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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적인 자원봉사 운영 본격화
[세종타임즈]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의 원활한 자원봉사 운영을 위해 ‘제1회 자원봉사 전문위원회’를 1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의 자원봉사 전문가, 학계 교수 및 광역자원봉사센터장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자원봉사 인력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회 개요 및 주요 업무 추진 현황 설명 △자원봉사 인력 양성 계획안 보고 △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용역 착수 보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자원봉사자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과 관련해 효율적인 교육 콘텐츠 구성 및 교육 과정 개발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조직위원회는 향후 대회 자원봉사 운영과 정책 추진 시 전문위원회의 자문을 수시로 반영해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인력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문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
편,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는 전 세계 대학생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오는 2027년 8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150여 개국, 1만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인력 운영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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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2025년도 상반기 고객행복위원회 개최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3월 12일오후 1시,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보직자 및 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상반기 고객행복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행복위원회는 병원의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나은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장선호 세종특별자치시 의사회장, 장영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장, 김수영 세종특별자치시 보건소장, 남궁영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황희자 충남간호사회장 등 5명의 외부위원이 참석해 병원의 발전과 고객만족 경영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성인 및 소아 야간 응급진료 강화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를 해소하고,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병원 임직원들의 복지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조직의 단합과 신뢰를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권계철 원장은 “고객행복위원회의 소중한 의견을 병원 운영에 적극 반영해 지역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겠다”며 “환자 중심의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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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 선수 선발 돌입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세종시 대표 선수 선발전을 3월 8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세종시체육회 산하 10개 회원 종목단체가 주관하며, 22일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종목별 세종시 대표 선수가 확정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오는 5월 24일부터 경상남도 김해시에서 열리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특히, 선발전의 첫 시작을 알린 축구 종목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3월 8일 열린 축구 선발전에는 12세 이하부 4개 팀(레알FC축구아카데미, 김영후FC, 솔FC, 시티FC)과 15세 이하부 2개 팀(SAFC, 시티FC)이 출전해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레알FC축구아카데미(12세 이하부)와 SAFC(15세 이하부)가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세종시 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세종시체육회는 공정한 선수 선발을 위해 인건비, 대회 운영비, 안전관리비 등을 각 종목단체에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실력 향상을 위한 국외 선진지 훈련, 전문 체육 지도자 초빙,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비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세종시 대표 선수들이 뛰어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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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기회발전특구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본격 추진
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산업통상자원부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지방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구 내 투자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인력양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과 경제를 선도하는 미래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생태계 실현’을 비전으로 기회발전특구 기술혁신지구 소재 기업에 맞춤형 인력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9개월이며 총예산 규모는 3억원이다.
앞서 시는 해당 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왔다.
먼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특구 내 기업 26곳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참여기업 4곳을 발굴했다.
또 참여기업의 심층 조사를 통해 각 기업의 정보보호 등 특화산업 교육훈련수요에 대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사업 참여기업의 맞춤형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주관·참여기관과의 협업 관계도 구축했다.
사업 주관기관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기업 수요 조사와 성과관리, 참여기관인 홍익대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과 세종지역산업진흥원은 각각 교육훈련과정 운영, 교육생 모집과 사후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에 인력 양성을 지원받는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기술혁신지구의 ㈜한국정보기술단, ㈜코리아퍼스텍,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치이브이 등 4개 기업이다.
이들 4개 기업의 재직자 70명과 취업희망 신규인력 30명에게는 ROS 로봇 프로그래밍 실무능력 향상과정, 빅데이터 분석가 실무역량 강화 과정 등 각 기업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시는 각 기업이 특구에 입주해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시기에 맞춰 교육 수료자들이 신규 채용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 연계를 최대한 지원할 예정이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 유치의 핵심 요소인 인력 공급 문제를 해소하고 훈련과정 모니터링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꾸준히 우수 인력을 양산·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향후에는 기회발전특구 첨단소재·부품사업화지구의 기업들도 입주 시기에 맞춰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인력양성 지원사업 시작을 계기로 교육과의 일자리 연계도 강화해 세종시 기회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성공을 위한 사업간 협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현기 경제산업국장은 “세종시는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첨단산업 육성과 생태계 조성을 통한 경제자족도시 완성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며 “특구 내 기업투자를 유인하고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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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동, ‘희망 나눔 쿠폰’으로 고독사 예방 앞장
[세종타임즈] 세종시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독사 예방을 위한 ‘희망 나눔 쿠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고독사 위험에 노출된 관내 1인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2만 원 상당의 외출유도용 장보기 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 나눔 쿠폰’은 오는 8월까지 반곡동 내 인적 안전망의 추천을 받은 11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며, 지정 상점인 ‘GS더프레시 세종수루배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반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 가구의 생활을 지원하는 한편,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준오 반곡동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관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모두가 행복한 반곡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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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독서동아리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5년 세종시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은 독서를 통한 소통과 공동체 의식 증진을 위해 지역 독서동아리의 도서 구입, 독서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성인 5명 이상으로 구성된 독서모임으로 동아리 구성원의 70% 이상이 세종시 주민이어야 한다.
올해는 총 28개 동아리를 선정하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팀당 50만원 상당의 도서 구입을 지원한다.
연말에는 독서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수강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참가신청 서류를 지참해 세종시 공공도서관 14곳에서 방문접수가 가능하며 선정된 동아리는 4월 중 개별 통지된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인 독서 모임을 활성화하고 문화적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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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조리·판매업소 점검 완료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치한 분식점, 무인판매점, 편의점 등 31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식품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조리시설 위생 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개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영업자 대상 식품안전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점검 결과, 일부 조리·판매업소(14곳)에서 식품 소비기한 관리 소홀, 위생모 착용 미흡, 냉장·냉동고 정리 부족 등의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대한 현장 지도 및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위생 점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8일 안전 관계부서 및 민간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합동 캠페인’을 개최해 식품안전, 교통안전 등 초등학교 주변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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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올해도 '아빠표 육아' 지원 계속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1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초보 아빠들의 육아를 돕기 위한 ‘세종 100인의 아빠단’을 모집한다.
‘세종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100인의 아빠단에 선발된 아빠들은 온라인 공식 카페를 통해 주어지는 과제를 수행한 후 카페에 인증하는 온라인 활동과 아이와 추억만들기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육아고민 간담회 등 자녀들과 함께 즐기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사업 참여는 세종시에 거주하는 3~7세 자녀를 둔 아빠라면 누구나 가능하고 네이버폼 바로가기 주소 접속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100인의 아빠단 활동은 육아에 관심 있는 아빠들이 모여 함께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육아 체험 기회를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육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산시켜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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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 세종 전통문화체험관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3월 11일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전통문화체험관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시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교육·전시·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성과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계철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진다면,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풍요를 제공하는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협력하여 더욱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우스님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기 어려운 분들이 많다”며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시민들이 정서적으로 안정을 찾고, 실질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 전통문화체험관은 2022년 8월 개관한 문화 복합시설로,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가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 함양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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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사법부 판단 존중이 정치적 중립성 훼손인가?
지난주 법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낸 구속취소 청구를 받아들여, 윤 대통령이 52일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법원은 구속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지적하며, 헌법과 법률에 따라 법과 원칙에 기반한 결정을 내렸다.
그런데 어제 최민호 세종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법적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판을 받을 기회”라며 “대통령이 탄핵심판을 받고 있지만 법적 절차는 정확히 지켜져야 한다”고 답하자, 더불어민주당 시의원과 조국혁신당이 시장의 발언을 문제 삼으며, 내란 동조 운운하며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했다고 비난하고 나섰다.
도대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대한민국이 법치국가라는 사실을 부정하는 것인가?
무죄추정의 원칙은 형사소송의 가장 기본 원칙이다. 법원이 내린 결정을 존중하는 것이 잘못인가? 만약 법원의 판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이를 부정하고 단체장을 공격하는 것이야말로 사법부를 부정하는 반민주적 행태가 아니고 무엇인가?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당대표, 수많은 혐의로 재판에 여념이 없는 당대표를 둔 무법 정당들이 법치를 논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파렴치 정당임을 자인하는 모습이야말로, 내로남불로 점철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정체성을 정확히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정치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을 분열시키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정당이 다르다고 해서, 정적을 공격하기 위해 국가의 법치 질서를 부정하는 것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다. 온갖 억지 주장과 선동으로 국민을 현혹하는 것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이 필요한 것은 정치적 혼란이 아니라 국정 안정과 민생 회복이다.
국민의힘은 무책임한 선동과 정치공세에 휘둘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국민의힘 세종특별자치시당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