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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동 ·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 ‘따뜻한 안부, 행복 요구르트’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과 ‘따뜻한 안부, 행복 요구르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 2회 요구르트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특히, 음료가 미수거되는 등 특이 사항 발생 시 배달원이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보고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행복 요구르트’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대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군 10가구를 선정해 시범 운영한 후, 향후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익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사회적 고립 가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옥주 대평동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한국야쿠르트 남세종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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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준 선수,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복식 준우승
김근준 선수,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복식 준우승
[세종타임즈] 세종시 소속 김근준 선수가 지난 2일 전남 여수에서 열린 ‘2025년 오동도배 여수 오픈 테니스대회’ 남녀 혼합복식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녀 혼합복식 경기에는 전국 각지에서 64개조 128명이 출전했다.
국내 단식 랭킹 11위인 김근준 선수는 수원시청 소속 강나현선수와 한 조를 이뤄 결승에 진출했다.
김근준·강나현 선수는 이정현·최서인조와의 결승 경기 결과 0대 2로 아쉽게 패배하며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김기성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 코치는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미래 유망한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월 세종시청 소속 이은지 선수가 튀니지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두는 등 세종시청 테니스 선수단은 향상된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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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강력 단속
세종시,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강력 단속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공동주택, 상가 등 자동크린넷 상습 막힘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불법배출 근절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집중 단속은 이불, 장판, 베개, 쿠션 등 별도 배출이 필요한 대형폐기물이 자동크린넷에 무단으로 버려지며 수거관로 막힘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수거관로 막힘 현상으로 공동주택 내 생활폐기물 수거가 지연되면서 폐기물 적치와 악취 등에 따른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시는 이들 공동주택과 상가를 대상으로 △대형폐기물의 자동크린넷 투입 △종량제봉투 미사용 △재활용 가능 자원의 혼합배출 등 폐기물관리법 위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단속에서 적발된 위반자에게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을 홍보할 계획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자동크린넷은 생활폐기물 배출자의 올바른 사용과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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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여성플라자 ·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여성 미디어 교육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세종여성플라자가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해 세종시 여성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세종여성플라자는 5일 회의실에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력보유 여성들의 미디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여성들의 미디어 리터러시(문해력) 향상과 미디어 기술 습득을 통한 경제적 역량 강화를 목표로 ▶경력 보유 여성 및 여성창업자 미디어 교육과 컨설팅 ▶여성을 위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과 제작 지원 등 관련 사업을 연계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여성들이 미디어 기술을 익혀 창업에 활용하거나, 시민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준원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 센터장은 “세종여성플라자가 경력보유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미디어 교육 사업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 이후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세종여성플라자에서 경력보유 여성을 대상으로 ‘포토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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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실용적 시책 추진 및 정책 연계 강화 주문
[세종타임즈]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시책의 실용성을 높이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최 시장은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3월 확대 간부회의에서 공무원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정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회발전특구, 교육자유특구, 지역혁신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절실한 마음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 시장은 “비수도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 이전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해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교육자유특구 및 라이즈 사업을 통해 핵심 인재를 공급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정책을 개별적으로 접근하거나 단순한 국비 확보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100% 실패할 것”이라며 “각 사업 담당자들이 제도의 취지와 목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지난달 28일 시행된 ‘대중교통의 날’ 행사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도 당부했다.
최 시장은 “공무원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산됐는지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버스 이용객 증가율과 주차장 이용률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미흡한 점을 보완하고, 다음 행사는 보다 실효성 있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지방자치제 도입 30주년을 맞아 세종시가 행정수도로서 지방자치 발전을 선도할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최근 헌법 개정 논의가 시작됐지만, 지방자치제도 또한 30년이 지난 만큼 변화된 환경을 반영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세종시가 선제적으로 정책연구를 수행해 지방자치의 미래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시민들 사이에서 세종시 공무원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늘어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분위기를 시 전체로 확산할 것을 당부했다.
최민호 시장은 “공무원 한 명 한 명이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는 결국 세종시 전체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다”며 “좋은 사례를 적극 홍보해 친절하고 적극적인 공직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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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우수’ 등급 획득
[세종타임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기관 최초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67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복청은 총점 84.86점을 기록하며 ‘우수’ 등급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복청은 공공데이터 품질 관리와 내부 역량 강화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민간 클라우드 기업과 협업하여 AI 플랫폼을 활용한 비정형 도시계획 데이터 제공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공공데이터 개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특히 국민과 기업 등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저활용 데이터를 개선·보완하고, 민간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을 적극 모색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행복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을 더욱 확대하고, 국민 편의를 위한 활용 방안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행복도시 건설사업 관련 데이터를 추가 개방하여 신규 앱·웹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정주 여건 개선과 관련한 국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박상옥 행복청 기획조정관은 “AI 등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행복청이 보유한 도시계획 및 건설 관련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도시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를 적극 개방하고,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양질의 데이터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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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농업기술센터,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농업기술센터(소장 안봉헌)는 3월 5일부터 19일까지 ‘2025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재배기술, 경영·마케팅 등 단계적인 농업기술을 습득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연수생 3명과 선도농가 3명으로 총 3팀, 6명이다.
연수생 신청 자격은 2025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신청자 이거나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예비귀농인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멘토 역할을 맡을 선도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와 경력을 보유한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연수생과 선도 농가는 5개월간 현장실습을 진행하며,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 선도농가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육지원비를 지원받는다.
안봉헌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장실습교육을 통해 신규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세종시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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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2025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상반기 교육 신청 접수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치시는 3월 5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 상반기 교육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전문 강사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를 직접 방문해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를 교육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생활습관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 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생애주기별로 구성돼 있으며, 교육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세종시는 지난해 관내 741개 기관·단체, 2만 6,162명을 대상으로 총 816회의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특히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748명을 대상으로 70회 재능기부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더욱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안전 취약계층의 특성에 맞춘 눈높이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지역 인재를 강사로 적극 활용하기 위해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된 강사들에게 역량강화 교육도 추진할 방침이다.
세종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해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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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바꿔드립니다
LPG용기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바꿔드립니다
[세종타임즈] 세종특별자시치가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LPG용기 사용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2030년까지 금속배관으로 의무교체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시는 액화석유가스 용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160가구, 총 4,696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취약계층의 경우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우선 선정된다.
본인부담금은 2만 9,000원이며 주택이 아니거나 금속배관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경우, 2층 이상 거주, 본인부담금 미납 시 설치사업자의 현장조사 후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황진서 경제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고무호스 훼손으로 인한 가스 사고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만큼 사업 대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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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자원순환 이응가게' 확대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자원순환 이응가게' 확대
[세종타임즈] 세종시가 투명페트병·종이팩 등 고품질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자원순환 이응가게’를 3곳으로 확대·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자원순환 이응가게는 지난해 도담동 싱싱장터에서만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었지만 올해부터는 소담동 싱싱장터와 조치원 행복누림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1호점인 도담동 이응가게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2호점 소담동, 3호점 조치원 이응가게는 4월부터 10월까지 각각 매주 수요일과 월요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배출된 투명페트병, 종이팩, 캔류 등을 깨끗이 씻어 이응가게로 가져가면 무게에 따른 보상단가를 기준으로 여민전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게는 ㎏당 100원이 추가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응가게 운영 개시 이후 한 달 동안은 여민전 포인트 2배 적립, 신규 고객 대상 이응가게 전용 에코백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진익호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 이응가게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응가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부터 운영된 도담동 자원순환 이응가게에는 시민 200여명이 이용했고 고품질 재활용품 총 272㎏을 수거했다.
여민전 포인트는 ㎏당 보상단가에 따라 24만 8,000원을 지급했다.
2025-03-05