고, 시민 강사들은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찾아가는 교육 수업에서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세종청소년기후행동협의회 소속 청소년들은 세종시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탐구한 내용을 발표하며 기후 위기에 대한 청소년의 시각과 실천 의지를 선보였다.
이어진 기조 발제에서는 도봉구청의 배현순 주무관이 ‘미래 세대를 위한 유엔대학 인증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도봉구가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로서 이루어온 성과를 소개하며 세종시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언했다.
포럼은 지속가능발전교육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교원, 학생,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중요성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은 교육공동체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신명희 교육국장은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세종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나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세종시교육청이 유엔대학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 지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이 세종시 교육공동체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실천적 움직임을 더욱 강화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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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12월 소통·공감의 날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2월 9일 청사 대강당에서 본청 전 직원과 직속 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12월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통과 힐링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동력을 북돋우고, 교육적 방향성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원문정보공개 안내 영상 시청 △3분기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우수 부서 및 우수자 시상 △교육감 당부 말씀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명사 특강은 제천 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부산국제영화제 마켓운영위원장, 서울환경국제영화제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영화 평론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오동진 평론가가 맡았다. 그는 ‘인생을 바꾼 한편의 영화’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오 평론가는 고전 영화의 감동부터 현대 영화의 흐름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영화 속에 담긴 시대적 맥락과 이야기를 생생히 전달했다. 그의 강연은 감각적인 어록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직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직원들은 익숙한 영화뿐만 아니라 새로운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들으며 영화 속으로 빠져드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날 행사에서 방학 중에도 지속되는 교육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겨울철 폭설이나 급격한 추위에 대비해 학생들의 난방시설 점검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2025년도 본예산 심의가 마무리되면 필수 교육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업무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 교육감은 “반복되는 사업이라도 관행적인 태도를 버리고 교육적 상상력을 발휘하면 정책의 의미를 더욱 확장할 수 있다”며 혁신적인 접근을 주문했다.
이번 소통·공감의 날 행사는 영화와 교육을 매개로 직원들이 함께 소통하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겨울철 교육현장을 준비하는 다짐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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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빛초 김현우 교사, ‘2024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올해의 과학교사상, 온빛초등학교 김현우 교사 수상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온빛초등학교 김현우 교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교육 활성화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한 교사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교사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지난 2003년부터 시행되어 왔다. 전국 17개 시도의 초·중·고등학교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하며, 서류 심사, 공적 공개검증, 종합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0명의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된다.
올해 세종시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온빛초등학교 김현우 교사는 지능형 과학실 모델학교와 디지털·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목적에 부합하는 수업 사례를 개발하고 이를 동료 교사들과 공유하는 등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해 왔다.
그는 또한 과학대회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과학·발명·소프트웨어·인공지능을 융합한 창의융합 동아리를 운영하며 과학교육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우 교사는 수상 소감에서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이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과학교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윤희 세종시교육청 학교정책과장은 “김현우 교사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성과는 세종시 교육이 이루어낸 중요한 성취로, 앞으로도 세종시 과학 교사들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총 30명의 교사들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이 수여되며, 해외 연수의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과학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과학문화 확산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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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2024 유아교육공동체 나눔의 날’ 성공적 개최
[세종타임즈]세종시교육청은 12월 6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유치원 교원, 학부모, 어린이집 교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유아교육공동체 나눔의 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 아이다움교육과정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교육원 3층에 전시 공간을 구성, 세종시 각 유치원의 교육계획과 홍보 자료를 전시하며 참여자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했다.
학부모들은 전시를 통해 유치원별 교육계획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아이다움교육과정의 특색과 목적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원들 역시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운영 사례를 접하면서 유아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세종시교육청은 또한 유아교육 현장에서 활동 중인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교원 등 총 11명을 강사로 초청해 다채로운 주제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들은 △생태교육과 유아의 삶 △마을연계교육과정 등 유아교육과 직결된 주제를 선정하여 세종시교육청교육원 3층과 4층에서 2시간 동안 강의를 펼쳤다.
강의 후에는 강사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유치원 교원들과 학부모들은 새로운 통찰과 실천 방법을 얻었고, 이 같은 논의는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박은주 세종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유아교육공동체 나눔의 날이 아이다움교육과정 운영과 실천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한층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유아의 삶과 성장을 중심으로 한 교육이 각 유치원의 특색에 맞게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아교육 현장에서의 실천과 협력을 강화해 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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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중학교, ‘학생 안전 캠페인’ 성황리에 마무리
나성중, 학부모회 주관 ‘학생 안전 캠페인’ 펼쳐
[세종타임즈] 나성중학교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학부모회 주관으로 진행된 ‘학생 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무심코 빠져들기 쉬운 마약, 도박, 전동킥보드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생활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나성중학교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협력해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등교하는 시간에 맞춰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나쁜 생각 싹 지워’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부착한 수정테이프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피켓을 활용해 마약과 도박, 전동킥보드 사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심어주었다.
홍지복 나성중 학부모회 회장은 “최근 청소년 마약 및 도박 문제에 대한 뉴스를 접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부모들이 함께 나서야겠다고 결심했다”며 “이번 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유혹에 빠지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데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학생 안전에 대한 학교와 가정의 협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위험 요소를 경계하며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나성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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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형 직업 취업 모델 수립 포럼’ 개최
세종형 직업 취업 모델 수립을 위한 포럼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시교육청은 12월 4일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세종형 직업 취업 모델 수립 포럼’을 개최하며 세종형 정주 인재 양성과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 직업계고 교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직업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종장영실고등학교 시청각실을 가득 메운 참석자들은 세종형 직업 취업 모델 수립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포럼은 발제 강연, 지정 토론, 종합 토론 등으로 구성돼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안재영 박사가 진행했으며, 그는 세종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의 연구 결과를 토대로 ‘세종형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직업계고등학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지는 발표와 지정 토론에서는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원이 ‘세종 국회의사당 시대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과제’를 주제로, 세종테크노파크 윤석무 단장이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직접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있는 세종장영실고 유병임 교사는 ‘직업계고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육청 및 지역사회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직업교육의 구체적인 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세종여자고등학교 졸업생이자 세종시설관리공단 직원인 한주영씨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계고 졸업생이 제안하는 정주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해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행사에서 “세종형 정주 인재를 양성하고 직업계고등학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이 모여 논의하는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활성화를 위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더욱 견고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연구 결과를 관계 부서와 공유해 실질적인 정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직업계고등학교가 세종시 지역사회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지역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